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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년 연속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 개최
[한국Q뉴스] 보령시는 4일 주택관리공단 보령명천2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충청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에 선정된 명천2차 아파트의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보령시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로 엄승용 시장과 성태용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 30여명이 참석했다.그린홈 으뜸아파트는 공동주택 단지의 효율적이고 모범적인 관리 문화를 조성하고자 충청남도가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도는 올해 사용승인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공동주택 단지 중 분양 부문 2개 단지와 임대 부문 1개 단지, 총 3개 단지를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임대 부문에 선정된 명천2차 아파트는 그린홈 으뜸아파트 인증패와 인증서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상금 2천만원을 받는다.이로써 보령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그린홈 으뜸아파트를 배출하게 됐다.엄승용 시장은 “지난해 동대센트럴파크아파트에 이어 이번 그린홈 으뜸아파트 2년 연속 수상은 입주민들과 관리주체의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얻은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내 공동주택이 선정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와 컨설팅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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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 “신선한 김장재료, 도매시장에서 알뜰하게 준비하세요”
[한국Q뉴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국내산 김장재료와 고품질 농산물을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은 도매 거래뿐만 아니라 단위별 소매 거래도 가능해 김장철을 맞은 일반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장을 볼 수 있다.아울러 시장 내에는 김장재료는 물론 단감, 대봉감, 사과 등 제철 과일과 산지 직송 채소들이 매일 신선하게 입고되고 있다.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김장철을 맞아 전통시장이나 대형마트 외에도 신선한 농산물을 한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도매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평일과 주말 관계없이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해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로 따뜻한 김장철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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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설·한파’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원주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4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시 재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원주소방서 제36보병사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시자율방재단 등이 참석해 분야별 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 및 공동 대응을 위한 공조 체계를 다졌다.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에 맞춰 본격적인 대응에 돌입한다.도로·교통, 취약시설물, 취약계층 보호를 중점 관리하며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와 현장 예찰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우선 대설에 대비해 도로 결빙 취약구간과 산악지역 통행금지 구간을 집중 점검하고 전통시장 비가림시설과 노후 건축물 등 적설 취약구조물, 농·축·수산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또한 제설 장비와 제설제를 충분히 확보하고 주요 도로와 인도 제설체계를 정비해 차량 통행과 보행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한파 대책으로는 경로당 등 한파쉼터와 야간 응급대피소를 지정·운영하고 버스 승강장 온열의자·바람막이 등 한파 저감시설을 정비한다.아울러 수도시설 동파 방지용 보온재를 사전 보급하고 독거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안부 확인, 방문 건강관리, 난방비 및 방한용품 지원을 확대해 한파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엄미남 안전총괄과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빈틈없는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특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와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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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어울숲,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로 연결된다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가야산에 조성 중인 ‘서산 어울숲’내 주요 시설이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로 연결된다.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7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중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조성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에 따라 사업비 16억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사업비 33억원을 투입해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약 3.9㎞ 규모로 조성되며 서산 어울숲 내 주요 시설인 수목원과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유아숲체험원, 숲속 야영장 등을 연결한다.장애 유무나 나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이 적용될 예정이다.길 중간에는 이용객을 위한 휴게시설과 안전·편의 시설이 설치될 계획이다.시는 현장 여건과 시설별 연결 동선을 고려해 세부 설계에 착수할 방침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편 서산 어울숲 조성사업은 운산면 신창리 산 15-2번지 일원에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수목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야산에 조성될 서산 어울숲에 누구나 불편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무장애나눔길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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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스마트 경로당, 농촌형 디지털 복지의 새 모델로 우뚝
[한국Q뉴스] 단양의 경로당들이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 복지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단양군에 따르면 충북도가 추진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인 ‘어르신의 든든한 디지털 울타리, 단양형 K-스마트 경로당’ 사업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균형성장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산악 지형과 마을 간 거리로 인한 복지서비스의 접근성 한계를 디지털 기술로 극복하고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관내 168개 전체 경로당에 75인치 스마트보드와 양방향 화상시스템을 구축하고 거점 스튜디오와 각 경로당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운영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마을 경로당에서 문화·여가 프로그램은 물론 행정·의료 안내와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특히 일방적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와 어르신들이 실시간으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양방향 소통’방식이 호응을 얻고 있다.어르신들은 화면 속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이웃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이 같은 변화는 높은 주민 만족도로 이어졌다.스마트 경로당 운영에 대한 주민 만족도는 97.1%에 달해 디지털 복지서비스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과 현장 체감도를 보여주고 있다.무엇보다 교통이 불편한 산간마을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까운 경로당에서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농촌지역 복지 격차를 줄이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로당을 지역사회와 어르신을 연결하는 디지털 복지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단양형 노후 지원 모델을 정착시키고 지역 어디서나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히 첨단 장비를 설치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거리의 제약 없이 배우고 소통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의 편리함에 사람의 온기를 더해 어느 마을에 살든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단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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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유쉼터, ‘국화향기 가득한 가을전시’ 운영
