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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인권조례 확대 해석에 우려… 군민 이해 당부
[한국Q뉴스] 단양군이 인권조례 제정을 둘러싸고 조례안의 실제 내용과 다른 주장들이 확산하는 데 우려를 표하며 군민들의 정확한 이해를 당부했다.군은 지난 10월 8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단양군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과정에서 반대의견이 제출되고 지역 곳곳에 반대 현수막이 게시되는 등 논란이 이어졌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모든 군민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호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인권보장·증진 기본계획 수립과 인권교육, 인권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그러나 일부 단체와 주민들은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인권 정의와 국가인권위원회 협력 조항 등을 근거로 향후 성적지향·성별 정체성 관련 정책이 확대되거나 종교·표현의 자유 침해와 역차별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특히 지역에 게시된 일부 반대 현수막에는 ‘남자가 여자화장실, 여자목욕탕 들어가게 조례 발의한’, ‘차별금지법 같은 조례’등의 표현까지 등장했다.이에 대해 군은 조례안에 성적지향·성별 정체성 관련 정책을 별도로 도입하거나 특정 가치관을 강요하는 규정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또한 조례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을 향후 추진될 정책으로 단정하거나 확대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군민들에게 불필요한 오해와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군은 이번 조례가 특정 가치관이나 정책을 도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적 권리를 존중하고 모든 군민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입법예고 기간 제출된 일부 반대의견서의 작성 및 제출 경위에 대해서도 확인이 필요한 정황이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일부 의견서에서 동일인이 여러 건을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정황과 기재된 연락처가 실제 연락처와 일치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됐다.또한 의견서에 이름이 기재된 일부 주민 가운데 구체적인 내용을 충분히 알지 못한 채 서명했다고 밝히거나 본인이 직접 서명하지 않았다고 설명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군은 이러한 정황만으로 의견서가 부당하게 작성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의견서의 제출 건수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실제 의사가 정확하게 반영됐는지 여부라며 작성 및 제출 경위를 면밀히 살펴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 제시는 존중하지만 조례에 없는 내용을 마치 군이 추진하려는 정책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군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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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복합공공청사, 무각본 합동소방훈련 실시
[한국Q뉴스]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3일 오전 광천복합공공청사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2026년 무각본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사전에 정해진 각본 없이 청사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실제 화재 상황과 동일하게 상황 전파부터 초기 진화, 인명 대피까지 전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에는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광천보건지소, 광천공공도서관 직원과 광천119안전센터, 자위소방대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훈련 시간 동안 실제 민원업무를 일시 중단하고 진행해 실전성을 한층 높였다.당시 청사를 방문한 민원인들도 업무를 보던 중 화재 상황을 안내받고 실제 대피에 참여하는 등 훈련에 적극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실제 화재 발생 시 3~4층 이용자는 옥상 외부 비상계단을 통해 대피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해당 층 직원과 방문객들이 직접 비상계단을 이용해 대피하는 등 청사 내 층별 대피 경로와 안전한 이동 방법을 숙지했다.또한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화 훈련을 시연해 전문 소방인력이 아닌 일반인도 쉽게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화재 초기 대응요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 시 대처 방법을 확인하고 청사 내 비상대피 경로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이날 훈련에 참여한 한 방문 민원인은 “업무를 보러 행정복지센터에 들렀다가 실제 소방훈련에 직접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며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대피 경로와 비상계단의 중요성을 알게 된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김선진 광천읍장은 “이번 훈련은 실제 청사 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오늘 훈련이 단순한 일회성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화재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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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콘서트 방불케 한 접수 열기’ 태안 반값여행 돌풍이 쓴 지역경제 상생 신화
[한국Q뉴스]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태안 반값여행’ 이 1차와 2차에 이어 지난 11월 2일 진행된 3차 접수까지 전 회차 조기 마감을 기록하며 누적 신청자 1만명을 돌파했다.특히 관광객의 폭발적인 유입이 관내 소상공인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태안사랑상품권 가맹점 70개소가 신규 등록되는 등 지역 소비 생태계 확장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9월 15일 1차 오픈 당시 개시 15분 만에 3300여명의 신청이 마감된 데 이어 10월 1일 2차와 11월 2일 3차 접수까지 접속자가 대거 몰리며 총 4337건, 누적 인원 1만 167명이 사전 신청을 마쳤다.회차마다 접수 시작 직후 시스템이 마감될 정도로 전국 여행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이번 사업의 흥행 돌풍은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내 소비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가을철 태안만이 지닌 독보적인 관광 매력이 어우러진 결과다.은빛 모래밭을 붉게 물들이는 꽃지해수욕장의 낙조, 솔향 가득한 안면도 자연휴양림, 국내 유일의 해안사구인 신두리 사구 등 천혜의 자연경관과 꽃게·대하·갑오징어·게국지 등 풍성한 제철 먹거리, 웰니스 캠핑 인프라가 맞물려 실속과 힐링을 동시에 추구하는 가족·청년층 관광객을 사로잡았다.전체 사전신청 중 가족 단위가 43.7%, 청년층이 22.1%를 차지해 체류형 휴양 목적의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음을 입증했다.반값여행 열풍은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군이 11월 2일 기준으로 집계한 1~9차 환급금 정산 지급 내역에 따르면, 여행을 마치고 정산을 완료한 관광객 1343팀이 태안 관내에서 실제로 결제·지출한 총 소비금액은 5억 6148만원에 달했다.이 중 숙박을 제외한 식음료, 수산물 구입, 레저·체험비 등 관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된 현장 소비액만 3억 6816만원으로 집계돼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직접 기여했다.군이 지급한 환급금 2억 6581만원 전액 또한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재지급되어 관내 재방문 및 2차·3차 연쇄 소비로 이어지고 있다.주목할 점은 이번 사업이 일회성 소비 촉진을 넘어 관내 소상공인 결제 인프라 확충으로 직결됐다는 점이다.반값여행 1차 신청이 시작된 지난 9월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관광객들의 상품권 결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관내 상점 70개소가 태안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신규 등록했다.