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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소년 트렌드에 발맞춘 직무 역량강화 교육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직원의 핵심 직무 역량 강화와 급변하는 청소년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직무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청소년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무 능력을 배양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특강에는 허일수 부산동래구청소년센터장을 초청해 ‘청소년 활동 실무 노하우 및 디지털 체험 특성화 사업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 트렌드를 읽는 것은 단순한 유행 파악을 넘어 우리 재단의 미래 생존 전략 수립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직원 개개인의 핵심 역량 강화가 곧 재단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번 교육이 미래 세대와 깊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실천적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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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문화재단 직원 대상 지진대비 순회교육 및 대피훈련 실시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난 19일 북구청에서 포항문화재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진대비 행동요령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진·지진해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진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약 1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진·지진해일에 대한 기초지식과 상황별·장소별 대피요령 등에 대한 교육 후 실제 대피 훈련까지 진행했다.포항문화재단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진 발생 시 문화행사 참가자와 시설 이용객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특히 건물 내부에서 지진을 겪을 시 흔들림이 멈출 때까지 낙하물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책상 아래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거나 주변 물건이나 손을 이용해 머리를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추면 신발을 착용하고 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등 핵심 행동요령을 숙지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순회교육을 통해 실제 지진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 진행될 교육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4월 홈페이지 공지 등을 통한 순회교육 수요조사를 거쳐 5월에는 오천읍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진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앞으로도 포항시시설관리공단과 포항시체육회 등을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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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및 접종 당부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난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예방접종 대상자의 적극적인 접종을 당부했다.일본뇌염은 감염 초기 시 발열, 두통, 구토 등의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 감각 상실 등을 유발한다.이 중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회복되더라도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인 2013년 이후 출생자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또한 과거 접종 경험이 없는만 18세 이상 성인 중 △위험지역 거주자 및 활동 예정자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일본뇌염 위험국가 여행 예정자 등도 유료 예방접종이 권장된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되고 경보가 발령된 만큼 야외활동 시 모기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반드시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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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포스텍과 지역 인재 양성·청년 정착 방안 논의
[한국Q뉴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22일 포항공과대학교를 방문해 지역대학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당선인이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정착 및 인재 육성을 전담할 ‘대학정책과’ 신설 계획을 밝힌 가운데, 지역대학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당선인은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컬대학 사업 및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이어 포항시와 대학 간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스텍의 연구·교육 혁신 전략과 포항시의 지역발전 정책을 연계해 지역 혁신생태계를 고도화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당선인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은 대학과의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포스텍을 비롯한 지역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학정책과 신설을 통해 지역대학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인재 육성 및 정주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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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수련관,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충전소 프로그램 성료
[한국Q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지역 내 가족 10가구를 대상으로 문화충전소 프로그램 ‘스테인드글라스 명태 도어벨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공예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생활소품을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스테인드글라스 필름을 활용해 명태 모양의 도어벨을 꾸미고 완성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협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문화충전소 프로그램은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 운영되고 있으며 가족 소통 및 문화 체험 기회 증진을 위해 기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매달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통해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김규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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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 안전운전 실천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영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전정에서(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와 함께 ‘2026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당사자들이 직접 경북 지역을 순회하며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순례단은(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김락환 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경북 19개 시· 군을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간다.이날 순례단은 안동시에서 발대식을 가진 뒤 영주시를 찾아 환영식을 진행했으며 이후 시청을 출발해 남산현대아파트와 그랜드컨벤션, 선거관리위원회, 영주역 일원을 순회하는 카퍼레이드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이번 순례는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교통 3 악’근절과 안전띠 착용 생활화, 교통법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행사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순례단을 격려했으며 영주시지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교통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 모두가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생활화해야 한다”며“이번 순례 캠페인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배려와 양보가 함께하는 교통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형수(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영주시지회장은“교통사고로 인한 아픔을 줄이기 위해 순례단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졸음운전 근절에 동참하고 안전운전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 교통안전 경북순례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가 1997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으로 교통안전 의식 향상과 사고 감소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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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시 대구에서 기회를 찾다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통합공고’를 실시한다.