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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예총, 초여름 밤 수놓은 “숲속음악회”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합천지부가 주관하는 “숲속음악회”공연이 지난 18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관람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공연은 군민 문화예술향유를 위한 음악회로 사물놀이, 시조창, 가야금 병창, 합천군합창단, 합천색소폰합주팀, 북난타 등 지역 문화예술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진도북춤, 사물판굿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국악 공연이 선보여 우리 음악의 흥과 멋을 전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문홍민 한국국악협회 합천지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들께서 공연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예술인 국악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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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 국민팜 엑스포 박람회’에서 주목
[한국Q뉴스] 함양군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에이티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홍보뿐만 아니라 ‘오르 GO 함양’, ‘제21회 함양산삼축제’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박람회는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전국 광역 지자체와 기초자치단체가 참가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다양한 시책과 정착 정보를 안내하고 귀농을 통해 생산한 물품을 판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라는 슬로건과 ‘귀농귀촌, 길 잃지 마세요’라는 박람회 주제로 6월 20일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설명회를 가졌다.설명회에서는 시책을 홍보하는 딱딱함은 깨고 ‘오르 GO 함양’, ‘제21회 함양산삼축제’등 관광자원, 귀농귀촌 성공 사례 등에 대한 퀴즈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참여자들은 웃음으로 화답했고 함양군 부스를 방문해 상담으로 이어졌다.설명회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설명회 내용처럼 함양군은 지친 일상에 쉼을 주는 곳이다. 귀농귀촌이 아니더라도 힐링을 위해 함양산삼축제, 함양대봉산휴양밸리를 꼭 찾겠다”며 “함양군이 상림공원 외에도 좋은 곳이 이렇게 많은지 이제야 알게 됐다”고 말했다.함양군은 귀농귀촌 설명회 외에도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유튜브 채널을 통해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 교육 및 성공적 정착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함양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생각한다면 섣불리 한 지역을 정하지 말고 자신에게 귀농귀촌이 맞는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귀농귀촌의 정석을 알려주는 ‘함양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가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여러분의 귀농귀촌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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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물병원 전형배 원장,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19일 삼성동물병원 전형배 원장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2만 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서 전형배 원장은 “고향 함안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다.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매년 함안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성동물병원 전형배 원장은 지난 2016년부터 동물병원 약품 수익금의 일부를 함안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며 훈훈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장학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760만 6733원을 기탁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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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이장가족 한마음 결속행사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시행
[한국Q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20일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자율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장가족 한마음 결속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가북면에 접목하기 위한 현장 벤치마킹이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의 첫 방문지는 탁 트인 산등성이를 따라 거대한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경주 풍력단지’였다.산림 자원을 보존하면서도 에너지를 생산해 내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조성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특히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대체 에너지 활용 사례에 주목했다.참여자들은 산간 지역이 많은 가북면의 특성상이 같은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를 어떻게 거부감 없이 지역 내에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방문한 ‘울산 자수정동굴’에서는 발상의 전환이 만들어낸 눈부신 성과를 직접 확인했다.한때 자수정을 캐다 버려진 폐광산이 이제는 연간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탈바꿈한 것이다.동굴 내부를 탐험하듯 둘러본 이장자율협의회는 버려진 공간에 스토리를 입히고 볼거리를 채워 넣은 관광 자원화의 성공 사례를 생생하게 체험했다.가북면 곳곳에 묻혀 있는 숨은 자원들도 이처럼 훌륭한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이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관광 콘텐츠 발굴 방안에 대해 토론이 이어지기도 했다.전영목 이장자율협의회장은 “우리 면을 위해 항상 애쓰는 이장님들과 면 직원들이 함께 타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북면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에 이장자율협의회가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신동범 가북면장은 “항상 면정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결속행사를 통해 민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며 현장에서 논의된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면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앞으로도 가북면은 이장자율협의회 및 지역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가북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화합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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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2026년 이장가족 한마음 체육행사 개최
[한국Q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0일 위천면 이장협의회가 이장단, 위천면 및 수승대농협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 일원에서 2026년 이장가족 한마음 체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장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유대관계를 더욱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제식물원, 자연예술랜드 등 거제도 주요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위천면 발전 방향과 이장단 운영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강신훈 위천면이장협의회장은 “오늘 행사가 일상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 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이장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종호 위천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 편의를 위해 애쓰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위천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더욱 살기 좋은 위천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이장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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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도서관 밖 인문학’성료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한마음도서관에서 문학과 역사, 문화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도서관 밖 인문학’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탐방은 소설 토지의 주요 배경지인 하동군 일원을 방문해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작가의 삶을 살펴보고 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먼저 박경리 문학관을 찾아 문화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작가의 생애와 대표작 토지의 문학세계를 심도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소설의 주요 무대인 최참판댁을 둘러보며 작품 속 배경과 인물들의 삶을 현장감 있게 체험했다.이후 하동 야생차박물관을 방문해 하동 차 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다도 체험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차를 직접 우려내고 음미하는 과정을 통해 차 마시는 예절을 익히는 한편 일상 속 여유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으로 화개장터를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며 하동의 전통과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으며 문학과 역사,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탐방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소설 토지의 배경지를 직접 탐방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완독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거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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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작업 안전리더와 함께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 앞장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리더’를 위촉했으며 6월부터 본격적인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활동에 나선 농작업 안전리더는 지역 여성농업인 단체인 ‘생활개선회 밀양시연합회’회원들로 구성됐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안전리더들은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동료 농업인들에게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옷 입기 △그늘에서 자주 휴식하기 △서로 살펴주기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이온음료를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또한, 농업인에게 발병하기 쉬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도 병행한다.작업 전·중·후 단계별 복장 준수와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증상 체크리스트가 포함된 홍보물을 배부해 스스로 건강을 진단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농작업 안전리더는 읍·면별 2인 1조로 구성되어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무더위가 꺾이는 9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농작업 안전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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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복지계획 연계로 이웃돌봄·소통의 장 마련
[한국Q뉴스]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거창읍 동변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45명이 함께하는 ‘공유밥상’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을 통해, 이웃돌봄과 공동체 회복을 실천하고 마을복지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유밥상’은 마을복지계획의 실행 과제로 추진된 주민 참여형 활동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살피는 문화를 확산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마을 단위 돌봄 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함께 식사를 나누는 작은 실천이 이웃을 돌보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자원 연계, 돌봄 사각지대 발굴 등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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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기후위기 인식 높이고 환경사랑 실천하는 ‘밀양 안녕캠페인’ 운영
[한국Q뉴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청소년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경남안녕캠페인 밀양’1회차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기후위기와 기후재난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과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이상기후와 기후재난의 원인 및 영향을 학습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익혔다.이어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슈링클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경남안녕캠페인 밀양’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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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 성료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1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특히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자연 친화적 환경과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밀양시가 추구하는 치유관광 도시의 비전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렸다.또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비의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페이백’방식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이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더욱 확충해, 우리 시가 치유관광 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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