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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우·축산물축제 성황리 마무리…지역 축산물 우수성 알려
[한국Q뉴스] 경주한우와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한 ‘2026 제5회 경주한우와 축산물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사흘간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 일원에서 ‘제5회 경주한우와 축산물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사)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축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한우협회와 경주축산업협동조합, 한돈·낙농·양계·양봉협회 등 지역 축산단체가 참여해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경주 천년한우 할인 판매와 한우 구이식당, 불고기 무료 시식 등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경주개 동경이 홍보와 프리마켓, 각종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한국마사회가 후원한 승마·로데오 체험과 포토존, 말산업 홍보부스 등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영철 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은 “축제 준비에 힘써준 회원들과 축산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경주한우와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한우를 비롯한 지역 축산물은 각종 품평회와 평가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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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9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 5일 개최
[한국Q뉴스] 경주시와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오는 5일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신라와 둔황, 새로운 천 년의 동행’을 주제로 제19회 신라학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올해 학술대회는 신라와 중국 둔황의 역사·문화적 교류를 조명하고 불교문화와 문헌, 미술, 디지털 유산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11월 경주시와 중국 둔황시가 우호 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신라문화유산연구원과 둔황연구원이 학술교류 협정을 맺은 이후 추진되는 학술행사로 양 지역 간 연구 협력을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학술대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과 중국의 연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총 6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주제발표에서는 신라 승려 원측의 유식사상과 둔황 문헌, 신라 향가와 둔황 문학의 비교 연구를 비롯해 둔황 불교미술과 사경, 벽화 이미지 분석 및 디지털 유산 기록화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이어 양은경 부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신라와 둔황의 역사·문화적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양 지역 간 학술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라학국제학술대회는 2007년부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하고 학술적 성과를 공유해 온 행사로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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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7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66억원 규모 확정
[한국Q뉴스] 경주시는 총 66억 1400만원 규모의 2027년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계획은 발전소 주변지역 심의지역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으며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재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분야별 사업비를 살펴보면, 발전소 주변지역에는 △공공사회복지 및 소득증대 사업 29억원 △주민 전기요금 보조 15억원 △육영사업 7억 5000만원을 배정했다.발전소 주변지역 외 지역에는 △육영사업 7억 5000만원 △소득증대 사업 7억 1400만원을 편성했다.경주시는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 따라 양남면·문무대왕면·감포읍 등 발전소 인근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하고 전기요금 보조와 장학·교육 지원을 통해 주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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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재경경주향우회서 장학금 2천만원 기탁받아
[한국Q뉴스] 경주시는 재경경주향우회가 4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박성환 재경경주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재경경주향우회는 1992년도부터 고향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2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또한 신년교례회와 한마음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는 한편 경주 관광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고향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번 기탁식은 경주시가 매년 출향인의 애향심을 높이고 향우회와의 교류를 위해 운영하는 ‘내고향 뿌리찾기 신라역사탐방’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올해 탐방에는 향우회원 30명이 참여했다.박성환 회장은 “고향 후배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통해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향우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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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유치 확정… 예천, 도청신도시 판이 바뀐다
[한국Q뉴스] 예천군은 11월 4일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의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확정·발표에 따라 도청신도시가 의료·교육·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고 밝혔다.신설 의과대학과 교육병원은 총사업비 약 6300억원을 투입해 도청신도시 내 13만 362㎡ 부지에 건립될 예정이다.의과대학은 입학정원 40명 규모로 2030년 개교를 목표로 하며 대학병원은 500병상 이상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군은 이번 의대 신설이 경북 북부권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의료진과 학생 등 새로운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상북도·국립경국대학교·안동시와 협력해 의대 설립과 교육병원 조성을 지원하고 의료 인력과 가족의 정착을 뒷받침할 주거·교육·돌봄 여건을 갖춰 나갈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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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12월말 주요 현안사업의 향방 최종 발표
