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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교동, 고독사 예방 ‘밑반찬 지원’ 으로 취약계층 안부 챙긴다
[한국Q뉴스] 정읍시 상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고독사 위험군 10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과 안부 점검을 결합한 ‘안부 똑똑, 반찬 톡톡’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상교동 행복바이러스 모금액을 재원으로 추진한다.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10가구를 선정해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한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거주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살핀다.위기 상황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나 관련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굳건히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정숙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안부 점검에 나서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과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정혜연 동장은 “소외된 이웃의 안부 확인에 자발적으로 앞장서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음식 나눔과 김장 김치 전달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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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함께하는 ‘새콤달콤 블루베리 수확 체험’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 드림스타트가 26일 덕천면에 있는 블루베리 농가에서 지역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새콤달콤 블루베리 따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일정은 아이들이 휴대전화와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며 오감발달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시는 안전하고 원활한 관리를 위해 참가자들을 오전과 오후 각각 20명씩 소규모 집단으로 나눠 안내했다.현장에 도착한 아이들은 먼저 농가 관계자로부터 블루베리의 성장 과정과 좋은 열매를 고르는 방법을 자세히 배웠다.이후 탐스럽게 열린 보라색 열매를 직접 따서 맛보며 자연과 교감했다.자신이 수확한 블루베리를 집으로 챙겨가 가족과 나눌 수 있도록 배려해 참가 아동들의 성취감을 높였다.체험에 함께한 한 아동은 “마트에서만 보던 블루베리를 나무에서 직접 따서 바로 먹으니 훨씬 달고 맛있었다”며 “더운 줄도 모르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신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농가 체험으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활력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다채롭고 유익한 체험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읍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과 복지를 비롯해 보호, 교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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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전하며 이웃 안전 확인…정읍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가동
[한국Q뉴스] 정읍시가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정읍우체국 소속 집배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100세대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우체국 직원이 복지 위기가 의심되는 가정에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거주자의 주거 환경과 안전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시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뽑혀 예산을 확보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해당 제도를 도입했다.먼저 사회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큰 취약계층 100가구를 1차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집배원들은 대상자에게 물품을 대면으로 전해주는 과정에서 △우편물이 쌓여 있는지 △건강 상태는 어떠한지 △전기나 수도가 끊기는 등 생활 속 위기 징후가 없는지 꼼꼼하게 살핀다.업무 중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을 발견하면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진다.담당 직원이 소통 창구인 ‘정읍이웃 복지동행’에 신고하거나 점검표를 작성해 시청에 상황을 알린다.시는 전달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위기 가구를 직접 찾아가 깊이 있는 상담을 진행한다.이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신청을 돕거나 상황에 맞는 물품을 지원하는 등 꼭 필요한 공공 복지 혜택을 빠르게 연결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우체국 집배원들과 협력해 인적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다”며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고립된 가구를 꾸준히 찾아내, 시민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고 안전한 삶을 누리도록 따뜻한 정읍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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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년 공직자들, 행정 혁신 아이디어 쏟아냈다…‘혁신ON’ 2기 성과공유회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대 청년 공직자로 구성된 실무 협의체인 ‘혁신 ON'2기 성과공유회를 열고 조직문화 혁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5가지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혁신 ON'은 경력 5년 이내, 7급 이하 20~30대 공무원들이 젊은 세대의 참신한 시각을 행정에 반영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3월 출범했다.총 30명의 구성원이 5개 팀을 꾸려 연구 모임,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비교견학 활동을 진행하며 행정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왔다.이날 공유회에서는 그동안 청년 공무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한 5개 팀의 성과가 차례로 공개됐다.주요 발표 주제로는 △세대 공감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역발상 지도’ 와 ‘그림자 위원회 운영’△젊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도시관광 특화거리 활성화 사업’ 이 제안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실용적인 제안도 눈길을 끌었다.△'정보무늬를 활용한 행정서비스‘△'정읍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주차장 시스템 구축’등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나왔다.아울러 행정 최일선 현장의 고충을 반영한 △'특이민원 전문관 채용과 민원전담실 구성‘ 과제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혁신 ON'구성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비슷한 또래의 동료들과 미처 생각하지 못한 참신한 의견들을 격의 없이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공직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학수 시장은 “바쁜 본연의 업무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연구에 임해준 청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젊은 직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단순히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을 실현하는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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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촌 여성 디지털 역량 키운다…미래 농업 이끌 지도자 육성
[한국Q뉴스] 한국생활개선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지난 25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정읍과 고창, 부안 지역 회원 6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여성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2026년 생활개선회 미래 농촌여성 역량강화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여성 농업인 지도자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농촌 여성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은 먼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산물 판촉 전략을 배웠다.이어서 개인 맞춤 색상 진단과 인상 형성 기법을 익혀 자신감을 높였다.또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에 동참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실습을 진행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되새겼다.강용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환영사에서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생활개선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농촌 여성의 미래 역량을 높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행단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서는 농촌 여성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 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여성 지도자로 성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꾸준한 교육과 봉사 활동을 펼치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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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변신…“잊지 않고 살펴줘 고마워요”
