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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부설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춘 학습전략 제시
[한국Q뉴스]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12일 오후 6시 30분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문화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학습코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는 내신·수능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진로·진학 전문가인 와이즈멘토 조진표 대표는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진로진학 설계 전략’을 주제로 100분간 강의를 진행했다.AI 시대 직업세계의 변화와 이에 따른 대학·학과 선택 방향, 첨단산업 분야의 유망 학과를 소개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과목별 학습 방법, 효과적인 대입 준비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또한 학생들이 단순히 학습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를 바탕으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계획 수립과 실천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습 방법과 대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며 진로·진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정은영 한국교원대부설고 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입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목표에 맞는 학습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필요한 학습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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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 학생·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나서
[한국Q뉴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12일 교내 정문에서 학생회와 교원,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은 멀리, 존중과 신뢰는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로 참여해 바른 언어 사용과 친구 존중, 따돌림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학생회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존중·배려의 메시지를 담은 손팻말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고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캠페인에는 충주예성여고 학생회와 교원을 비롯해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시청, 충주경찰서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청년회 등 지역사회 관계 기관이 함께했다.참여 기관들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응원하며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지현옥 충주예성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주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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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중 전세사기피해자등 623건 추가 결정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9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회 개최해 1642건을 심의하고 총 623건에 대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가결된 623건 중 579건은 신규 신청 건이고 44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한 건으로 추가 심의에서 전세사기피해자법 제3조에 따른 요건 충족이 확인되어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나머지 1019건 중 583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08건은 보증보험 및 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제외 됐다.또한 이의신청 건 중 228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되어 기각됐다.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등은 총 4만1559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251건으로 결정된 피해자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8만188건을 지원하고 있다.위원회 처리건수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 긴급한 경·공매 유예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받지 못하고 불인정 또는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 제15조에 따라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추후 관련 사정변경 시 재신청해 전세사기피해자로 결정 받을 수 있다.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1만1148호이며 '26년 현재까지 월평균 매입건수는 684호로 피해주택 매입도 원활히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지방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협의해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매입 사전협의·주택매입 요청 절차 일원화, 단계별 업무처리 기한 설정 등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제도 개요’ 전세사기피해자법 제25조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가 전세사기피해자의 피해주택 매입 요청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자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해당 주택을 경·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아 매입하는 제도 피해자의 주택매입 사전협의 신청 LH 심의 주택매입 요청 LH 경·공매 참여 및 피해주택 매입 경매차익 산정 임대차계약등 피해자는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해 피해주택에 계속거주할 수 있으며 퇴거시에는 피해자에게 경매차익을 지급해 피해회복 지원 경·공매를 통한 매입시, 정상적인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함에 따라 발생하는 차익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된 자는 전국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 및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한편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추진중이다.예비 임차인은 센터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임대차 계약 전에 계약하려는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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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학교로 찾아갑니다! 해양환경 이동교실 중부내륙권으로 확대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 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함께 10월 27일부터 대전·세종·충북 등 중부내륙권에서도 ‘해양환경 이동교실’을 운영한다고밝혔다.이를 통해 중부내륙권 학생들도 학교에서 바다와 해양환경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할 수 있게된다.