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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중앙도서관, ‘재외동포 이해교육’ 운영… 고려인의 역사와 현재 조명
[한국Q뉴스]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재외동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3층 다목적실에서 ‘재외동포 이해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한반도를 떠난 사람들, 한국으로 돌아오다: 고려인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채예진 고려인글로벌네트워크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선다.강연에서는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귀환의 의미를 조명하고 재외동포의 역사와 삶, 역할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고려인은 19세기 말 한반도를 떠나 연해주에 정착했으며 1937년 구소련 당국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중앙아시아로 이주하는 아픔을 겪었다.이후 현지에서 공동체를 유지하며 민족 정체성을 지켜왔고 최근에는 한국으로의 재이주가 이어지면서 새로운 정착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채예진 이사장은 고려인 동포의 권익 보호와 정착 지원 활동을 펼쳐온 현장 전문가로 고려인의 역사적 배경과 현재 한국 사회에서의 삶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재외동포를 단순한 해외 거주 한인이 아닌 대한민국과 역사·문화적으로 긴밀히 연결된 공동체의 일원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시흥시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고려인을 비롯한 재외동포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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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솔내아트센터 프로그램 ‘솔내산책’ 7월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시흥시 솔내아트센터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화, 공연, 강좌, 전시를 아우르는 7월 문화예술 프로그램 ‘솔내문화산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기 영화상영을 비롯해 특별공연, 관객과의 대화, 영화음악 강좌, 기획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먼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특별전’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이 열린다.오전 10시 30분에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을, 오후 7시에는 섬세한 연출과 따뜻한 서사로 사랑받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을 상영해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영화 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7월 4일에는 영화와 공연이 결합된 특별 프로그램 ‘시네마 파두-토요일에 만나는 포르투갈의 선율’을 선보인다.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상영에 이어 포르투갈 전통음악인 파두 공연팀 ‘소뉴’의 공연이 펼쳐져 포르투갈의 문화와 감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이어 7월 18일에는 경기인디시네마 선정 작인 영화 ‘비밀의 언덕’ 개봉 3주년 기념 특별 상영회가 개최된다.영화 상영 후에는 이지은 감독과 문승아 배우, 씨네21 남선우 기자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돼 작품의 제작 과정과 의미를 공유하고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영화음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창작의 영역까지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오는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영화음악의 모든 것’강좌에서는 영화음악 작곡가 한광훈 강사가 영화 속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영화음악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이와 함께 기획전시 ‘우리의 시흥극장, 다시 만나는 솔내’도 오는 8월 8일까지 운영된다.이번 전시는 시흥 최초의 극장으로 알려진 솔내아트센터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화공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영화, 공연, 전시, 교육을 아우르는 복합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홍보물의 정보무늬에 접속하거나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문의는 솔내아트센터 혹은 시흥시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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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도시공원 야외 물놀이장 7월 1일 개장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향동체육공원과 지축근린공원의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을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향동동 588번지와 지축동 896번지에 위치해, 덕양구의 대표적인 여름철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은 두 물놀이장은 지난해에만 총 1만 5천여명의 시민이 찾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이에 시는 올해도 시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올해는 시민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충분히 식힐 수 있도록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에도 쉬지 않고 정상 운영한다.다만 물놀이장 청소를 위해 매주 목요일은 정기 휴무하며 우천 시에는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현재 시는 개장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놀이시설 점검을 마쳤다.특히 수중 감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전기 시설의 절연 점검을 선제적으로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는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한 수질 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시는 매일 물놀이 용수를 전량 교체하고 가동 중 소독을 상시 실시하는 한편 월 2회 이상 정기 수질검사를 진행해 맑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놀이 환경을 위해 시민들에게 △물놀이장 내 신발 착용 금지 △반려동물 출입 금지 △물놀이장 내 음식물 반입 금지 △영유아 방수용 물놀이 기저귀 착용 등 이용자 안전·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이 예고돼 있어,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도 이용자 준수사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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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우수 기술 보유 기업에 공공시설 개방… 기술 검증 무대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가 우수한 기술을 가진 지역기업에 공공시설을 기술 검증의 무대로 제공한다.