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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가을철 국유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한국Q뉴스] 서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버섯·약용식물 등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서부지방산림청 관할 국유림 내 불법 채취 행위를 근절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전문 채취꾼 및 등산객의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된다.서부지방산림청은 전문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산림재난특수진화대와 산림사법경찰 등 단속 인력을 집중 투입해 관할 국유림 일대에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넓은 산림 구역과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 지형의 단속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드론 연계 감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드론을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공중에서 실시간으로 감시·수색하고 불법 행위 발견 시 지상의 특수진화대원과 즉시 연계해 현장에서 체포·계도하는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국유림을 대상으로 버섯과 약초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화기 소지 및 불을 피우거나 취사하는 행위, 쓰레기와 오물 투기 등 산림 환경을 훼손하는 위법행위이며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라 사법처리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서부지방산림청장은 “드론과 산림재난특수진화대를 연계한 입체적 단속을 통해 산림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산림 이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며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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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하도급 집중단속 및 자진신고 기간’ 운영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10월 8일 오후 2시 오송역 인근 평택~오송 2복선화 제5공구 노반공사 현장사무실에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건설공사 발주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과 ‘국토부·공공기관 불법하도급 합동단속 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이날 회의에서는 불법하도급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오는 '10.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기로 하고 해당기간 내 10개 공공기관의 점검대상과 인력·일정 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단속대상은 공공기관 현장 중 AI 등을 활용해 불법하도급이 의심되거나 신고된 현장 등 총 275개를 선정하고 국토부와 공공기관의 인력 최소 130명 이상을 투입해 점검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해당기간 공공기관과 대규모 합동단속과 함께 불법하도급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와 현장단속 연계를 추진한다.불법하도급 사실을 알고 있는 현장 관계자 및 제3자를 통해 접수된 신고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 곧바로 현장점검을 실시, 처분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신고포상금 제도를 개선해 신고 시 증거자료 제출요건을 완화하고 포상금 상한을 폐지하는 한편 과징금 규모 등을 고려해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아울러 이번 집중단속 기간동안 불법하도급을 스스로 신고하고 일정기간 내 시정조치가 이루어진 사업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2분의 1 범위 내에서 감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행정처분 감경을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이 지난 9월 개정되어 '27년 1월 시행 예정이다에 따라,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 불법하도급 사실을 자진신고하고 위반사항을 시정한 업체에 대해서도 해당 법 시행 이후 이루어지는 행정처분 절차에서 즉시 적용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불법 하도급 문제는 대형 산업재해·부실공사 뿐 아니라 임금체불 등의 원인으로 반드시 근절해야 하며 이를 위해 공공 발주기관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울러 “건설현장에 불법하도급 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통해 신고·단속을 활성화하고 위반행위를 스스로 바로잡는 업체에는 감경제도를 적극 적용하는 등 신고·단속·자진시정이 함께 작동하는 불법하도급 근절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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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권 보호·생명 존중 이어가기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학부모의 자치 활동 기반을 다지고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내 15개 시군 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상호 존중·생태 전환 이어가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교권 존중 및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내용으로는 우선 교사 존중 및 따뜻한 소통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 운동을 펼친다.시군 학부모회협의회가 주도해 대면·비대면 방식의 이어가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기록 등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충남 학부모 환경의 날’을 지정해 15개 시군 협의회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쓰담 달리기 이어가기 활동도 전개한다.학교 주변 통학로와 지역사회 곳곳을 정화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이어가기 캠페인은 학부모회가 단순한 지원 조직을 넘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상호 존중과 환경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모범적인 자치 활동이 될 것이다”며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따뜻한 충남 교육 문화가 더욱 굳건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10월 임원 배움 자리, 11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늘봄 한마당 부스 운영, 12월 성과 나눔 자리 등을 차례로 이어가며 학부모 교육자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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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 54명 위촉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강당에서 도민과의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지원단은 도내 15개 시군에서 고르게 모집해 학부모 및 도민 39명, 교직원 15명 등 총 54명으로 구성됐다.