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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향사랑기금사업 첫걸음…4개 사업 확정
[한국Q뉴스] 창녕군은 18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처음으로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2월부터 사업 발굴에 착수해 부서 검토와 주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사업안을 마련했다.위원회에 앞서 성낙인 군수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 군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심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창녕스포츠클럽 고등부 야구부 운영 지원, 군민 편의 증진 및 취약계층 배려를 위한 민원서비스 환경 개선, 시니어 디지털 문해 역량강화 지원, 시니어 휴먼토털케어 단기캠프 운영 등 4개 사업을 확정했으며 총사업비는 1억 3572만원 규모로 편성됐다.위원장 심상철 부군수는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하는 첫 사업이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에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의 공공성과 실효성, 수혜 범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사업을 발굴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군은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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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사계절 썰매장 7~8월 무료 시범운영
[한국Q뉴스] 함양군은 대봉산휴양밸리 내 새롭게 조성된 ‘대봉산 사계절 썰매장’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무료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실제 운영 환경에서 시설과 인력 운영 체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선보이는 사계절 썰매장은 대봉스카이랜드 내에 길이 50m, 평균 경사 14도의 특수바닥재 슬로프를 갖추고 있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체험형 시설이다.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 공간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떠올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 안전과 시설물 점검을 위해 ‘매시간 50분 가동 후 10분 휴식’하는 타임제로 운영된다.점심시간과 모노레일 시설 정기 휴장일과 동일한 매주 화요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또한 썰매장 내에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해 탑승 간격 유지, 도착 구역 신속 퇴장 유도 등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사계절 썰매장의 도입으로 기존 모노레일 집라인과 더불어 대봉산휴양밸리가 더욱 풍성한 가족 중심형 체류 관광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발견되는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9월 정식 개장 시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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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시니어클럽과 함께 클린하우스 합동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죽전마을 클린하우스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거창시니어클럽과 함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거창군과 거창시니어클럽 관계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10명과 함께 클린하우스 인근에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주민들에게 안내 및 홍보를 했다.거창군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률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거창시니어클럽은 현재 거창읍 클린하우스 6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17명의 어르신이 클린하우스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 중이다.참여 어르신들은 클린하우스의 청결 유지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안내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신동일 환경과장은 “거창시니어클럽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분리배출 인식을 높이고 재활용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과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거창군은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율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하우스 운영 지원과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홍보 캠페인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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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에 On 봄축제’ 평가보고회 가져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에 On 봄축제’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내년도 축제 발전 방향과 창포원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봄축제는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제7회 아리미아꽃축제, 제7회 거창한 산양삼축제, 제3회 창포원 맨발걷기 행사 등을 통합 운영해 자연과 치유를 주제로 한 새로운 축제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개막 식 등 형식적인 행사를 줄이고 무소음 요가, 무념무상 챌린지, 펫 동행 페스타, 거창의 봄을 찾기, 치유농장 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제장 체류시간 증대와 만족도 향상에 중점을 뒀다.그 결과 축제기간 총 방문객은 4만 7891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대비 14.9% 증가했으며 외부 방문객 비율도 70.3%를 기록해 거창창포원의 봄 관광지로서 인지도 향상과 함께 2026 거창방문의 해 홍보 효과를 입증했다.이번 평가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 성과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잘된 점으로는 총괄 부서와 행사별 운영 부서 간 역할 분담을 통해 프로그램별 전문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많은 방문객이 몰린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또한 무소음 요가, 무념무상 챌린지 등 거창창포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와 내가 그리는 창포원, 창포원 홍보존 운영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으며 다회용기 도입 등 친환경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축제 기반도 마련했다.반면 창포원을 대표하는 봄 관광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서는 축제 정체성 강화와 운영 기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치유’ 와 ‘창포’라는 축제 이미지가 명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축제 명칭 및 프로그램 구성을 재정비하고 산양삼 축제는 산양삼의 관리와 약성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조정하자는 논의가 오갔다.또한 축제 기간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한시적으로 입장료 및 주차요금 면제 등 접근성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주차 안내체계 개선, 휴게시설 확충, 창포원 진입로 개선 등 방문객 중심의 기반시설 보완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연중 다양한 행사와 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거창창포원의 기능 확대에 따라 효율적인 운영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향후 국가정원 지정을 대비해 창포원 관리·운영 인력 확충과 전담 조직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 기반 구축 방안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거창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창포원을 중심으로 한 자연·치유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봄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현미 거창군 부군수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창포원의 자연과 치유 가치를 담은 새로운 축제 방향을 선보이고자 노력했다”며 “평가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축제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창포원이 지역 대표 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해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창포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국가정원 지정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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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딛고 미래로 향하는 발걸음, ‘거창사건 순례인증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의 아픔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2026년 제1차 거창사건 순례인증 행사’를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운영한다.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거창군 신원면에서 국군의 공비토벌 작전 수행 중 주민 719명을 집단학살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거창사건사업소에서는 거창사건의 교훈을 통해 인권의 소중함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21년부터 거창사건희생장소에 대한 순례인증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순례인증 행사는 스탬프 인증과 사진 인증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지정된 총 9개 장소 중 6개소 이상을 방문해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을 담을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스탬프 인증 코스는 거창사건 관련 장소인 △거창사건역사교육관 △탄량골 희생장소 △위령탑 △박산합동묘역 △박산골 총탄흔적 바위 △청연마을 희생장소 △홍동골 어린이 희생자 유적지 등 7개소 중 5개소 이상을 방문하면 워크온 앱을 통해 자동으로 스탬프를 획득한다.또한 체험시설 관련 장소인 △수국광장 △맨발길 등 2개소 중 1개소 이상을 방문해 참가자의 얼굴이 나온 사진을 촬영한 후, 워크온 앱 게시판에 등록 후 담당자 확인을 거쳐 순례 인증을 최종 완료한다.상품권 수령은 평일에는 거창사건역사교육관에서 주말에는 거창사건사업소 사무실에서 본인 확인 후 직접 방문하해 수령할 수 있으며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순례인증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역사를 딛고 미래로 나아가는 뜻깊은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전쟁과 폭력이 없는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창사건사업소 관리담당으로 문의하거나 거창군청 및 거창사건추모공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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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
