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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 상생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1일 덕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 상생페스티벌’ 이 약 500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회천2동이 주최하고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등 총 23개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또한 행운권 추첨과 다채로운 공연,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상생페스티벌은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윤성희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할 때 만들어지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상인분들과 주민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상생페스티벌을 준비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공동사업, 판로 확대,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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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조예란 의원 대표발의, 광주시 재정사업 종결 관리 기본 조례안 본회의 최종 가결
[한국Q뉴스] 광주시의회 조예란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재정사업 종결 관리 기본 조례안’ 이 지난 10월 29일 열린 제327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광주시가 예산과 기금으로 추진하는 재정사업을 중단하거나 폐지하는 과정에서 투명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고 사업 종결 이후에도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특히 재정사업의 종결 사유와 현황을 의회에 보고하고 시민에게 공개하도록 해 재정운영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사업 종결 절차 및 사후관리에 관한 지침 마련, 종결사업 현황의 의회 제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사후관리 및 정보공개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이에 따라 광주시장은 매년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할 때 종결된 재정사업의 현황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여기에는 사업의 종결 근거와 구체적인 사유, 전년도 대비 종결사업 건수 및 예산 증감 현황 등이 포함된다.다만 국·도비 보조사업과 사업이 완료된 투자사업 등은 현황 제출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정사업이 중단되거나 폐지되는 경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또한 필요한 경우 관계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 대안 마련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재정사업 종결에 따른 영향을 고려한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아울러 시장이 종결된 재정사업의 현황을 매년 12월 31일까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의무화했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재정사업의 종결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재정사업의 추진뿐만 아니라 중단과 폐지 과정에서도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조예란 의원은 “재정사업은 추진 과정뿐만 아니라 사업을 중단하거나 폐지하는 과정에서도 충분한 검토와 책임 있는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재정사업 종결의 타당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세금이 보다 책임 있게 관리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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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박지현 의원 대표발의,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최종 가결
[한국Q뉴스] 광주시의회 박지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지난 10월 29일 열린 제327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주택가 등 시민들의 생활공간에 인접한 나무가 태풍이나 강풍, 집중호우 등으로 쓰러지거나 가지가 떨어져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생활에 위험을 초래하는 수목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해 시민들의 생활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위험수목 처리 지원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지원사업의 범위 및 대상지, 지원신청 절차와 생활위험수목 처리반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가슴높이지름 25cm 이상의 대형 수목 중 고사하거나 줄기 부패, 병충해 피해, 과도한 기울어짐 등으로 주변 시설물과 보행자에게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나무에 대해 예산의 범위에서 제거 및 가지치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풍수해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수목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지원 대상지는 주택과 노유자시설 등 주민의 일상생활 공간으로 정하고 임야와 산림,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공기관 관리 지역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했다.또한 동일 대상지에 대한 중복지원은 2년 이내로 제한하되, 태풍·강풍·호우 등 기상특보에 따른 재난으로 긴급한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아울러 생활위험수목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별도의 처리반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필요한 경우 전문업체 등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특히 수목의 위험성 판단이 어려운 경우 나무의사 등 전문가의 의견을 듣거나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해 지원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위험수목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박지현 의원은 “주택가 주변의 위험한 나무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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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패션, 나를 입다 : 동천’ 성료
[한국Q뉴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 ‘패션, 나를 입다 : 동천’을 지난 10월 3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9~12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퍼스널컬러 진단과 패션디자인, 퍼스널 브랜딩,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창작활동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 초반에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미지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과 이미지를 탐색하고 개인의 성격과 강점을 반영한 브랜드명과 스토리, 로고 및 무드보드를 제작하며 자신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구체화했다.이어 패션디자인 활동에서는 스타일 도식화와 패브릭 콜라주, 패션 아이템 제작을 통해 개성과 취향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브랜드 광고와 홍보 포스터, 패션소품 제작으로 창작활동의 영역을 확장했다.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브랜드를 바탕으로 AI 룩북을 완성하고 자신만의 브랜드 스토리와 디자인 결과물을 발표하는 성과공유 시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패션 체험을 넘어 자기이해에서 브랜드 기획, 디자인 제작, AI 콘텐츠 활용 및 발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젝트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청소년들은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하나의 창작물로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표현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다.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개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완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성장의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도전과 다양한 자기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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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하모니… 서울 중구구립예술단체, 11월 정기연주회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중구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인 중구구립합창단과 중구구립시니어합창단이 오는 11월 잇달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구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오랜 역사와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갖춘 중구구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와 지난해 창단 이후 첫 무대에 나서는 중구구립시니어시니어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문화예술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중구구립합창단] 34년 역사가 빚어낸 깊은 울림, 퓨전국악과 만나다 먼저 11월 10일 오후 7시 30분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중구구립합창단의 제27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1992년 창단된 중구구립합창단은 44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2년 중구문화재단 소속으로 활동해 왔다.2014년 대만국제합창대회 개막 식 초청공연을 비롯해 2019년 거제합창경영대회 장려상, 2025년 춘천전국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Missa Festiva’, ‘진도 아리랑’, ‘Summer Night’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깊이 있고 풍성한 합창의 매력을 선보인다.특히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악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있는 국악 앙상블 ‘수’ 와 조정현 오보이스트가 특별 출연해 합창과 국악, 관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중구구립시니어합창단] 인생의 깊이를 담은 목소리, 첫 정기연주회 개최 이어 11월 24일 오후 7시 30분 예수마을교회 공감홀에서는 중구구립시니어합창단이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2025년 창단한 중구구립시니어합창단은 관내만 6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 단원 31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이다.