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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한국Q뉴스] 고성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고성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곧바로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군정 인수에 돌입했다.인수위원회는 빈영호 위원장과 김홍식 부위원장, 김차규·정길수 위원 등 전문성을 갖춘 실무 중심의 4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위촉장 수여식을 가진 뒤 수남리 마을꿈터 2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4일간 활동한다.위원회는 출범 첫날인 17일 기획예산담당관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5일간 본격적인 군정 현안 파악에 나선다.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총 27개 부서가 대상이며 각 부서장이 직접 인수위원회 사무실에 참석해 기본 현황과 주요업무계획 추진상황을 보고한다.인수위원회는 이번 보고를 통해 부서별 핵심 사업을 면밀히 파악하고 당선인의 선거 공약과 연계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민선 9기의 밑그림과 정책 기조를 설정할 계획이다.인수위원회는 이달 30일까지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후,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비전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해 오는 7월 30일까지 발간할 예정이다.이기동 행정과장은 “당선인의 철학이 군정에 잘 반영되고 민선 9기가 행정 공백 없이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상시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위원회 운영과 인수인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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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경남지역암센터 협력, 찾아가는 암 예방교육 첫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가북면 어인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국가암검진 중요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건강교육은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경남지역암센터 교육담당자 등 전문 인력 3명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방문진료 과정에서 한 주민이 의료진에게 암 관련 건강교육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암 예방과 국가암검진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지역 경로당에서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강좌에서는 암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실천 방법과 국가암검진의 필요성,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수칙도 안내했다.거창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이 지역주민 건강증진으로 확대된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경남지역암센터와 협력해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보건소는 국립경상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와 협력해 암환자 건강주치의제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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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면 신기마을 돌봄밥상으로 마을돌봄 시작
[한국Q뉴스]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북상면 신기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돌봄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마을 기반 돌봄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이나 돌봄 필요를 자연스럽게 발견·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이웃 간 관계망을 회복하고 마을복지와 통합돌봄의 핵심인 ‘살던 곳에서의 돌봄’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실현하고자 했다.이번 행사는 마을복지계획과 연계한 실행 활동으로 추진됐으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이 함께 모이는 정기적 만남의 장을 마련해 돌봄 사각지대 예방, 고립감 완화,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관계자는 “함께 밥을 먹고 안부를 나누는 일상 속 실천이 마을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마을복지계획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을 지속 확대해,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향후에도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자원 연계와 돌봄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마을복지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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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당산마을,‘여왕의 날’행사 열어
[한국Q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8일 당산마을 여왕정 일원에서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산마을의 전통행사인 ‘여왕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여왕의 날’은 마을에서 모내기를 마친 뒤 남편들이 하루 동안 아내들의 식사와 가사 일을 대신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로 50여 년간 이어져 온 당산마을의 대표적인 부부 화합 전통 행사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마을 공동체의 화합과 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임영삼 당산마을 이장은 “여왕의 날이 오랜 세월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주민들의 화합 덕분”이라며 “앞으로도이 전통이 지속되어 부부간 사랑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순행 북상면장은 “50여 년간 여왕의 날이 이어져 온 것은 아내들을 향한 남편들의 감사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당산마을의 소중한 전통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당산마을 ‘여왕의 날’은 농번기 이후 부부가 서로의 역할을 경험하며 이해와 존중을 실천하는 당산마을 지역 고유의 공동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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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홍수기 대비 하천쓰레기 집중 수거 실시
[한국Q뉴스] 봉산면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쓰레기 유출을 예방하고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8일 압곡리 지곡천 일원에서 2026년 홍수기 대비 하천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봉산면 직원들을 비롯한 이장협의회, 유관기간, 사회단체, 6070생활불편기동대, 클린농촌단 등 40여명이 참여해 하천과 하구, 합천호 연안 일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홍수기 이전 하천 내 적치된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하천 오염과 부유쓰레기 확산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봉자 봉산면장은 “하천쓰레기는 집중호우 시 하류지역 수질오염과 경관 훼손의 주요원인이 되는 만큼 사전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번기 바쁜 중에도 참석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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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회면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점검 활동 실시
[한국Q뉴스] 가회면 여성민방위기동대는 18일 관내 일원에서 여름철 풍수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확보를 위해 추진됐다.이날 대원들은 도로변과 주택가, 상습 침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고 낙엽과 생활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했다.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와 저지대를 중심으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허주남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풍수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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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고성군 구인 · 구직 만남의 날’성료
[한국Q뉴스] 고성군은 6월 17일 개최한2026년 2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이 직접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항공·제조·영유아보육 분야의 지역 기업 3개사가 참여했으며 총 28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찾아 26건의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대규모 취업박람회와 달리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충분한 상담 시간을 갖고 채용 조건과 직무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규모 맞춤형 행사로 진행됐다.고성군은 행사 이후에도 면접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알선과 취업 상담을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 사람의 취업이 개인의 삶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만큼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은 다양한 취업지원 행사와 취업 상담, 취업 알선 등 고용서비스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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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고성라이온스클럽, 고성군 동해면 사랑의 이웃돕기 쌀 기탁
[한국Q뉴스] 새고성라이온스클럽은 6월 17일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kg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새고성라이온스클럽 회장 김완수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경로당과 저소득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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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고성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사랑의 쌀 100kg 기탁
[한국Q뉴스] 새고성라이온스클럽 김완수 회장은 제42대 회장 취임을 기념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김완수 회장은 지난 6월 17일 거류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kg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생활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새고성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제42대 회장 취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새로운 출발과 함께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김완수 회장은 “제42대 회장 취임을 맞아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새고성라이온스클럽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김완수 회장님과 새고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거류면은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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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함양읍-거제시 고현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협약 체결
[한국Q뉴스] 함양군 함양읍 주민자치회는 6월 18일 거제시 고현동 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고현동 주민자치회와 상생 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현기 함양읍장과 윤명희 고현동장을 비롯해 양 지역 주민자치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자매결연은 함양 출신인 고현동 주민자치회 사무차장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양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우수 주민자치 사례 벤치마킹,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함께 민간 차원의 협력 사업을 발굴해 주민 복리 증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함양군의 주요 관광정책과 관광자원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지리산과 덕유산, 천년의 숲 상림공원 등 청정 자연을 바탕으로 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웰니스 1번지 함양’의 매력을 고현동 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했다.또한, ‘2030년 함양 관광객 1000만명 시대’달성을 위한 핵심 시책인 산악완등 인증사업 ‘오르 GO 함양’과 ‘2030 산삼엑스포 유치’등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 시책을 안내하며 고현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거제 시민들의 함양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네트워크를 다졌다.양점용 함양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고현동과 함양읍이 서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으로 상호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송성미 고현동 주민자치회장은 “함양읍과 뜻깊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함께 발전하고 함양의 우수한 관광자원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박현기 함양읍장은 “양 지역 주민자치회의 자매결연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읍에서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 고현동 주민들이 함양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류와 방문 확대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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