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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지역 수출 A to Z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충남지역 수출 A to Z 설명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수출을 준비하거나 해외 판로 확대를 추진하는 기업에 수출 실무 정보와 시장 진출 방안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천안분소가 주최했으며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현장 경력을 가진 수출기업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수출 노하우를 공유했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무역 거래 리스크 예방과 대응 전략, 주목해야 할 대체 시장인 글로벌 사우스 진출 방향 등을 설명했다.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수출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마지막으로 기업의 수출 준비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한상호 서산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수출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경제진흥원 수출 지원시스템 등록 현황에 따르면, 서산시 관내 수출기업은 50여 곳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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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바이오가스 생산 실적 판매 ‘3억 4,000여만원 확보’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이 유기성 폐자원의 순환은 물론, 세외수입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시는 2025년 바이오가스 생산 실적 판매를 통해 3억 4000여만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2025년 1월부터 시행된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제에 따라, 전국 모든 지자체는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량 초과·부족분을 자율 거래할 수 있다.시가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을 통해 2025년 생산한 바이오가스는 266만 7194N㎥로 생산 목표량인 117만 2736N㎥를 초과 달성했다.초과 생산 실적인 149만 4458N㎥는 생산 목표량을 확보해야 하는 지자체에 판매됐다.또한, 바이오가스 생산 실적의 안정적인 매수를 희망한 보령시에 2035년까지 이를 매도하기로 했다.지난 10월 26일 서면을 통해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시는 바이오가스화시설을 통한 세외수입 확보와 보령시와의 향후 실적 거래가 건전한 세입원을 창출하고 지자체 간 자원순환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은 가축분뇨·음식물쓰레기·분뇨·하수 찌꺼기 4종의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하는 시설이다.이를 통해 생산된 바이오가스의 60%는 시설 운영에 활용돼 연간 10억여 원의 연료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40%는 민간 발전사에 공급해 매년 4000만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하고 있다.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앞으로도 바이오가스화시설의 생산 효율 향상과 생산실적 거래 제도를 활용해 자원순환 활성화와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이오가스 생산 목표제는 음식물쓰레기, 가축분뇨, 하수 찌꺼기 같은 유기성 폐자원을 일정 목표 이상 바이오가스로 전환하는 것을 의무화한 제도다.생산 목표율은 폐자원으로부터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가스 생산가능량 대비 실제 생산량의 비율을 뜻하며 현재 생산 목표율은 50%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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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앞 서해로 평면교차로 11월 준공 박차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종합사회복지관 앞 서해로 평면교차로 설치 공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총사업비 15억 6500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현재 차선 도색 등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예천동 65-1번지 일원에 평면교차로와 길이 110m, 폭 2m의 데크 보행로가 조성될 예정이다.대상지에 있던 통로 박스를 폐쇄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으며 이에 따른 주변 상가와 주민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우회도로 개설도 함께 추진됐다.시는 해당 교차로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잔여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시설물 점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개통 후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 실태,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살필 예정이다.한편 시는 지난해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설계·측량·보상 등 필요 절차를 완료했다.유영모 서산시 도로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침수 위험을 줄이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개선된 교통 환경을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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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최종 확정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 본격화
[한국Q뉴스] 아산시에 들어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사업’ 이 지난 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이로써 대한민국 첨단 디스플레이 산업의 핵심 연구거점을 확보하게 된 아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도약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7년간 총사업비 3688억 7000만원을 투입해 아산시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에 국가연구플랫폼을 조성하는 국가 프로젝트다.연구시설 3개 동과 첨단 연구장비 56종 56대를 구축하고 오버·크로스·포스트 유기발광다이오드 및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분야 등 총 31개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한다.사업에 따른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용유발효과 1만 1951명, 생산 유발 7709억원, 부가가치 2176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이 같은 산업적 성과가 지역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시민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산업정책과 기업지원 체계를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디스플레이를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아산시 전략산업과 접목해 새로운 융합산업을 발굴한다.반도체 소자·공정기술, 미래차의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자율주행 기술, 바이오의료기기의 센서·정보표시 기술 등 산업 간 접점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실증·사업화를 통해 기존 제조 역량에 첨단기술을 더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시는 2027년 상반기부터 행정조직 개편을 추진해 첨단산업 대응, 투자유치, 기업지원, 창업지원 기능을 한 부서에 통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산업 육성에서 투자유치, 기업 애로 해소, 창업과 성장 지원까지 신속 대응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관내 디스플레이 연관기업 345개사가 사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업 수요 기반의 단계별 육성 로드맵을 추진한다.기업별 기술 수준과 애로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연구개발과 시험·평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와 양산 검증, 대기업 공급망 진입,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까지 뒷받침할 계획이다.또 국가연구플랫폼과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스마트모듈러센터 등 관련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의 기술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오세현 시장은 “첨단산업 투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구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그 성과가 지역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라며 “첨단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전략산업 간 융합을 촉진하고 산업·투자·기업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기업이 투자하고 사람이 모이는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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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일자리 창출 성과 높인다…공시제 평가 대응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아산시가 5일 올드밀 컨퍼런스룸에서 일자리 창출 업무 담당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자리 창출 역량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일자리 공시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일자리 공시제 평가에 대비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의 이해 △공시제 주요 평가지표 △일자리사업의 개념과 유형 △일자리정책 동향과 대응 방향 등을 주제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부서별 일자리사업의 목표 대비 실적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이 실제 고용으로 이어졌는지 확인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일자리 관련 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평가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아산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부서별 일자리 창출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아산시는 2025년 일자리 공시제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또한 2025년 고용률 70.9%를 기록했으며 수출액 695억 1267만 달러, 27개 기업으로부터 8657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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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한 포기에 담긴 우리 역사와 문화…아산시, 전통음식 인문학 교육 성료
