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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천문대, ‘소행성의 날’ 맞아 국내 대표 연구자 초청강연
[한국Q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오는 6월 27일 오후 3시 천문대 강의실에서 ‘천문학자 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회는 UN 이 지정한 ‘소행성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에게 소행성과 지구 주변 천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공하고 우주·천문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강연에는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천문대 책임연구원인 전영범 박사가 초청된다.전영범 박사는 서울대학교 천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천문연구원 보현산천문대장을 역임한 국내 대표 소행성 연구자이다.특히 다수의 소행성을 직접 발견해 국제천문연맹에 공식 등재한 바 있으며 소행성 및 지구근접천체 연구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강연에서는 △소행성의 생성과 특징 △지구근접천체의 이해 △소행성 탐사와 우주과학의 미래 등을 주제로 일반 시민들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영화와 미디어를 통해 접해온 소행성 충돌 이야기를 과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인류가 추진하고 있는 행성방어 기술과 소행성 탐사의 최신 동향도 소개한다.또한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천문학자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며 소행성의 날을 기념해 참가 학생들에게는 전영범 박사가 직접 촬영한 천체사진 엽서를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소정의 참가비가 발생하며 선착순 60명,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김해천문대 손진호 담당자는 “최근 소행성 탐사와 우주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국내 대표 소행성 연구자를 직접 만나 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천문·우주 분야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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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보수교육 운영
[한국Q뉴스] 김해시는 민주시민교육 활동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2026년 김해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보수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민주주의 가치와 시민의식 함양, 시민교육 활동가의 역할, AI 시대 시민 역량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법과 민주주의 △시민교육의 철학과 활동가의 역할 △AI 와 민주주의 △민주주의 제도론 등을 주제로 구성되며 강의와 토론을 통해 시민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역량을 강화한다.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찾아가는 김해시민교육’과 연계해 추진된다.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학교,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주민모임 등 시민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 시민교육 강사로서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한다.찾아가는 김해시민교육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시민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방문형 교육으로 시민교육 기본과정과 경제·노동·복지·환경·역사·성평등·AI 와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한다.시는 현재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 파견과 강사비를 지원한다.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주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 활동가들이 하반기 찾아가는 김해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시민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 보수교육, 찾아가는 시민교육 등을 통해 시민의 민주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시민교육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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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170세대에 ‘나눔 여름을 부탁해’ 여름나기 키트 전달
[한국Q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여름을 부탁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170세대에 여름나기 키트를 지원했다.키트는 써큘레이터, 여름 이불 등 총 6종의 여름나기 필수품으로 구성돼,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각 세대에 전달할 여름나기 키트를 직접 포장하고 손편지까지 더해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조금 이라도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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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사회복지관, ‘하트배달 대작전’ 안전키트 제작 활동 실시
[한국Q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어방초등학교 과학실에서 ‘2026년 청소년 주도 안부확인 및 안전지원사업 하트배달 대작전’ 안전키트 제작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초등학생 23명이 참여해 폭염에 대비한 안전키트를 직접 제작하고 어르신께 전달할 안부편지를 작성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청소년들은 폭염예방 물품을 안전키트에 담고 손편지를 작성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제작된 안전키트는 향후 구산지역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확인과 폭염예방 행동요령 안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구산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안전키트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사회 돌봄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트배달 대작전은 청소년이 계절별 안전키트를 제작·전달하며 지역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세대 간 교류와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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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 ‘2028 제4차 유엔해양총회’ 유치 기반 마련
[한국Q뉴스] 부산시는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케냐 몸바사에서 열린 2026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에 참가해 신규 실천 공약을 발표하고 해양환경 분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아워오션콘퍼런스는 해양을 단독 주제로 다루는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비정부기구,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글로벌 해양 현안을 논의하고 자발적 실천 공약을 발표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이다.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우리의 바다, 우리의 유산,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해양보호구역, 해양오염, 기후변화, 지속 가능한 수산업, 해양 경제, 해양 안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이번 콘퍼런스 기간 각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지방정부, 연구기관, 기업, 비정부기구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부산의 해양정책과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알렸다.