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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명존중안심마을 4곳으로 확대… 이웃이 함께 생명 지킨다
[한국Q뉴스] 서천군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기존 서면에서 서천읍·장항읍·화양면까지 4개 지역으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공공·의료·교육·복지 분야와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 활동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협력사업이다.군은 지난해 서면을 시범지역으로 조성한 데 이어 올해 서천읍과 장항읍, 화양면을 추가했다.이 과정에서 지역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참여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에 따라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서천군 전체 13개 읍·면 가운데 4곳으로 확대돼 조성률 30.8%를 기록했다.군은 참여기관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생명존중은 주변 이웃의 작은 관심과 안부를 살피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서로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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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산물 가공·창업 문턱 낮춘다… 공유농업가공센터 개소
[한국Q뉴스] 서천군 마서면 장선리에 조성된 공유농업가공센터가 지난 4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서천군은 이날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농업인 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공유농업가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공유농업가공센터는 농업인들이 개별적으로 가공시설과 기계·장비를 마련하지 않고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과 상품화에 도전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센터에는 습식·건식 가공과 제과·제빵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공 장비를 갖췄으며 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공유농업가공센터와 농업인창업지원관은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2억 56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공유농업가공센터 552㎡와 농업인창업지원관 336㎡ 등 총 888㎡ 규모다.유승광 서천군수는 “공유농업가공센터는 농업인들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농산물 가공부터 제품 개발과 창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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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면, 경로당 찾아 통합돌봄 가까이 알린다
[한국Q뉴스] 서천군 판교면은 지난 3일 판교1·2리 경로당을 찾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홍보와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판교면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통합돌봄의 주요 내용과 지원 대상, 서비스 신청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현장에서 개별 상담도 진행했다.이충희 판교면장은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을 알리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홍보와 상담을 이어가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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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특별관리 나서
[한국Q뉴스] 서천군보건소가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관리에 나선다.군은 농작업과 등산, 산책 등 야외활동이 많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털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가을철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주요 증상은 발열과 오한, 근육통 등이며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 형태의 가피가 나타날 수 있다.야외활동 전에는 긴 팔과 긴 바지, 장갑, 목이 긴 양말 등 피부 노출을 줄이는 복장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야외에서는 풀숲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휴식할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야외활동을 마친 뒤에는 귀가 즉시 입었던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면서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거나 물린 흔적, 검은 딱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야외활동 이후 발열이나 오한, 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야외활동 사실을 알리고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야외활동 전후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몸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발열이나 가피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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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사랑나눔인 제143호, 손뜨개로 전한 따뜻한 겨울
[한국Q뉴스] 서천군 문산면 수암1리에서 서천블루베리농장을 운영하는 김영선 씨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목도리 25개와 수세미 15개를 기부해 문산사랑후원회의 후원 릴레이 사업인 ‘문산사랑나눔인’의 제143호로 선정됐다.김 씨가 기부한 목도리와 수세미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하나하나 직접 만든 것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문산사랑후원회는 김 씨의 정성 어린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부 물품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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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지방우대지수 고시에 ‘추가 지원’ 근거 신설 이끌어… 범군민 대응 첫 결실
[한국Q뉴스] 인제군이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2권역 분류에 따른 불이익을 막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응이 정부 고시의 제도적 보완으로 이어지며 첫 성과를 거뒀다.행정안전부가 지난 3일 시행한 ‘지방우대지수 운영 및 관리 규정’에 인구감소관심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 조항이 신설됐다.이번에 신설된 제4조 제3항은 중앙행정기관의 장이 소관 정책과 사업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경우 인구감소관심지역에 대한 추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해당 조항은 지난 10월 21일 행정예고된 고시 제정안에는 없었던 내용으로 인제군이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지원 격차 해소와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이 최종 고시에 반영된 것이다.특히 이번 고시에서 인제군의 2권역 분류는 그대로 유지됐지만, 내년 3월로 예정된 지방우대지수 재산정에 앞서 발생할 수 있는 지원 격차를 줄일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권역 조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상황에서 중앙부처별 사업 특성에 따라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길이 열린 것이다.이번 성과는 인제군과 군의회, 지역 사회단체 및 군민들이 한목소리로 정부의 지역 분류 결과에 대한 개선을 요구해 온 가운데 이뤄졌다.인제군은 지난 10월 20일 지방우대지수 산정기준 개선과 4권역 조정을 요구하는 공식 의견서를 제출한 데 이어 22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공정한 평가를 촉구했다.이어 27일과 28일에는 인제군과 국회 앞에서 대규모 범군민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건의문을 전달했다.특히 군민 8794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하는 등 지역사회의 뜻을 정부에 전달했다.