[한국Q뉴스] 정읍시가 낡고 불편한 주택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가정을 위해 시작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26가구 가운데 15가구의 내부 보수를 마쳤다.이 사업은 국가유공자가 사는 낡은 집의 내부를 고치거나 편의시설을 설치해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신청을 받아 연령과 가구 유형, 거주 기간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 26가구를 선정했다.현재까지 15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고 나머지 11가구 공사도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공사를 마친 대상자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6·25 참전유공자인 유수봉 어르신은 “쾌적해진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며 “나라를 위한 젊은 날의 헌신을 잊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줘 고맙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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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노사 손잡고 폭염·산재 예방 나선다…2분기 산업안전보건위 개최
[한국Q뉴스] 정읍시가 노사 합동으로 하반기 위험성 평가와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마련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23일 시 소속 종사자의 의견을 듣고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하고자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사용자 측 위원 9명과 근로자 측 위원 10명을 합쳐 모두 1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6년 하반기 위험성 평가 추진 계획과 올해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앞서 시는 지난 1분기에 주요 사업장 6곳을 대상으로 노사 합동 순회 점검을 진행했다.여기서 발견한 유해하거나 위험한 요인 29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이번 위원회에서 공유했다.아울러 상반기 작업 환경 측정 결과와 근육과 뼈에 생기는 질환, 업무 스트레스를 막기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손연국 도시안전국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가 함께 효과적인 안전 보건 관리 계획을 세우고 현장의 개선 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근로자가 다치지 않는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는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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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유가 지원금 접수 막바지 총력…8월 말까지 지역 소비 당부
[한국Q뉴스] 정읍시가 오는 7월 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접수를 하지 않은 1000세대에 우편 안내문을 발송해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현재 정읍시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은 98.5%다.시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세대를 위해 신청 기한과 방법, 이의신청 기간, 사용 기한, 사용처 등 핵심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보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인 안내도 이어가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처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외국인 주민이나 정보 취약계층에게는 맞춤형 홍보를 함께 진행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인 사용 기한과 주요 사용처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접수부터 지급까지 시민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처리가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을 돕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마감일 전에 반드시 접수하시고 받은 지원금은 기한 안에 지역 상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마지막 한 분까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접수와 맞춤형 안내를 계속하고 신속한 지급을 마무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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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거리 가꾼 정읍시 최영춘 환경관리원, 동료 축하 속 명예로운 정년퇴임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난 25일 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 오랜 기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쓴 최영춘 환경관리원의 정년퇴임식을 열고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이날 행사에는 퇴직자를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동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퇴임을 맞은 최 환경관리원은 매일 이른 새벽부터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시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을 누볐다.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성실한 근무 자세로 동료들에게 귀감이 됐다.시는 청소행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퇴직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이어 참석자들은 퇴직자의 활동 현장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꽃다발을 건네며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최영춘 환경관리원은 “오랜 시간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관심을 두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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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자체·농축협 상생발전 위한 지자체 협력 사업 ‘내실화’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농·축협과 손잡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78억원 규모의 2027년도 지자체 협력사업 발굴에 나섰다.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내 농·축협과 조합공동법인 관계자, 실무부서 담당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농축협 상생발전을 위한 지자체협력사업 실무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이날 참석자들은 △농·축협별 지역특화품목 지정과 육성 방향 △2027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협의 △2026년도 협력사업 추진현황 점검 △농업정책 방향과 연계한 상생 발전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각 농협이 강점을 가진 특화품목을 중심으로 중장기 육성 전략을 세우는 데 뜻을 모았다.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하고 계약재배를 늘려 실질적인 농가 소득 향상을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또한 시는 2027년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총사업비 78억 6000만원 규모의 52개 사업을 제안했다.이어 농업부서의 타당성 설명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업 시행 방안을 묻고 답하며 추진 방향을 명확히 다듬었다.앞으로 시는 실무추진위원회를 연중 지속 운영해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꾸준한 논의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정책 추진에 힘을 싣는 동시에, 특화품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육성 방향을 설정해 농가 소득으로 직결되는 사업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지자체 협력사업은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농·축협과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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