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폼이즈, 정인테크윈과 ‘광명시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테스트베드 실증사업은 기업이 개발한 기술이나 제품을 실제 환경에 적용해 성능과 효과를 확인하고 이를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각 기업에 공공시설을 실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관계부서 협의 등 행정적으로 지원해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폼이즈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콘크리트 수분·압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공시설에 적용해 콘크리트 품질관리 기술의 현장 활용성과 성능을 확인한다.정인테크윈는 다기능 자동전압조정기를 공공시설에 설치해 전력품질 개선 효과와 에너지 효율 향상, 전력 공급 안정성을 검증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마련하는 ‘기업온광명 2.0’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했다.시는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실제 현장에서 제품과 기술을 시험해 볼 기회가 부족해 판로 확대와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지역기업이 공공시설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 공간을 제공한 것이다.시는 지난 5월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했으며 기술성, 실증 가능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 2곳을 최종 선정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광명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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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거취약계층 새로운 시작에 안전·행복 플러스
[한국Q뉴스] 광명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새로운 보금자리에 안전과 행복을 채운다.시는 고시원, 여관, 쪽방촌 등 비정상 거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운데 주거상향으로 새 거주지를 마련한 가구에 집수리와 화재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정착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후에도 경제적 여건, 고령화, 건강 문제 등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하지 못해 열악한 생활환경에 머무르는 사례가 적지 않다.이에 시는 주거상향 이후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해소하고자 한 것이다.사업의 정책적 의의를 인정받아 지난 6월 2일 경기주택도시공사 주관 ‘2026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지원받은 보조금 2천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2025년과 2026년 주거상향 지원사업 대상자 중 방문 조사 결과, 나이, 건강 상태 등 주거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여 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가구당 최대 250만원 상당의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와 화재 안전 물품을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도배·장판 교체 △문고리·문턱 보수·조명 등 전기설비 개선 △주방·욕실 시설 개선 △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소독·방역 지원 △소화기·화재감지기 설치 등이다.지역 내 사회적기업인 제일디자인과 협업해 주거복지에 지역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현한다.사업은 오는 7월까지 대상자 선정과 현장 조사를 마치고 8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진행한 뒤 정산과 사후 점검을 거쳐 마무리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시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2023년 설치한 ‘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거취약계층 발굴, 지원, 사후관리 등 통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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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협회연합 국제회의 개최 순위 ‘세계 22위·아시아 7위’ 달성
[한국Q뉴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원팀으로 펼친 전략적 유치 마케팅에 힘입어, 부산이 국제협회연합이 발표한 ‘2025년도 국제회의 개최 실적 평가’에서 세계 순위 22위, 아시아 순위 7위를 당당히 기록하며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로서의 견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증명했다고 밝혔다.특히 부산은 이번 국제협회연합 성과와 더불어 최근 국제컨벤션협회가 발표한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도 세계 49위, 아시아 12위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함으로써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국제협회연합: 전 세계 NGO 및 정부간기구 관련 통계와 정보를 총괄하는 데이터 분석 기관 국제컨벤션협회: 전 세계 마이스통계 표준을 조사하고 공인하는 세계 최대 규모 컨벤션 국제기구 이번 성과는 팬데믹 이후 전 세계도시 간의 유치경쟁이 한층 격화된 상황 속에서 시와 공사가 전략적으로 공동 전선을 가동해 거둔 값진 결실이다.양 기관은 유치 기획 단계부터 현장 제안 및 최종 조율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의 국제 대형 행사를 부산으로 이끄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아울러 부산 마이스 산업의 거점인 벡스코의 첨단 컨벤션 시설뿐만 아니라, 숙박·쇼핑·문화 등 다양한 마이스 시설과의 인프라 연계 시너지가 이번 성과를 견인한 핵심 원동력으로 꼽혔다.개최 환경과 고품격 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부산만의 차별화된 복합 마이스 생태계가 전 세계 주최자들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이와 함께 지역 마이스 업계 전반의 전문적인 행사 지원과 유기적인 민관 협력 역량 역시 치열한 글로벌 유치경쟁 속에서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시와 공사는 이번 국제협회연합 및 국제컨벤션협회 평가 결과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향후 고부가가치 정부 간 회의 및 대형 국제 학술대회 유치를 위해 지역 업계와 연계한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시 국제회의 유치 개최 전담 기구로서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업계 간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전 세계 마이스 관계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마이스 조사기관들로부터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은 부산의 마이스 경쟁력이 이미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이번 성과는 시와 공사, 벡스코, 지역 마이스 업계가 원팀으로 유기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거둔 뜻깊은 성과이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치 마케팅 전략의 고도화를 통해 부산 마이스 산업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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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 ‘K-MMM26 혈압 측정 캠페인’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시청과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하는 K-MMM26 혈압 측정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시민들을 찾아가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과 역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치명적인 심뇌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MMM26: 세계고혈압연맹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한 날.