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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호박터·청밀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한국Q뉴스] 군산시 옥산면은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한 ‘호박터’ 와 ‘청밀’을 차례로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정기기부 프로그램으로 매월 3만원 이상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이번에 가입한 두 업체의 소중한 기부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강현숙 호박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유경 청밀 대표 역시 “가까운 곳에 있는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참여를 계기로 주변을 더욱 살피고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옥산면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강현숙 대표님과 송유경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옥산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착한가게 가입을 통한 나눔 활동에 동참을 희망하는 업체는 옥산면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계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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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촌동, 고3 수험생 수능 응원 꾸러미 전달
[한국Q뉴스] 군산시 조촌동 조경한마음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정 고3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은 ‘수능 응원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수능을 앞둔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부담과 긴장을 덜고 건강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가정 고3 수험생 20명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채운 꾸러미를 전달하며 그동안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임세일 민간위원장은 “수능을 준비하느라 애쓰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촌동 조경한마음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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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미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지역 탐방 사업’ 성료
[한국Q뉴스] 군산시 미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어르신 지역 탐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복지허브화기금으로 추진됐으며 평소 야외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군산 선유도 일원을 방문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고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며 편안한 탐방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선유도의 아름다운 해변을 둘러보고 유람선 탑승 체험을 즐겼으며 식사를 함께하며 일상과 안부를 나누는 등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바깥바람을 쐬며 좋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며 “이렇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용배 미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가을 풍경을 즐기며 웃음과 담소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미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지역 탐방 사업을 비롯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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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인플루엔자·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한국Q뉴스] 군산시보건소는 환절기를 맞아 인플루엔자·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라 9월 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코로나19는 7월 7일 위기경보 ‘관심’단계가 해제되며 일상적인 감시체계로 전환됐으나, 최근 입원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군산시보건소는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도 적극 독려하고 있다.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두 백신은 지정의료기관에서 동시 접종할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 및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군산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인플루엔자 확진자는 해열제 복용 없이 열이 내린 후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등교·등원·출근을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하는 것이 권고된다.코로나19 확진자는 의무 격리 대상이 아니지만, 기침·발열·두통 등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까지 격리할 것을 권고한다.두 감염병 모두 휴식 중에는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병원 방문 등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감염 전파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은 일상 속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와 어르신은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예방접종에도 적극 참여해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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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 현장 중심 돌봄 성과 본격화
[한국Q뉴스] 군산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본사업 시행 이후 27개 읍·면·동에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정비했다.그 결과 현재까지 돌봄 대상자 806명을 발굴하고 총 4118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다.특히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필요성이 높은 잠재적 대상자 1108명에 대한 조사를 100% 완료하는 등 선제적인 수요 발굴에 힘을 쏟았다.또한 시는 지역 여건과 시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를 반영한 ‘자체특화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기존 국가 돌봄서비스와 연계해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지원, 맞춤형 방문운동, 영양식사 및 건강돌봄 반찬 지원, 대청소·방역,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한 침구세탁 등 돌봄 수요를 실제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맞춤형 지원은 수혜 가구의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심한 지체장애로 외출이 어려웠던 40대 여성 A씨는 방문운동과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받으며 활력을 되찾았다.A씨의 어머니는 “그동안 제가 딸의 머리를 잘라줄 수밖에 없어 마음이 아팠는데, 전문가가 직접 찾아와 예쁘게 손질해 주니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오랜 기간 간병을 도맡아 온 고령의 어머니 역시 이번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게 되면서 돌봄 부담을 덜고 가족 전체를 아우르는 돌봄 안전망이 형성됐다.아울러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지역 내외 20개 의료기관과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퇴원 후 임시 주거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군산형 중간집 ‘군산愛이음주택’을 추진하는 등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돌봄 수요와 서비스 공급 여건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분야를 보완하고 서비스의 양적 확대는 물론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히 서비스의 종류나 공급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구축해 온 민관 협력체계와 지역특화서비스를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산형 통합돌봄을 더욱 촘촘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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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2회 시월의 마지막 밤, 갑·맥파티’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군산시는 군산비어포트에서 열린 ‘제2회 시월의 마지막 밤, 갑·맥파티’ 가 시민과 관광객 등 3100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 군산비어포트에서 진행됐으며 군산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와 수제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먹거리 행사로 꾸며졌다.