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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경진대회 성료
[한국Q뉴스] 울진군은 지난 27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지역 청년 및 예비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울진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앞서 진행된 창업아카데미와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두 차례에 걸친 전문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다듬고 고도화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아이디어 발표를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다.행사 당일에는 아이디어 발표와 함께 전문가의 날카로운 피드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창업 역량 자가 진단과창업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협력의 발판을 다졌다.아울러 지식재산 특강을 통해 특허 출원 및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는 시간도 가졌다.치열한 경쟁 끝에, 울진 특산품을 주 재료로 내세운 ‘울진맛 연구소’ 가 조미료를 선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이어 최우수상은 울진의 자원을 접목한 펫 바디용품을 제안한 ‘42.4 ’ 가 수상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인정받았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진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열정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창업과 성공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힘이 되는 든든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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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6년째 홀로 어르신께 생신상 차려드려
[한국Q뉴스]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80세 이상 독거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가졌다.본 사업은 지난 2021년도부터 6년째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특화사업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외로움 해소와 이웃 간의 연결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이 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과 마을 경로당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차렸으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과 동네 이웃들과 함께 모여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수곡리의 한 어르신은 “자식들이 타지에 있어 혼자 쓸쓸하게 생일을 보내기 일쑤였는데, 면장님을 비롯 여럿이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함께 축하해주니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은용 민간위원장은 “6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르신들께 생신상을 차려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홀로 어르신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이웃의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다지는 근남면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장재훈 근남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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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로 잇는 예천, 미래를 쏘다’… 2026 예천활축제 개막
[한국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0월 30일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예천활축제’를 개막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활로 잇는 예천, 미래를 쏘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예천의 대표 문화 자원 ‘활’을 중심으로 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축제장에서는 현대 양궁과 전통 국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쏘기 체험장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신장 120cm 이상이면 안전교육과 기본 자세 교육을 받은 뒤 양궁 또는 국궁으로 5발을 쏠 수 있다.유아 활쏘기 체험장에는 호버볼 쏘기, 징 맞추기, 흡착 화살 쏘기와 활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며 길이 30m 에어바운스를 중심으로 모래놀이·편백놀이·블록놀이·회전목마를 갖춘 ‘활놀이터’도 선보인다.아울러 4대4 팀 대항전 ‘활공성전’과 단 두 발의 화살로 고리 끝의 꽹과리를 맞혀 농산물 교환권에 도전하는 ‘오디세이 활쏘기 챌린지’, 예천 궁장의 전통 활 제작 시연이 축제 기간 진행된다.이와 함께 지역 식당이 참여하는 ‘활짝장터’ 와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한편 같은 장소에서 예천농산물축제와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함께 개최돼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안병윤 이사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활을 직접 잡고 당기며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주말 동안 가족과 함께 축제를 찾아 예천의 가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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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전문가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포항시는 ‘발로 뛴 현장 행정으로 일궈낸 260필지 토지매도 의향서 확보’ 사례로 혁신 분야 최종 수상작에 선정됐다.수상작으로 선정된 이번 사례는 해도동-1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소통으로 주민의 신뢰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주민의 매도 의향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방식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약 9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했다.이를 통해 약 260필지의 토지매도 의향서를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러한 노력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854억원 규모로 2027년부터 5년간 주택 정비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쌓은 신뢰가 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혁신과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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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서 110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성과
[한국Q뉴스] 포항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고 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시는 3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아랍에미리트 등 6개국 바이어를 초청해 농축수산가공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농축수산가공품 기업 21개사가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제품 경쟁력 및 수출 가능성을 논의했다.특히 그동안 수출 경험이 부족해 해외시장 진출을 망설였던 ‘수출 초보’ 기업과 ‘신규 제품 발굴 업체’ 가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기업들은 해외 소비자의 취향과 시장 흐름을 반영해 개발한 K-푸드 제품과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바이어들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상품과 기술력에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샘플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시는 상담회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사전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포항 농특산품에 관심과 구매 의향을 가진 바이어를 선별해 현장에 초청했다.아울러 기업별 맞춤형 수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상담 준비부터 현장까지 지원했다.그 결과 총 60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포항시는 이번 상담회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와 기업 간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2035년 농특산물 수출 500억원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처음으로 해외시장에 도전한 지역기업들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자리였다”며 “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들과의 계약이 최종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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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대전환 해법 찾는다…포항서 2026 대한민국 철강포럼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30일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실에서 철강기업 관계자와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철강포럼’ 이 열렸다고 밝혔다.영남경제신문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철강산업의 저탄소·디지털 전환과 미래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철강산업의 정책·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주제발표와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피지컬 AI 등 철강산업의 전환을 이끌 핵심 기술을 살펴보고 산업현장 적용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주제발표에서는 이상호 수소환원철강기술연구소 공동연구소장이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저탄소 전환 방향을 소개했다.이어 강지원 CT5 Inc 대표가 산업현장의 피지컬 AI 활용 사례와 철강 제조공정 적용 방안을 발표하며 디지털 기술을 통한 제조혁신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어진 종합토론은 이재영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홍대근·홍진기·손영욱·김태현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패널들은 철강산업의 기술 전환 과정에서 기업이 직면한 과제와 현장에 필요한 지원 방향을 짚어보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과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철강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연구기관 등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철강산업의 저탄소·디지털 전환은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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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묘목 접사 및 결속사 양성 교육 성료
