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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 개최
[한국Q뉴스] 평창군은 5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읍·면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분야별 추진계획과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대설 시 도로 제설 및 교통안전 대책, 한파 취약계층 보호,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주요 대응사항을 논의했다.또한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 및 부서 간 협업 방안을 확인하고 제설장비와 자재 확보 등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평창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대설·한파로 인한 군민 피해 최소화와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설과 한파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와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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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음을 잇는 친절’로 군민과 더 가까이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거창군 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친절행정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교육은 거창군이 추진 중인 군민의식함양 실천운동의 3대 과제인 ‘성숙한 질서 마음을 잇는 친절, 따뜻한 나눔’ 가운데 ‘마음을 잇는 친절’을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 앞서 이홍기 거창군수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말과 행동이 거창군 행정의 얼굴”이라며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친절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교육은 사회적기업 아츠컴퍼니 뜨락의 박경수 대표와 전문 배우들이 참여해 연극과 강의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연극으로 재현하며 민원인의 심리 이해, 공감과 경청의 중요성, 갈등·불만 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특히 무심코 사용하는 말투와 태도가 민원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상황극으로 보여주며 직원들이 자신의 응대 방식을 돌아보고 공감과 배려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교육을 마친 직원들은 ‘친절은 거창하게 실천은 나부터’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배려와 존중의 친절행정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거창군은 앞으로도 군민의식함양 실천운동과 연계해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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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아동 캠프’ 개최…다양한 활동 기회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6일 산청군 묵곡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년 장애아동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가 활동 기회가 적은 장애아동에게 타인과의 소통과 협동을 통한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과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캠프에는 장애아 전문·장애아 통합어린이집 8곳의 장애아동 100여명을 비롯해 보육 교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모두 200여명이 참여해 숲속 생태체험과 놀이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장애아동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행사를 함께 도와준 자원봉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진주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장애아 통합어린이집 치료사 인건비 지원사업 △장애 영유아 장난감·특수 교구 대여사업 △장애아 보육환경 개선 모니터링단 운영 등 장애아의 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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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7년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평창군이 저소득층 유·청소년의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유·청소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5~18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법정 한부모가족 및 범죄피해가구 유·청소년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전국의 가맹 스포츠 시설 수강료를 월 최대 10만 5천원까지 연중 지원받게 된다.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또는 거주지 읍·면 사무소,군청 올림픽체육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군은 자격 심사를 거쳐 12월 10일까지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며 선정자는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누리집에서 온라인 결제 후 원하는 체육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이용신 올림픽체육과장은 “경제적 부담 없이 유·청소년들이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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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대화면 직장·사회단체 체육대회 개최
[한국Q뉴스] 제36회 대화면 직장·사회단체 체육대회가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평창 더위 사냥 축제장에서 개최된다.대화면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화면 지역의 직장인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체육대회는 족구, 배구, 릴레이 계주 등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뿐만이 아닌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웃음과 활력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육명수 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직장인, 사회단체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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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로당 활성화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6일 진주시생활체육관에서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 주관으로 ‘2026년 경로당 활성화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프로그램 발표자를 비롯해 시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 활성화 사업 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노인 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및 공로상 수여, 지회장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경로당 활성화 사업’은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가 관내 569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8개 분야, 12개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 여가 복지 시설로서 경로당의 기능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로당은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의 핵심 기반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활성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경로당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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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 실시
[한국Q뉴스] 진주시는 6일 금산면 금호지 생태공원 일원에서 진주동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가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건강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 방법이다.이번 활동은 ‘진주시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학생들은 학급별 맞춤형 환경교육과 플로깅 활동에 함께 참여해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면서 일상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은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고 환경보호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를 아끼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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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농산물 활용 레시피 개발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5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복합식문화교육공간에서 여성농업인 25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성농업인 지역농산물 활용 레시피 개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되고 있는 ‘고추 다짐장’과 ‘단감 필링’을 홍보하고 이를 활용한 레시피 개발을 교육해 여성농업인의 지역농산물 가공 제품의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가공 제품을 소개하고 △고추 다짐장 소스 특성과 개발 배경 △고추 다짐장 활용 들기름 메밀 소바 △단감 필링을 활용한 단감레몬치즈 설기 등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되는 가공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실습이 진행됐다.시는 이번 교육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지역농산물 가공 제품의 활용도를 높이고 농산물 가공 제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된 농산물 가공 제품을 활용해 새로운 상품과 메뉴를 함께 고민해 보는 과정”이라며 “진주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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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7년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평창군이 장애인의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2027년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장애인복지법 상 5~69세 등록장애인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전국의 가맹 스포츠 시설 수강료를 월 최대 11만원까지 연중 지원받게 된다.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읍·면 사무소, 군청 올림픽체육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군은 자격 심사를 거쳐 12월 10일까지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며 선정자는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누리집에서 온라인 결제 후 원하는 체육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이용신 올림픽체육과장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분들께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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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하숙문화와 왕도심 골목상권을 잇다
[한국Q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공주 원도심 공주하숙마을 일원에서 과거 교육도시 공주의 추억과 하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하숙동 1번지’를 개최한다.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합격을 기다리던 골목, 청춘이 살던 하숙동’을 주제로 1970~1980년대 공주의 교육문화와 하숙생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옛 학창 시절의 긴장감과 추억을 되살리는 △하숙동 장학퀴즈 △15분 본고사를 비롯해 하숙집의 정겨운 일상을 경험하는 △하숙집 김장날 △하숙집 이사가는 날 △추억의 먹거리장터 하숙다방 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방문객의 행운과 소망을 기원하는 럭키맥싱 프로그램으로 △액막이 명태 만들기 △소원성취 동전 던지기 △대학합격기원 대통등 띄우기 등도 마련된다.과거 공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공주만의 생활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하숙동1번지’는 과거 교육도시 공주의 중심지였던 중학동의 교육도시 역사와 하숙문화라는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자산을 관광콘텐츠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역 상권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으며 문화도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에 지속가능한 콘텐츠와 수익구조를 남기고 주민과 상권이 주도하는 관광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러한 사업 방향은 지난 여름 진행한 ‘하숙바캉스’를 통해 구체화됐다.당시 일부 프로그램의 유료화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시범 운영한 결과, 약 300명이 유료 체험에 참여해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콘텐츠가 실제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공주하숙마을 숙박객에게 조식과 레트로 체험을 결합한 패키지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상품의 발전 가능성도 살펴봤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지난 여름 하숙바캉스를 통해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콘텐츠에 대한 유료 소비와 숙박·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하숙동1번지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자산이 실질적인 소비와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재단은 앞으로 공주하숙마을을 거점으로 중학동의 음식점과 카페, 칼국수 등 지역 먹거리, 제민천과 골목길, 주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상권의 소비와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공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하숙동 1번지는 공주만의 고유한 하숙문화와 교육도시의 기억을 새로운 관광자산으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지역 주민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을 구축해 왕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학동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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