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은 오는 11월 1일부터 1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이들은 충남교육청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주요 정책과 교육 소식 등을 널리 공유하고 각 지역 학교 현장의 훈훈한 미담과 우수 사례를 직접 발굴해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 여러분이 충남교육청과 220만 도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모바일 친화적인 소통 경로 활성화를 통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자치 실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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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참가 ‘디 키운 꿈, 제주서 여는 미래’ 충남 대표 12명 출전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충남 대표 학생 1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디 키운 꿈, 제주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500여명이 참가해 가죽공예, 로봇 조립 및 제작, 커피 제조, 제품 포장, 사무 지원, 외식 서비스 등 2개 분야 6개 종목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을 선보인다.충남에서는 지난 6월 13일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2026 충남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서 종목별 1위를 차지한 학생을 중심으로 12명을 충남 대표로 선발해 전국 대회에 출전한다.특수학교 지도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고려해 종목별 기능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실제 직업 현장을 고려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국 대회를 앞두고 학생들의 직업 기능과 진로 역량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직업적 역량을 발견하고 실제 직업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자격증 취득 과정인 장애 학생 직업 실기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학교-산업체 연계 도제형 현장실습 지원, 복지관-산업체 연계 장애 학생 맞춤 일자리 지원, 장애 학생 대학 생활 체험 외에도 직업교육 중점 교육과정과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병도 교육감은 “직업기능경진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직업 기능을 마음껏 펼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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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몰입지원관 운영 및 학교지원센터 전환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몰입지원관 운영 및 학교지원센터 전환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실무 부서인 교권보호관과 정책기획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지원센터의 전환 방향과 추진 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충남교육청은 이병도 교육감의 공약인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 구축’을 실현하기 위해 2027년 3월 1일 자로 ‘교육몰입지원센터’를 출범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기존 학교지원센터와 교육활동 보호센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학교지원센터 업무 중 교육활동 지원과 관련성이 낮은 업무는 축소하거나 폐지할 계획이다.또한 2027년부터 교권보호관 내에 ‘교육몰입지원팀’을 신설해, 교육지원청 센터를 총괄·지원하는 중심 조직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특히 현장 교원들의 요구가 컸던 ‘중등 단기수업 지원교사 인력 자원’을 확대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이 특별휴가 또는 공무상 병가를 사용하거나 교권보호위원회 출석 시 발생하는 수업 공백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원격 수업을 활용한 중고등학교 결·보강 지원으로 인력 자원이 부족한 교과의 수업 결손도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기존 학교지원센터의 기능에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더해, 선생님들이 오롯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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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모든 영유아에 차별 없는 질 높은 교육·돌봄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 모색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방향과 법제적·행정적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2026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충남교육청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모든 영유아에게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과 돌봄 실현’을 위한 충남형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유보통합 정책 추진 동향 및 향후 과제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경과와 핵심 전략에 관한 발제로 진행됐다.이어 발표 자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을 통해 충남의 교육·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과 현장 안착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병도 교육감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과정에는 적지 않은 과제와 고민이 따르지만, 현장의 지혜를 하나로 모은다면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과 돌봄 실현’ 이라는 결실을 반드시 맺을 수 있다”며 “오늘 포럼에서 제안된 소중한 고견들을 든든한 주춧돌로 삼아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 제언과 현장 의견을 면밀히 살펴 향후 충남형 유보통합 세부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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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AI시대에 필요한 교육, 공교육 통해 사교육비 줄이겠다”
[한국Q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6일 “2027년에는 AI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공교육에서 제대로 실현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것이 경기교육의 장기적인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부천·시흥·광명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에서 학부모들과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안 교육감은 “AI시대에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교육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경기도 아이들이 사교육에 덜 의존하고 공교육 안에서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키우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사교육비를 줄이려면 공교육이 학부모와 학생들이 원하는 교육을 제대로 제공해야 한다”며“AI시대에 필요한 교육을 공교육에서 책임 있게 실행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또한 “지역사회와 대학, 기업과 함께 AI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을 만들어 가는 것이 시대적 과제”며 “경기도에서 새로운 공교육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부천·시흥·광명 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지원청 교육장,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의 교육현안과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 교육현안과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을 중심으로 안민석 교육감과 학부모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부천에서는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고교 배정 개선 방향 △교권보호 전담제도 △과밀학급 △특성화고 취업 문제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시흥에서는 △원도심과 신도심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교육예산 지원 △급식비 차등 지원 △학부모회와의 소통 정례화 △교복 구입 문제 등에 대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광명에서는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한 통학로 문제 △고교 원거리 배정에 따른 문제 △광명 1초 설립 문제 △학급수 보전 △학교 유휴 공간 활용 등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진행됐다.