특히 지난해 4월 113개국 3천328명이 참가한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과 부산이 추진해 온 해양 분야 국제협력 사업을 소개하며 부산이 세계적 해양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인프라와 정책 역량을 갖춘 도시임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부산이 단순히 국제회의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를 넘어, 국제사회에 약속한 해양 공약을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행하는 도시라는 점도 집중적으로 알렸다.시는 18일 본회의 ‘지속 가능한 수산업’세션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부산의 신규 실천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이번 공약은 전통 양식산업을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산업으로 전환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자원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2027년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 조성되는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는 수산양식 데이터를 분석 표준화해 질병 예측과 생산 최적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를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단계적 국제협력 전략의 하나로 추진했다.시는 2025년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성공 개최를 시작으로 2026년 동아시아해역 지방정부 네트워크 연례포럼 개최, 2027년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유치, 이후 글로벌 해양거버넌스 중심도시 도약으로 이어지는 중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프랑스 니스에서 개최된 제3차 유엔해양총회에도 참가해 부산의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구축전략을 소개하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의 한국·부산 개최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린 바 있다.오는 9월에는 부산에서 2026 지속가능한 연안 발전을 위한 동아시아해역 지방정부 네트워크 연례포럼을 개최해 아시아·태평양 연안도시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지 기반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정부의 제4차 유엔해양총회 국내 개최도시 공모 절차에 대비해 부산관광공사 등 관계기관과 공모 제안서 작성 방향을 협의하고 해양수산부에 부산 개최의 타당성과 강점을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부산은 해양수산부 이전과 연계한 국가 해양정책의 중심도시이자, 해양 관련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산업계가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다.또한 대규모 국제회의 개최 기반과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 개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유엔 지속가능한발전목표14 실증적 모델로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의 최적지라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 참가는 부산의 해양정책과 실천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 부산 유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부산은 국제회의 개최 경험뿐 아니라 해양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해 온 실행력을 갖춘 도시로 앞으로도 국내외 해양기관과 도시,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를 부산에 유치하고 부산이 글로벌 해양거버넌스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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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부울경 초광역 대분과 실무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부울경 초광역 대분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실무협의회에는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관련 3개 시도 실무위원 등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실무협의회는 2026년 부울경 경제동맹 협력과제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2026년 부울경 경제동맹 현안 보고 분과별 주요 과제 현황 점검 및 시도 간 이견 조정, 2027년 초광역 협력사업 신규 발굴 현황 및 추진방향 공유 등이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의 핵심 수단인 초광역특별계정 신설에 대응해 부울경이 공동 발굴한 2027년 신규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예산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도 논의한다.부울경 3개 시도는 조선·미래모빌리티·차세대에너지 등 4대 핵심분야를 중심으로 2027년 13개 협력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추진경과 및 후속 추진 방향을 시도 간에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오순 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은 “부울경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힘을 합쳐 제2의 국가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시도 간 실질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협의회가 분과별 핵심 쟁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의 가능한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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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마법의 문을 열다… ‘매직 컨벤션’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와 (사)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영화의전당에서 ‘매직 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1회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세계적인 마술사들의 현란한 공연을 볼 수 있는 ‘매직갈라쇼’, 신인 마술사들의 등용문 ‘국제마술대회’, 프로 마술사들의 비법을 감상할 수 있는 ‘매직 렉쳐’, 다양한 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 거리 예술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8회 버스킹 챔피언십’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매직컨벤션의 개막을 알리는 ‘매직갈라쇼’는 화려한 개막 식과 함께 세계적인 마술사들의 현란한 공연들을 한자리에서 엿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국내 대표 크리에이터 ‘니키’ 가 사회를 맡았으며 한국, 프랑스, 대만, 말레이시아 등 국내외 8명의 정상급 마술사가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에스비에스 예능 프로그램 ‘더 매직스타’출연자 장해석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매직 컨벤션’의 메인 프로그램인 ‘국제마술대회’는 신인 마술사의 등용문으로 전 세계 신예 마술사들이 모여 실력을 검증하는 자리다.미래의 마술 거장을 발굴하는 등용문이자 신예 마술사들의 창의성과 예술성을 겨루는이 대회는 세계마술연맹의 승인을 받아 진행된다.한국,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총 4개국에서 23명의 마술사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탈리아의 도미니코 단테를 비롯해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세계마술대회와 동일한 규칙을 적용해 엄격하게 심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에 있을 아시아 마술챔피언십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축제의 대미는 영광의 마무리 무대 ‘위너쇼’로서 국제마술대회 및 버스킹 챔피언십 우승자들의 세리머니쇼로 펼쳐진다.국제마술대회 우승자 출신 ‘도기문’ 이 사회를 맡았으며 지난해 국제마술대회 스테이지 1위 양재혁 등 세계 무대에 주목받을 차세대 마술사들이 출연해 각자의 독창적인 마술 기법을 선보일 예정이다.부대행사는 마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마술 도구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딜러 부스, 클로즈업 마술 시연, 다양한 이벤트존 등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마지막으로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해운대 구남로에서는 거리 예술가들의 올림픽인 ‘제8회 버스킹 챔피언십’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4개국 총 10팀의 다양한 거리예술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며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마술과 퍼포먼스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공연 입장권은 예스24 티켓, 네이버, 인터파크 티켓, 놀이의발견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매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마술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예술로서 이번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일상에 활력과 기쁨을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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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금융박물관로드’ 눈높이 맞춤형 금융교육 확대·개편
