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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방범 CCTV 대폭 확대…‘안전 사각지대’없앤다
[한국Q뉴스] 충주시는 관내 범죄 취약지역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1억 8000만원을 투입해 방범용 CCTV 88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223대를 교체한다고 밝혔다.CCTV 설치 대상지는 시민들의 요구사항과 충주경찰서의 범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했으며 지난 2월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의 서면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시는 행정예고 도로점용 허가 등 사전 절차를 마치고 지난 5월 착공했으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설치·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먼저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칠금초등학교와 서충주 화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CCTV 와 비상벨을 추가 설치한다.이와 함께 연립·빌라 밀집 지역과 농산물 도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촌 마을 등 범죄 취약지역에도 CCTV 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신규 CCTV 는 야간에도 선명한 촬영이 가능한 고화질 카메라와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형 선별관제 기능을 적용해 감시 효율을 극대화한다.노후 CCTV 교체 시에도 고성능 카메라를 추가 설치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주상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과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보완해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CCTV 기반의 첨단 안전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해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현재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시 전역에 설치된 총 3255대의 CCTV 를 24시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범죄 예방과 각종 사건·사고 대응에 핵심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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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에 퍼진 온정… 어르신 위한 ‘건강 삼계탕’ 나눔 봇물
[한국Q뉴스] 충주시 관내 직능단체들이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과 건강을 챙기기 위해 정성 가득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잇달아 펼치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앙성면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26일 홀몸노인 23가구를 대상으로 손수 만든 삼계탕과 김치를 전달했다.이날 봉사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성껏 만든 보양식을 전달하면서 노인들의 건강 및 안부를 살피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앙성면 향기누리봉사회는 홀몸노인들을 위한 반찬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매달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상희 회장은 “반찬을 만들 때는 힘이 들지만, 손수 만든 음식을 받고 진심으로 감사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 큰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매달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성내충인동 자유총연맹 지도위원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삼계탕 오찬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건강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진행 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자리를 준비했다.이날 오찬에는 성내충인동 각 직능단체장 및 상인회장 등도 함께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홍진행 위원장은 “짧은 시간이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충주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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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꽃날’… 충주 호암직동, 어르신 원예치료 운영
[한국Q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호암직동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온세대 행복성장 프로젝트 중 하나인 ‘언제나 꽃날’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호암직동 협의체가 마련한 이번 프로젝트는 ‘2026년 충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마을복지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관내 아동과 어르신들이 테라리움 만들기, 꽃꽂이 등의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심리적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했다.어르신들은 싱그러운 꽃을 직접 다듬고 이쁘게 꾸미는 과정을 통해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감하며 일상 속 고립감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탁영애 위원장은 “우리 마을의 온 세대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소외 없이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복지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이번 원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따뜻하게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러한 이웃 사랑 실천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암직동의 ‘언제나 꽃날’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이번 어르신 대상 행사에 이어 오는 7월과 8월 중 부모와 아동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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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문화회관, 상반기 교육 성료…‘가족 소통 공간’도약
[한국Q뉴스] 충주시는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교육은 시민들의 역량 강화와 실생활에 유용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정규강좌와 특별강좌 총 9개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165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정규강좌로는 △다이어트 댄스 △차밍스트레칭 근력 △방과후 학교지도사 과정이 진행됐으며 이 중 건강 강좌들이 직장인과 주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트렌디한 주제로 기획된 특별강좌는 △향으로 쉬는 날 아로마 △힐링타임 수경식물 가꾸기 △감성느낌 가죽공예 △행복한 정리수납 △AI 를 활용한 이력서 코칭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나를 돋보이는 퍼스널 컬러 등이 개설됐다.특히 ‘감성느낌 가죽공예’ 와 ‘향으로 쉬는 날 아로마’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수강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이처럼 여성문화회관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가족친화 공간’ 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시는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를 지속해서 지원하는 한편 가족 모두가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에는 건강과 감성을 채울 수 있는 댄스, 가죽공예, 아로마 등의 강좌가 시민들에게 특히 큰 힐링을 선사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충주여성문화회관이 여성의 잠재력을 키우는 배움터이자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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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골프장 가다가 육해공 맛집’, 3년째 이어온‘도시락 나눔’
[한국Q뉴스] 충주시 문화동 소재 식당 ‘골프장 가다가 육해공 맛집’ 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도시락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황선초 대표는 지난 2024년 ‘수원왕갈비통닭’상호로 문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정기적으로 도시락을 후원해 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했다.황 대표가 후원한 도시락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이승우 문화동 통장협의회장과 반문환 9통장,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규진 총무가 매주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있다.특히 이번 지원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확인하며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복지 안전망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황선초 대표는 “매주 전달하는 도시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황선초 대표님과 도시락 배달 봉사에 앞장서고 계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문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골프장 가다가 육해공 맛집’은 지난 설 명절에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천원 떡국’행사를 진행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충주시 ‘나누면’에 기탁하는 등,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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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안보면, 자전거 여행객 안전 지킨다…‘ 쉼터’ 조성
