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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705명이 동네 바꾼다
[한국Q뉴스] 4년간 중단됐던 서대문구 주민자치회가 주민 705명의 참여로 다시 출범한다.주민이 동네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 방안을 결정하며 행정은 주민의 결정에 공식적으로 답하는 새로운 주민자치 체계가 시작된다.서대문구는 11월 4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7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에 대한 첫 위촉식을 개최했다.오는 11일 나머지 7개 동 위촉식까지 마치면 14개 모든 동에서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출범하게 된다.이번 재출범은 박운기 구청장의 주민자치회 복원 공약이자 지난 7월 1일 취임 첫날 행정 결재 1호인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 계획’ 이 4개월 만에 결실을 이룬 것이다.서대문구 주민자치회는 2018년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5개 동에서 출발해 2020년 14개 전 동으로 확대됐다.그러나 2022년 11월 위원 임기가 종료되면서 활동이 중단됐고 이번에 4년 만에 다시 구성됐다.올해 8~9월 진행한 위원 공개모집에는 주민 1004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904명이 주민자치학교 교육을 이수했다.신청자가 정원을 초과한 11개 동에서는 공개 추첨을 진행해 최종 705명의 위원을 선정했다.특히 최연소 위원은 홍은2동의 24세 주민, 최고령 위원은 북가좌1동의 86세 주민이다.62세의 나이 차이를 넘어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주민자치회에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시각으로 동네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게 된다.4일 오후 개최된 위촉식에는 홍제3동·홍은1·2동·남가좌1·2동·북가좌1·2동 등 7개 동 위원들이 참여했다.이어 11일에는 충현동·천연동·북아현동·신촌동·연희동·홍제1·2동 등 나머지 7개 동 위촉식이 열린다.위촉식과 함께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자치공감 워크숍도 진행된다.이번 주민자치회는 조직 복원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결정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주민자치회는 복지·환경·교통 등 동네 현안을 발굴하고 분과위원회에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이후 주민총회를 통해 자치계획과 동 제안사업의 우선순위를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다.특히 주민총회에서 결정한 자치계획을 구청장에게 제출하면 구청장은 2개월 이내에 반영 여부를 공식 회신해야 한다.주민의 제안이 일회성 건의에 그치지 않도록 행정의 응답 책임을 명확히 했다.주민총회 한 달 전부터 안건을 공개하고 주민설명회와 사전투표, 온라인 참여 등을 병행한다.주민자치회 위원이 아닌 주민도 분과위원회에 참여해 의견을 내고 의결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혔다.구는 정기회의 참석 수당과 동별 간사 운영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활동을 뒷받침한다.올해 11월부터 동별 정기회의를 시작해 12월까지 회장 등 임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14개 전 동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주민총회에서 결정한 지역 의제는 주민참여예산과 서울시 공모사업 등을 연계해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나아가 2028년부터는 동장 임명 과정에 주민의 추천을 반영하는 ‘주민추천 동장제’도입도 계획하고 있다.주민자치회 내 특별위원회 등을 활용해 주민추천 절차를 마련하고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관련 제도 검토를 거쳐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앞서 구는 올해 7월 개정한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특별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 방향을 결정하며 행정이 그 과정과 결과에 책임 있게 응답하는 것”이라며 “주민분들의 목소리가 구정의 결정과 실행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주민이 진정한 동네의 주인이 되는 서대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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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구매상담회 개최
[한국Q뉴스]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1층에서 시흥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시흥도시공사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사는 ‘ 과감한 실행’과 ‘책임경영’을 핵심 경영철학으로 삼아 지역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 지역 생산품 우선구매, 공공개발의 사회적 가치 확산 등 시민 중심의 공기업 혁신을 이어 가고 있다.이번 행사는 이러한 방향에 따라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 기회를 넓히고 공공·민간 수요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양한 업종의 시흥시 관내 기업이 다수 참여해 공사 실무부서와의 직접적인 접점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난해 열린 구매상담회에는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100여 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행사를 정례화하고 상담이 실제 계약과 구매실적으로 이어지도록 수요자 중심의 사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행사는 공사의 주요 사업 소개로 시작해 1층 로비에 마련된 각 실·부서별 특화 상담부스에서 1:1 맞춤형 상담으로 이어진다.참여 기업이 원하는 수요처를 직접 지정해 상담할 수 있어, 공공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내 기업과의 거래 비중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병욱 사장은 “지난해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민·관 상생협력의 튼튼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전 부서가 협력해 관내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돕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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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약속, 해답 보따리 들고 찾아간다 마포구 제2회 주민과의 대화 개최
