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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주요 간선도로 조도개선공사로 시민 편의 높이고 사고 위험 낮춘다
[한국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6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 1개월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야간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간선도로 조도개선공사를 실시한다.공단은 노후화된 가로등 기구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조도를 개선하고 보다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야간 시야 확보 능력을 높이고 교통안전 향상은 물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안전한 작업을 위해 도로 일부가 통제되는 이번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정체가 많이 발생하는 주간 시간대를 피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야간 통행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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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보안산업 키운다… 대구·경북 정보보호 클러스터 선정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각 지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대경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대경권 컨소시엄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해 ‘AI 로봇 특화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서 대구·경북은 국가 차원의 ‘AI 로봇산업 중심지’육성 전략과 연계해 로봇산업 기반에 특화된 정보보호 모델을 제시했다.대구는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수성알파시티, 동대구 벤처밸리 등을 중심으로 AI·SW·로봇 산업 기반을, 경북은 포항·구미를 중심으로 제조·부품·실증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두 지역의 연계가 AI 로봇과 정보보호 산업의 융합에 최적의 환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AI 로봇산업의 확산과 함께 보안 위협도 고도화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AI 로봇은 보안 취약 시 정보 유출뿐 아니라 설비 오작동, 생산 차질, 안전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이에 따라 양 시·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로봇 보안 테스트베드 구축 △실전형 사이버훈련장 조성 △정보보호 기업 육성 및 사업화 지원 △AI 로봇 융합보안 실증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해 융합보안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번 공모 선정은 대구·경북이 주력산업과 연계해 마련한 차별화 전략과 AI·로봇 기반 실증 인프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경권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정보보호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청년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AI·로봇 산업 확산과 함께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통해 대구·경북이 AI 로봇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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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동해의 보물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 및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울릉도는 수심이 깊고 수질이 맑은 청정 해역을 자랑하며 풍부한 어족자원과 천혜의 해안 절경을 갖춘 국내 최고의 바다낚시 명소로 손꼽힌다.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벵에돔 낚시의 묘미는 물론, 울릉도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2인 1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정해진 경기구역에서 벵에돔을 대상으로 실력을 겨루며 승자를 가려냈으며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치열한 경쟁 끝에 제주도에서 참가한 김은철 선수가 1620g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이어 포항의 박경호 선수가 1320g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제주도의 정성욱 선수가 1605g으로 3위에 올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울릉도를 찾아주신 전국 낚시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독도와 울릉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가자 여러분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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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6·25전쟁 음식 체험 및 호국안보사진전 개최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는 22일 오전 9시 천보당 사거리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음식 체험 및 호국안보사진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안보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6·25전쟁 당시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 먹었던 보리개떡과 쑥개떡 등 전쟁 음식을 재현해 군민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했으며 전쟁의 참상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담은 호국안보사진전도 함께 개최해 많은 군민의 관심을 모았다.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전쟁 당시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경섭 회장은 “이번 행사가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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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용흥2리,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한국Q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용흥2리 연포 마을회관 앞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독거노인 등 관내 이불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 및 위생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복지 서비스로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 건조해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용흥2리 한 어르신은 “부피가 큰 이불은 빨래하기가 힘들어 여름이 다가와도 걱정이 많았는데, 마을 구석구석까지 찾아와서 빨래방을 운영해 주시니 올여름은 깨끗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센터, 행목적십자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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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자인단오제 기념 ‘전국 대학 장사 및 일반부 씨름 대회’개최
[한국Q뉴스] 경산시는 경산 자인 단오를 기념해 20일 자인 계정숲 씨름장에서 ‘전국 대학 장사 및 일반부 2026년 경산 자인 단오제 기념 전국 대학 장사 및 일반부 씨름대회 개최 씨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본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 축제인 자인 단오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대학부 씨름대회와 함께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남·여 일반부 대회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학 장사 씨름대회는 우리 지역의 씨름 명문인 대구대, 영남대를 비롯해 경기대, 단국대, 동아대, 울산대, 인제대, 전주대 등 전국 각지 8개 대학교 씨름단이 참가해 단체전 경기를 펼쳐 MZ 세대의 대학장 사 타이틀을 향한 열정적인 한판 승부로 영남대학교가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특히 일반부 씨름대회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전통 씨름의 재미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면서 씨름판을 뜨겁게 달구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날 일반부 여자 씨름대회에 참가한 입상자들은 “즐겁게 씨름도 하고 좋은 추억도 만들었는데 받은 상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경산시 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면서 동호인들과 씨름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전통 민속경기인 씨름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하나가 되고 자발적인 참여로 축제 분위기가 더욱 흥겨워지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자인 단오제를 한층 풍요롭고 가치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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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한 평화통일 공감의 장 열어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는 2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시민, 청소년, 북향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평화공존의 한반도 함께 여는 통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의 통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앞서 민주평통이 추진 중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운영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본 행사에서는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이 개성에서 만난 남과 북, 하나 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남북 교류 경험과 평화공존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강연에 이어 전주대학교 태권도 공연단 싸울아비는 한국전쟁의 치열한 전투와 참전 용사들의 희생정신, 전우애,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태권도 기술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공연을 선보였다.공연은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윤경식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통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꿈과 용기를, 시민 여러분께는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는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평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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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 개최
[한국Q뉴스]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산시지부은 1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지적 발달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적 발달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의 생각과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과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복지 관계자 및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지적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지적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응원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꽃빛사위 무용단의 공연 등 다양한 축하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경험, 권리 보장에 대한 생각 등을 언어와 신체로 발표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자기 권리 주장대회는 지적 발달 장애인이 자신의 의사를 스스로 표현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기 결정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이야기와 희망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감동을 선사했다.조지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적 발달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오늘 행사는 지적 발달 장애인의 권리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며 “경산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장애아동 발달 재활 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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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지사협, 교통 취약지역 ‘찾아가는 복지’로 빈틈없는 동행
[한국Q뉴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창수면 오촌보건지소에서 ‘2026 찾아가는 이동 목욕 지원사업’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의 이동 목욕 서비스와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영덕군미용사협회의 헤어커트 서비스, 손길봉사단의 마사지 및 정서 지원 서비스, 영덕군보건소의 치매인지검사 등 노인분과 위원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영덕군보건소와 민간단체가 힘을 합쳐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까지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경미 분과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으로 인해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삶의 기쁨과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며 “관내 기관이나 단체들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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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계기관 합동 식중독 발생 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영덕군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처와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9일 ‘식중독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내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특히 최초 신고 접수부터 관계기관 최종회의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이에 식중독 발생 상황 메시지 전파와 ‘식품행정통합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보고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합동 조사반의 현장 역학조사 착수 △관계기관 대책 회의 소집 △유증상자 대상 설문조사 △조리 종사자와 조리식품 및 식수 등에 대한 인체·환경 검체 채취 △조리시설 위생 점검 등 완벽한 원인 규명 절차를 진행했다.영덕군은 이러한 과정들을 종합해 관계기관과 최종회의를 열어 현장 조사 결과를 공유했으며 유사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상시 연락 체계를 공고히 다진 끝에 이번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식중독은 초기 확산 차단과 정확한 원인 규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의훈련을 통해 다져진 대응 능력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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