[한국Q뉴스] 충주시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는 관내를 찾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을 위해 수안보면 신원마을 일원에 자전거 쉼터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수안보면은 충주시와 문경시를 연결하는 주요 자전거 코스로 국내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자주 찾는 대표적인 라이딩 구간이다.그러나 그동안 수안보를 거쳐 가는 라이더들을 위한 마땅한 휴식 공간이 없어 이용자들이 도로 갓길에서 쉬는 사례가 빈번했으며 이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수안보면은 자전거 이용자들이 코스를 벗어나지 않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주요 자전거 길목인 신원마을 일원에 전용 쉼터를 마련했다.쉼터에는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 양식의 정자를 설치하고 산철쭉 등 관목과 잔디를 식재해 쾌적한 휴식 환경을 구축했다.특히 이번에 조성된 쉼터는 단순한 휴식 기능을 넘어 지역의 수려한 경관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명소로 기획돼, 자전거 이용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일반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자전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안보를 방문할 수 있도록 이번 쉼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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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혼인신고 완료증’ 제작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혼인신고 완료 증’을 제작·제공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들이 혼인신고서를 촬영해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는 유행에 착안해 완료 증을 만들었다.특히 혼인신고서에는 주민등록번호, 등록기준지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어 별도로 인증할 수 있는 완료 증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완료 증에는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해 상징성과 친근함을 더했다.혼인신고 완료 증 뒷면에는 정책 안내 큐알코드를 삽입, 스캔 시 신혼부부와 임신·출산 지원 정책, 육아 지원 서비스 등 관련 정보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또 온라인 출생신고 절차 안내도 함께 담았다.구는 혼인신고일 기준으로 부부 가운데 1명 이상이 수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추가 기념품도 제공한다.구 관계자는 “혼인신고는 법적 절차인 동시에 새로운 가족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혼인신고 완료 증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는 물론 신혼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필요한 정책 정보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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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플랫폼시티 건축물 해체 행정 ‘원스톱’ 처리
[한국Q뉴스] 도시건축1과장 김경훈 2026년 6월 29일 배포 즉시 사진자료 건축물관리팀장 박호진 참고자료 Ⅹ 담당자 강동우 - 29일부터 해체 완료 신고 한 번으로 건축물대장 말소·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취소까지 일괄 처리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건축물 해체와 관련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그동안 건축물 해체가 완료되면 건축주 등 관리주체는 해체 완료 신고 후 건축물대장 말소와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취소를 각각 다른 부서에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특히 플랫폼시티와 같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은 해체 대상 건축물이 많아 시민 불편이 더욱 컸다.6월 22일 기준 플랫폼시티 내 해체 허가·신고 대상 건축물은 총 572건이며이 가운데 438건이 해체 완료됐다.이에 구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 해체 완료 신고가 수리되면 건축물대장 말소와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취소를 내부 행정 절차를 통해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도입키로 했다.이번 제도 시행으로 민원인은 건축물 해체 완료 신고만 하면 후속 행정 절차가 자동으로 처리돼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게 된다.구는 이번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에서 진행하는 원스톱 서비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의 건축물 해체 신고에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 불편을 줄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한 적극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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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선 9기 구청장 취임식 ‘구민과 함께’ 연다
[한국Q뉴스] 구로구가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민선 제9기 구로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민선 9기 구정의 새로운 출발을 구민과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구는 의전 중심의 행사보다 구민 참여와 화합의 의미를 살리는 데 중점을 두고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행사는 구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구청장 약력 소개, 구민 임명장 전달,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주민화합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취임식에서는 구민 대표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어린이·청소년, 청년, 노동자, 소상공인, 여성, 자원봉사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어르신 등 9개 분야 구민 대표가 구민의 바람과 당부를 담은 ‘구민 임명장’을 구청장에게 전달한다.구민 임명장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구로 청년이 도전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구로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구로 골목상권에 힘이 되는 구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의 구로 등 민선 9기 구정에 대한 구민의 기대가 담긴다.취임사 이후에는 구민 대표 9명과 구청장이 함께하는 주민화합 퍼포먼스가 이어진다.LED 화면을 활용한 이번 퍼포먼스는 구민의 마음과 기대를 모아 민선 9기의 새출발을 함께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구는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와 구로근린공원 야외무대에 유튜브 생중계 관람공간도 운영한다.또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의료반과 구급차를 배치하고 무더위에 대비해 음수대와 그늘막 등도 마련할 예정이다.장인홍 구청장은 “취임식의 주인공은 구청장이 아니라 구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구민”이라며 “구민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무겁게 새기고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구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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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 도시숲’ 정원형 휴식 공간으로 새단장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포곡 도시숲 재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포곡 도시숲 일대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진행됐다.구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수목 식재 환경과 보행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기존 수목을 정비해 식재 기반을 새롭게 마련하고 자작나무와 은사초 등 45개 수종 6786주의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정원형 도시숲을 조성했다.또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 동선을 개선하고 보도블록을 새로 포장했으며 노후된 벤치 등 휴게시설도 교체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포곡 도시숲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생활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녹지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숲과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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