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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회, 제10대 의회 개원 대비 당선인 대상 의정활동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예천군의회는 6월 29일 특별위원회실에서 제10대 예천군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을 대상으로 지방의회 의정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과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선인들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의정활동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지방의회 운영과 자치입법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최민수 교수가 진행했다.최 교수는 입법고등고시 출신으로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과 수석전문위원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와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조례안 제·개정 및 심사, 예·결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전자회의시스템 사용 교육을 통해 회의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 활용 방법을 익히는 등 원활한 의정활동 수행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예천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당선인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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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 현안 해결 위한 ‘관광 챌린지’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예천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관광 챌린지’ 참여자를 오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관광 챌린지는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실험 프로젝트로 지역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관광 콘텐츠와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관광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공모는 예천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상권 연계, 홍보·마케팅, 기타 관광 현안 해결 과제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모집한다.특히 예천의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시간 증가 및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선정된 팀에는 팀당 최대 2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가 교육 및 컨설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참여팀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직접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업 성과를 발표하게 된다.재단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해 향후 예천군 관광정책, DMO 기획사업, 관광상품화 사업, 축제 및 지역상권 연계사업 등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광 챌린지는 지역 주민이 관광의 소비자가 아닌 기획자이자 실행자로 참여하는 사업”이라며 “예천의 관광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관광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관광 챌린지 공모 신청은 7월 1일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며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은 예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 신청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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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인권·노인학대 예방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예천군은 29일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와 노인학대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여 어르신의 권익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노인인권의 이해 △노인학대 예방 및 대응 방안 △노인학대 사례와 신고의무자의 역할 △인권 존중 돌봄 실천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황은정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노인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노인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어르신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노인인권 존중과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노인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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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올림픽 육상영웅’황영조와 함께한 마스터즈 러너 특강‘성료’
[한국Q뉴스] 예천군은 전국 마라톤 동호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마스터즈 러너 스페셜 특강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부터 1박 2일간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육상 전설’황영조 감독이 특강 강사로 나서 체계적인 마라톤 이론과 올바른 주법, 부상 예방 및 컨디셔닝 등 올림픽 영웅만의 실전 노하우를 참가자들에게 직접 전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비롯해 예천스타디움, 육상실내훈련장 등 예천군의 우수한 육상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활용해 효율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아울러 참가비를 예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참가자들이 지역 음식점과 카페, 상점 등을 이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특강에 참여한 한 동호인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직접 주법 교정을 받고 최고의 엘리트 육상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어 꿈만 같았다”며 “예천의 우수한 육상 인프라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예천군 및 대한육상연맹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예천을 찾아주신 마라톤 동호인들이 안전하게 교육을 마치고 달리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육상 메카 예천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전국의 육상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스포츠 명품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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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마을순찰대 특별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예천군은 29일 오전 10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지역의 안전 최전선을 책임지는 마을순찰대와 이·반장, 관계 공무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대피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화·복잡화되는 산불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격적인 여름철과 농번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찾아가는 경북형 주민대피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경상북도 특화 주민대피 시스템인 ‘K-마 어서대피’체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최근 주요 재난 사례 분석, 농번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발생 시 마을의 상황과 지리를 가장 잘 아는 이·반장님들과 마을순찰대의 초동 대처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민이 중심이 되는 자율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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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원의 시원한 변신… 강북구, 물놀이 시설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벌말어린이공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우이동만남의광장 등 3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특히 고갯마루어린이공원과 우이동만남의광장은 지난해 정비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공원으로 올여름 처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지역 어린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평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5회 운영하며 회차별 50분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수유일어린이공원, 색동어린이공원, 미아9-1어린이공원, 삼양마을마당, 미아8구역, 솔밭근린공원, 벌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에서는 9월 30일까지 바닥분수와 계류시설을 운영한다.