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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 27일 개최
[한국Q뉴스]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대학로 인기 코미디 연극 딜리버리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서울 대학로에서 흥행을 검증받은 인기 코미디 연극으로 단순한 물건 배달을 넘어 고객의 ‘마음’과 ‘진심’을 전달하는 특별한 배달 대행업체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작품은 직장 상사, 연인, 부모 등 다양한 의뢰인들의 특별한 배달 요청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배우들이 90분 동안 여러 인물을 오가며 선보이는 ‘멀티 캐릭터’연기는 공연의 또 다른 관람 포인트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작품은 소통과 진심의 가치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어린이들에게는 따뜻한 메시지를, 어른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 웃음과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웃음과 공감, 따뜻한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작품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티켓 예매는 6월 18일 오전 9시부터 6월 27일 오전 10시까지 티켓링크 인터넷 예매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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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 부모교육’ 개최
[한국Q뉴스] 영주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 아카데미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6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춘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부모의 건강한 감정 관리법을 제시해 가정 내 긍정적인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강연은 오는 7월 7일과 11일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영주선비도서관에서 진행된다.첫 번째 강연은 7월 7일 아동·청소년 상담 및 독서치료 전문가인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이 맡는다.‘사춘기 자녀와 잘 통하는 대화법’을 주제로 마음의 문을 닫기 시작한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이 소장은 EBS 부모교육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해 전국 교육청, 학교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통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으며 ‘최소한의 훈육’, ‘엄마의 말 공부’등 다수의 자녀 교육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이어 7월 11일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육아빠’로 널리 알려진 정우열 박사가 강연에 나선다.정 박사는 두 자녀를 직접 양육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강연과 저서를 통해 부모의 마음 건강과 정서적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며 많은 양육자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오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행복해지는 균형 육아’를 주제로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먼저 돌보고 자녀의 마음을 건강하게 수용하는 감정 조율법을 제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회차당 110명이다.영주시민 누구나 1인당 최대 2명까지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부모 교육은 자녀와의 관계에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공감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해 건강한 소통과 행복한 가정의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이번 부모 교육에 앞서 오는 6월 25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양소영 변호사를 초청해 ‘위기의 순간 나를 지켜주는 품격 있는 법률 가이드’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법률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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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 예천발전준비위원회,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 본격화
[한국Q뉴스] 17일 육상교육훈련센터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행정복지분과 소관 공약사업을 실행 가능한 군정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는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도 참석해 부서별 검토 결과와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회의는 전보경 행정복지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소관 부서에서는 공약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법적 적합성, 재정 여건,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이를 바탕으로 위원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군민 체감도,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사업별 보완사항과 추진 우선순위, 단계별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앞서 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 위촉과 운영 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는 당선인 공약사항을 분야별로 재분류하고 중복·유사 사업의 조정 방안을 검토했다.여기에 부서별 실무 검토가 더해지면서 공약사업을 구체적인 군정과제로 다듬는 작업도 본격화되고 있다.위원회는 오는 18일 산업건설분과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이후 분야별 간담회와 정책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담은 조정안을 마련하고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권영수 위원장은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민선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당선인은 “공약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행정 절차와 재정 여건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공약의 취지는 충실히 살리되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을 갖춘 실행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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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토종 생태계 복원 위한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 문경시의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가 지난 13일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낚시동호회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결과,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큰입배스를 중심으로 총 100kg에 달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포획하며 토종어류 보호에 힘을 보탰다.치열한 경쟁 끝에 가장 많은 조과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1위 문경시장상이 수여됐으며 2위와 3위에게는 경북도민일보 사장상이,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아울러 순위에 들지 못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지급해 대회의 풍성함과 훈훈함을 더했다.이행희 문경시 경제도시국장은 “무더운 날씨와 이른 아침부터 대회에 동참해 외래어종을 포획해 주신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포획한 외래어종 한 마리 한 마리가 토종어류 보호와 건강한 수생태계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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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2년 6개월 만에 경제효과 611억원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오전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열린 ‘대중교통 활성화 포럼’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어르신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사업’의 사후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년 7월 첫 도입 이후 2025년 말까지 2년 6개월간 총비용 920억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1531억원의 총편익이 창출돼 611억원의 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시행 초기부터 경제성 입증, 장기적 지속가능성 확보 사업 시행 초기부터 뚜렷한 경제성을 입증한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244억원의 순편익을 창출했으며 2026년부터 2035년까지는 편익이 더욱 증가해 연평균 351억원의 순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전체 분석 기간 동안 총편익은 1조 1933억원, 순효과는 4115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돼 교통복지 정책으로서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이 확인됐다.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어르신 이동권 확대와 여가활동 활성화 경제성 확보의 배경에는 어르신들의 이동 증가가 있었다.어르신 시내버스 이용률은 사업 시행 전인 2023년 9.67%에서 2025년 17.59%로 약 1.8배 증가했으며 1인당 월평균 이용 횟수는 14회로 나타났다.주 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어르신 비율도 무임카드 발급 전 27.7%에서 발급 후 55.0%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보호자 없이 혼자 이동하는 비율 역시 32.5%에서 65.0%로 늘어나 어르신들의 병원, 전통시장, 공원, 문화시설 등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이동성 확대가 가져온 보건·사회비용 절감 이동성 확대와 함께 보건·사회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어르신들의 평균 이동 소요시간은 29.3분에서 26.2분으로 감소했고 하루 평균 보행 시간은 14.9분에서 15.5분으로 늘어났다.