특히 올해는 ‘나트륨 줄이기 내 혈압을 지키는 첫 단추’라는 슬로건을 집중 홍보하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시와 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관내 7개 보건소와 대한고혈압학회가 협력하는 공동 캠페인으로 진행된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운영 공간이 마련된다.참가자들은 간단한 설문조사를 거쳐 혈압 및 심전도 측정요원의 안내에 따라 5분간의 휴식을 취한 후 정밀한 혈압측정을 받게 되며 측정 수치에 따른 저혈압·정상혈압·고혈압 안내와 함께 대한고혈압학회 전문의의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인 5그램을 저울로 직접 맞춰보며 실제 양을 체감하는 ‘한 스푼의 기적: 5g을 맞춰라: 고염 PICK 챌린지’ 가 진행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고혈압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방치하기 쉬우나 심뇌혈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올바른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들의 혈압 인지율 향상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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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운영
[한국Q뉴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 내 도심, 공원, 대학가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순수365’ 시음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지난 3월 부산어린이대공원에서 한차례 진행된 바 있다.이번 캠페인은 내일 부산시민공원 남1문에서 오전 11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며’순수365'시음 체험을 비롯해 미니룰렛 게임, 시책 홍보, 각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 코너에서는 ‘순수365’병입 수돗물 제공, ‘순수365’로 내린 음료 시음, 시중 생수와 물맛을 비교해 보는 블라인드 테스트가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활용한 시음 방식을 도입해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원을 방문하는 가족과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일상 속 물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찾아가는 순수365 음수차’ 캠페인은 부산의 수돗물 브랜드인 ‘순수365'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캠페인은 연 3회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도심과 대학가를 중심으로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본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시 상수도사업본부 총무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병기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순수365'의 우수한 수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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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구직자·기업 잇는 ‘일자리드림데이’ 연다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는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함께 오는 7월 10일 용산구청에서 구직자를 위한 ‘용산구 일자리드림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산구와 서울서부지청이 공동 주최해 취업 특강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한다.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산구청 지하 2층 소회의실과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소회의실에서는 취업 특강을, 대회의실에서는 기업별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한다.취업 특강에는 건설업 최초 용접 분야 대한민국 명장인 삼성물산 융합기술팀 조재훈 엑스퍼트가 강사로 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과정과 직업관을 소개한다.이어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컨설턴트가 실제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면접 요령을 전달할 예정이다.현장 채용에는 모두 6개 기업이 참여한다.모집 분야는 호텔 조리와 객실정비, 기물세척을 비롯해 항공 기물세척·조업, 미화 등이다.구직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장에서 1대1 면접을 볼 수 있다.이와 함께 공인노무사의 노동 상담과 용산구보건소의 건강 캠페인도 운영된다.‘싱겁게 덜 달게 먹기’ 캠페인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신청은 7월 8일 오후 6시까지 받으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용산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용산구청 누리집 일자리통합정보망 ‘새소식’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고용24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울서부지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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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마음건강 돌봄, 서울시 약자동행 우수사례 선정
[한국Q뉴스] 중랑구의 ‘주민 마음 돌봄 마음 ON 서비스’ 가 2026년 서울시 약자동행 성과평가에서 의료·건강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약자동행 가치 실현에 기여한 우수 정책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총 2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주민 마음 돌봄 마음 ON 서비스’는 중랑구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에서 운영하는 아동청소년·청년 특화 사업이다.지역 내 중·고등학교 위클래스와 연계하고 지속적인 운영 회의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구는이 사업을 비롯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에서는 2018년부터 중학생 이상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최대 8회까지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 이용자 분석 결과 만족도는 95%를 기록했으며 상담 후 부정적 감정은 평균 33.2%, 우울감은 41.3%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상담소에서는 심리상담사 1급 전문요원의 1대1 심리상담을 비롯해 정신건강 위험군 선별 및 연계,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도 지원한다.현재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는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로 신내점과 망우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랑구보건소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중랑구 마음건강상담소’,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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