이로써 태안 관내 태안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총 2630개소로 늘어나, 외지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읍·면 전역에서 손쉽게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촘촘한 소비 네트워크가 구축됐다.군은 대표 신청자의 모바일 지역상품권 앱 가입 및 연동 체크카드 사전 발급을 적극 독려함으로써 모바일 결제 환경이 미흡한 소규모 점포에서도 결제 누락 없이 소비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향후 3차 신청자들의 여행과 정산이 모두 마무리되면 관내 직접 소비 유발 효과는 20억~25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태안 반값여행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1만여 관광객 여러분과 능동적으로 동참해 주신 관내 소상공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은 관광객에게는 알뜰하고 풍요로운 여행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는 매출 신장과 등 자립형 경제 기반을 넓힌 성공적인 상생 모델”이라고 밝혔다.이어 “반값여행을 통해 확인된 태안 관광의 저력과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체류형 관광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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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목소리로 태안의 미래를 그리다’ 태안군 청소년들, 당당한 정책 제안으로 군정 문 두드려
[한국Q뉴스] 태안군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밝힐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직접 발굴해 군정에 당당히 제안했다.군은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태안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관내 중·고등학생, 지도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청소년정책제안한마당’우수 정책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현안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치 역량을 키우고 청소년의 생생한 눈높이를 담은 혁신 시책을 군정에 수렴하고자 추진됐다.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15개 팀의 제안 중 서류 심사와 전문가 맞춤형 1:1 컨설팅을 거쳐 엄선된 최종 5개 팀이 이날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발표를 펼쳤다.이날 발표장에서는 이동권 개선부터 지역 상권 상생, 미래 교육, 청소년 전용 공간 확충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체감한 문제를 날카롭게 파고든 5건의 정책이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태안여자중학교 김주은·장은유 학생은 교통 취약지역 청소년들의 안전 귀가 지원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안심 귀가 알림, 동승 할인, 거점 배차 방식을 도입한 교통 사각지대 청소년 전용 콜택시 앱 구축을 제안해 공직자들의 주목을 받았다.이어 태안중학교 강세진 학생은 청소년증 발급 혜택과 자원봉사 마일리지를 연계해 관내 가맹점 할인과 등급별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복지 혜택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잡는 방안을 내놓았다.태안고등학교 윤예은·전지호·서희연·조원찬 학생은 민·관·학·공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해 초등 돌봄 기관 등에 배움의 기회를 나누는 청소년 로컬융합과학 자원봉사단 조직 및 육성을 발표했다.또한 태안여자중학교 강수정 학생은 수련관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면학 환경을 개선하는 청소년수련관 독서실 조성 및 스마트 무인 편의 공간 마련을 건의했으며 태안고등학교 김세연·김동우·박준우 학생은 원터치 호출과 실시간 배차 시스템을 결합해 교통 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혁신하는 마을 수요응답형 버스 정류장 구축을 제안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태안군은 이날 청소년들이 제안한 5개 과제를 건설교통과, 경제진흥과 등 소관 실무 부서로 즉시 인계해 오는 11월 20일까지 실행 타당성과 구체적인 반영 방안을 정밀 검토할 방침이다.아울러 실무 검토를 마무리한 뒤 오는 12월 우수 정책을 제안한 청소년 5개 팀에게는 시상품으로 태안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학생들의 정책 발굴을 이끈 지도교사에게는 표창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당당한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의 터전을 고민하고 행정의 틈새를 메우는 뛰어난 대안을 제시해 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제안으로만 끝나지 않고 실제 군정 시책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부서별로 꼼꼼히 살피고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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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이태원 클럽 문나이트가 태안에 온다’ 태안군, 11월 12일 뮤지컬 문나이트 개최
[한국Q뉴스] 태안군이 1990년대 K-POP 댄스 음악의 황금기를 재현한 화제의 뮤지컬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군은 오는 11월 12일 저녁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1월 기획공연으로 K-POP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뮤지컬 문나이트는 1990년대 주한미군을 상대로 운영되던 이태원의 전설적인 클럽 문나이트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뒤흔든 1세대 댄스 가수들의 꿈과 열정, 탄생 비화를 생생하게 그려낸 논픽션 작품이다.단순한 연극형 뮤지컬을 넘어 그 시절 시대를 풍미했던 대표 히트곡 넘버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해 관객들에게 타임머신을 타고 추억 여행을 떠나는 듯한 진한 전율과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높은 기대를 모은다.‘와줘’, ‘열정’등의 명곡과 뮤지컬 무대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은 세븐을 비롯해, 국민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의 실력파 보컬 선예, 그룹 블락비의 메인 댄서이자 다채로운 뮤지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권이 주연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펼친다.여기에 홍순목, 서제이, 주호, 혜린, 박형석, 박수민, 이용채, 심규혁, 김초혜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세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낼 예정이다.관람권 예매는 오는 11월 5일 오전 10시부터 공연 전까지 진행된다.예매는 태안군청 인터넷 예매 시스템 또는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특히 군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 발권 시 관람료 1만원 전액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실질적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공연은 학창 시절 대중문화를 즐기며 성장한 30~40대 군민들에게는 아련한 향수와 활력을, 청소년과 중장년층에게는 세대 간 공감과 유대를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공연장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밤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문화예술과 문화공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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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6 보육교직원 역량강화와 능력향상교육’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4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진천군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와 능력향상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높이는 한편 교직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진천군수 표창 4명, 진천군의회 의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2명 등 총 10명의 교직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정의대 강사의 ‘우리, 함께 웃다’특강과 충북도립교향악단의 힐링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참석한 교직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연주를 즐기며 일상적인 