[한국Q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8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5회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읍·면 주민자치회장, 주민자치위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주민자치회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현황 및 활동사항 보고 2027년도 사업 안건 설명 및 찬반표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회가 진행됐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면의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주민들이 투표하는 자리로 이번 총회에서는 안심골목 조성사업, 심장제세동기 설치사업, 클린하우스 설치사업 총 3건의 사업을 발굴하고 최종 선정했다.이어 진행된 프로그램 발표 회에서는 라인댄스, 줌바댄스, 노래교실, 건강체조, 장구난타 순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서각, 서예, 한지공예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도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돼 수강생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주민총회 및 프로그램 발표 회를 축하하기 위해 들어온 쌀 화환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이민순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일정 가운데도 주민총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선정된 사업과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더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 주민자치회는 라인댄스, 노래교실, 줌바댄스, 건강체조, 장구난타, 요가, 서예, 서각, 한지공예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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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해양공공기관 유치, 전략 더해 지속 추진” 해양행정 기반 확대·우주항공 연계 미래산업 육성 박차
[한국Q뉴스] 사천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해양공공기관 유치 논의와 관련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전략을 통해 해양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19일 밝혔다.사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우주항공도시이자 남해안 중심 해양도시로서 국가기관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실제로 사천시는 2014년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를 유치한 데 이어 2022년 사천해양경찰서 개서를 이끌어냈으며 2025년에는 해양생태보전원 유치에도 성공했다.현재 사천에는 해양경찰서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사천해양출장소,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 사천사무소,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사천지사, 해양환경관리공단 사천사업소 등 다양한 해양 관련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사천시는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해양행정과 해양안전, 해양환경 분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특히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과 경상남도의 지역발전 전략에 발맞춰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다.또한,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항공안전기술원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관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사천시는 공공기관 유치가 단순한 기관 이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인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이를 위해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단계별 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박동식 시장은 “사천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동시에 남해안 해양도시로서의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해양과 우주항공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서 “공공기관 유치는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하는 만큼, 중앙정부와 경상남도,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사천 발전에 필요한 기관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해양행정 기능 강화와 우주항공산업 육성, 남해안 관광·물류 경쟁력 확보를 통해 대한민국 남해안의 핵심 거점도시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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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도서관,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성료
[한국Q뉴스] 진주시립도서관은 지난 3월부터 운영한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어린이 문화교실은 어린이전문·도동어린이·비봉어린이·남부어린이 등 4개 도서관에서 운영됐으며 ‘ 과학실험’등 11개 강좌에 유아와 초등학생 74명이 참여했다.성인 문화교실은 연암·서부·남부어린이 등 3개 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 웃음 치료’등 다양한 강좌를 포함한 12개 강좌에 182명이 참여했다.특히 이번 문화교실은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여행 일본어, 커피 인문학 등 신규 강좌를 확대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성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새로운 분야를 부담 없이 배울 수 있어 좋았고 강의 내용도 실생활에 도움이 돼 수업 시간이 늘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책과 공예이야기 유아반에서 보호자도 아이와 함께 체험하며 교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독서 프로그램을 개최해 즐겁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알찬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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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사봉면, 하천변 대청소 실시…쾌적한 환경 조성
[한국Q뉴스] 진주시 사봉면은 지난 18일 반성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하천 주변 쓰레기와 오염원을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사봉면 이장단협의회, 생활개선회, 새마을부녀회 등 50여명이 참여해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비닐, 플라스틱 등을 수거하고 불법 투기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남미경 사봉면장은 “하천은 지역의 중요한 환경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를 통해 쾌적한 환경 유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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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농산물가공제품, 북미지역 첫 수출길 오른다
[한국Q뉴스]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지역 농산물의 가공 제품이 미국과 캐나다 첫 수출길에 오른다.이번 수출길에 오르는 제품은 금산면 소재 아름드리농장의 ‘땡초 다짐장’과 ‘땡초 후레이크’등 2종이다.오는 30일 선적해 북미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유통망인 ‘에이치 마트’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땡초 다짐장’과 ‘땡초 후레이크’는 진주 대표 농산물인 청양고추를 활용해 만든 가공 제품으로 간편하면서도 한국적인 매운맛과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자랑한다.특히 ‘땡초 다짐장’은 청양고추 본연의 깊고 깔끔한 맛을 살려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한 만능 양념장으로 이미 국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아름드리농장 박은실 대표는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체계적인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 수출을 위한 행정 지원 덕분에 잘 준비할 수 있었다”며 “창업을 위한 첫걸음이라 생각하고 더 꼼꼼하게 챙겨서 최종 목표인 창업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조해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출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만든 가공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소비자 선호도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중심으로 농업인의 가공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소규모 농산물 가공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창업 실무교육’과 ‘농산물 가공 창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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