월평균 병원 방문 횟수도 1.26회에서 2.14회로 증가해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2025년 기준 노인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따른 의료비 절감과 우울감 감소, 자살 예방, 돌봄 부담 완화 등 보건·사회적 편익이 전체 편익의 49.14%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관광·소비 활성화로 지역경제에도 활력 어르신들의 이동권 확대는 지역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졌다.경제성 분석 결과 관광·소비 활성화 효과는 전체 편익의 22.38%를 차지했으며 2025년 기준 편익 규모는 약 170억원으로 분석됐다.어르신들의 일상적 이동이 지역 내 소비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보인다.이용자 만족도 높고 대중교통 전환율 확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45점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98.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응답자들은 시내버스 무료 이용의 가장 큰 장점으로 ‘교통비 절약’을 꼽아 경제적 부담 완화 효과를 가장 크게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은 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집중돼 출퇴근 시간대 혼잡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아울러 무임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승용차를 주 이동수단으로 이용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무임카드 발급 전 10.0%에서 발급 후 2.0%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8.0%에 달하는 대중교통 전환율을 보여주는 결과로 어르신들의 승용차 의존도 감소와 함께 교통사고 예방, 도로 혼잡 완화, 환경오염 감소 등 다양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타 지자체 관심 집중 대표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대구시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은 이동권 확대와 경제성 확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이날 포럼에는 부산·인천·대전·울산·충북·충남 등 여러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구시의 통합 무임교통 운영 체계와 교통카드 관리시스템 등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이번 사후 경제성 분석을 통해 대구형 어르신 교통복지 모델의 정책 효과와 운영 우수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만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교통복지 정책의 전국 우수사례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이 이동권 확대는 물론 보건·사회비용 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투자형 교통복지정책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을 통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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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감염병 대비 이상 무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16일 오전 10시 대구육상진흥센터 실내경기장에서 감염병 관계기관과 함께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대비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 훈련’을 개최했다.이번 훈련은 니파바이러스 등 신종 감염병과 메르스·에볼라 등 재출현 감염병의 국내 유입 및 확산에 따른 공중보건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시와 구·군, 관계기관의 위기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국가중요행사로 지정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대회 기간 중 해외 참가자 가족의 신종 호흡기감염병 확진과 주요 경기장 노출에 따른 대규모 확산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했다.이를 통해 훈련의 현실성을 높였으며 ‘군중모임행사 감염병 대비·대응 표준운영 절차’를 적용해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훈련에는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구·군 보건·재난안전부서 주요 의료기관, 보건환경연구원, 소방안전본부, 경찰청, 교육청 및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총 20여 개 기관의 실무진 9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전문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의심사례 신고 시 초동조치 실행 훈련 △관계기관별 역할 및 가용자원 공유를 위한 대응방안 토론 △개인보호복 착·탈의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토론에서는 ‘의료기관 내 신종호흡기감염병 확산에 따른 원내 감염관리규정 및 확산 방지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감염병전문병원 건립추진단과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기관, 감염병 거점병원 등 감염병 의료대응 핵심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전 세계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2개월여 앞둔 만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민·관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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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재난훈련… 대구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개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5회 재난의료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평가 훈련으로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소방구급대원이 한 팀을 이뤄 총 9개 팀이 참가했다.올해부터는 재난 대응 전 과정을 훈련하는 ‘도상훈련’과 함께 기존의 지식 평가 중심이었던 ‘재난의료 골든벨’을 개인의 핵심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활동보고서 작성’방식으로 개편했다.이를 통해 현장 대응력은 물론 개인별 실무역량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하루 일정으로 진행하던 대회를 올해부터는 하루 3개 팀씩 참가하는 분산 운영 방식을 도입하면서 훈련과 평가의 내실을 높였다.도상훈련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달서구보건소·달서소방서 팀, 우수상은 남구보건소·강서소방서 팀, 장려상은 중구보건소·중부소방서 팀이 각각 수상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서는 보건소와 소방 등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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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미래, 여성 리더십이 밝히다
[한국Q뉴스] 봉화군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잠재력 있는 여성 리더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봉화군 리드-온 여성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제정된봉화군 여성리더 육성 조례를 바탕으로 관내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첫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교육은 봉화군 평생학습관 3층에서 진행되며 관내 20대부터 60대 여성 중 공공, 민간, 농촌 공동체 등 전 분야의 단체 소속 여성 및 지역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현대 여성 리더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1회차에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이미지메이킹과 소통 역량 강화 강좌가 진행되며 2회차에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깊게 다지기 위한 ‘우리지역 바로알기’현장체험 학습이 이어진다.마지막 3회차에는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법과 동기부여 특강을 마친 후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관내 여성들이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조례 제정 취지에 발맞추어 앞으로도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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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 봉화 미래 전략 논의 본격화
[한국Q뉴스] 민선 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 가 부서별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위원회는 6월 15일 종합민원실, 총무과 등 5개 부서의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총 22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 현황과 현안 사업을 청취하고 소통할 계획이다.이번 업무 협의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핵심사업과 향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봉화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의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다시 빛나는 봉화’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위원회는 각 부서의 의견과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살펴보고 봉화의 미래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며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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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읍새마을회, 사랑가득 반찬 나눔 봉사 실시
[한국Q뉴스] 봉화읍새마을회는 16일 관내 독거노인 110여가구를 대상으로 ‘사랑가득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마련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명자 봉화읍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규하 봉화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봉화읍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봉화읍새마을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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