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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생활지원사와 함께 독거 어르신 가구 청소 봉사
[한국Q뉴스]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3일 맞춤형복지팀 직원 및 생활지원사와 함께 관내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는 독거 어르신 가운데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의 안락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결성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과 생활지원사들은 묵은 쓰레기와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집 안 구석구석을 청소·소독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이민숙 생활지원사는 “혼자서 집안일을 돌보기 힘들어하시던 어르신께 깨끗한 주거환경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완섭 결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생활지원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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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읍, 작은 관심으로 주거 위기가구 발굴… 일상 회복 지원
[한국Q뉴스] 단양군 매포읍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들의 세심한 관심을 통해 주거 위기에 놓인 1인 장년가구를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주 수요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엄마맘 밥한끼’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지난 9월 말, 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한 가구에서 대상자가 평소와 달리 반찬을 수령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이후 10월 중 협의체 위원으로부터 대상자를 마을에서 목격했다는 제보를 받고 다시 가정을 방문했으나, 집 안에는 기존 살림살이가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이에 매포읍은 대상자가 주거지를 잃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협의체 위원과 마을 주민들에게 대상자를 발견하면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그 결과 다음 날 한 협의체 위원이 인근 식당에서 대상자를 발견해 읍사무소 방문으로 연계했다.상담 결과, 대상자는 기존 거주지에서 강제 퇴거된 뒤 마땅한 거처를 구하지 못해 며칠간 공원 등에서 노숙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매포읍은 대상자의 어려움을 확인한 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긴급 지원에 나섰다.우선 안정적인 거처를 마련할 수 있도록 주거비를 지원하고 식료품과 이불, 전기장판, 취사도구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아울러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활센터 방문을 연계해 일자리 상담과 자활사업 참여 기회도 모색했다.이번 사례는 일상적인 복지서비스가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지역 주민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용호 공공위원장은 “정기적인 반찬 지원 과정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작은 변화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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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체력단련실, 주민 건강 지키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
[한국Q뉴스] 단양군 단양읍 CCTV통합관제센터 지하층에 마련된 체력단련실이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 속에 지역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주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체력단련실은 하루 평균 3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누적 이용객도 1만여명에 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어 주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단양읍 관계자는 “체력단련실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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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반려견 배설물 자진 수거 안내 표지판 설치
[한국Q뉴스] 단양군 단양읍이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발맞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최근 반려견을 동반한 산책이 늘어나면서 일부 반려견 배설물이 수거되지 않은 채 방치돼 보행자의 불편을 초래하고 거리 미관을 저해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이에 단양읍은 반려견 배설물 미수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배설물 수거 안내 표지판 3개를 제작·설치했다.표지판은 단양 e편한세상 일원과 단양군청 뒤편 골목 등 반려견 산책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했으며 산책 시 배설물을 즉시 수거하도록 안내하는 내용을 담았다.이번 조치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해 깨끗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양읍 관계자는 “반려견 배설물 수거는 이웃을 배려하는 기본적인 생활 에티켓”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단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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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월산상가에 활력을 제4회 상다리 펴는 날 개최