[한국Q뉴스] 마포구는 11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제2회 주민과의 대화’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민선 9기 출범 직후인 지난 7월 열린 제1회 주민과의 대화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주민과의 만남이다.제1회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는 데 중점을 뒀다면, 제2회는 접수된 건의 사항의 처리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민원은 분야별로 나누었을 때 총 192건에 달했다.192건의 민원을 대상으로 이번에는 소관 국장이 직접 나서 처리결과와 추진 상황을 공유한다.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자가 설명하는 만큼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소관 국장은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핵심 내용을 담은 발표 자료를 활용해 처리결과와 추진단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제1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구청장과의 대화도 계속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주요 공약을 주민들과 나누고 동네에서 겪는 불편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예정이다.제2회 주민과의 대화는 11일 신수동·염리동·대흥동을 시작으로 20일 성산1동·서교동까지 16개 동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과의 소통은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의견에 답하고 실천하는 데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해 구민들의 뜻이 구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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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넘어 리듬으로 마포구 ‘마주봄 2026 댄스페스티벌’에서 만나요
[한국Q뉴스] 마포구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문화비축기지 티2에서 ‘마주봄 2026 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구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문화행사다.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마주 보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아 ‘마주봄’ 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장애인이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이 아닌 각자의 방식으로 음악과 춤을 즐기며 축제의 주인공이 되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지난 9월에는 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와 장애인 장기자랑, 기념식 등으로 구성된 ‘마주봄 2026 마포구 장애인 축제’ 가 열리기도 했다.행사에는 지역 내 장애인과 보호자, 활동지원사, 장애인복지시설과 단체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배우 변진수와 개그맨 이상훈의 사회로 진행되는 댄스페스티벌은 디제이 음악과 비디오자키 영상이 어우러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참여자들은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거나 손뼉을 치며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즐기면 된다.축제 중간에는 가수 이신주의 무대와 댄스팀 ‘tist’의 공연이 마련돼 흥을 돋우고 참여자들이 춤 실력을 겨루는 ‘댄스배틀’도 열려 서로를 응원하고 어울리며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참여자들이 서로 함께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촬영 구역도 운영된다.구는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을 행사에 반영하기 위해 준비 단계부터 지역 내 장애인복지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프로그램 기획부터 행사장 운영, 장애 유형별 접근성, 안전관리, 참여자 모집까지 머리를 맞대며 세부 사항을 살폈다.이 과정에서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 유형과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좌석과 이동 동선,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수어 통역과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신변 처리 공간을 갖춰 참여자 누구나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음악과 춤을 즐기는 방식은 서로 달라도, 함께 웃고 어울리는 기쁨은 모두가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마포구는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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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개성과 미래를 펼쳐라
[한국Q뉴스] 강서구, 마곡중앙광장서 ‘미래교육 한마당’연다 서울 강서구, 7일 마곡중앙광장서 ‘2026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 한마당’ 개최 청소년이 행사 진행·공연·체험부스 운영까지 직접 미래 가능성 탐색의 장 마련 서울 강서구가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다양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구는 오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곡중앙광장에서 ‘2026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It's Me, 이게 바로 우리야’다.청소년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가능성을 존중하고 청소년이 직접 축제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며 즐기는 미래교육 축제라는 의미를 담았다.행사의 사회는 서울백영고등학교와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맡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활기찬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크게 ‘청소년 공연마당’과 ‘미래교육 체험마당’ 으로 구성된다.