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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발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는 총 256명 선발에 1127명이 지원했으며 공립 평균 경쟁률은 4.5대 1로 나타났다.공립학교 일반 모집에는 △유치원 교사 58명 선발에 556명 △초등학교 교사 141명 선발에 363명 △특수학교 교사 7명 선발에 63명 △특수학교 교사 27명 선발에 136명이 지원했다.장애인 구분 모집에는 △유치원 교사 5명 선발에 0명 △초등학교 교사 8명 선발에 2명 △특수학교 교사 1명 선발에 1명 △특수학교 교사 8명 선발에 3명이 지원했다.사립학교 법인 모집에서는 대우초등학교 초등교사 1명 선발에 3명이 지원했다.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10월 30일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의 ‘새소식·공지-시험정보-교원임용시험’에서 안내한다.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9일 같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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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6개 부서 ‘원팀’ 정례회로 위기 학교 통합 지원 나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 교권보호관 주관으로 관계 부서의 위기 학교 통합 지원을 위한 정례회를 개최했다.학교폭력과 교육활동 침해, 반복 민원 등 여러 어려움이 겹친 학교를 부서 구분 없이 함께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이번 정례회에는 교권보호관, 교원인사과, 중등교육과, 민주시민교육과, 유아교육복지과, 교육지원청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그동안 학교는 사안별로 담당 부서를 찾아 협의해야 해서 여러 문제가 겹치면 대응이 늦어지고 그 부담이 교원에게 돌아가는 어려움이 있었다.충남교육청은 이러한 지원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 부서 과장으로 ‘학교회복지원단’을 구성했다.학교는 전담 부서와 소통하고 부서 간 조정은 교육청이 내부에서 맡는다.학교가 여러 부서를 찾아가는 방식에서 교육청이 한 팀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부서별 지원도 하나의 계획으로 연계해, 교권보호관은 민원 대응과 법률 지원, 교원인사과는 관리 인력 보강, 중등교육과는 교육과정 지원, 민주시민교육과는 학교폭력 예방과 상담, 유아교육복지과는 위기 학생 맞춤 지원, 교육지원청은 순찰과 지역 점검을 맡아 학교를 함께 지원한다.정례회는 앞으로 2주 간격으로 열리며 도교육청은 부서별 조치 사항과 기한, 이행 상태를 하나의 점검표로 함께 관리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겪는 어려움은 부서별로 나뉘어 오지 않는데, 지금까지 교육청의 지원은 부서별로 나뉘어 있었다”며 “이제는 교육청이 먼저 칸막이를 허물고 한 팀이 되어 학교가 다시 가르치고 배우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통합 지원 모형의 운영 성과를 점검해, 위기 학교가 생겼을 때 관계 부서가 함께 움직이는 지원 절차로 정착시키고 학교에 대한 통합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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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가까이에서 찾는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학교 관리자와 함께하는 교권 보호를 위한 경청 대화’를 개최했다.천안에 이어 열린 이번 자리는 아산 지역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실태를 가까이에서 살피고 학교를 이끄는 관리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교권 보호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피해 교원 보호, 학부모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은 사례를 차례로 이야기했다.학교 단위에서 대응하기 어려웠던 점과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대화는 정해진 순서나 발표 없이 질문과 답변이 자유롭게 오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교권 보호의 해답은 결국 학교 현장에 있다”며 “지역마다 학교가 마주한 상황이 다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이야기를 듣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교권 보호 정책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했을 때 학교가 혼자 대응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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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서·논술형 평가 도움 자료 보급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질문 중심 수업과 연계한 서·논술형 평가의 현장 안착과 교원의 학생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초등 사회과 서·논술형 평가 문항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초등학교에 보급했다.이번 자료는 초등 5·6학년 사회과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질문 중심 수업과 서·논술형 평가를 연계해 구성했다.특히 이번 자료는 단순한 평가 문항 모음에서 벗어나 교육과정 성취 기준에서 출발해 핵심 질문과 탐구 질문, 교수·학습 활동, 서·논술형 평가, 채점 기준, 환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교사가 질문 중심 수업에서 이루어진 학생의 탐구와 사고 과정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다시 수업과 학생의 성장 지원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충남의 지역적 특성과 학생의 삶을 반영한 소재를 활용해 사회과 학습을 실제 삶과 연결했다.학생의 성취 수준을 고려해 짧은 서술형 문항에서 논술형 문항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평가 이후의 환류와 재도전 기회를 강화해 문항별 채점 기준을 활용해 학생의 강점과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성취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기초 튼튼 피드백’항목으로 이어지게 구성했다.이를 통해 평가가 결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다음 배움으로 이어지는 성장 지원 과정이 되도록 했다.충남교육청은 자료를 도내 초등학교에 배부하는 한편 피디에프 파일을 교육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학생 수준, 수업 상황에 맞게 재구성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히 글을 길게 쓰는 평가가 아니라, 학생이 수업에서 품은 질문을 바탕으로 자료를 탐구하고 자신의 생각을 근거 있게 표현하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질문 중심 수업과 평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원의 평가 전문성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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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위한 생활미용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특수교육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미용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2026 특수학교 생활미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9월 30일 에바다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특수학교 10교를 찾아가 학교별 4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미용 경험이 없는 학부모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부터 반복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특히 자녀의 머리 특성에 맞는 손질 방법을 강사에게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한 참여 학부모는 “아이를 미용실에 데려가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배워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평생학습관은 지난해 도내 특수학교 8교에서 총 32차시의 생활미용 교육을 운영했으며 올해는 10교로 운영 규모를 확대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혔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이번 교육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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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디자인고 산학맞춤반 헤어미용 과정 학부모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7일 오후 6시 30분, 충주에 위치한 호텔 더베이스에서 학생과 학부모, 미용 산업체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맞춤반 헤어미용 과정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산학맞춤반의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자격증 취득 및 취업 연계 현황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진로 지원을 위해 학교와 가정, 산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산학맞춤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학교는 헤어미용 분야의 이론·실습 교육과 산업체 현장실습을 연계해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기르고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산학맞춤반 운영 취지와 교육과정을 비롯해 자격증 취득 지원, 협약 업체 현장실습, 졸업 후 취업·진학 사례 등을 안내했다.