[한국Q뉴스] 홍성군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홍성읍 월산상가 쌈지주차장 일원에서 ‘제4회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상다리 펴는 날’은 월산상가 번영회가 주최·주관하고 홍성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월산상가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이 단순한 소비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오후 4시부터 싱어송가수 안정이와 정호영의 공연을 시작으로 공연팀 여명, 싱어송가수 푸른달·김재훈·이승한, 색소포니스트 김만규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저녁 8시 20분부터는 디제이 선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다양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공연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월산상가에서 특별한 가을 저녁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홍성군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월산상가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승주 월산상가번영회장은 “상인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며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며 월산상가의 매력을 느끼시고 행사 이후에도 자주 찾아주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상다리 펴는 날 행사가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고 이를 통해 월산상가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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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급식관리지원센터, 섬김주간보호센터 등록 현판식 개최
[한국Q뉴스]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부터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급식 관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이와 관련해 센터는 지난 11월 2일 올해 다섯 번째 사회복지급식소로 등록한 섬김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등록 현판식을 진행했다.이날 센터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사회복지급식소 등록에 따른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필요한 위생·안전 지원물품을 전달했다.센터에 등록한 사회복지급식소에는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급식소 위생 및 식재료 관리 지도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위생·영양 교육 △이용자별 영양 상담 및 영양 상태 평가 △균형 잡힌 식단과 조리법 제공 등 체계적인 급식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기본 요소다.센터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2027년에는 신규 사회복지급식소 10개소를 추가로 등록해 총 15개소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더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전문적인 위생·영양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배인호 센터장은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이용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위생·영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은 “사회복지급식 관리 지원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더 많은 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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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귀농귀촌협의회, 전통고추장 담그기로 소통과 화합 다져
[한국Q뉴스] 단양군귀농귀촌인협의회는 지난 4일 어상천 쉼터 대장간에서 협의회 회원들과 여성리더, ‘단양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협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전통 방식으로 고추장을 함께 담그며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귀농귀촌 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기존 귀농귀촌인과 새롭게 단양 생활을 경험하는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촌 생활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며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박영자 회장은 “이번 행사가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활발히 교류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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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나기 전 단양으로”… 관광객 몰린 단양, 11월에도 ‘후끈’