‘청소년 공연마당’에서는 관내 초중고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해 밴드, 댄스 등 그동안 갈고닦은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미래교육 체험마당’에서는 관내 학교 동아리와 지역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19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 동아리 체험부터 강서별빛우주과학관, 서울퓨처랩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로봇 축구·드론을 활용한 동물 구조 미션 △가상현실 태양계 탐험 △인공지능 영상 구별 퀴즈 △디지털 드로잉과 굿즈 만들기 등이다.특히 체험부스 4곳을 이용하고 도장을 모은 참가자에게는 ‘인생네컷’촬영권을 제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미래교육 및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 동아리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축제”며 “우리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미래교육을 경험하면서 소중한 꿈을 키우고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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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700명 찾는 스크린 파크골프
[한국Q뉴스] 한 달 이용객만 700여명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중구의 ‘스크린 파크골프’ 열기가 소공동 빌딩 숲으로 이어진다.서울 중구는 소공누리센터 6층에 ‘소공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로써 구는 관내 6곳, 총 21타석의 실내 파크골프 시설을 갖추게 됐다.393㎡ 규모의 소공누리 구장에는 4개 타석과 주민 라운지가 마련됐다.이 중 1곳은 좌·우 양타석으로 설치했으며 무료 물품 보관함 7개도 비치했다.라운지는 운동 전후 이웃과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장한다.하루 2시간씩 4회차로 진행하며 회당 최대 16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은 1만 2천 원, 타 구민은 2만원이다.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빌릴 수 있어 장비 없이 방문해도 된다.구는 정식 개장 전부터 구민 편의와 안전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주민 30명을 모니터링단으로 공개 모집해 타석 간격, 바닥 상태, 무인 단말기 사용법 등을 사전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즉각 반영했다.아울러 현장 안내원을 배치해 기기 조작과 안전한 이용을 돕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 영조물 배상 및 재해복구 보험 가입도 마쳤다.이용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홈페이지나 안내 데스크에서 받는다.매달 19일부터 나흘간 중구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이용분을 먼저 예약받고 23일부터 누구나 일반 접수가 가능하다.당일 빈 타석이 있으면 사전 신청 없이 즉시 이용할 수도 있다.중구민 여부는 건강마일리지 앱이나 주민등록초본으로 확인하며 해당 서류는 센터 1층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소공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개장 전부터 주민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으로 문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중구 스크린 파크골프장 현황 소공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 타석 소공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 주민 라운지 소공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 이용 안내문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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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빛을 지켜라” 대형전광판 따라 방탈출 21일 ‘명동스퀘어 미션페스타’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명동스퀘어 민관합동협의회와 함께 명동관광특구 일대에서 ‘2026명동스퀘어 미션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명동의 대형전광판과 미디어폴을 무대로 모바일 방탈출 게임을 즐기는 이색 축제다.명동길에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도 마련해 누구나 즐길 수 있다.참가자들에게 주어지는 임무는 ‘명동스퀘어의 빛을 지켜라’. 명동의 빛을 지키는 비밀요원이 돼 숨겨진 단서를 찾고 문제을 풀어 미션을 완수하는 내용이다.참가자들은 스마트폰에 ‘명동스퀘어’앱을 설치한 뒤 미션 장소를 찾아가면 된다.미션 장소는 명동 일대 10곳이다.하나은행, 교원내외빌딩, 신세계백화점, 롯데영플라자, 나우 인 명동 등에 설치된 대형전광판과 거리 미디어폴을 활용해 장소를 정했다.멀리서 감상하기만 했던 전광판이 방탈출 게임 무대가 된다.방탈출 게임은 21일 행사 당일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전용 앱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다.미션에 먼저 도전할 기회도 있다.구는 오는 13일까지 사전 참여 신청을 하면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미션을 미리 수행할 수 있다.신청은 행사 포스터의 그림무늬나 명동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하면 된다.사전 신청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4만원 상당의 방탈출 게임 이용권이 증정된다.주민들이 동네의 명예를 걸고 겨루는 팀미션 대결도 열린다.15개 동에서 5명씩 팀을 꾸려 도전한다.동 대표로 참여를 원한다면 13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미션을 해결하는 재미에 푸짐한 경품을 더했다.미션 성공 개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이 주어진다.일반 참가자에게는 전기자전거, 로봇청소기, 에어팟 등을, 동 대항전 참가자에게는 여행상품권과 영화관람권 등을 증정한다.방탈출 게임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축제를 즐길 수 있다.롯데영플라자 맞은편 Y광장에서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가 이어진다.K-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랜덤플레이댄스’, 명동에 관한 퀴즈를 푸는 ‘도전 명동벨’을 비롯해 대형 윷놀이와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도 마련된다.무대에서는 댄스팀 ‘INTRO’의 공연과 라이브 메이크업 뷰티쇼도 펼쳐진다.축제 후반에는 참가자들이 힘을 모아 해결할 마지막 미션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더한다.이어 무대 LED와 관객들의 스마트폰 불빛이 어우러지는 ‘명동의 빛’퍼포먼스가 명동의 밤을 밝히고 중구 홍보대사인 가수 김태연 양의 축하공연이 대미를 장식한다.