[한국Q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 4일부터 15일까지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제25회 홍성사랑국화축제의 후속 기획전시인 ‘치유쉼터 국화향기 전시’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홍성사랑국화축제의 아름다운 여운을 치유쉼터로 이어가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전시 기간 동안 치유쉼터 야외 공간에는 국화 조형작 7점과 소국 200여 점을 배치하고 실내 공간에는 국화 분재작 150여 점을 비롯해 입국과 소국 등 다양한 국화 작품을 선보인다.방문객들에게 국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감상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다만 11월 9일은 휴관일로 운영하지 않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국화의 향기와 아름다움 속에서 가을의 여유를 느끼고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유쉼터가 자연과 꽃을 통해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군민의 열린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치유쉼터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하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20인 이상 단체 방문 시에는 사전 문의가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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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한국Q뉴스] 홍성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군청 산불방지대책본부와 11개 읍·면 산불상황실을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유지한다.현장에는 산림재난대응단 39명과 산불감시원 26명 등 총 65명을 배치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에 나선다.또한 임차헬기 1대와 산불진화차 13대, 무인감시카메라 7대 등 감시·진화 장비를 상시 운용하고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특히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불법소각 등 주요 산불 원인에 대한 집중 단속과 함께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와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11월 13일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의 개정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산불 원인자에 대한 처벌도 한층 강화된다.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 징역형 상한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높아지며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허가 없이 불을 피우는 행위 등에 대한 과태료 상한도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된다.군은 강화된 처벌 기준을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한편 산림 인접지역뿐만 아니라 생활쓰레기 등 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환경부서와 협조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조치하는 등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대부분의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강화된 처벌에 앞서 산불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불법소각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군에서도 빈틈없는 예방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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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복지재단, 단양군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단양군은 지난 3일 한건복지재단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김경배 한건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기탁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되며 단양군의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김 이사장과 함께 단양을 찾은 1976년생 청주지역 고교 졸업생 400여명에게 한건복지재단이 1인당 2만원의 단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도 마련했다.이번 방문은 이웃사랑 성금 기탁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경배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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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북벽 물고기정원, 청소년 꿈 키우는 진로체험 공간으로
[한국Q뉴스] 단양 북벽 물고기정원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진로체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단양군은 지난 3일 북벽 물고기정원에서 단양중학교 1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꿈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산연구사’라는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현장체험을 연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수산연구사의 역할과 주요 업무, 수산생물 연구 및 관리 분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수산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수산연구사가 되기 위한 진로 과정과 관련 전공, 실제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이어 북벽 물고기정원 내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수산생물의 사육·관리 과정과 현장 업무를 체험하고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수산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산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현장을 소개하고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부 진로체험 지원 플랫폼 ‘꿈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일정 조율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수산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는 것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북벽 물고기정원이 단순한 관람시설을 넘어 생태교육과 진로체험이 어우러진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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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 4위 달성
[한국Q뉴스] 홍성군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10만5307.1점을 획득하며 종합 4위, 군부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선수 293명과 임원 및 보호자 124명 등 총 417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정식 및 시범 종목을 포함한 16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특히 금메달 88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49개 등 총 18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홍성군 선수단의 뛰어난 경기력과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종목별로는 골볼과 역도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골볼은 대회 5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조정 역시 종합 1위에 오르며 4연패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강세를 이어갔다.이 밖에도 보치아와 탁구가 각각 종합 2위, 농구·배구·육상이 각각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홍성군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개인 부문에서도 빛나는 성과가 이어졌다.역도 종목 -54kg급에 출전한 유승우 선수는 3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신인상까지 수상하며 대회 최고의 유망주로 주목받았다.홍성군장애인체육회장인 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2년 연속 종합 4위와 군부 1위라는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특히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보호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누구나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고 우수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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