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읍 양돈농가서 찾는 악취 해법…이지성 행정부지사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이지성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6일 정읍시 이평면 양돈농장을 찾아 축산악취 저감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농장에 설치된 ‘간헐적 액비순환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 시설은 액비를 일정한 주기로 순환시켜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는 액비순환시스템의 한 종류다.액비저장조를 설치할 공간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에서도 악취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이번 방문은 해당 시설이 축산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시설을 사용하는 농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 부지사는 실제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시설 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청취했다.전북도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축산악취 저감 정책 추진에 참고할 방침이다.농가마다 다른 시설 여건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현장에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악취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전북도와 정읍시는 현재 가축분뇨 용해약품과 설비를 지원하는 ‘돈사분뇨 처리·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가축분을 신속하게 교반하고 퇴비화해 악취를 줄이는 ‘축분고속발효시설 지원사업’도 함께 지원한다.이를 통해 농가의 자발적인 악취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 부지사는 “축산악취 저감은 농가의 경영환경 개선뿐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간헐적 액비순환시스템 등 효과적인 악취저감 기술이 축산현장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제4기 임원진 구성…이문섭 신임 이사장 선출
[한국Q뉴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4기 임원진 구성과 센터 운영체계 개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이사회는 제4기 임원진 구성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이사회로 자원봉사센터의 민간 중심 운영체계 전환과 앞으로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자원봉사센터 민간 중심 운영체계 전환 △이사장 및 상임 부이사장 선출 △2026년 예산 조정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먼저 관련 법령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민간 중심 운영 원칙을 반영해 기존 운영체계를 민간 이사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이에 따라 법인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어 이사장과 상임 부이사장 선출에서는 이문섭 이사가 신임 이사장으로 남응희 이사가 상임 부이사장으로 각각 선출됐다.제4기 임원진의 임기는 2년이다.센터는 앞으로 제4기 임원진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중심의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활동 확대와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6
-
미도촌, 광주시 어려운 이웃에 2천800만원 상당 신선탕고기 기탁
[한국Q뉴스] 미도촌 김인환 회장은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천800만원 상당의 신선탕고기 167박스를 광주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성장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도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광주시 어린이집 3곳, 나눔 바자회 수익금 347만원 기탁
[한국Q뉴스] 푸른어린이집 장미애 원장, 오포더샵어린이집 유상우 원장, 오포자이어린이집 오정희 원장은 6일 광주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47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푸른어린이집 147만원, 오포더샵어린이집 100만원, 오포자이어린이집 100만원을 전달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나눔은 어렵거나 특별한 일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어린 시절부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11-06
-
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 워크온 걷기 활동으로 모은 성금 534만원 광주시에 기탁
[한국Q뉴스] 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은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34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 구성원들이 걷기 활동 실천을 위한 ‘워크온’에 참여해 마련했다.구성원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걷기 활동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특히 건강 증진을 위한 일상적인 활동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 관계자는 “걷기는 건강을 지키는 일상적인 활동이지만, 함께 실천하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건강을 위한 걸음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진주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 공감대 확산
[한국Q뉴스] 진주시는 6일 본성동 진주남강하모유스호스텔 다목적 강당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와 진주 현대미술의 미래 지평’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진주시가 주최하고한국미술평론가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미술 비평가·기획자·지역 문화예술인·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유치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이날 세미나에는 주요 내외빈을 비롯해 김민호 문체부 시각예술디자인과 사무관, 김은남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도 함께했다.사회는 최형순 전 충남도립미술관 추진단장, 좌장은 윤진섭 전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이 맡았다.주제 발표에서는 △고충환 미술평론가가 ‘진주시의 특징과 지방분권 그리고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진주’△안진국 홍익대 교수가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의 필요성’△김수진 성균관대 교수가 ‘진주관의 차별화 전략’△이경모 ‘아트월드’편집인이 ‘지역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진주관의 소명’을 각각 발표했다.문체부 관계자는 ‘지역 거점 미술관 건립 타당성 연구 및 중장기 계획 수립’용역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에 참여했다.특히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남부권에는 아직 국립 단위의 미술관이 없다”며 “진주는 이미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기존 국립진주박물관 부지와 건물을 활용할 수 있는 준비된 도시”고 강조했다.이어 “한국 채색화의 흐름 전시에 20만여명, 올해 이미지의 미래들 전시에 6만 6000여명이 찾아주신 것은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당위성의 증거”며 “오늘 논의가 남부권 문화 허브도시 진주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를 선언한 뒤, 5년여 동안 국가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지난 2022년에는 시 예산으로 유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끝냈고 2024년에는 국비 2억원을 확보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했다.2026년 정부 예산에 기본 설계비 3억원까지 반영되면서 진주관 건립은 국가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현재 문체부에서 진행 중인 지역 거점 미술관 사업 대상지로 선정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11-06