시설은 매일 오후 1시·2시·3시에 30분간 가동한 뒤 3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북서울꿈의숲 물놀이시설도 예년과 같이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운영된다.오후 12시·2시·4시 하루 세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 40분간 가동 후 20분간 휴식한다.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우천이나 시설 점검 등 운영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구 관계자는 “올여름 많은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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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수시 FINAL 합격전략 대학별 입시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구로구가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 대강의실에서 ‘수시 FINAL 합격전략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서울 주요 대학을 포함한 39개 대학의 입시전형을 분석하고 대학별 맞춤 지원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입시전문가가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체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7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 ‘대입과정’게시판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N수생 및 학부모이며 반별 5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한다.입시설명회는 7월 21일부터 22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 대강의실에서 진행되며 대학별 입학전형 정보와 맞춤형 지원 전략을 제공한다.교육은 39개 대학을 4개 그룹으로 나누어 대학별 입학전형 정보를 분석하고 대학 특성에 맞는 지원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1일 오후 6시 A반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의 입시전형을 다룬다.오후 8시 B반은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단국대, 한양대, 명지대, 서울과학기술대, 상명대, 한성대 등의 입시정보를 제공한다.22일 오후 6시 C반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광운대, 인하대, 아주대, 인천대의 입시전형을 분석한다.오후 8시 D반은 이화여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서울교대, 경인교대, 춘천교대, 한국교원대의 입시전형과 대학별 맞춤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반별 대학 구성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참가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대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입시 정보와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학별 전형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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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금천구지부, 6·25 사진전·전쟁 음식 체험 행사 성료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 금천구지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6·25 사진전 및 전쟁 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참상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석해 전쟁 당시의 생활상을 직접 체험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에서는 전쟁 당시 피란민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었던 찐감자와 주먹밥, 쑥개떡 등을 재현해 주민들에게 나누는 전쟁 음식 체험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당시의 식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식량이 부족했던 전쟁 시기의 어려운 생활상을 이해하고 평범한 한 끼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마련된 6·25 사진전에서는 전쟁 당시의 참상과 피란민들의 삶, 국군과 유엔군의 활약상 등을 담은 사진을 전시했다.주민들은 역사적 기록을 살펴보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와 체험을 넘어 세대 간 역사 인식을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안보의식을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은 당시의 생활상을 체험하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서경철 회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안보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국가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활동하는 법정 민간단체다.금천구지부는 6·25 사진전과 안보 체험행사를 비롯해 평화통일 워크숍, 안보 교육, 지역 순찰, 탈북민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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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어르신 댁으로 ‘출장 가위손’… 통합돌봄 이미용 서비스 첫발
[한국Q뉴스] 종로구가 거동이 불편해 외출조차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머리를 손질해 드리는 ‘안심종로 일상생활돌봄사업’을 시작해 호평을 얻고 있다.구는 이달 22일 관내 소외계층 가구의 문을 두드리며 서비스를 선보였다.몸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미용실 발길을 끊었던 가정을 일일이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대학과 전문 단체가 발 벗고 나선 민관 협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교남동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도교수로 구성된 정화예술대학교 미용봉사 동아리 ‘미드림’ 이 재능기부에 참여했다.이날 미드림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통해 한결 단정해진 어르신은 환하게 웃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부암동에서는 구와 공식 협약을 맺은 ‘한국미용복지사총연합회’ 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했다.연합회 소속 전문가들은 미용사뿐 아니라 요양보호사 등 복지 자격까지 갖춰, 몸과 마음이 약해진 주민을 보살피며 신뢰를 얻었다.거동이 불편해 제때 머리를 다듬지 못했던 이들은 신체적 불편을 넘어 자존감 저하와 위생 걱정까지 떠안은 상태였다.머리 손질을 받은 어르신은 “몸이 성치 않아 미용실은 꿈도 못 꾸다 보니 거울 볼 때마다 마음이 가라앉았다”며 “직접 와서 정성껏 만져주니 10년은 젊어진 것 같고 머리뿐 아니라 마음까지 개운해졌다”고 활짝 웃었다.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미용을 넘어 소외된 이웃의 위생을 개선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디딤돌”이라며 “앞으로 제공기관을 꾸준히 넓혀 도움이 절실한 주민에게 시의적절하고 촘촘한 복지를 닿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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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창작 연극 ‘서전서숙’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오는 7월 15일 진천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삶과 교육철학을 담은 창작 연극 ‘서전서숙’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공연은 당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충북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예술공장 두레가 제작한 작품이다.이상설 선생이 만주에 설립한 최초의 민족 교육기관인 ‘서전서숙’을 중심으로 교육을 통한 민족 계몽과 독립의 숭고한 의미를 무대 위에 조명한다.특히 이번 작품은 춤과 노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복합 무대로 꾸며진다.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삶과 신념을 한층 흥미롭고 깊이 있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연극 ‘서전서숙’은 지난 5월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고향 진천에서의 공연에도 지역사회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작품의 극작과 연출은 청주를 대표하는 마당극 전문단체 예술공장 두레의 김인경 예술단장이 맡았으며 실력 있는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김현지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이번 공연은 진천의 위대한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문화예술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며 “많은 군민이 함께 관람해 선생의 삶과 위대한 정신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관람료는 일반 1만원이며 진천군민은 특별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3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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