해양환경 이동교실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교육 차량과 전문 강사가 학교 등을 직접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6년 남해권에서부터 시작해 수도권·서해권·동해권으로 운영 지역을 넓혀 왔으며 매년 약 2만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중부내륙권 해양환경 이동교실이 추가됨에 따라 전국 총 5개 권역에서 운영하게된다.새롭게 배치되는 이동교실에서는 3D·가상현실·게임 등을 활용해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바다와 해양환경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다.학생들은 기기를 직접 조작해 해양생물의 서식지와 생태계를 살펴보고 가상현실로 바닷속을 체험할 수 있다.또한 해양쓰레기 분리배출과 바다숲·갯벌의 탄소 흡수 과정 등을 체험하며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게된다.중부내륙권 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운영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등 교육기관은 10월 12일부터 국가해양환경 온라인 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도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학교로 찾아가는 체험교육과 함께 온라인에서도 게임을 통해 해양환경을 배울 수 있다.해양수산부는 청소년을 위한 게임형 교육 콘텐츠 2종을 다음 달에 선보일예정이다.해양환경 퀴즈를 풀고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해양환경 퀴즈게임과 해양환경 관련 직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해양환경 직무 체험 게임으로 청소년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해양환경 문제와 대응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뿐만 아니라, 지난달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 최초로 개관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을 통해서도 학생들의 해양환경에 대한 관심과 경험을 더욱 넓힐 수 있다.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이번 이동교실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바다를 만나고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교육과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해 해양환경에 대한 배움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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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국세청, 2,559개 AI 중소·스타트업 집중 지원
[한국Q뉴스] 중기부는 올해 AI 모델·서비스 개발과 AI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개 사업을 통해 AI 중소·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해당 기업 명단을 국세청과 공유했다.지원사업에는 AI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AI 응용제품 상용화, AI·AX 우대보증, AI 기반 스마트공장, 딥테크 창업지원,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 기업의 성장단계별 사업이 폭넓게 포함된다.국세청은 중기부가 지원한 기업을 토대로 세정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세무검증 최소화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사전심사 및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우선 처리 납부기한 연장·환급금 조기 지급 등 유동성 지원 AI 기업 전용 세무상담 등을 제공한다.특히 창업 5년 이내 AI 스타트업은 정기 세무조사 선정에서 제외하고 그 밖의 AI 중소기업은 납세자 신청에 따라 정기 세무조사를 2년간 유예한다.또한 명백한 탈루 혐의가 없는 경우 신고내용 확인 대상에서도 제외하는 등 기업이 기술개발과 사업화에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세무검증 부담을 완화한다.AI 스타트업은 기술개발 초기부터 우수 인재 확보와 데이터·컴퓨팅 인프라 구축 등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반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확보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이에 양 기관은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AI 기업이 기술개발과 시장진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중기부의 산업·기업 지원과 국세청의 세정지원을 연계하기로했다.기업 입장에서는 개별 기관의 지원을 각각 받는 것을 넘어, 기술개발·사업화 → 성장·투자 →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지원과 세정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AI 산업의 경쟁력은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중기부의 기술개발·사업화·금융·글로벌 진출 지원과 국세청의 세정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유망 AI 중소·스타트업이 기술개발과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밝혔다.임광현 국세청장은 “AI 중소·스타트업은 기술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이끌 핵심 기업인만큼, 성장 과정에서 겪는 세무상 어려움을 줄여 기업이 연구개발과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기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AI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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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경기유아 PLAY-RAS’ 4분기 가족체험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10일 경기도 내 3~5세 유아 및 가족 120명을 초청해 '해아뜰 튼튼 놀이터'를 운영했다.이번 가족체험은 독서·예술·신체 활동을 조화롭게 잇는 '경기유아 PLAY-RAS'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진행된 '튼튼 놀이터'는 유아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통합 체험으로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채소 나라에 간 병구'인형극 마술쇼 △나만의 양치컵 디자인하기 △모험 밧줄놀이 등 생각과 감성, 몸의 힘을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됐다.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번 10월 '튼튼 놀이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7일에는 지구 지킴이를 주제로 한 '환경 놀이터', 12월 5일에는 하얀 겨울을 채우는 '겨울 놀이터'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해아뜰 튼튼 놀이터가 유아들이 부모님과 눈을 맞추고 마음껏 놀이하며 생각·감성·몸의 힘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가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경험하는 융합형 놀이 공간을 확대해, 유아의 놀라운 성장을 돕는 질 높은 문예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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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상징 문구․이미지를 만들어 주세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새로운 경남교육의 가치와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 슬로건을 개발하기 위해 12일부터 31일까지 ‘경남교육 브랜드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제19대 교육감 취임에 따라 경남교육이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을 ‘친근하고 기억하기 쉬운 문구와 이미지’로 표현하고 경남교육에 대한 도민의 공감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가가 일방적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학부모·교직원·도민이 직접 경남교육을 상징하는 문구와 이미지를 제안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개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경남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자는 △슬로건 문구 △슬로건의 의미와 제안 이유 △슬로건을 시각화한 이미지 등을 제출하면 된다.