학생과 학부모들은 산업체 관계자들과 현장실습과 취업에 필요한 역량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허영규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학교와 산업체, 가정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뷰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림디자인고는 앞으로도 자격증 취득부터 현장실습,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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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단풍 여행, 언제 어디로 떠날까? ‘2026 단풍지도’ 공개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함께 단풍 절정 시기와 추천 명소를 담은 ‘2026 단풍지도’를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 공개했다.단풍지도에는 전국 6개 권역별 단풍 절정 시기를 담았으며 공사는 이와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주요 명소 36곳도 소개했다.수도권과 강원권 등은 10월 말부터, 경상권과 전라권 등은 11월 초중순에 단풍으로 물든 계절을 만끽할 수 있다.주요 명소에는 오색 빛 터널이 장관을 이루는 인천대공원 울긋불긋 단풍이 가득한 한탄강 협곡 고석정국민관광지 함선 뒤로 붉은 노을이 물드는 삽교호 수면 위로 노란 은행나무가 반짝이는 문광저수지 황금빛 갈대와 단풍이 어우러진 수변생태공원, 거창창포원 주황빛 메타세쿼이아 길옆 이국적인 테마 마을 메타프로방스 은빛 억새로 단장한 오름의 여왕 따라비오름 등이 포함됐다.단풍 절정 시기 예측에는 국립수목원의 시민과학 프로그램인 ‘식물계절관측 프로젝트’관측 데이터를 활용했다.829명의 시민과학자가 직접 관측한 데이터를 활용해 전보다 더욱 넓고 정확한 단풍 절정 예측 정보를 제공한다.올가을 단풍 여행을 위한 자세한 정보는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공사 관계자는 “국민이 참여한 데이터와 공사의 관광 큐레이션이 만나 더욱 정확하고 유용한 가을 여행 정보를 선사하게 됐다”며 “오색 빛깔로 물든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다채로운 가을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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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여고 캐나다 현지에서 영어·문화 체험으로 글로벌 역량 키운다
[한국Q뉴스] 일신여자고등학교는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에 위치한 리젠트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6. 가을방학 캐나다 영어몰입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에는 1학년 희망 학생 16명이 참여하며 현지 교육과 생활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국제적 소통 역량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RCA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독교계 사립학교로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장·단기 학업 프로그램과 교육캠프, 홈스테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RCA 고등학교 2·3학년 정규수업 참관 △국제학생을 위한 전문 영어 수업 ESL △방과후 국제교류 활동 △홈스테이 △현지 문화체험 등에 참여한다.현지 학생들과 수업과 교류 활동을 함께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캐나다의 교육과 문화를 직접 경험한다.캠프 이후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RCA의 유학 연계 프로그램도 안내할 계획이다.RCA는 만 18~19세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B.C. Adult Graduation Program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해진 졸업요건을 충족하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성인 고등학교 졸업자격인 ‘Adult Dogwood’를 취득할 수 있다.유영근 일신여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현지에서 직접 사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이 의미 있는 배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보다 폭넓게 탐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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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고 한글날의 시작 ‘가갸날 100주년’ 되새겨
[한국Q뉴스] 음성고등학교는 한글날의 시작이 된 ‘가갸날’ 100주년을 맞아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한글날 바로 알기·한글 사랑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말과 우리글인 한글의 역사적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글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가갸날 100년의 역사 타임라인’ 전시를 통해 가갸날에서 오늘날 한글날로 이어진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고 한글과 관련된 강연 영상을 시청했다.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한글 꽃 벽 만들기 △한글날 책갈피 만들기 △한글 무드등 만들기 △훈맹정음 이름표 만들기 등을 통해 한글을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영공 음성고 교장은 “가갸날 100주년을 맞아 학생들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한글의 역사와 소중함을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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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반도체로 설계하다
[한국Q뉴스] 충북반도체고등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전국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 학교 초청 입학설명회에는 1800여명이 참여해 지난해 370여명보다 약 5배로 늘었다.충북반도체고는 8일 교내 마이스터홀에서 2학기 마지막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열고 올해 학교 초청 설명회 일정을 마무리했다.1학기 3차례 설명회에 600여명이 참여한 데 이어 본격적인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진행한 2학기 3차례 설명회에는 1200여명이 학교를 찾았다.이 같은 관심은 인공지능 확산과 반도체 산업의 성장으로 관련 분야 진로·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충북반도체고의 교육과정과 취업 성과가 전국적으로 알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특히 지난 6월 미국 뉴욕타임스가 충북반도체고의 반도체 인재 양성 교육과 실습환경 등을 조명하면서 학교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도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연간 57개 중학교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1학기에만 전국 55개 중학교를 찾아 교육과정과 반도체 분야 진로·취업 정보를 안내했다.충북반도체고는 입학설명회를 통해 반도체 제조공정을 경험할 수 있는 클린룸 등 실습환경과 교육과정, 산학협력 프로그램, 졸업 후 진로와 취업 현황 등을 소개했다.학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120여 개 반도체 기업과 취업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95% 이상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서운석 충북반도체고 교장은 “최근 반도체 산업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 학교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학생들이 첨단 실습실과 산학연계 인프라 속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교육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으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무대를 누빌 핵심 반도체 인재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반도체고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2027학년도 신입생 96명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입학전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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