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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장애인과 음악으로 함께하는 문화나눔 봉사활동 펼쳐
[한국Q뉴스] 강원문화재단은 5일 새라새주간보호소와 함께 장애인 문화체험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문화재단의 특성을 살린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를 돕고 지역 복지시설과의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재단 임직원 9명은 새라새주간보호소 이용자들의 노래 부르기, 악기 연주 등 음악 활동을 보조하며 문화체험을 도왔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시설과 협력해 문화예술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복지시설과 교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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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홍성고등학교 학생들과 청년정책 등 지역현안 논의
[한국Q뉴스] 홍성군의회는 지난 10월 29일 홍성고등학교 학생 4명과 홍성군 청년정책을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 정착 문제 등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인터뷰는 학생들이 지역 청년정책을 직접 살펴보고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 정착 문제 등 홍성군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질문하며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인터뷰에서는 학생들의 깊이 있는 정책적 관심과 문제의식이 돋보였다.김00 학생은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과 청년특화구역 조성 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평가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이00 학생은 지역 청년들이 졸업 후 다른 지역으로 취업하는 원인을 교육기관과 지역 기업 간 연계 측면에서 살펴보고 교통과 문화 등 생활 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을 떠난 청년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정착 방안에 대해 질문했다.김00 학생은 지역 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빈집 활용을 통한 주거 지원 등 구체적인 주거 안정 대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에 김은미 의원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서는 일자리뿐만 아니라 주거·교통·문화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함께 개선돼야 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창업 지원 사업이 실제 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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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월산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1월 5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월산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월산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설화를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권영식 위원장과 신경진 의원, 이정희 의원, 임이재 의원, 최선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콩콩콩종합예술협동조합 및 월산상가 번영회 △홍성군 문화유산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참석자들은 △목빙고의 월산공원 이전 및 역사·문화체험 공간 조성 △지역 설화를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발굴 △월산상가 일대 문화예술거리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지역 관계자들은 목빙고를 월산공원으로 이전해 전통문화 체험공간으로 활용하고 월산지역의 역사적 설화와 주변 공간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버스킹과 지역 문화행사 확대, 야간경관 개선,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특색을 살린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권영식 행정복지위원장은“월산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콘텐츠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검토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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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무장애 문화향유 프로그램
[한국Q뉴스] 논산시가 장애 학생의 문화·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지역 문화자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6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를 위한 베리어프리 체험_함께 여는 선샤인’ 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연무읍 선샤인랜드 밀리터리체험관과 선샤인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성광온누리학교 전공과 학생과 교사 22명이 학교 스쿨버스를 이용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밀리터리체험관에서 모둠별로 실내 체험을 한 뒤 선샤인스튜디오로 이동해 문화해설사와 함께 약 1시간 동안 역사교육을 받았다.체험은 학생 개인별 특성에 맞춰 진행됐고 해설사는 쉬운 용어를 사용하며 학생들의 이해 속도에 맞춰 설명했다.체험에 앞서 학생별 질환·복용약·알레르기 등을 사전에 파악해 공유했고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참여자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선샤인스튜디오와 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시청 관광과 등 유관기관의 협조로 별도 예산 없이 추진돼 예산 절감과 운영 효율성도 높였다.박상구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들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사람이 불편 없이 문화·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성광온누리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사회성과 의사 표현력도 한층 높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졸업 후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자립생활을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체험에 대한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5점으로 나타났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사 프로그램 운영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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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 문화예술로 전통시장에 활력 더한다
[한국Q뉴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7일 논산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제2차 청소년어울림마당 ‘LIGHT ON STAGE: 우리의 꿈, 무대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꿈과 재능을 펼치는 대표적인 지원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행사명 ‘LIGHT ON STAGE’에는 청소년 개개인의 빛이 모여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청소년동아리연합회 주도로 12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 66명이 참여하며 1부에서는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2부에서는 청소년들의 개성과 재능을 담은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한다.청소년들이 지역 상권을 경험하고 시장 이용에 동참함으로써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화지중앙시장 상인회는 “청소년들의 방문과 활발한 활동이 시장에 큰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시민, 지역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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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내버스 노사정, 시민 신뢰 회복 손 잡았다
