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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79호선 건설, 제6차 국도 건설계획 반영 총력
2026-06-28 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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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아빠랑 떠나는 로봇놀이 운영
- ‘제8회 진주시장배 전국 무에타이대회’ 개최
- 진주시립도서관, ‘나도 동화작가’ 출판기념회 개최
- 진주시, ‘진주, 아빠해봄’ 35인의 아빠단 발대
- 진주시, 실습 중심 ‘농업 전기 교육’ 교육생 모집
- 진주시, 두 번째 ‘달빛영화제·나이트마켓’ 성료
- 진주시, 동남아시아 방문해 수출·K-기업가정신·관광 교류
- 창원특례시,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 성공적 마무리
- 창원특례시, 반딧불이 호롱등 방사체험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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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남탑뉴스배 족구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21일 모덕체육공원 족구장에서 선수와 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경남탑뉴스배 족구대회’ 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남탑뉴스와 진주시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가 후원해 족구 동호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진주시족구협회 소속 40개 팀이 참가했으며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다.정병기 경남탑뉴스 대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서 생활체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문태식 진주시족구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족구를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를 위해 해마다 족구대회를 개최하는 정병기 대표와 문태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 또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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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극단 큰들 마당극 ‘남명’ 선보여
[한국Q뉴스] 산청군은 오는 26일과 2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큰들의 마당극 ‘남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마당극 남명은 조선시대 대표 유학자이자 실천하는 선비였던 남명 조식 선생의 삶과 사상을 흥겨운 마당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선생의 청렴한 삶과 강직한 정신, 백성을 사랑한 애민사상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전통연희와 음악, 배우들의 역동적인 연기 그리고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마당극 특유의 소통 방식을 통해 남명 조식 선생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안전하고 원활한 관람을 위해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남명 조식 선생의 선비 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작품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8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지역형 콘텐츠 개발사업 지원작으로 제작된 남명은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100회 이상 순회공연을 펼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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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지역자활센터, 1인 가구 함께 먹는 마을밥상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산청지역자활센터는 ‘1인 가구 함께 먹는 마을밥상’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비영리단체인 그늘과언덕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8월까지 1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앞서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지역 내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그늘과언덕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산청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65세까지의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에서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활동을 통해 이웃 간 교류한다.특히 그늘과언덕 활동가들이 월 2회 반찬 제공과 함께 참여자의 안부를 살피고 월 1회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나누는 공동요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산청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운영하는 반찬사업단을 통해 정성껏 반찬을 직접 조리·제공할 계획이다.산청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이 1인 가구의 식생활 개선은 물론 자활 참여자들에게 안정적인 일거리 제공과 매출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형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그늘과언덕과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 지원과 자활 참여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내 1인 가구와 자활 참여자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지역순환형 복지 모델이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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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6 국민팜 엑스포’ 참가 대대적 홍보
[한국Q뉴스] 산청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도시민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서울 박람회장을 찾아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원스톱 맞춤형 정착 가이드’를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농업 종합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서 산청군은 상담 부스를 상시 운영하며 귀농 초기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주거’ 와 ‘영농 창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대거 소개했다.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귀농 농업창업 자금 지원 △주택구입 및 신축 자금 지원사업 △단계별 귀농 교육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특히 군은 단순히 정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상담자의 연령대와 희망 작물, 자본 규모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아울러 교육 및 문화시설, 보건의료 인프라 등 산청군의 전반적인 생활·정주 여건을 상세히 설명하며 ‘살기 좋은 산청’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지리산국립공원과 인접한 청정 자연환경과 딸기, 곶감, 약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농업 여건 역시 예비 귀농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산청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서는 철저한 준비와 신뢰할 수 있는 정보가 필수적”이라며 “산청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영농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박람회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해 산청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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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점검 총력