대구시는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창업도시로 선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에 소재하거나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정착을 위한 사업화자금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분야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기업을 위한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 내 성장 및 이전을 지원하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되며 기업당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하는 창업기업은 총 74개사다.K-스타트업 통합공고·평가를 통해 35개사를 선발하고 대구시 창업도시 추진단 참여기관 추천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39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대구로 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는 기업 자기부담금의 10%를 시에서 직접 지원하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창업도시 프로젝트 지원 창업기업 모집 대상 사업구분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지역창업패키지 세부트랙 초기 단계 도약 단계 신산업은 10년 이내 지역 성장 지역 이전 신산업 분야 일반 분야 신산업 분야 일반 분야 지원 대상 공통 대구광역시 내 1)소재하거나, 2)이전을 희망하는 창업기업 세부 창업 후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창업기업 창업도시 내 소재한 창업기업 창업도시 이전희망 창업기업 최대 지원금 80백만원 150백만원 400백만원 250백만원 400백만원 250백만원 분야별 신청가능 업력·업종 및 지원제외 요건 등 세부 사항은 공고문 참조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함께 △실증 및 기술 고도화 △창업사업화 △투자유치 및 IR △글로벌 진출 △주거지원 등 총 22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케일업과 후속 투자를 돕고 지역 산·학·연 혁신기관과의 협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창업기업 통합공고’의 세부 내용은 K-Startup 누리집 또는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에서 기회를 찾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참여기업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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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육상선수단, 예천서 열린 전국·국제대회서 맹활약
[한국Q뉴스]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이 국내 최고 수준의 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은 최근 예천에서 열린 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와 2026 코리아 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먼저 KAAF 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최동휘 선수는 남자 10종경기에서 총 7071점을 획득하며 당당히 1위에 올라 국내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남태풍 선수는 창던지기에서 78.26m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으며 윤대욱 선수는 장대높이뛰기에서 4.60m를 넘으며 2위에 올라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줬다.이어 열린 2026 코리아 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는 나마디조엘진 선수가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2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육상 단거리 종목의 차세대 에이스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특히 남태풍 선수와 나마디조엘진 선수는 이번 대회를 마친 뒤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집중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두 선수는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통해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예천군 관계자는 “예천군청 육상선수단이 전국 및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예천 체육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육상과 양궁을 중심으로 전문체육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우수선수 발굴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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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새 문화거점 만든다… 옛 대우빌딩 광장 재조성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패션주얼리 특구거리 일대를 젊음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심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인 ‘옛 대우빌딩 전면광장 재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동성로 주요 진입부이자 관문인 옛 대우빌딩 남측 바닥분수 일대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젊음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대구시는 사업비 약 5억원을 투입해 7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일대는 반월당 교차로 인근에서 대구역 건너까지 이어지는 동성로 상권의 끝부분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침체가 심했던 지역이다.옛 대구읍성의 역사성과 동성로·패션주얼리 특구를 잇는 상징성을 동시에 지닌 동성로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노후화와 낮은 활용도로 인해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이번 재조성 사업을 통해 공간의 집객 효과를 높이고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광장에는 시민들이 모일 수 있는 쉼터와 복합 문화공간이 마련되며 쉘터와 반·구형 미디어 파사드 등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도 구현할 예정이다.특히 석재 질감의 미디어 반구를 통해 빛나는 보석 같은 분위기를 연출함으로써 과거의 읍성과 패션주얼리 특구거리의 현대적인 이미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대형 원반 쉘터를 통해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대구의 도시 이미지를 상징화한다.또한 무더운 대구의 기후에 대비해 광장에 대형 그늘막을 제공함으로써 여름철에도 청년과 시민들이 버스킹 등 다양한 거리 공연과 행사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최근 재단장한 옛 중앙파출소 전면 광장과 통신골목 삼거리 광장에 이어 동성로의 또 하나의 핵심 문화거점이 마련된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청년층 유입과 체류시간을 늘리고 중심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연근 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옛 대우빌딩 광장은 패션주얼리 특구거리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청년 문화활동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동성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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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최일선 공무원 마음 돌본다… 힐링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시 및 구·군 공무원 6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3명씩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와 악성 반복민원으로 고충을 겪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다.주요 일정은 국궁 체험, 다도 체험, 싱잉볼 뮤직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심리적 소진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구시는 지난 3월과 6월에도 120달구벌콜센터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김광석 거리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매 분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아울러 대구시는 민원서비스 향상과 대시민 접점부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고객서비스 교육, 공직자 행복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전화 전수 녹음 등 보호 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민원 현장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건강 회복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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