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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공감 로드체킹’으로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월 4일 호수경로당·교문행복한경로당, 토평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먼저 같은 건물 1층과 2층에 있는 호수경로당과 교문행복한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두 시설의 안전 상태와 이용 환경을 살피고 건물 내진 보강 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1996년 11월 준공된 해당 건물은 내진 보강 설계를 완료한 뒤 특별교부세 3억원을 신청하는 등 내진 보강 공사를 위한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신 시장은 두 경로당 모두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재원 확보와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공사 시행 전까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이어 토평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로 이동해 벌말로147번길 일원의 보행 여건과 차량 통행 상황을 확인하고 학부모와 주민들이 제기한 통학 안전 우려를 청취했다.해당 구간은 인도가 없어 학생들의 보행 동선과 차량·오토바이의 통행 동선이 겹쳐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이다.현장에 주차된 차량은 불법 주정차에 해당하지 않아 통학로 개선을 위해서는 기존 주차 수요를 수용할 대체 주차 공간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신 시장은 교통량과 주변 여건, 주차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체 주차 공간 마련을 전제로 인도 또는 안전한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보행자·차량 동선 분리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아울러 통학로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동안에도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공백이 없도록 구리시교통봉사대 등과 협력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주요 시설과 이용 환경을 둘러보고 민선 9기 공약으로 2027년 설치 예정인 장애인 인권·권익옹호실의 공간 구성과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신 시장은 장애인 당사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충분히 고려하고 전문 상담과 사례 관리가 실질적인 권익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장애인의 재활 지원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련 시설과 장비의 운용 현황, 이용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며 장애인이 필요한 상담과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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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맞춤형 건강·재활 프로그램 2개 과정 성료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어르신의 노쇠 예방과 장애인의 재활을 돕기 위해 운영한 ‘탄탄한 청춘들’과 ‘온동네 재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탄탄한 청춘들’은 65세 이상 구리 시민 가운데 선별 평가를 통해 노쇠 전 단계로 확인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11월 4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됐다.프로그램은 월·수요일 오전·오후반과 화·목요일 오전반 등 총 3개 반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영양, 구강 건강 교육과 함께 근력 및 근지구력 향상을 위한 운동을 지도했다.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열린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오는 12월 말까지 자율 운동 모임을 이어 가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운영된 ‘온동네 재활’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지역 기관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하반기 과정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구리시지회 ‘ 쉼마루’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신체·인지 재활 운동과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신체기능과 집중력을 높이고 모둠별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소통의 즐거움을 나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과 장애인 모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 증진 및 재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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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재단, ‘형형한 클래식’ 마무리… 한 대의 피아노, 네 개의 손으로 전한 비엔나의 선율
[한국Q뉴스] 구리문화재단은 11월 4일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피아노 합주 공연 ‘형형한 클래식 Aus Wien: 네 개의 손, 하나의 비엔나’를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음악의 도시 비엔나를 중심으로 활동한 모차르트, 슈베르트, 베토벤의 작품을 한 대의 피아노로 두 연주자가 함께 연주하는 방식으로 선보였다.네 개의 손이 만들어 내는 풍성한 울림과 섬세한 호흡을 통해 세 작곡가의 서로 다른 음악적 개성을 전했다.무대에는 피아니스트 이형민 단국대학교 교수와 김지은, 원아영, 유현성, 장지원, 조은정 등 연주자 6명이 참여했다.두 명씩 세 팀을 이뤄 작품마다 다른 선율과 감정을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첫 무대는 유현성과 조은정이 연주한 모차르트의 ‘네 손을 위한 피아노 소나타 C장조, K.521’로 열었다.두 연주자는 명료한 선율과 정교하게 주고받는 연주로 모차르트 음악의 균형과 생동감을 전했다.이어 원아영과 이형민은 슈베르트의 ‘네 손을 위한 환상곡 f단조, D.940’을 선보였다.서정적인 선율과 극적인 전개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이 있는 감동을 더 했다.마지막으로 장지원과 김지은은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 A장조, Op.92’ 중 제1·4악장을 연주했다.두 사람이 한 대의 피아노로 관현악의 웅장함을 완벽히 재현해 내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구리문화재단 관계자는 “한 대의 피아노에서 네 개의 손이 펼치는 풍성한 울림과 긴밀한 호흡으로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이 비엔나 거장들의 명곡을 통해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리문화재단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상주 단체 바싸르 오케스트라의 ‘미디어 아트와 함께하는 아트소파’, 11월 14일 오후 5시 문화 사업 연계 전문 예술 단체 유희컴퍼니의 ‘유희노리’를 차례로 선보인다.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넓혀 갈 예정이다.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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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디지털 문해교육사 2급 양성 과정’ 수료생 25명 배출