보육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서로 공감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명식 진천군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은 매일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다”며 “저출생 대응과 유보통합 등 보육 현장의 변화 속에서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현주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 진천군지회장도 “현장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소통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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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진천군 취약계층 위해 식료품 세트 250박스 기탁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골프존카운티가 4일 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988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 2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저소득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생활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기탁된 식료품 세트는 라면, 즉석밥, 시골김, 각종 죽, 삼계탕 등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영양가 높은 식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권준기 골프존카운티 사업부장은 “진천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골프존카운티는 국내 대표 골프장 운영·개발 토탈 서비스 기업으로 진천군 내에 ‘골프존카운티 진천’과 ‘골프존카운티 화랑’두 곳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매년 명절과 연말 등 시기마다 생필품 세트와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어 명실상부한 사회공헌 모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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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4회 초평 한반도 물마루 축제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초평면의 대표 화합 행사인 ‘제4회 초평 한반도 물마루 축제’를 오는 7일 초평호 다목적광장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기존 ‘면민의 날’행사에서 발전해 온 이번 축제는 초평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초평면민을 비롯해 고향을 찾는 향우와 관광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축제 당일에는 성대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초평호반을 함께 걷는 ‘한마음 걷기대회’ 가 진행된다.이어 주민들이 숨겨둔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면민 노래자랑’ 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화려한 축하공연도 이어진다.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오프닝 연주를 비롯해 진천군 명예대사인 인기가수 진시몬, 초평 풍물단, 구정초등학교 어린이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이 다채롭게 마련돼 가을날의 정취를 더한다.아울러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돼 축제 참가자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유영찬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면민과 향우, 그리고 진천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탁 트인 초평호의 절경과 맑은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가득 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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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 공립미술관 평가인증 3회 연속 획득
[한국Q뉴스]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에서 충북 내 유일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공립미술관으로서의 운영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미술관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와 소장품 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관람객 서비스 등 전반적인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3회 연속 인증은 진천군립생거판화미술관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하면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은 판화 전문 공립미술관으로서 다양한 기획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관람객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미술관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여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지역 문화공간으로서도 역할을 하고 있다.전시 관람뿐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문화적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군은 이번 인증 성과를 바탕으로 미술관의 운영 내실화를 지속하는 한편 전시 공간 확충과 관람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판화 전문 미술관의 특성을 살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역 예술공간으로서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충북 유일의 3회 연속 인증은 미술관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교육 프로그램과 관람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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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서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한국Q뉴스] 충주시는 4일 개최된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수소산업 발전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이번 표창은 수소경제 이행과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는 그린수소 생산 기반 구축과 수소 모빌리티 산업 육성, 국가 연구개발 실증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그동안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바이오가스와 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기술을 검증하고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사업화 기반을 마련해 왔다.또한 충주댐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내륙 최초 대수력 기반 수전해 수소생산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그린수소 생산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충주댐 수력발전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탄소배출이 없는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국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건설기계와 청소차량 등 특장차 분야의 수소 동력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친환경 수소 특장차 시장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사업 다각화와 수소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국가 수소 연구개발 실증과제를 적극 수행하며 수소 생산·저장·활용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사업화 지원에도 힘써 국내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충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린수소 생산 확대와 수소 활용 분야의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은 충주시가 추진해 온 수소산업 정책과 시민,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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