[한국Q뉴스] 의령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방문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17일 표주업 부군수는 대표적인 물놀이 장소인 유곡면 우애정과 궁류면 벽계계곡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에서는 구명조끼와 구명환 등 인명구조 장비 비치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표지판 설치 현황과 안전관리요원 근무 여건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의령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안전관리요원 배치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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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식중독 예방 거리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의령군은 18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의령군지부와 함께 의령전통시장 일원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의령군 관계자와 외식업지부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식중독 예방 홍보물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군민과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조리기구 구분 사용, 세척·소독 생활화, 냉장·냉동 보관온도 준수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군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과 위생교육,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식중독은 예방수칙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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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노인대학 어르신 대상 바른 걷기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의령군은 지난 19일 의령군노인복지관 강당에서 노인대학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바른 걷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법을 익히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 협회장의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개인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왔다.걷기는 근력 향상과 균형감각 증진, 낙상 예방 등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생활운동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활기찬 노후생활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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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식중독 예방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양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중독 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시는 식중독 발생 제로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선제적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점검과 시민 참여형 위생문화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식중독은 식품 섭취 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독소형 질환이다.시가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1년 1건, 2023년 4건, 2025년 2건으로 총 7건이 발생했으며 환자는 363명으로 집계됐다.최근에는 식중독이 여름철뿐 아니라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식중독 의심 신고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이 주요 발생 장소로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계절에 한정하지 않고 주요 발생 장소인 일반음식점과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을 하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현장 중심 점검으로 식중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학교·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 전수점검 △위생취약업소 및 취약계층 이용시설 특별점검 △영업주·조리종사자 대상 시기별 식중독 예방 교육 △축제·행사장 식음료 안전관리 점검을 하고 있다.또 업소 스스로 실천하는 위생문화 확산을 위해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등 기본 위생수칙 실천 독려 △위생취약업소와 냉면·밀면·김밥·회 취급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실시 △계절별·유형별 식중독 예방 정보와 위해 요인 정보 문자서비스 제공 및 식중독 예측지도를 활용한 알림 서비스 운영 △집단급식소 식중독지수 전광판 설치 △노후 조리도구 교체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다.특히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으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는 지난 6월 19일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시청 구내식당에서 다수의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고·접수부터 역학조사, 검체 채취, 원인 분석, 확산 방지 조치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운영해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양산시 관계자는 “기후·식생활 변화로 식중독 발생 양상이 계절 구분 없이 다양해지고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식중독 발생 패턴을 모니터링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식중독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사 지시를 따르고 2인 이상 집단 환자가 발생하면 양산시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 및 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신고해야 하며 시민 및 식품취급업자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식중독 예측지도를 수시로 확인해 철저한 손씻기와 조리기구 소독 등 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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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한 영농활동 지원
[한국Q뉴스] 양산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 대상 폭염 대응 홍보활동을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장시간 야외 작업에 노출되는 농업인의 건강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특히 고령 농업인의 비중이 높은 농촌지역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양산시는 폭염 취약계층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온 저감 효과가 있는 수냉식조끼를 지원하고 물병과 쿨토시 등을 제작ˑ배부하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보다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폭염특보 발령 시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안내하고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폭염은 농작물 피해뿐 아니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업인들께서는 무더운 시간대에는 작업을 잠시 멈추고 충분한 물과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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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감염병 발생, 수두가 ‘최다’ 초등학생 중심 발생 증가 … 개인위생 준수 강화 당부
[한국Q뉴스] 양산시보건소는 2026년 상반기 양산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감염병은 수두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양산시보건소에 따르면 6월 현재 수두 환자는 152명으로 전체 감염병 신고의 31%를 차지하고 있어 가장 많은 발생을 보였다.연령별로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의 환자수가 99명으로 가장 많아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집단발생도 증가세를 보여 지난해 상반기 집단발생 사례가 없었던 것에 반해 올해 같은 기간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4개소에서 총 31명의 수두환자가 발생했다.양산시보건소는 최근 수두 증가의 원인으로 △예방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나는 면역력 감소 △예방접종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돌파감염 △유치원·학교 등 단체생활에 따른 전파 확대 등을 꼽았다.현재 수두는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 12~15개월 영유아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양산시의 접종률은 97%에 달하지만, 1차 접종 후 초등학교 입학 시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경과하면서 면역력이 감소해 집단감염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수두는 수두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발 진성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피로감,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잠복기가 최대 21일로 길고 접촉감염과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공기감염이 모두 가능해 전염력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또 증상 발현 1~2일 전부터 모든 수포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전염력이 지속되며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집단발생 위험이 높다.대부분의 경우 자연회복이 되지만 면역력이 약하거나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양산시보건소는 수두 확산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철저 △발열·발진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즉시 진료 △감염시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등원·등교 중지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수두는 예방접종을 했더라도 발생할 수 있지만, 예방접종은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가정과 학교에서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하고 의심 증상 발생시 신속히 대응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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