안민석 교육감은 학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별 교육 현안을 함께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기교육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은 지난 9월 17일 화성·오산을 시작으로 9월 30일 용인, 10월 1일 성남에 이어 이날 부천·시흥·광명에서 진행됐다.오는 10월 8일에는 고양·파주·김포를 찾아 지역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찾아가는 교육감실’타운홀 미팅은 안민석 교육감이 경기도 31개 시·군을 직접 찾아 학부모와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별 교육현안을 함께 살피며 경기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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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직원들이 직접 뛰는 ‘뉴미디어 소통’ 으로 국민 곁에 성큼
[한국Q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앞세워 대국민 소통 방식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행복도시의 주요 정책은 도시계획, 광역교통, 건축 등 다양한 기술 분야와 관련성이 많아 전문성이 없는 일반인이 참여해 홍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행복청은 짧은 영상 중심의 모바일 환경에 발맞춰, 정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는 ‘임플로이언서’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현장을 가장 잘 아는 담당자가 영상에 등판해 정책을 설명함으로써, 설명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동시에 확보하고 예산은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직원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행복도시 셋로그와 같이 유행하는 밈을 재치 있게 접목하며 제작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대표적으로 MZ 세대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일상 소재와 정책을 엮어 설명하는 ‘본캐공무원’ 시리즈와, 국민 관점의 궁금증을 담당자가 직접 대면해 해설해 주는 ‘맞짱토크 정책 UP-데이트’ 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이러한 임플로이언서 영상은 일반 영상 대비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유입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홍보 성과를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최근에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나의 연수아저씨’콘텐츠에 착안해 최형욱 차장과 MZ 세대 직원이 함께 출연하는 영상을 제작했다.자칭·타칭 행복도시 박사인 차장이 직원과 함께 차를 타고 행복도시 곳곳을 둘러보며 직원의 궁금증에 답하는 형식으로 행복도시의 주요 공간과 정책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는 12일 행복청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기존의 딱딱한 정책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재미와 정보 전달을 함께 담은 콘텐츠인 만큼 국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이러한 소통 혁신은 실제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행복청 유튜브 채널의 시청시간은 약 10만 6천시간을 돌파했으며 구독자는 2025년 1.8만명에서 현재 2만명으로 증가해 국민들의 뜨거운 참여를 확인했다.인스타그램 또한 조회수와 좋아요·공감 등의 콘텐츠 상호작용 수치도 전년대비 각각 480%, 233% 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정책 공감대를 폭넓게 확산하고 있다.행복청 관계자는 “단순히 공무원이 출연하는 것을 넘어, 공무원이기에 접근 가능한 사업 추진 비하인드, 정책 집행 과정 등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캐릭터 ‘행복이’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행복도시의 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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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항만에서 시작하는 편리한 지역 여행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 서비스 개선 캠페인 추진 결제·교통·안내부터 지역 관광 콘텐츠까지.외래객 지역 여행 편의 높인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언락 유어 코리아:고 로컬’관광 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10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첫발을 딛는 순간부터 이동·소비·여행 경험 전반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청주·대구·김해공항과 인천·평택·군산항이 소재한 관문 도시와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우선 공사는 결제와 쇼핑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통시장 등 지역 상점을 대상으로 모바일간편결제 및 사후면세 인프라를 확충한다.또한, 외국인 전용 결제·커머스 플랫폼 ‘와우패스’ 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지역 상권에서 식음 및 쇼핑 목적으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건당 2천 원을 즉시 환급해 준다.1인당 최대 6회에 걸쳐 총 1만 2천 원의 페이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통합 패스도 선보였다.교통과 관광지 할인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케이-투어 패스’는 외래객의 선호가 높은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패스를 구매하면 공항철도 직통열차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고 부산 내 유료 관광지 35개소 중 한 곳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서 어디서 머물고 무엇을 즐길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광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상품화한다.지방공항 및 항만 인근의 한옥 등 우수 숙박시설 정보를 대폭 확충해 맞춤형 숙박 정보를 제공하고 1330 관광통역안내를 통한 다국어 통역·안내 서비스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및 김천 김밥축제 등 지역의 주요 음식축제를 연계해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공사 해외지사와 글로벌 OTA 등을 통해 공동 판촉을 실시할 예정이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과 항만을 통해 지역을 찾는 순간부터 여행 정보를 쉽게 얻고 지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유관기관,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방공항과 항만을 지역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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