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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체 개발 하수처리 기술 사업화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하수처리 자율운전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환경기술 기업들이 참여한 ‘K-eco 환경R D 협의체’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경주시와 환경기술 기업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경주시가 개발한 하수처리 자율운전 기술 ‘MLSS Manager’ 가 한국환경공단의 우수 환경기술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MLSS Manager’는 미생물 활성도와 공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하수처리 공정을 자동 관리하는 기술이다.경주시가 올해 특허를 출원했으며 수질 이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운영비와 전력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협약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은 기술 실증과 행정 지원을 맡고 참여기관들은 기술·정보 공유와 공동 기술개발에 협력한다.특히 공단의 환경기초시설과 측정망을 실증 시험장으로 활용해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를 통해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질관리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MLSS Manager는 하루 50톤 규모의 연구시설에서 실증을 거쳐 지난달부터 산내면 의곡리 하수처리장에서 운영 중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환경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기술 고도화와 현장 적용을 확대해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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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의 영광을 다시 한번…기념관 문 열고 보문호반 축제 열기
[한국Q뉴스] 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1주년을 맞아 기념관을 개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경주시는 지난달 31일 경주APEC기념공원 천마광장에서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식과 연계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되새기고 국제행사 유산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문을 연 APEC 정상회의 기념관은 당시 정상회의장과 한미·한중 양자회담장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기념관에는 APEC 주요 장면과 기록을 담은 기록보관소도 마련됐다.미디어홀에서는 신라의 실크로드 교류부터 2025년 APEC 개최까지 경주의 국제교류 역사를 소개한다.컨퍼런스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회고 사진전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린다.개관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와 티무르 클라르제이슈빌리 주부산러시아총영사 직무대리도 자리를 함께했다.이날 시민 2400여명과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APEC 성공개최 1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축하공연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경주시 홍보대사인 아이돌 그룹 리센느가 출연해 분위기를 달궜다.특히 행사장 외부에도 주최 측 추산 50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연계행사인 ‘보문나이트런 with 월리’에는 4100여명이 참가해 보문호 일대의 야경을 배경으로 달리기와 걷기를 즐겼다.참가자들은 월리 캐릭터 티셔츠와 양말을 착용하고 경주화백컨벤션센터 등 APEC 주요 시설 주변을 달렸다.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열린 ‘APEC 메모리얼 페스타’에는 국내 유학생 1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즐겼다.행사에서는 ‘K-컬처 콘테스트’ 와 수막새의 미소 홍보모델을 선발하는 ‘스마일 콘테스트’, APEC 회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APEC 세계문화홍보관’등이 운영됐다.참가 유학생들은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주낙영 시장은 “기념관 개관은 APEC 성공개최의 성과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며 “시민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APEC 유산을 관광자산으로 발전시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APEC 성공개최 1주년과 공원 명칭 변경을 기념해 경주APEC기념공원을 오는 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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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MZ 공무원 아이디어로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한국Q뉴스] 경주시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소기획단 4기 소확행 사업 발굴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소소기획단은 ‘시민 감동은 작은 것부터’라는 취지로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MZ세대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이들은 지난 4월 발대식 이후 조별 아이디어 회의와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발표회에서는 조별 사업 제안과 질의응답,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했다.제안된 사업은 △경주 체리 로컬 연계형 팝업스토어 △금리단길 체험형 로컬거리 조성을 위한 ‘GET 경주’△청년 도약 생성형 AI 구독료 지원 △황리단길 일회용 컵 전용 수거함 설치 등 4건이다.민간위원 4명과 공무원 2명 등 6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한 결과, ‘경주 체리 로컬 연계형 팝업스토어’를 제안한 ‘노정백이’조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이 사업은 지역 체리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이번 발표회에서 발굴된 사업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정책으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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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황성이음마을돌봄터’ 개소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30일 황성동 힐스테이트 아파트에서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인 ‘황성이음마을돌봄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인근 초등학교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돌봄시설의 개소를 축하했다.‘황성이음마을돌봄터’는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의무화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조성된 초등 돌봄시설이다.