[한국Q뉴스] 구리시는 11월 3일 구리시평생학습관에서 구리 시민 아카데미 ‘디지털 문해교육사 2급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5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2026년 구리 시민 아카데미 사업의 하나로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됐다.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문해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할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디지털 문해교육의 기초 △디지털 기기 활용 △무인 단말기와 다양한 앱의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습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해 수강생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지도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엄진섭 부시장은 “디지털 문해교육사는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 발전 속에서 소외된 이웃들이 일상에서 자신감을 얻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교육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리 시민 아카데미와 특화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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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구리병원, ‘2026년 민간·공공 협력 국가 결핵 관리 사업’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구리시는 11월 3일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2026년 민간·공공 협력 국가 결핵 관리 사업’민간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민간·공공 협력 국가 결핵 관리 사업은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해 결핵환자의 치료 시작부터 완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2007년부터 시행됐으며 환자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협력해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 연계, 꾸준한 복약 관리와 치료 중단 예방 등을 추진해 왔다.특히 결핵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유기적인 정보 공유 및 협력을 통해 결핵환자가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에 힘써왔다.특히 치료 과정에서 환자가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응하고 보건소와 환자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치료를 끝까지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이번 수상은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결핵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환자가 꾸준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관리의 질을 높여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수상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구리시보건소가 지역사회 결핵 퇴치를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결핵환자의 치료와 복약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민간·공공 협력 국가 결핵 관리 사업을 통해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사회 결핵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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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시민이 안심하는 부동산 거래 환경 만든다’
[한국Q뉴스] 구리시는 11월 4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행복동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경기 안심 부동산’의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한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범운영 중인 ‘경기 안심 부동산’의 추진 취지와 주요 기능을 공유하고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진행할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의 세부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윤갑성 토지정보과장 등 구리시 관계자 3명과 이미숙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리시지회장 등 안전전세관리단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신동화 구리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안전한 중개 문화 확산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살펴본 뒤 △민관 합동 홍보 세부 일정 협의 △권역별 활동반 편성 △방문 대상과 이동 경로 △중개사무소 방문 시 홍보 방법과 서비스 이용 안내 절차 등을 협의했다.이를 통해 기관별 역할을 정리하고 현장에서 일관된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시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지역 내 부동산 중개 사무소 442곳을 방문한다.공무원과 안전전세관리단이 2인 1조로 총 8개 조를 구성해 권역별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중개업자에게 누리집 접속과 회원가입 등 서비스 이용 방법을 일대일로 안내하고 홍보 포스터 부착과 안내문 배부를 진행한다.아울러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도 함께 들을 계획이다.‘경기 안심 부동산’은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등 공공 자료를 활용한 인공지능의 1차 권리 분석에 공인중개사의 현장 검증을 결합한 서비스다.임차인은 비용 부담 없이 계약 전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권리 분석 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시는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 분쟁을 예방하고 중개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부동산중개업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경기 안심 부동산’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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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직원 대상 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영화 감상과 전문가 강연으로 장애를 이해하다
[한국Q뉴스] 강남구가 지난 11월 4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구청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영화로 장애 읽기’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영화 감상과 전문가 강연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이다.직원들이 장애인의 삶과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과 차별적 시선을 돌아봄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장애 인식 개선 추천 영화인 ‘원더’관람과 진진주 한국장애이해연구소 소장의 맞춤형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영화 ‘원더’는 남다른 외모로 태어나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을 마주하는 주인공 어기가 학교생활과 관계 속에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구는 영화 속 인물들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다름에 대한 포용과 존중의 가치를 일깨우는 시간을 제공한다.이어진 강연에서는 영화 속 장면을 바탕으로 장애인 인권 관련 법과 제도, 장애인의 행동 특성과 능력, 장애인과의 의사소통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다뤘다.특히 장애를 개인의 차이로 한정하지 않고 사회적 환경과 인식에 의해 발생하는 장벽에도 주목해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장애 공감의 의미를 전달했다.