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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모사업의 한계와 해법 찾는다… ‘제3차 마을만들기 대화마당’ 성료
[한국Q뉴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5일 대치면 칠갑문화센터에서 마을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청양군 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마을만들기 대화마당은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이 현안을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공론의 장이다.올해 행정리와 읍·면의 연계 방안, 마을 간 연대와 협력을 다룬 데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3차 대화마당에서는 ‘마을만들기 행정보조사업, 독인가? 약인가?’를 핵심 주제로 삼아 현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체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총 4개 분임으로 나뉘어 △마을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방안 △공모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각 분임은 현장에서 직접 겪은 애로사항과 사례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향후 마을과 행정, 지원센터가 각각 나누어 맡아야 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해 발표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독본 학습모임’에 꾸준히 참여해 온 주민들이 사전 학습을 바탕으로 토론 주제를 선정하고 당일 분임 토론의 진행까지 이끌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김승룡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공모사업의 신청 절차와 선정 기준이 마을마다 다른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행사 및 마을만들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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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움 주식회사,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다음세움 주식회사는 지난 11월 3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원을 맡기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다음세움 주식회사는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힘쓰는 법인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도 뜻을 함께했다.고맑은해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심재국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다음세움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평창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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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교육협력지구 재지정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군은 지난 5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교육지원과 함께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 협력을 이어가는 ‘교육 협력 지구’재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더 나은 교육 지구’ 사업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교육과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내년부터는 사업 명칭을 ‘교육 협력 지구’로 바꾸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지역 교육공동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참여하는 세 기관은 △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지구 운영 △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지역 교육 생태계 조성 △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돌봄·배움터 조성·운영 등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에 힘을 모은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지난 교육 협력 성과를 이어가고 교육청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사업을 지원하겠다”며 “지역에서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함봉식 교육장은 “지난 4년간 구축한 교육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교육 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평창형 교육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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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을 들려주다’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북 제작
[한국Q뉴스] 평창군은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해설 경험과 지역에 대한 전문 지식을 담은 ‘‘평창을 들려주다’문화관광 해설 스토리북’을 제작했다.이번 사업은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직접 발굴하고 집필한 관광지별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유하고 평창만의 고유한 관광 이야기로 축적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개인의 경험과 지식을 공동의 전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설사분들이 직접 집필을 하고 군에서는 제작을 지원했다.스토리북에는 평창군 문화관광 해설사 20명이 참여해 총 4개 테마, 32편의 이야기를 수록했다.‘△강원 고생대 국가지질공원 △문학의 향기 △역사와 불교문화 △동계스포츠의 중심지’의 4개 테마와, 그 테마 안에는 돌 문화 체험관과 광천선굴, 이효석문학관과 효성 달빛 언덕, 월정사와 전나무숲길, 올림픽 기념관과 스키역사관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제작된 스토리북은 문화관광 해설 사회 전문 자료로 공유·축적하고 신규 해설사 교육, 현장 해설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연말‘‘평창을 들려주다’스토리텔링 발표회’를 개최해 해설사들이 직접 집필한 이야기를 시연해 자긍심을 높이고 해설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김두기 관광정책과장은 “평창의 관광 매력은 관광지 자체뿐만 아니라 그곳에 담긴 이야기와 이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문화관광 해설사들이 직접 써 내려간 평창의 이야기가 현장 해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평창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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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24회 임시회 마무리
[한국Q뉴스] 청양군의회는 11월 4일 제32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16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본회의에서는 선진시설 현장방문 결과를 보고받고 의안심사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 총 18건이 최종 의결됐다.주요 처리 안건으로는 △2027년 충남연구원 출연 계획안 △청양군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양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했으며 주요 의원 발의 내용은 윤일묵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돼 사회복지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임상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농업용 저수지 관리 및 안전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돼 농업용 저수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선진시설 현장방문에서는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를 군정에 접목해 주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윤일묵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길 바란다”며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청양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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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김장철 먹거리 안전 챙긴다… 김치 원료 집중 단속
[한국Q뉴스] 서천군이 김장철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고춧가루와 젓갈류, 김치류 등 김치 원료의 안전한 유통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김치 원료를 취급하는 제조·소분업체를 비롯해 마트와 전통시장 등 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사항은 △고추 등 김치류 원료의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부패·변질 등 불량원료 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제조공정과 원료·완제품의 위생관리 여부 등이다.특히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불량원료를 사용하는 등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반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의 자율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홍보와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이온숙 안전관리과장은 “김장철을 맞아 제조업체부터 전통시장과 판매점까지 유통 단계별로 꼼꼼히 살피겠다”며 “원산지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김장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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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의 밤, 관광 콘텐츠로 빛났다… ‘장항 1931 밤의 기행’ 1만명 발길
[한국Q뉴스] 서천군이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장항 1931 밤의 기행’ 이 누적 방문객 약 1만명을 기록하며 장항의 새로운 야간관광 가능성을 보여줬다.지난달 10일과 17일 30일 31일 총 4회에 걸쳐 장항도시탐험역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항의 근대 역사와 문화를 음악·영화·다방·미식 등 4개 테마로 풀어냈다.낮과는 다른 장항의 밤 풍경에 공연과 체험, 전시를 더해 방문객들이 공간에 머물며 지역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기에 서천군 지역관광추진조직과 협력한 지역자원 체험 프로그램과 열기구 포토존 등을 더해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야간 콘텐츠로 확장했다.이 같은 프로그램 구성은 방문객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행사 만족도 조사에는 430명이 참여했으며 5점 만점에 평균 4.77점을 기록했다.서천군과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항이 가진 역사와 문화, 공간 자체가 야간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장항도시탐험역을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 지역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이 머물며 즐기는 관광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장항의 역사와 문화가 밤이라는 시간과 만나 새로운 관광 매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며 “앞으로도 장항과 서천만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발굴해 방문객이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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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주민자치 한자리에… 13개 읍·면 성과 나눠
[한국Q뉴스] 서천군주민자치협의회는 5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제7회 서천군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천군 13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올 한 해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앞으로의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사무국장, 관계 공무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개회식과 2부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축사에 이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성과영상을 상영했다.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짐 퍼포먼스’도 진행해 주민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4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을 살린 올해 특화사업과 활동 경험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과 운영 경험을 나눴다.김은주 서천군주민자치협의회장은 “올 한 해 13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크고 작은 현안을 직접 고민하고 실행하며 주민자치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해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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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삼부자, 조미김 200박스 이웃에 나눔
[한국Q뉴스] 소문난 삼부자 박재구 대표는 지난 4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총 300만원 상당의 조미김 200박스를 서천군에 기탁했다.박재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조미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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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케이워터기술㈜ 군산사업소, 취약계층 생활불편 함께 해결한다
[한국Q뉴스] 서천군은 지난 4일 케이워터기술 군산사업소와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전문기술이 필요한 민원을 지원하기 위한 ‘취약계층 작은민원 처리반’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적 어려움으로 가정 내 불편사항을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서천군은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선정하고 사업 추진을 총괄한다.케이워터기술 군산사업소는 보유한 전문인력과 장비, 기술을 활용해 가정 내 점검과 수리 등 전문기술 분야를 지원한다.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직접 겪는 불편을 현장에서 해결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행정과 지역기관이 각자의 역할과 전문성을 살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생활 속 불편을 함께 해결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작지만 꼭 필요한 도움이 제때 주민에게 닿을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넓히고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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