[한국Q뉴스] 문경시가 대표 현안사업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관광테마열차 의 향후 추진방향을 결정해 오는 12월 말 발표한다.이번 발표는 민선9기 시민 중심 소통 기조에 따라 행정기관 중심의 단편적 결정을 지양하고 사실관계와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거쳐 시민 수용성을 극대화기 위한 ‘3단계 체계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결실이다.앞서 문경시는 프로세스의 1단계 과정으로 지난 8월부터 주요 현안사업인△문경새재 케이블카 △단산모노레일 △가은관광테마열차 등을 주제로 매주 정책 릴레이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에서 문경새재 케이블카는 사업비 증액에 따른 타당성 논란과 주흘산 숲길사업과의 연계, 단산모노레일은 안전 확보와 운영방식, 가은관광테마열차는 열차 성능과 궤도 문제가 토론회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또한 담당부서에서 현재 사업현황과 향후 계획을 폭넓게 설명하고 각계각층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했다.이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세스의 2단계인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는 지난 10월부터 위원장인 하혜수 전 경북대 교수를 필두로 외부전문가 6명, 시민대표 7명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해, 현안사업별 기술적 검토와 재정적 타당성, 안전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부서 사업보고와 현장방문, 전문가 의견청취 후 위원들의 내부논의까지 종합해 오는 12월 문경시에 최종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문경시는 프로세스 1단계 시민토론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과 프로세스 2단계 ‘문경미래비전전략회의’의 권고안을 바탕으로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를 거쳐 사업의 타당성, 재정 부담 최소화, 안전성 확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문경 관광의 미래 가치를 종합 고려해 최종 방침을 세울 계획이다.이어 프로세스 3단계로 오는 12월 말, 문경시장이 3대 현안사업에 대한 향후 사업추진 방향과 비전을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현안사업 결정은 문경의 향후 30년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사안”이라며 “8월부터 이어온 시민 토론회와 전략회의의 치열한 논의 결과를 검토해 지역의 미래와 발전에 부합하는 최선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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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장 法印 김종섭, 서울서 전통불화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북도 무형유산 불화장 보유자 김종섭의 전통불화 전시회가 오는 11월 9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옆 나무갤러리에서 개최된다.전시회 오픈식은 11월 9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전시 기간 누구나 전통불화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회는 ‘내 마음의 부처님전’을 주제로 전통불화의 섬세한 표현기법과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우리나라 불교미술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자비와 평안을 상징하는 관세음보살도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불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화려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와 섬세한 필선, 정교한 표현기법을 통해 전통불화 특유의 조형미와 예술성을 감상할 수 있다.김종섭 불화장은 충남 태안 출신으로 동국대학교에서 불화와 인연을 맺은 뒤 故 북촌 김익홍 선생의 제자로 40여 년간 전통 불화 기법을 계승해 왔다.고려시대 탱화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불화까지 깊이 연구하며 두 시대의 뛰어난 제작 기법을 전승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불화장으로 지정됐다.김종섭 불화장은 “이번 전시회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불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많은 분들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불화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승활동과 작품 제작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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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문경시 노인대학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Q뉴스] 문경시는 11월 3일 문경시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6개 노인대학 재학생 및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문경시 노인대학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문경시 노인대학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노인대학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념촬영에 이어 문화공연 및 노인대학별 장기자랑 등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하상선 문경시 노인대학연합회장은 “항상 어르신 복지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문경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한마음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평생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보람 있는 여가 활동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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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서봉기 단축마라톤대회 개최
[한국Q뉴스] 문경시는 오는 11월 6일 문경시 일원에서 ‘제40회 서봉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아세아시멘트 가 주최하고 문경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관내 학생 육상 꿈나무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 등 600여명이 참가해 문경의 가을을 힘차게 달릴 예정이다.경기는 초·중·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별 코스는 △초등부·여자중등부 3km, △남자중등부·여자고등부 5km, △남자고등부·일반부 10km이다.학생부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체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도전정신을 기르는 한편 일반부는 시민과 마라톤 동호인들이 함께 달리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로 4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역 발전과 육영사업에 헌신한 고 이동녕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마라톤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통 있는 대회로 문경 출신 권은주, 채홍락 선수 등 마라톤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육상 발전에 기여해 왔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서봉기 단축마라톤대회는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며 문경 육상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온 뜻깊은 대회”며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도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육상 발전과 미래 체육 인재 양성의 밑거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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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농관원, 김장철 앞두고 배추김치·양념류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
[한국Q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는 김장철을 맞아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배추김치, 절임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을 판매하는 업소나 통신판매업체, 일반음식점 위주로 원산지 표시를 집중점검 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인지도가 낮은 지역의 국산 농산물을 유명 지역 농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적발된 업체는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또는 혼동우려 표시는 형사처벌되고 미표시는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올바른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전통시장, 신규음식점 등은 명예감시원과 함께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김선재 소장은 “김장철에 소비가 늘어나는 배추김치와 양념류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점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소비자도 농식품 구입 시 원산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되면 부정유통신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농관원 누리집 업무소개 원산지관리 원산지 식별정보 담당 부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책임자 사무소장 김선재 문경사무소 담당자 담당자 정윤환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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