[한국Q뉴스] 가을이 저물어가는 11월, 충북 단양군은 오히려 관광객들의 발길로 뜨겁다.붉게 물든 산자락과 푸른 남한강이 어우러진 단양 곳곳에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여행객들이 몰리며 가을 관광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주말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일원에 관광객들의 방문이 집중되면서 일부 도로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는 등 단양의 가을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단풍이 절정을 맞은 보발재를 비롯해 도담삼봉,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단양구경시장 등 주요 관광명소마다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처럼 단양이 늦가을 여행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산과 강이 빚어낸 빼어난 자연경관에 짜릿한 체험과 풍성한 먹거리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곳은 단양의 대표 단풍 명소인 ‘보발재’다.소백산 자락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약 3km의 고갯길은 붉고 노란 단풍이 산허리를 감싸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펼쳐낸다.특히 정상에 자리한 2층 전망대에 오르면 구불구불 이어진 도로와 형형색색의 산자락이 한눈에 들어와 가을 여행의 백미를 선사한다.보발재 주차장 일원에서는 오는 8일까지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단풍 구경에 정겨운 시골 먹거리의 즐거움까지 더한다.산에서 가을을 만끽했다면 남한강을 따라 펼쳐지는 단양의 또 다른 매력이 기다린다.남한강 절벽을 따라 이어지는 단양강 잔도에서는 발아래 흐르는 강물과 가을빛으로 물든 산세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만천하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남한강과 단양 시가지가 한눈에 펼쳐지고 탁 트인 전망과 짜릿한 체험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올해 새롭게 문을 연 길이 617m의 ‘시루섬 기적의 다리’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남한강 위를 가로지르며 시원하게 펼쳐지는 강과 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단양의 새로운 가을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여기에 단양팔경의 으뜸인 도담삼봉은 가을 하늘과 남한강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으로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여행의 마무리는 단양구경시장이 제격이다.단양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전통시장의 활기찬 분위기가 어우러져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여행을 완성한다.군은 11월에도 주요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늦가을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단풍과 강변 산책, 전망대와 체험시설, 먹거리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당일 나들이는 물론 주말 체류형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단양은 가을 단풍뿐 아니라 남한강의 절경과 다채로운 체험, 풍성한 먹거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가을이 떠나기 전 단양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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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PICK 글로벌존 강화 ‘통’했다
[한국Q뉴스]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성장한 가운데 박정주 홍성군수가 PICK한 한우구이존 신설과 글로벌존 강화 전략이 축제 성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축제 참여 인원의 경우 집계 반경을 기존 2km에서 500m로 축소해 면적이 1 16로 줄어든 결과 22만 8600명으로 집계됐지만, 60만명으로 집계된 지난해보다 매출액과 무료 셔틀 이용객 실적이 늘어 지난해보다 높거나 동등한 수준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보인다.특히 박정주 군수가 PICK한 바비큐축제 전략이 빛을 발했다.미국 텍사스 바비큐 등 글로벌바비큐존에 대한 강화 전략이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대비 34.6%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눈에 띄는 부분은 박 군수의 아이디어로 올해 한우 판매존 앞에 구이존을 신설하면서 한우 판매액이 4억 4천만원으로 지난해 2억 1천만원의 2배가 넘는 판매고를 달성했으며 홍성상설시장과 연계성을 확보하면서 지역 상권에도 훈풍이 불었다는 상인들의 반응이다.지역 상인과 농가, 대학의 참여를 강화하고 축제의 인지도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데 힘을 실은 변화가 결산 수치에서도 확인됐다.축제 전체 집계 매출이 15억 7374만 7천 원으로 지난해 13억 6915만 8천 원보다 2억 458만 9천 원, 14.9% 증가했다.전체 매출 성장을 이끈 주체는 홍성의 축산물과 지역 외식업체였다.한우·한돈 판매와 홍성푸드존 매출을 합한 금액은 지난해 5억 3700만원에서 올해 8억 5858만 9천 원으로 59.9% 늘었다.전체 집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9.2%에서 54.6%로 높아졌다.이들 세 분야의 매출 증가액은 3억 2158만 9천 원으로 축제 전체 매출 증가액을 웃돌았다.지역 축산물과 외식업체의 판매 확대가 다른 일부 분야의 매출 감소를 보완하며 축제 전체의 성장을 이끈 것이다.한우 판매액은 지난해 2억 1천만원에서 올해 4억 4075만 5천 원으로 두 배를 넘어섰고 한돈 판매액도 2억 3천만원에서 2억 5826만 1천 원으로 12.3% 늘었다.한우·한돈을 합한 판매액은 6억 9901만 6천 원으로 전년 대비 58.9% 증가했다.지역 외식업체 15개소가 참여한 홍성푸드존도 매출이 크게 늘었다.지난해 9700만원이었던 매출은 올해 1억 5957만 3천 원으로 64.5% 증가했다.지역 음식점들이 축제의 먹거리를 함께 구성하고 직접 손님을 맞으면서 홍성의 손맛을 알리고 판매 성과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지역 단체와 이주민이 함께한 먹거리 공간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새마을부녀회의 K-바비큐 매출은 지난해 2535만 9천 원에서 올해 5548만 5천 원으로 118.8% 증가했으며 이주민이 참여한 글로벌 먹거리 매출도 6617만 5천 원에서 8908만 4천 원으로 34.6% 늘었다.하지만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선택은 냉정했다.지난해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 바비큐 매출은 3억 6689만 2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6.7% 감소했으며 적십자봉사회가 운영한 닭 바비큐 매출은 5388만 1천 원으로 2.2% 소폭 줄었다.특히 지난해 대비 유튜버·셰프 매출은 1억 2604만 1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51.6% 감소했다.