[한국Q뉴스] 춘천시와 춘천시민버스 노사가 시내버스 파업으로 흔들린 시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다시 손을 잡았다.육동한 춘천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강연술 춘천시민버스 대표, 함성규 노동조합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 및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합동 브리핑을 열었다.파업 사과한 시내버스 노사 “안전·친절 서비스 약속”이날 노사 양측은 지난 5월과 6월 파업으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이어 안전하고 친절한 시내버스 운행을 약속하는 공동 실천 서약서를 육동한 시장에게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공동 실천 서약서에는 △과속·난폭운전 근절과 교통법규 준수 △무정차 운행 근절 △어르신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친절한 서비스 △운행 관리 및 종사자 교육 강화 등 구체적인 개선 과제가 담겼다.올해 총 20일간 이어진 시내버스 파업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과 통학에 불편이 발생했으며 해당 기간 이용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만명 감소했다.이에 노사는 지난 9월 30일 임금협상 타결을 계기로 갈등을 넘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회복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강연술 대표는 “노선별 운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정해진 출발시간과 배차 간격이 지켜지도록 운행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경영 개선과 책임 있는 운행으로 시민의 신뢰를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함성규 지부장도 “시민의 일상이 시내버스 문제로 다시는 멈추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노조도 책임감을 갖고 재발 방지와 현장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며 “난폭운전과 무정차를 근절하고 어르신과 교통약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승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약속했다.준공영제 성과 바탕 시민 신뢰 회복, 서비스 개선 지속 춘천시는 이번 노사의 공동 실천 약속을 계기로 준공영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을 쏟을 방침이다.춘천시는 2023년 7월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 이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노선 개편과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2021년 821만명이던 연간 시내버스 이용객은 지난해 1232만명으로 50.1% 증가했다.준공영제 운영과 노선 개편 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다른 지자체의 방문도 이어지는 등 대중교통 정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그러나 올해 파업으로 그동안 쌓아온 시민 신뢰가 흔들렸던 가운데 특히 노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정류장 환경과 안전한 승하차 공간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추진한다.장학리와 학곡리에 조성한 공영차고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행 여건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노후 버스정류장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에도 나선다.육동한 시장은 “시내버스 정책의 성과는 운영 주체의 평가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증명돼야 한다”며 “노사는 안전하고 친절한 운행을 실천하고 춘천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노선과 정류장 환경을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의 약속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춘천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대한민국 최고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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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춘천교대, 학생·주민 위한 열린 정원 만든다
[한국Q뉴스] 춘천교육대학교 도서관 인근 연못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쉬고 배우는 열린 정원으로 탈바꿈한다.춘천시와 춘천교육대학교는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춘천교육대학교 실외정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실외정원의 원활한 조성과 체계적인 유지관리, 교육·체험 공간 활용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사업 대상지는 춘천교대 도서관 인근 연못 일원 2200㎡다.기존 연못과 주변 자연환경을 살려 학생과 지역주민이 휴식과 교육, 체험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특색 있는 실외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춘천시는 지난 8월 산림청의 ‘2027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공모에 화동2571과 춘천교대 등 2곳이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이 가운데 춘천교대 실외정원에는 국비 2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억원이 투입된다.시는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설계를 진행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정원 조성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춘천시는 사업비 확보와 사업계획 수립, 설계·시공 등 정원 조성 전반을 담당한다.춘천교대는 사업부지를 제공하고 조성 이후 정원과 시설물의 유지관리와 교육·체험 활동을 맡는다.양 기관은 정원 조성이 끝난 뒤에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정원교육과 체험 활동을 연계해 대학 캠퍼스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생활권 녹색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기존 연못과 자연환경을 살려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쉬고 배우는 열린 정원으로 만들겠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정원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춘천교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박성선 춘천교육대학교 총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실외정원이 학생들에게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배움의 공간이자 지역주민에게는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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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넘어 의료기술로”원주, 첨복단지 유치 재시동