-
진주시 상봉동,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잇따라
[한국Q뉴스] 진주시 상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전남광주특별시의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민자치 운영·우수사례’벤치마킹을 위해 상봉동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요청으로 마련돼 연합회 회장단과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했다.이번 교류에서는 ‘상봉옹달샘’에서 상봉동 주민자치회가 운영 현황과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고 질의와 답변으로 주민자치회의 운영 경험과 발전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상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남해군 창선면과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광양시 봉강면을 비롯해 다른 시군의 선진지 견학 방문이 계속 이어지는 등 주민자치 우수사례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지난 2020년 7월 진주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다양한 사업 발굴과 공모 사업을 활발히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특히 상봉동 주민자치회의 대표적인 우수사례인 ‘상봉소소리 마을배움터’는 2023년 진주행복교육지구 지역형 마을배움터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과 학교가 함께 소외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4년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다.또 다른 우수사례인 ‘상봉옹달샘 행복 한 끼’은 소외된 어르신과 장애아동 등이 요리하고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함께하는 등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했다.이러한 활동은 ‘2025년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우수사례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박순정 상봉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며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6
-
평창군, 우량 염소 유전자원 확보 위한 보어종 사육농가 조사
[한국Q뉴스] 평창군은 도내 염소 품종 개량 및 증식 사업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보어종 염소 사육 현황을 조사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관내 염소 사육 농가 22 농가를 대상으로 보어종 염소 사육 여부와 사육 마릿수, 사육 형태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결과는 향후 도내 우량 유전자원 확보 및 개량·증식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개 식용 종식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개 사육 농가의 업종 전환 등 축산업 환경이 변화하면서 염소 사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염소 사육 기반 확대와 체계적인 품종 개량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주경미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관내 보어종 염소 사육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염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품종 개량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평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다국어 산불예방 홍보 추진
[한국Q뉴스] 평창군은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 2026. 11월 1일부터 2026. 12월 15일까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불법소각 금지 홍보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산림 내에서 생활권 및 농지 내 영농 부산물과 생활 쓰레기 등을 소각하는 행위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함에 따라, 농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산불 예방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 입국 인원이 많은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국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소각 금지 내용을 각 나라의 언어로 번역한 홍보 팸플릿을 제작·배포했다.다국어 홍보 팸플릿에는 영농 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 피우기 금지, 과태료 부과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주요 준수사항을 그림으로 담아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국어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평창군은 이번 다국어 홍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예방 정보 전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작업 과정에서 불법소각을 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이어갈 계획이다.이주하 산림과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으며 영농 부산물이나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 행위는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들도 산불 예방 수칙을 정확히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평창군의회, 일문일답 및 군정질문 답변 청취
[한국Q뉴스] 평창군의회는 11월 6일 제317회 평창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군정에 관한 질문·답변을 실시했다.이날 군정질문은 김광성 의원이 심재국 평창군수를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확대 방안에 대해 일문일답을 진행했으며 이어 지난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실시한 일괄질문에 대한 집행기관의 답변이 진행됐다.김광성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확대를 통해 청소년 복지 증진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김성기 의원은 관광시설의 체계적인 운영관리와 관광기념품 개발, 지역축제 활성화 및 정원도시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남진삼 의원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과 데크길 유지관리, 마을안길 도로 복구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함께 농축산물 가격안정 및 사과 과원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안정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심현정 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과 출산지원 정책의 실효성 제고 흙탕물 저감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및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운영을 강조했다.임현우 의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인 운용과 의료인력 확보, 지역 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해 인구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김진옥 의원은 걷기길 활성화와 학교운동부 지원 확대, 친환경농업 육성, 생활권 연결버스 확충 및 폐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한편 평창군의회는 오는 9일 오전 11시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 승인의 건’과 조례안 5건, ‘2027년도 평창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민간위탁 동의안 5건 등을 처리하고 제31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1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