총 608세대 규모의 황성동 힐스테이트 아파트 1층에 마련됐으며 아파트 측이 공간을 제공하고 경주시가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했다.시설 운영은 경주YMCA가 맡는다.특히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해 아동들이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주거 밀착형 돌봄시설로 운영된다.돌봄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20명이다.일상 돌봄과 급·간식 제공, 숙제·학습지도는 물론 요리·댄스·코딩·예체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시는 향후 ‘K보듬6000’ 사업과 연계해 운영시간을 최대 자정까지 연장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야간 근로 등으로 늦은 시간까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성이음마을돌봄터가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 공간이자 맞벌이 가정의 든든한 지원시설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 수요에 맞춰 초등 돌봄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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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단석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경주시 단석도서관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27일까지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4개 강좌로 구성된다.성인 대상 강좌는 싱잉볼 소리와 차를 활용한 명상, 빛과 색을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2개 강좌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독서와 만들기를 통한 신라 역사 체험, 아로마를 활용한 생활 속 쓰레기 줄이기 체험이 운영된다.강좌는 새로 조성되는 문화강좌실과 2층 자료실 내 유아열람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수강 신청은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안내 및 신청’메뉴에서 강좌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자세한 강좌별 일정과 내용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단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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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 600여명 대상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경주시는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지역 6개 중·고등학교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SNS 등 온라인 경로를 통한 청소년의 불법 약물 노출 위험에 대응하고 마약류의 유해성과 중독 위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경주화랑고등학교, 신라중학교,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감포중학교, 문화중학교, 한국국제통상마이스터고등학교 등 6개교에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약물중독 관련 OX 퀴즈와 실제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강의로 구성됐다.학생들이 마약류의 중독 위험과 신체·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마약류 오·남용 예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캠페인도 진행해 학생들에게 마약류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장세용 경주시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예방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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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NES 2026 연계 SMR 국가산단 투자유치 설명회 성료
[한국Q뉴스] 경주시가 ‘NES 2026’과 연계한 소형모듈원전 국가산업단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주시는 지난달 27~29일까지 사흘간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NES 2026’행사장에서 SMR 국가산단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시는 행사 기간 원자력 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SMR 국가산단 조성계획과 투자 혜택, 기업지원제도 등을 소개했다.또한 SMR 국가산단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업별 1대1 투자·입주 상담과 관광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국내외 원전산업 관계자들에게 경주 SMR 국가산단의 경쟁력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계 원전산업 공급망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국제행사와 연계해 기업 유치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 기간 SMR 산업육성 전문가 포럼과 세계원전도시서밋, 국제원자력기구 관련 행사, 한국원자력학회 추계학술발표회 등도 열렸다.이를 통해 원자력 산업과 정책, 학술, 국제협력 분야를 아우르는 교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경주시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SMR 제작지원센터 등을 중심으로 원전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련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SMR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NES 2026은 경주의 SMR 산업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기업 유치와 원자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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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골목상권 25곳, 가을 축제로 활력 더한다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대구지역 25개 골목상권에서 상권별 특색을 살린 가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가을철 나들이 수요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골목상권 방문이 주변 점포 이용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0월 24일 장기동 먹거리 상가에서 시작된 이번 축제는 30일 김광석길, 31일 동터·물베기 거리·이곡으뜸먹거리타운 등으로 이어졌다.30일 김광석길에서는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진 작은 콘서트가 열렸다.김광석길의 분위기 속에서 지역 가수 등 6개 팀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으며 풍선아트 체험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31일 동터에서는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이 어우러진 ‘동터 스트릿 FESTA’ 가 열렸다.길거리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과 의류·소품·잡화 등을 선보이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같은 날 물베기 거리에서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지역 가수들의 공연이 열렸다.