[한국Q뉴스] 경산시는 29일 경산종묘기술개발센터에서 ‘2026년 묘목 접사 및 결속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8명의 교육생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접목 기초이론과 접수·대목 조제, 깎기접 및 결속 기술 등 묘목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중심으로 운영됐다.특히 깎기접과 결속 기술의 반복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눈접·T접 등 다양한 접목 방법도 소개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묘목 생산에 필요한 접목·결속 기술을 익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묘목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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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Q뉴스] 경산시는 29일 경일대학교 기숙사 목련관과 경산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고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와 화재, 산불 확산 등 복합재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 재난이 복합적이고 예측하기 어려운 양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상황판단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특히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는 대학교 기숙사를 훈련장소로 선정해 실제 재난상황에 대비한 대피 및 초기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훈련은 경산시 북북동쪽 11km 지점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경일대학교 기숙사 일부가 붕괴되고 건물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외국인 학생과 장애학생 등 재난취약계층 대피, 고립자 구조, 다수 사상자 응급처치 등 다양한 재난상황을 반영했다.경산시와 경산소방서 경산경찰서 제7516부대 2대대, 경일대학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통합지원본부 가동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다수 사상자 응급의료 대응 △산불 확산 방지 △주민대피 등 재난대응 전 과정을 실전과 같이 수행했다.특히 산불이 하양읍 부호2리 마을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을 발령하고 주민대피지원단과 전세버스 등을 활용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해 현장 중심의 주민대피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재난종합상황실과 현장훈련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하고 PS-LTE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상황 공유 및 지휘체계를 점검했다.아울러 간부급 공무원이 상황판단과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고 예고되지 않은 돌발상황에 대응하는 등 실전 대응역량 강화에 주력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떠한 복합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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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이 체감하는 청소서비스 혁신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경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시장,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생활 폐기물 수집·운반 체계 개선 및 청소행정 장기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중산지구, 대임지구, 경산지식산업지구, 현대 프리미엄아웃렛 및 상방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과 생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청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2030년 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부방침 대응 △도시 개발에 대응한 생활 폐기물 수거 권역 개선 △종량제 봉투 등 수수료 현실화 방안 △도심지·아파트단지·원룸촌·산업단지·인구감소 자연 마을 등 다양한 생활 환경에 대응하는 청소행정 운영 방안 △단기·중기·장기 단계별 청소행정 추진과제 등으로 이루어졌다.특히 도시확장과 생활폐기물 배출 여건 변화에 맞춰 수거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신속하고 섬세한 청소행정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차적으로 체감하는 청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은 “생활 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변화하는 도시 청소 수요에 발맞추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시의회에서 시민들의 목소리가 청소행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도시의 성장과 시민들의 높아진 주거환경 기대 수준에 맞추어 청소행정도 변화해야 할 시점”이며 “이번 용역을 토대로 생활 폐기물 수선 체계와 종량제 봉투 등 수수료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바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생활 유형별 청소 수요와 시의 재정 여건, 현장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효성있는 청소 행정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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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무형유산 미산 김선식 사기장, 국내 최초 ‘장작가마 생활자기’ NS홈쇼핑 특별 론칭
[한국Q뉴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 미산 김선식 명장의 장인정신과 예술혼이 깃든 달항아리가 안방을 찾아간다.도예 전문 기업 (주)다미는 30일 오후 2시 25분부터 NS홈쇼핑을 통해 ‘K-일미 달항아리 컬렉션’을 단독 라이브 방송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은 문경 최초로 전통 장작가마 도자기가 홈쇼핑 무대에 오르는 뜻깊은 도전이다.그동안 고급 예술품 영역에 머물던 장작가마 도자기를 일상 속 생활자기로 선보임으로써, 전통 공예의 대중화와 시장화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타진하기 위한 시험적 성격의 무대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론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의 홈쇼핑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결실을 맺었다.그간 해당 지원사업 대상이 주로 식품이나 농특산물에 집중되어 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3년 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예품 분야에서는 최초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경북을 대표하는 ‘K-도자기’ 가 한층 까다로운 홈쇼핑 유통 채널의 문턱을 넘어 대중적 전시 및 판매 무대에 첫발을 내딛게 된 셈이다.이번 방송의 주역인 미산 김선식 사기장은 경북 문경에서 300년 가까이 이어져 온 8대 도예 가문의 맥을 잇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도예 명장이다.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그는 문경 전통 특유의 망댕이가마와 발물레 제작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독창적인 조형 세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흙과 유약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도예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인물이다.이번에 선보이는 달항아리는 전통 도예 기법을 현대 일상에 스며들도록 재해석한 작품이다.1300도 고온 소성을 거쳐 완성된 견고한 백자와 흑자 위에 고유의 전통 문양과 세련된 선을 입혀 예술적 소장 가치를 대폭 높였다.대표 구성인 ‘K-일미 달항아리 2종 세트’는 백과 흑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가로·세로·높이 각 약 10cm 크기로 거실 장식장이나 서재, 침실 등 일상 공간 어디에나 감각적인 인테리어 오브제로 어우러진다.방송 특가 9만 9000원에 무료배송 및 적립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함께 선보이는 ‘사기장 김선식의 큰 달항아리’은 복과 번영을 상징하는 전통 달항아리의 넉넉한 양감과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품고 있어 집들이, 개업, 새 출발을 기념하는 프리미엄 선물용으로 기대를 모은다.방송 한정 특별가 39만 9000원에 판매된다.(주)다미 관계자는 “미산 김선식 사기장의 깊은 시간과 예술 세계를 일상 속에서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전통 도예 명장의 숨결이 담긴 달항아리를 통해 가정에 좋은 기운과 여백의 미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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