[한국Q뉴스] 원주시는 5일 호텔인터불고 원주 다이아몬드홀에서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결의 및 정책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회를 비롯해 관내 의료기기 기업, 대학, 병원, 연구기관, 공공기관, 지역사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첨복단지 유치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했다.행사는 원주시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필요성과 추진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산·학·연·병·관 및 지역사회 공동 결의문 낭독 유치 결의 퍼포먼스 기조연설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허영구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장이 대표 낭독한 결의문에는 지역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본회의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어 참석자 전원이 피켓과 손 현수막을 들고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함께 날리며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유치 의지를 다졌다.기조연설에서는 윤형로 연세대 명예교수와 김영성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산업계, 연구기관, 의료계,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원주 지정의 필요성과 주체별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원주시는 지난달 26일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기업 간담회와 이번 포럼을 발판으로 기업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첨복단지 원주 유치에 힘을 모아 2027년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현재 원주에는 180여 개 의료기기 기업을 비롯해 대학·병원, 연구·지원기관, 건강보험공단·심평원 등 보건의료 공공기관이 한곳에 집적돼 있다.시는 이러한 강점을 토대로 제조·연구·임상 역량에 데이터·보험·평가 전문성을 연결해 기업이 제품 개발, 임상, 인허가, 생산, 글로벌 수출까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존 의료기기 제조 기반에 인공지능을 결합해 첨단 의료기술 분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이를 위해 주체별로 의료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개발하고 검증하는 협력체계를 구상하고 있다.또한 시는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이 아직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국회 심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공조해 유치 준비를 차질 없이 이어갈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는 30년 가까이 의료기기산업을 육성해 왔고 이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 꾸준히 넓혀 가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의료기기 제조 기반에 첨단기술을 더해 진단부터 치료, 재활, 돌봄까지 아우르는 국가 의료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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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대상 수상
[한국Q뉴스] 논산시가 5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기초자치단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이 주관한 것으로 여성 친화적 노동환경 조성과 여성의 경제적 자립 및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논산시는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뿐 아니라 경력 공백으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민선 8기 출범 이후 논산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특히 육아와 돌봄, 경력 공백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을 강화해 왔다.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직업능력개발훈련과 AI·디지털 역량 교육, 여성 창업 특강 등을 운영하고 미취업 여성에게는 기업 현장 경험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히고 있다.또한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인턴십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인력 채용을 유도하고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여성 경제활동의 선결 과제인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힘써 왔다.△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강화 △보육·복지 인프라 확충 △여성 친화 기업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출산과 육아 이후에도 경력을 이어가며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백성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시민들의 소득을 높이고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정책을 펼쳐 시민 행복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 친화적 일자리 발굴 사업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산·학 협력 체계를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고용 유지를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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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뛰는 발걸음… 제천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총력
[한국Q뉴스] 제천시가 국토교통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기관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충청북도와의 유기적인 정책 공조는 물론, 중앙부처와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직접 발로 뛰며 만나는 등 가시적·비가시적 영역을 넘나드는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제천시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5일 코레일네트웍스(주) 대표이사와 공식 면담을 갖고 코레일네트웍스의 제천 이전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제천이 중앙선, 충북선, 태백선이 교차하는 대한민국 중부내륙 철도교통의 중심지이자 철도 기반 시설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도시인 만큼, 철도 교통 서비스 및 연계 사업을 총괄하는 코레일네트웍스가 이전할 최적지임을 강력히 피력했다.이번 면담은 시가 추진해 온 치밀한 기관 유치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제천시는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중앙정부 및 도와의 정책적 연대를 다져왔으며 실질적인 기관 유치를 위해 핵심 목표 기관들을 연속적으로 접촉해 왔다.이 시장은 후보자 시절부터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신용한 도지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공공기관 제천 이전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취임 후에도 10여 차례에 걸쳐 신 지사와 면담을 이어가며 공공기관 이전을 지속 건의하는 등 충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를 이끌어내기 위한 소통 창구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개별 이전 대상 기관을 겨냥한 밀착 유치전 또한 거침없이 이어졌다.제천시는 지난 8월 국가보훈부 장관 면담에 이어 9월에는 한국폴리텍법인 기획이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등을 잇달아 만나 기관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제천 이전 방안을 제시해 왔다.이번 코레일네트웍스(주) 대표이사 면담 역시 철도 특화도시 제천의 입지 경쟁력을 각인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제천시는 공공기관 유치가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도약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향후 국토교통부의 2차 이전 계획 발표에 맞춰 범시민적 유치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이전 부지 제공 및 이주 직원 정착 지원 인센티브 등 실행력 있는 유치 대책을 적극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제천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유치전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치밀한 물밑 교감과 발 빠른 현장 대응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제천의 백년대계를 세운다는 각오로 정부와 충북도, 각 공공기관의 문을 끊임없이 두드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유치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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