골목을 주제로 한 퀴즈와 묵찌빠 게임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경품 행사도 진행됐다.이곡으뜸먹거리타운에서는 비즈 팔찌 만들기, 타로 운세 등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 축하공연이 열려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11월에도 대구 전역에서 골목축제가 이어진다.각 축제는 상권별 특성과 업종, 주요 방문객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구성되며 거리공연·밴드공연·마술 등 문화공연과 먹거리 시식, 공예·만들기, 어린이 체험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점포 스탬프 투어, 영수증 및 방문 인증, 참여 점포 할인, 공동 판촉 등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운영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이 주변 점포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각 상인회도 경품 행사와 먹거리 행사 등 자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에 즐길 거리를 더한다.축제 일정과 행사 안내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가을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동네 골목상권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주변 점포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성을 살린 축제를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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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 참가…유학생 유치 확대 나선다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그랜드 플라자 호텔 하노이에서 개최된 ‘2026년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유학생 유치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교육부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6년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는 한국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홍보하고 베트남 우수 인재의 한국 유학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대구시를 비롯한 76개의 대학 및 교육기관이 참석했다.이번 박람회에서 대구시는 지자체 홍보부스를 운영해 현지 학생들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대구 지역을 알리고 지역대학의 입학 절차, 장학제도,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1:1 상담 등을 통해 대구 지역대학과 유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유학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대구시가 유일하게 참가해 ‘유학생 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설명회에서는 경북대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이 직접 사례를 발표하며 졸업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대구의 환경을 소개했다.이어 유학생 지원 정책과 생활·취업·정주 여건 등 대구가 가진 유학도시로서의 강점을 알렸다.또한 대구시는 올해 4월 베트남 하노이 투이로이대학교 내에 개소한 계명대학교 대구글로벌센터를 통해 투이로이대학교와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이를 통해 대구와 하노이를 잇는 글로벌 인재양성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대학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인재가 모이고 정착할 수 있는 ‘유학생 친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대구는 우수한 교육 자원과 생활 인프라,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 여건을 두루 갖춘 도시”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글로벌 우수 인재가 대구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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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더 나은 내일을 여는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선정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30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해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공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4건 중 상위 10건에 대해 온라인 시민 투표와 시민평가단 사전 심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평가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각 분야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그 결과,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수성구 토지정보과가 발표한 ‘예산 0원, 비전공 공무원이 AI로 부동산 예방 행정을 완성하다’ 가, 시정혁신 분야에서는 대구시 자연재난과가 발표한 ‘디지털 하천·계곡 불법시설 통합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 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적극행정 분야 최우수 사례는 비전공 공무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외부 용역 없이 사전 예방형 부동산 안전 거래 시스템을 직접 개발한 사례다.관내 공인중개사 250명이 시연회에 참석하고 누적 접속 1만1125회를 기록하는 등 수치로 입증된 실질적인 활용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시정혁신 분야 최우수 사례는 GPS 기반 드론 조사와 자체 개발한 통합 관리시스템으로 하천·계곡 불법시설의 조사·관리 업무를 개선한 사례다.시와 구·군이 합동으로 주민 설득과 정비를 추진해 불법시설 1374건을 정비하고 불법 상행위 정비율 1위를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적극행정 분야 우수에는 △‘온실가스 감축했더니 배출권 반납? 불합리한 제도를 바꿔 12.3억원을 벌다’△‘스마트시티 실증에서 해외 수출까지, IoT 스마트 반사경 사업화 성공 사례’ 가 선정됐다.시정혁신 분야 우수에는 △‘시민 안전의 골든타임 사수 ‘24시간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구축·운영’△‘지식데이터 기반 산림화재 정보지원시스템 구축’ 이 선정됐다.이 외에도 장려상에는 교통·복지·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한 8개 사례가 선정됐다.수상 기관 및 부서에는 대구광역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성과급 최고 등급, 포상 휴가 등 특별 인센티브와 함께 표창장이 수여된다.심영재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표된 우수 사례들이 시정 전반에 널리 확산돼 공직사회에 혁신과 적극행정 문화가 뿌리내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정 혁신과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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