자세한 사항은 명동스퀘어 홈페이지와 ‘2026명동스퀘어 미션페스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명동스퀘어’는 명동 일대에 지정된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의 브랜드명이다.전광판의 크기와 형태 등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대형전광판이 속속 들어서며 명동에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고 있다.현재 신세계백화점 본점, 교원내외빌딩, 하나은행 본점 건물에 대형전광판이 들어섰고 롯데영플라자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에도 설치를 앞두고 있다.명동 거리에는 미디어폴 36기와 팔로잉미디어 2기가 자리 잡았고 롯데백화점 앞 남대문로에서도 대형미디어폴 7기를 시범 가동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명동스퀘어의 대형전광판과 미디어폴을 감상하는 것에서 나아가, 체험하고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명동스퀘어를 거리 홍보관과 관광콘텐츠로 활용해 세계인이 즐겨 찾는 명동의 매력을 더욱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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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보육교직원들 말자할매와 힐링토크로 재충전 보육 이야기 공모전도 시상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지난달 30일 열린 ‘중구 보육IN사이드: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과 개그우먼 김영희 씨의 힐링토크쇼 ‘소통왕, 말자할매’에 보육교직원 160여명이 참여해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중구에서는 보육교직원 970여명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력을 얻을수 있도록 마련했다.먼저, 보육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중구 보육IN사이드’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공모는 △일상의 보람과 감동을 담은 개인부문 ‘오늘의 순간’△놀이·영유아 중심 보육과정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단체부문 ‘오늘도 자람’△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교육·프로그램을 어린이집에 적용한 경험을 공유하는 공통부문 ‘오늘도 함께’등 3개 분야로 총 50편이 접수됐다.센터는 심사를 거쳐 우수상 5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개인부문 우수상은 동화나라어린이집 이은희 교사와 만리어린이집 노은미 교사가 수상했다.작품에는 ‘함께’어울려 자라나는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담겼다.단체부문에는 명동하나금융그룹직장어린이집과 중구청직장어린이집, 공통부문에는 신당5동어린이집이 우수상을 차지했고 장려상은 만리어린이집 김경민 교사와 중구청직장어린이집 조순애 교사에게 돌아갔다.이어진 힐링토크쇼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말자할매’로 변신해 교직원들의 고민에 특유의 재치와 속 시원한 입담으로 화답했다.이날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은 “직원들에게도 아이들에게만큼 다정한 원장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요?”, “우리 어린이집 아이들은 잘돌보겠는데, 정작 제 아이를 돌보는 건 너무 어려워요”등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으며 허심탄회한 시간을 가졌다.중구는 보육교직원들이 보람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매년 힐링프로그램으로 재충전 기회를 마련하고 보조인력 지원, 스승의 날 격려금 지급, 각종 수당과 복리후생 개선 등 근무여건과 처우 향상에 힘쓰고 있다.구 관계자는 “보육 현장을 지키는 보육교직원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며 “중구의 소중한 보육 동반자인 교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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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4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2026년 수원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박람회’를 열었다.수원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2개소가 참여해 화장지, 복사 용지, 현수막, 제과·빵류, 장갑, 커피 등 다양한 생산품을 전시·판매하고 시민들에게 직업재활시설의 역할을 알렸다.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를 안내했다.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박람회장을 찾아 전시된 제품을 살펴보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수원시에는 근로사업장 1개소, 보호작업장 14개소, 직업적응훈련시설 2개소 등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장애인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이 직업적응능력과 직무 기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순찬 수원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과 장애인의 자립에 관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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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장안구보건소, 고혈압·당뇨 어르신에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식이’ 지원
[한국Q뉴스]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식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혈압·당뇨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식이’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장안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중 고혈압·당뇨가 있는 어르신 20명이다.수원시 돌봄정책과와 식사 지원을 연계해 12월 18일까지 주 5회, 하루 2식의 맞춤형 도시락을 제공한다.장안구보건소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지속해서 모니터링을 하며 당뇨병 관리와 식이요법을 안내하고 식단 관리와 영양상담도 지원한다.아울러 기존 지역사회 후원 사업으로 혈당측정기를 지원받은 어르신에게는 당뇨 맞춤형 건강식을 제공해 혈당 자가측정과 식이 관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식사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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