인공지능을 활용한 작품도 응모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별도의 ‘인공지능 활용 내용 확인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접수는 공모 접수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경남교육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공모 안내와 접수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경남교육청은 공감성과 상징성, 경남교육의 미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입상작 10편을 선정한다.입상자 전원에게 교육감상과 상금을 수여하며 상금은 최우수상 1편 100만원, 우수상 3편 각 50만원, 장려상 6편 각 20만원으로 총 370만원이다.공모 참여자 중 개인정보 제공·활용에 동의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선정된 슬로건과 시각 이미지는 전문가의 디자인 개발을 거쳐 경남교육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완성할 계획이다.참여자의 아이디어에 전문가의 디자인을 더해 공감도와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종호 홍보담당관은 “브랜드 슬로건은 경남교육이 추구하는 가치와 정체성을 친근하게 전달하고 인지도와 공감도를 제고시키는 중요한 상징”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도민의 생각과 바람이 새로운 경남교육의 브랜드 슬로건에 담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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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가족과 함께하는 예이음 예절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경기도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예이음 예절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기수당 4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학년군별 눈높이를 고려해 1기, 2기 3기로 나눠 진행된다.파주문화원과 교육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과 율곡이이 유적지인 자운서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싹튼 예, 학교에서 꽃피우는 예절’을 슬로건으로 가정에서 익힌 예절이 학교의 공동체 예절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프로그램은 지역자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전통 다도와 놀이를 체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동 체험을 나누며 세대가 함께 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전통체험·교구놀이·레크리에이션 중심의 참여·체험형으로 구성했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이번 교육이 화목한 가정문화를 정착하고 전통 가치 체득과 문화적 자긍심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배려와 존중의 태도 형성 등 올바른 시민성 함양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가족이 함께 전통과 예절을 익히는 이번 교육이 학교와 지역 사회로 널리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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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허브, 6개국 정부 보도자료를 AI로 바로 찾는 ‘MCP 서버’ 공개
[한국Q뉴스] 보도자료 유통 플랫폼 블링크허브가 자사 뉴스 공급 서비스인 블링크허브 와이어를 AI 어시스턴트에서 바로 검색하고 읽을 수 있는 MCP 서버를 10일 공개했다.MCP는 AI 어시스턴트가 외부 서비스의 기능을 직접 불러 쓸 수 있도록 만든 공개 연결 규격이다. 이용자가 AI에 “이번 주 영국 정부의 에너지 관련 발표를 찾아 달라”고 요청하면, AI가 블링크허브 와이어에서 해당 기사를 검색하고 본문을 가져와 정리해 주는 방식이다.제공 범위는 미국, 한국, 영국, 유럽연합, 뉴질랜드, 호주 등 6개 시장의 정부 보도자료다. 미국은 연방 정부 기관과 일부 주·시 정부의 발표, 한국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발표가 대상이다. 영국·유럽연합·뉴질랜드·호주 자료는 원문을 뉴스 기사 형식으로 다시 쓰고 기사에 들어간 수치와 인용을 원문과 하나하나 대조하는 과정을 거친다.기능은 모두 4가지다. 제공 시장 목록 확인, 키워드로 최근 기사 검색, 기사 본문 조회, 이용량 확인이다. 검색은 무료이고 본문 조회는 같은 기사에 대해 처음 한 번만 이용량에 반영된다. 같은 기사를 다시 불러와도 추가로 차감되지 않는다. 무료 등급에서는 한 달에 100건까지 기사 본문을 볼 수 있다.저작권 표기도 함께 전달된다. 본문을 불러오면 발표 기관명과 원문 링크, 각국 정부가 정한 이용허락 문구가 같이 제공된다. 영국 자료는 영국 정부의 공공정보 이용허락 3.0을, 유럽연합·뉴질랜드·호주 자료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을 따른다. 블링크허브는 이용약관상 상업적 재배포를 허용하지 않는 일부 미국 주·시 정부 자료는 공급 대상에서 뺐다고 밝혔다.서버 주소는 wire.blinkhub.net/mcp다. 세계 각국의 MCP 서버를 한곳에 모아 두는 공식 MCP 레지스트리에도 net.blinkhub/wire라는 이름으로 등록됐다. 연결 방법은 블링크허브 홈페이지의 뉴스 API 안내 페이지와 개발자 코드 공유 사이트인 깃허브에 공개돼 있다.이용하려면 블링크허브에 언론사나 기관을 등록하고 사이트 인증과 약관 동의를 거쳐 승인을 받은 뒤 발급되는 API 키가 필요하다. 같은 키로 기존 뉴스 API와 워드프레스용 자동 수신 플러그인도 함께 쓸 수 있다.블링크허브는 언론사와 연구·모니터링 조직이 각국 정부 발표를 사이트마다 찾아다니지 않고 AI와의 대화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공개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202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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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국회 앞에서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법 개정 촉구
[한국Q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9일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장 법 개정 촉구 전국 교원 집회’에 참석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을 촉구했다.안 교육감은 아동복지법 개정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시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집회에 참여한 교사들과 만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 등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안 교육감은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직접 단장을 맡아 선생님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그러나 현행 제도만으로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이어“교사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받아야 한다”며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시민으로서의 권리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회가 관련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에서는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을 운영하는 등 교사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오는 11월 25일에는 국회도서관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개정 입법 토론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법률 개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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