[한국Q뉴스] 부산시는 부산금융박물관로드의 교육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을 신규 편입하고 수요자 눈높이에 맞춰 운영 코스를 나이별 맞춤형 체계로 개편한다고 밝혔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부산국제금융센터내 금융공공기관의 박물관·전시시설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금융·경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실무를 지원하고 시, 기술보증기금, BNK 부산은행, 한국거래소, 한국은행 부산본부, 한국예탁결제원 등 7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개편은 참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과 금융교육 콘텐츠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금융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이별 특성을 반영한 키즈로드와 마스터로드로 운영 코스를 이원화했다.키즈로드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을 포함해 아동들이 쉽고 흥미롭게 금융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마스터로드는 초등학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과정으로 기존의 전문적인 금융 교육 흐름을 유지하며 금융시장과 자본시장 전반에 대한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이 새로 참여함에 따라 부산국제금융센터 일원의 주요 금융박물관과 전시시설이 모두 연계되는 통합 금융교육 플랫폼이 구축됐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금융의 기초 개념부터 화폐·증권·자본시장·과학기술 분야까지 더 체계적이고 폭넓은 금융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특히 주요 금융기관의 전시·체험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금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산금융박물관로드는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반, 오후반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운영 일정과 참가 신청은 부산금융박물관로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금융박물관로드를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참여자의 안전성과 교육 만족도를 높여 부산을 대표하는 금융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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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원 등록기념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성료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개최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가 4일간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진주정원,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올해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개막 첫날에는 3만 6000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 기간 내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모두 15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박람회장에는 △작가 정원 △동행 정원 △시민참여 정원 △시민정원사 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조성돼 △정원산업전 △정원 예술 특별전 △정원 해설 프로그램 △목공 체험 △숲 해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지방 정원 등록을 기념해 새롭게 조성된 ‘가온 마당’에서 개막 식이 열렸으며 시민 대표와 함께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와 ‘매직트리 퍼포먼스’는 시민과 함께 지방 정원 등록의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행사로 진행됐다.캘리그래피 작가 김소영 대표가 참여한 퍼포먼스에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지방 정원을 넘어 2030 국가정원을 향해’라는 메시지를 담아 시민과 함께 미래의 비전을 공유했다.또한 개인 정원 사진전과 시민 정원사 교류 행사,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이시하라 카즈유키 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정원문화의 가치와 정원 도시 진주의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행사 기간에 월아산 수국정원에는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야간에는 유등과 실크등, 달빛 정원 등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더해져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정원 축제로 운영됐다.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지방 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정원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방 정원 등록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정원문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대표 정원 문화도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월아산 수국정원축제’는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오는 28일까지 계속 이어진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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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봉동 주민자치회,‘2026 대룡골 복숭아 둘레길 걷기행사’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룡산 산책로 체육공원 인근에서 대룡골 복숭아 둘레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원 뿐만 아니라 봉사단체 회원 및 가족단위 주민 등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해 복숭아 향 가득한 초여름에 상봉동의 걷기 명소인 대룡골 둘레길을 함께 걸으면서 주민즐의 건강을 증진하고 j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대룡골 복숭아 둘레길’은 민방위체험센터를 시작으로 대룡산 산책로 체육공원을 지나 경진고등학교 옆길로 이어지는 코스로이 시기에 탐스러운 복숭아 향기가 가득해 걷는 것만으로도 오감이 즐거워지는 진주의 숨은 명소이기도 하다.특히 이번 ‘2026 대룡골 복숭아 둘레길 걷기행사’는 ‘함께 걷는 건강한 상봉동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둘레길’ 이라는 슬로건 아래 상봉동단체장협의회와 마을기업 에나조은이 후원하는 등 상봉동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병규 주민자치회 회장은 “우리 지역 명소인 대룡골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민들과 함께 걸으면서 소통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매년 이곳을 깨끗하게 가꾸어 상봉동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명소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했다.최은영 상봉동장은 “복숭아 둘레길을 함께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는 힐링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사랑받는 행사로 자리매김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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