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오랜 세월 쌓아온 삶의 경험을 아름다운 화음으로 풀어내며 지역사회에 활력과 문화적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 ‘달팽이’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음악을 들려준다.창단 이후 지난 1년간 함께 호흡하며 갈고닦은 기량은 물론, 시니어 세대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과 열정을 담아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오랜 시간 지역의 문화예술을 이끌어 온 구립합창단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니어합창단의 무대가 구민들에게 특별한 가을의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두 공연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공연 일정 및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행사정보 재단소개 (재)중구문화재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구민문화복지 증진 등을 위해 서울시 중구청의 출연을 받아 설립된 서울 자치구 최초 지역문화재단이다.대극장, 중극장, 씨네마, 갤러리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충무아트센터와 서울 중구 곳곳에 위치한 8개의 도서관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치며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중구문화재단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한 삶을 지향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조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고자 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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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구민문화복지 증진 등을 위해
[한국Q뉴스] 서울시 중구청의 출연을 받아 설립된 서울 자치구 최초 지역문화재단이다.대극장, 중극장, 씨네마, 갤러리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충무아트센터와 서울 중구 곳곳에 위치한 8개의 도서관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치며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중구문화재단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한 삶을 지향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조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고자 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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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자치대학 2026년도 2학기 수료식 개최…105명 수료생 배출
[한국Q뉴스]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시민자치대학이 4일 더함파크 대강의실에서 2026년도 2학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05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수료식은 2학기 학습과정을 마무리하고 수강생 간 학습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의 정책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수강생 간 교류를 다지는 데 의미를 뒀다.이번 학기에는 ‘우리동네 문제해결사’, ‘우리마을 지원관’, ‘우리동네 소통디자이너’등 총 3개 과정이 운영됐다.수강생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주민의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웠다.수료식에서는 학습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참여 경험을 나누며 시민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함께 돌아봤다.특히 수원시민자치대학 운영 10주년을 맞이해 수료식의 의미를 더했다.수원시민자치대학은 지난 10년간 시민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2907명이 교육에 참여했다.방광현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지역에 대한 관심으로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이 시정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이라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스스로 동네의 문제와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이 ‘현장연구’ 이자 시민자치의 실천”이라며 “수원시민자치대학에서의 배움이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원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수원시민자치대학은 2027년에도 시민의 정책참여 역량을 높이고 학습과정에서 쌓은 경험이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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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구청 기획회의실서 위촉식 개최… 1부 위촉장·기자증 수여, 2부 기사 작성 요령 등 직무교육 진행
[한국Q뉴스] 동작구는 지난 4일 동작구청 기획회의실에서 ‘제8기 동작구 소식지 명예기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구는 구민의 시각에서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2012년부터 명예기자단을 운영하며 구민 참여형 소식지 제작에 힘써 왔다.제8기 명예기자단은 총 22명으로 지난 10월 2일부터 20일까지 동작구민과 동작구 소재 직장인·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기자단의 절반 이상이 개인 SNS 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턴기자 활동과 칼럼 기고 경험을 갖춘 인원도 포함돼 콘텐츠 제작과 취재 역량을 더했다.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된 명예기자단은 세대별 시각과 관심사를 반영한 다채로운 취재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위촉식 1부에서는 명예기자들에게 위촉장과 기자증을 수여하고 2부에서는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직 기자가 ‘우리 동네가 기사가 되는 순간’ 이라는 주제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위촉된 명예기자들은 앞으로 2년간 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 행사 등 구정 소식은 물론 구민에게 유용한 생활정보를 현장 취재하고 기사로 작성한다.구는 명예기자가 작성한 원고가 소식지에 게재되면 건당 5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한다.또한 취재·작성한 콘텐츠를 동작구 소식지뿐 아니라 SNS 와 영상 등 구의 다양한 홍보 매체에도 활용해 구정 소식을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제8기 명예기자단의 첫 기사는 구정 소식지 ‘동작구 소식’ 2027년 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명예기자단은 구민의 시각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동작구의 다양한 가치를 발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명예기자 여러분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구민과 함께 동작구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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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유럽 로봇기업 ‘팔 로보틱스’ 방문… 첨단로봇 투자협력 논의
[한국Q뉴스]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과 경제사절단이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팔 로보틱스’본사를 방문해 첨단로봇 분야 투자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팔 로보틱스는 2004년 설립된 서비스·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으로 연구용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탈로스’, 사람과 소통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리’, 이동형 작업 로봇 ‘티아고’등을 개발해 전 세계 30여개 국에 공급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팔 로보틱스 공동창업자인 프란체스코 페로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카를로스 비바스 최고사업책임자, 루카 마르키오니 최고기술책임자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페로 대표는 유럽 로봇산업·연구 협력단체인 유로보틱스 회장도 맡고 있다 이 시장은 팔 로보틱스 경영진과 함께 로봇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주요 기술과 연구개발 현황을 살펴봤다.이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의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 투자 지원 제도 등을 소개하며 안산의 투자 경쟁력을 설명했다.특히 안산에 집적된 2만 2천여 제조기업과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첨단로봇 기술을 실제 생산공정에 적용하고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로봇 연구개발 및 실증 거점 조성을 위한 투자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어 양측은 로봇 분야 기술 교류와 투자 협력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2만 2천여 제조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첨단로봇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고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팔 로보틱스의 우수한 로봇 기술이 안산의 제조 기반과 만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혜택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협력 가능성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프란체스코 페로 대표는 “안산이 갖춘 제조 기반과 산업 현장은 로봇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기에 매력적인 조건”이라며 “안산과의 협력 가능성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팔 로보틱스와의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안산사이언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첨단로봇 분야의 국내외 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유치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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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4일 충남 아산시 일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현충사를 탐방하고 외암민속마을에서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하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초기 상담’을 주제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살펴봤다.아울러 202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공유했다.유병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협의회 회장은 “25개 동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위원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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