다만 참여 부스가 지난해 5개소에서 올해 3개소로 줄고 참여진 구성도 달라진 만큼, 운영 규모와 구성의 변화를 함께 고려해 실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이번 축제에서 확인된 데이터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며 “내년에는 올해의 바비큐 매출 감소에 대응해 다양한 바비큐 소스를 개발하고 유튜버존을 강화해 신규 관광객의 유입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또, “지역 축산물과 외식업체의 판매 성장을 바탕으로 분야별 매출 증감과 참여 규모·운영 여건, 참여 상인들의 의견을 종합해 개선 과제를 찾고 지역 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공간을 넘어 이제는 시간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축제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승곡선을 나타내며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를 잡은 것을 증명했다.관광객 수의 경우 집계 기준의 변경으로 60만명에서 20만명으로 축소된 것으로 발표됐지만 무료 셔틀버스 이용객의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볼 때는 지난해보다 높거나 동등한 수준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보인다.무료 셔틀버스 이용 실적은 지난해 1만 737명에서 올해 1만 3525명으로 26.0% 증가했다.노선별로는 홍주종합경기장 6267명, 내포신도시 3980명, 홍성역 3278명으로 집계됐다.특히 내포신도시 노선은 지난해보다 74.9% 늘어 원도심 축제장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교통편의 이용이 두드러졌다.방문객 만족도 역시 상승했다.올해 만족도 조사 결과는 7점 만점에 5.67점으로 지난해 5.44점보다 0.23점 높아졌다.지역 먹거리의 판매 실적과 함께 방문객의 전반적인 평가도 향상된 것이다.특히 실제 결산에서 확인된 판매 성과는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축제의 방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열쇠다.이번 매출 현황 데이터는 지난해보다 한우의 경우 2배를 비롯해 총매출액 14.9%라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며 올해 축제가 자타공인 모두가 인정할 수준으로 성공했음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홍성군은 정확한 통계를 바탕으로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세밀하게 살피고 전통시장과 상점가까지 축제의 효과가 더욱 고르게 이어지도록 보완할 계획이며 축제장에서 맛본 홍성의 먹거리가 일상 속 재구매로 즐거웠던 경험이 홍성을 다시 찾는 발걸음으로 이어지도록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특히 박정주 군수의 축제 고도화 전략이 축제의 자립 위에 새로운 금자탑을 쌓았고 이제는 본인의 색을 입혀 2027 홍성글로벌바비큐축제는 축제 소비가 전통시장은 물론 주변 상점가까지 더욱 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명동상가에서 운영한 ‘리어카데이 천년야시장’의 경우도 빅데이터를 반영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서 홍주성 주변에 2만명을 찍는 시간대인 오후 6시에서 10시 사이의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올해는 신설한 홍성한우존이 방문객의 취식 장소 선택 폭이 넓어졌고 이러한 변화가 한우 판매액의 2배 증가로 이어짐에 따라 지역 내 식당들과 협업을 통해 한우를 구입한 후 지역 내 식당에서 차림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 관광객의 홍성읍 구도심으로의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바비큐축제의 성공을 지역경제와 연결하고자 공간별 이용 현황과 판매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매출 변화의 배경을 분석할 계획이다.아울러 대형 그릴을 활용한 바비큐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탠 청운대학교와 혜전대학교와는 다양한 바비큐 소스를 개발하고 이를 이용한 바비큐 레시피를 개발해 한돈협회, 새마을회에도 보급해 바비큐 고도화를 이뤄낸다는 계획이다.타 지자체의 방문객 부풀리기와는 정반대의 길을 선택한 박정주 홍성군수의 올해 축제 방문객 집계 범위 변경이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성과를 객관적으로 살피고 내년 축제를 준비하고자 추진한 신의 한 수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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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활성화 추진
[한국Q뉴스] 홍성군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활성화에 적극 나섰다.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사업자가 폐업 시 시·군·구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개선해, 어느 한 곳만 방문해 통합폐업신고서를 제출하면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처리되는 민원 편의 제도다.이전에는 폐업을 진행하려는 자영업자는 군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해 시간적·경제적 불편을 겪었으나,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관할 군청 또는 세무서 중 가까운 한 곳만 찾아가 인·허가 폐업신고서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서를 동시에 접수할 수 있다.통합폐업신고 대상은 식품위생, 공중위생, 통신판매업, 소독업, 기타 관련 업종 등 총 56개 업종으로 신청 전 대상 업종과 필요한 서류, 접수기관을 확인해야 한다.폐업 예정자는 관련 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통합폐업신고 대상 여부를 확인하면 불필요한 방문과 신고 누락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활성화 추진을 위해 관내 단체 홍보문 발송, 군청 누리집을 통한 홍보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홍성군 관계자는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주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제도 개선과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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