이러한 공동 대응을 바탕으로 최상기 인제군수는 지난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접 만나 지방우대지수 4권역 조정과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정, 군민 불이익 방지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당시 윤 장관은 지방우대지수 권역 재지정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권역 지정에 따른 정부 지원과 군민 혜택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 협의와 예산편성 등 구체적인 조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군은 이번 조항 신설이 권역 조정을 대신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 만큼, 2027년 3월로 예정된 지방우대지수 재산정에서 4권역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재산정 이전까지 추가 지원 근거가 실제 정부 사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고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지역낙후도 등을 반영한 평가기준 개선 및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정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지방우대지수 2권역 지정 규탄 비상대책위원회 역시 지방우대지수 재산정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을 지속한다.비대위는 정부의 제도 개선과 권역 재검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제군의 대응 경과와 후속 조치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유받는 등 군민의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번 고시 조항 신설은 군민 여러분과 사회단체, 정치권, 언론과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첫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새롭게 마련된 추가 지원 근거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인제군의 현실에 맞는 공정한 평가와 정당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군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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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과 생태·농촌체험 활동 진행
[한국Q뉴스] 사단법인 설악산배움터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과 함께 양구마을 일원에서 생태·농촌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아동들이 자연과 농촌의 생태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동들은 양구마을의 자연환경을 둘러보며 다양한 생태·농촌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의 생활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설악산배움터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순 설악산배움터 센터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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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읍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2026년 클린농촌 경진대회’ 기후환경부에너지 장관상 수상
[한국Q뉴스] 청양군은 청양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예산군 예당호관광공원에서 열린 ‘2026년 클린농촌 경진대회’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부문 최우수 마을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한국환경공단, 농협중앙회,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도내 새마을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도내 새마을 지도자와 환경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운동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경진대회는 각 시·군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간 추진한 영농폐기물 배출 및 수거 실적과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의 클린농촌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마을 15곳을 최종 선정했다.청양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그동안 △영농 폐비닐 집중 수거 △폐농약병 및 폐농약 봉지 수거·보관 △도로변 및 길거리 방치 폐기물 수거 △클린하우스 및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청결 관리 등 지역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하고 쾌적한 청양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정찬섭 청양읍 새마을협의회장은 “바쁜 생업 와중에도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두 팔 걷고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땀방울이 모여 이룬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살기 좋고 깨끗한 청양을 만들어 나가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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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거꾸로 멘토링’ 으로 세대 간 소통 넓힌다
[한국Q뉴스] 청양군이 간부 공무원과 저연차 직원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군은 지난 4일 김홍열 청양군수와 기획감사실 저연차 직원 4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꾸로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거꾸로 멘토링’은 간부공무원이 멘티가 되고 저연차 직원이 멘토가 되어 젊은 세대의 문화와 관심사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기존의 상하 관계에서 벗어나 저연차 직원의 주도로 MZ세대의 문화를 소개하고 간부 공무원은 이를 배우며 서로 공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김홍열 군수와 직원들은 핸드메이드 모루꽃 만들기 공방 체험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왁뿌볼 부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이를 통해 젊은 세대가 즐기는 체험과 취미 문화를 공유하고 평소 업무를 하면서 나누기 어려웠던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군수가 젊은 세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저연차 직원에게는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조직의 리더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홍열 군수는 “직원들과 함께 MZ세대의 문화를 경험해보니 참신하고 새로운 시간이었다”며 “세대마다 생활방식이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핵심 업무 중심의 효율적인 행정 체계와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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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직자 세외수입 역량 높인다… ‘맞춤형 세외수입 실무’ 책자 발간
[한국Q뉴스] 청양군은 공직자들의 세외수입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맞춤형 세외수입 이론과 실무’책자를 자체 제작해 배부했다고 5일 밝혔다.세외수입 업무는 부서별로 전 공직자가 부과와 징수를 담당하고 있으나,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연속성 저하와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업무 지침서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현장 실무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세외수입의 이해 △세외수입 실무편 △주요 질의내용 △관련 법령 등 크게 4개 부문으로 책자를 구성했다.특히 세외수입 프로그램 권한 신청 방법부터 과오납 감액, 보조금 반납 등 실제 업무 추진 과정에서 문의가 잦은 핵심 사항들을 담아 새내기 공직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이번에 제작된 책자는 군청 내 전 실과 및 읍·면에 배부하고 직원들이 업무 중 손쉽게 찾아보고 참고할 수 있도록 군 내부 전산망에도 함께 게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청양군 공직자들이 어느 부서를 가든 세외수입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해당 책자를 제작하였으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정 관련 특수시책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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