[한국Q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다기능교육실에서 시민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음식 김치 인문학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김치를 단순히 먹거나 담그는 음식이 아닌, 우리 삶과 함께 이어져 온 전통문화로 재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과정이다.강의는 식문화 가치연구소 나래울 정나래 대표가 맡았다.정 대표는 김치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 지역별 김치의 특색, 이웃과 나누는 김장 문화의 가치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고구마깍두기와 오이명란무침, 연근김치 등 계절·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를 직접 시연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김치를 매일 먹으면서도 그 안에 이렇게 깊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줄 몰랐다”며 “가족들에게도 오늘 배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농업기술센터는 교육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보완하고 장류 등 다양한 발효음식으로 주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김치는 우리 밥상의 기본이자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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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신안과의원, 아산시 저소득가정 아동에 올해 두 번째 나눔
[한국Q뉴스] 아산시는 밝은 신안과의원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 두 번째 나눔으로 11월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밝은 신안과의원은 올해 총 200만원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부했다.특히 2020년부터 매년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장학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마다 이어지는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신형호 원장은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라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 6월에 이어 이번 달에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이어 “기부금의 크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응원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과 희망이 되고 언젠가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어지는 관심과 후원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온양온천역 앞에 위치한 밝은 신안과의원은 3인 진료 체계와 지속적인 검사·수술 장비 투자를 바탕으로 다양한 안과 진료와 수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저소득가정 아동 장학금 후원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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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지현장 공무원 마음 건강 챙긴다
[한국Q뉴스] 아산시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홍천군 일원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심리상담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 수요와 민원 업무로 심리적 부담이 큰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감정관리 특강 △힐링프로그램 △참여자 간 소통·화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의 긴장을 풀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감정관리 특강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해하고 이를 건강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혔다.또한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아울러 동료 직원들과 업무상 고충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을 높였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은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심리적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소진 예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환경에서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 강화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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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시민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산시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종합계획안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토론회는 최종보고회에 앞서 그동안 마련한 계획안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참여연구단, 복지 현장 관계자, 지역 단체, 기본사회 정책위원, 전문가 등 63명이 참석했다.시는 그동안 정책 아이디어 공모, 시민 설문조사, 주민참여연구단 회의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종합계획안에 반영해 왔다.종합계획안은 ‘성장을 나누고 기본을 채우는 행복도시 아산’을 비전으로 ‘생명선·안심선·품격선’ 3대 보장선을 전략목표로 설정했다.3대 보장선은 △필수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는 ‘생명선’△격차를 완화하는 ‘안심선’△일상의 질을 높이는 ‘품격선’ 으로 구성된다.시는 이를 중심으로 정책과제를 체계화하고 주요 과제로 소상공인 경영안정, 재택의료센터 활성화 및 원격협진 고도화, 선제복지 24시 위기감지망 2.0 등을 제시했다.계획안 발표에 이어 진행된 전문가 패널 토론은 정세은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채진 목원대학교 소방안전학부 교수, 유인옥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 박상우 한국산업평가원 수석컨설턴트, 고경훈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의정연구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계획의 실효성과 정책과제의 구체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기본사회는 어느 지역에 살든 누구나 돌봄, 의료, 주거, 일자리 등 생활의 기본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정책 방향”이라며 “오늘 시민과 전문가 여러분께서 주신 의견을 꼼꼼히 살펴 아산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과제를 보완한 뒤, 이달 말 최종보고회를 거쳐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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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아산시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세수확보 나선다
[한국Q뉴스] 아산시가 체납자의 개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 행정으로 체납액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시는 지난 8월부터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하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체납관리단은 현장조사원 13명과 전화조사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10월 말까지 전화조사 7700건, 현장 방문 4738건 등 총 1만 2438건의 체납 실태조사를 완료했다.오는 11월 말까지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조사원들은 체납자의 체납 사유와 납부 여력, 생활 여건 등을 면밀히 파악해 상황에 맞는 징수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운 경우에는 분할 납부를 안내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반면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긴급 생계지원은 물론 주거·일자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시는 내년에도 체납관리단을 확대 운영해 체납 실태조사와 복지·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고 납부 능력에 따른 합리적이고 공정한 징수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정광섭 아산시 징수과장은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 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별 여건을 고려한 공정하고 촘촘한 징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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