현장에는 7080 음악과 어쿠스틱 공연 등 다채로운 버스킹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방문객들은 버터구이, 탕수육, 치갑이 등 갑오징어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와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며 특별한 가을밤의 낭만을 즐겼다.특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갑오징어 판촉 할인행사’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상품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군산 갑오징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특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이와 함께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갑토리 키링 낚시 체험’, ‘추억의 뽑기 게임’, ‘사연·신청곡’등 풍성한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진행돼 먹거리 외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울러 비어포트 앞 광장에는 야간조명과 야외 테이블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강변의 정취를 만끽하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군산의 특산품인 갑오징어와 수제맥주를 성공적으로 연계해 군산비어포트의 거점 경쟁력을 강화하고 ‘갑토리’캐릭터를 활용해 ‘갑오징어 도시 군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성원 군산시 어업정책과장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행사장을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산 갑오징어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행사를 지속해서 발굴해 군산비어포트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산란서식장 조성과 방류사업으로 수산자원을 늘려 수산업과 관광, 문화를 아우르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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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립도서관이 지역서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강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16일부터 11월 20일 오후 2시까지 ‘2026년 군산시 지역서점 인증제’ 참여 서점을 모집한다.‘지역서점 인증제’는 관내 서점 중 일정 기준과 요건을 충족한 곳을 공식 인증해, 공공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형 유통망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동네 서점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인증을 받은 서점은 향후 군산시립도서관의 도서 구매 대상이 되며 지역서점 인증 요건이 포함된 유관기관의 도서 구매 입찰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신청 대상은 군산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실제 매장을 두고 영업 중인 서점이다.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종합평가한 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서점은 모집 기간 내 관련 서류를 갖추어 군산시립도서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인증 요건과 제출 서식은 군산시립도서관 누리집 내 ‘인증서점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군산시 지역서점 인증제는 2025년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6개소가 지역서점으로 인증받아 운영 중이며 시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참여 서점을 모집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서점 인증제를 통해 지역 경제와 독서문화가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서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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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Dream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 나운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초·중·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관내 저소득층 학생 10명에게 30만원 상당의 동절기 의류 교환권을 전달하는 ‘온기 Dream 사업’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온기 Dream 사업’은 나운2동만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의류를 지원받은 한 학생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따뜻하고 두꺼운 외투가 필요했는데, 마음에 쏙 드는 외투를 입을 수 있게 되어 올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정헌태 민간위원장은 “졸업을 통해 상급학교로 진학하거나 성인이 되어 사회로 진출하는 학생들에게 작지만 든든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온기 Dream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남귀우 나운2동장은 “착한가게, 착한가정, 1인 1계좌, 일시지정기탁 등을 통해 모인 소중한 성금으로 미래 주역들에게 큰 힘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더욱 세심하게 지역사회를 살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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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무장면, 제37회 무장면민의 날 한마음 잔치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고창군 무장면 ‘제37회 무장면민의 날 한마음 잔치’ 가 4일 무장체육회 주관으로 무장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향을 방문한 출향인과 면민 등 1000여명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면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의 조성을 다지는 진무제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기념식, 민속놀이,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올해 면민상은 박재경씨가 수상했으며 감사패는 강종환씨, 효자효부상는 김철선·김영님 부부가 수상했다.이어 고창군수상 서대식·박종남, 고창군의장상 천정렬·이영미, 국회의원상 강대진·김영미, 선운산농협 조합장상 박형남·유재수·조천덕씨가 각각 수상했다.이날 재경무장면민회 김병태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김병태 회장은 무장면 고라리 송암마을 출신으로 평소 이웃 돕기와 인재 육성 등 고향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종호 무장체육회장은 “면민의 날을 맞이해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모여 의미있는 자리를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무장면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윤희 무장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늘 함께 호흡하며 활기 넘치는 무장면의 내일을 이어가겠다. 행사를 다채롭게 빛내주시고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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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고창군연합회, 제23회 전북 농특산물 명품 큰장터 참가
[한국Q뉴스] 구이용 고구마 시식·고창 황토쌀 증정 등으로 수도권 소비자 대상 농특산물 홍보 한국후계농업경영인고창군연합회가 4~8일까지 서울 서남부농협 농산물백화점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전북특별자치도 농특산물 명품 큰장터’에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전북 14개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농특산물 홍보·판매관과 소비자 체험관 등이 운영되며 11월 5일 오후 5시에는 기념식이 진행된다.고창군연합회에서는 안성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창 농특산물 홍보·판매에 나선다.특히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이용 고구마 시식과 고창땅콩 홍보를 진행하고 소금을 활용한 소비자 이벤트와 고창 황토쌀 증정 행사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고창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생산자가 직접 농산물의 특성과 우수성을 설명하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한다.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반응과 구매 수요를 파악하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교류를 확대해 지속적인 구매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안성준 회장은 “고창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시식과 홍보 행사를 통해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장은 “이번 행사가 고창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고 소비자와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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