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장애인의 관점과 요구사항을 능동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단순한 법정 의무 교육 형식을 벗어나, 실제 생활 속 사례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구는 ‘장애인복지법’ 제2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 등에 따라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대상과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장애에 대한 이해는 일상에서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작은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공직자들이 행정 현장에서 편견을 깨고 공감 행정을 실천하길 바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삶을 누리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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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AI로 만나는 민선9기 비전…‘2026 강남 대전환 AI 홍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46편 선정
[한국Q뉴스] 강남구가 강남의 다양한 매력과 구정을 알리기 위해 추진한 ‘2026 강남 대전환 AI 홍보콘텐츠 공모전’의 심사를 거쳐 총 46편의 수상작을 5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강남 대전환’을 이끄는 구 주요 정책 및 사업, 문화, 관광, 축제 등을 기획 및 제작하는 홍보 콘텐츠 경진대회다.강남구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공모 주제는 △힘차게 바뀌는 강남 △미래를 만드는 강남 △누구나 신나는 강남 △우리가 꿈꾸는 강남 총 4가지 테마이며 공모 분야는 숏폼 영상과 인스타툰으로 나눠 실시됐다.지난 9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응모기간 동안 숏폼 109편, 인스타툰 132편 총 241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구는 외부 심사위원들로만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적합성·창의성·완성도·활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엄정하게 평가해 수상작을 가려냈다.심사 결과, 부문별로 각각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0편이 선정돼 총 46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공모전 수상자 전원에게는 ‘강남구청장상’ 이 수여된다.숏폼 최우수작은 ‘강남 대전환 상소문’ 이 차지했다.이 작품은 조선시대 신하가 왕에게 상소문을 올리는 유쾌한 상황극 콘셉트로 전통적 인물과 현대·미래의 강남 배경을 결합했다.AI·로봇, K-테크밸리, 미래인재, 친환경 도시 강남의 미래를 참신한 아이디어와 영상미로 풀어냈다.인스타툰 최우수작에는 ‘오늘은 그냥 딸로 왔어’ 가 이름을 올렸다.작품은 돌봄이 필요한 어머니를 둔 자녀의 솔직한 심정과 현실적인 간병 부담을 다뤘다.주인공들이 ‘강남형 통합돌봄’지원 사업을 만나, 일상의 여유와 미소를 되찾은 모습을 감성적으로 그려냈다.선정된 46편의 작품은 강남구청 누리집와 공식 SNS, 소통혁신24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향후 구는 수상작들을 구정 주요 사업과 연계해 실제 홍보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구민과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민선9기 주요 정책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며 “앞으로도 AI를 비롯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구정 홍보에 다각도로 도입해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구민이 체감하는 ‘강남 대전환’을 트렌드에 맞게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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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립경로당 개방이 만든 변화…지역 어르신 34명 한자리에 모여 첫 스크린파크골프대회 개최
[한국Q뉴스] 강남구가 위탁 운영하는 매봉시니어센터 파크골프아카데미가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 ‘제1회 매봉시니어센터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매봉시니어센터 스크린파크골프아카데미는 노후화된 구립 경로당 공간을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리모델링해 개방한 어르신 전용 여가공간이다.이번 대회는 경로당 개방을 통해 친숙한 생활 공간에서 어르신들 인기 스포츠인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마음껏 즐기고 진입 문턱을 크게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3일간 예선, 준결승, 결승이 밀도있게 치러졌다.남자부 10명, 여자부 24명 총 34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성취감을 높이고 참가자 간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펼쳤다.접전 끝에 남자부에서는 송인영 어르신이, 여자부에서는 김정자 어르신이 첫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대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늘 자주 오던 경로당이 이처럼 멋진 스크린파크골프장으로 변해 이웃들과 실력을 겨루니 더욱 색다르고 재미있었다”며 “처음 참여해서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새로운 분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한편 매봉시니어센터 스크린파크골프아카데미는 2025년 1월 운영을 시작해 교육과 자율 이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번 대회로 이어졌다.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다양한 연령대의 시니어가 새로운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개방형 경로당이라는 강점을 살려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교류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누구나 건강하게 활력을 누리는 시니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히 실력 겨루기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관계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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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헌신하는 통장들에게 감사의 인사 전해
[한국Q뉴스] 의왕시가 11월 4일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 호텔에서 ‘2026년 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6개 동 통장 등 2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 최일선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통장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오전에는 ‘화성 우리꽃 식물원’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빛나는 나의 삶, 그리고 우리 의왕’을 주제로 지역 리더로서 갖춰야 할 통장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이 진행됐다.이어진 화합의 시간에서는 각 동의 활동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한 참석자는“같은 일을 하는 동료들과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돼 무척 의미가 있었다”며 “새로운 활력을 얻은 만큼 앞으로 더욱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데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김성제 시장은 “시 행정의 어렵고 힘든 일에 솔선수범하며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 리더로서 자긍심과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왕시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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