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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컴 채종석 대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신안군장학재단은 3일 파시컴 채종석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파시컴은 1997년 ‘불꽃사랑’ 으로 출발해 불꽃 연출과 ICT 융합 멀티미디어 쇼 콘텐츠 기획·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창의적인 기획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문화행사와 공연 콘텐츠 분야에서 역량을 쌓아 왔으며 최근 제34회 마카오 불꽃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세계 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이날 신안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채종석 대표는 “마카오 불꽃 경연대회 우승 상금을 지역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김태성 신안군장학재단 이사장은 “불꽃 경연대회에서 세계인에게 감동을 전하신 데 이어 장학금 기탁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의 마음에도 희망의 불꽃을 밝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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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촌촌락락 모두의 운동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촌촌락락 모두의 운동회’ 가 개최됐다.이날 마지막 프로그램인 ‘모두의 운동회’에서는 참여자들의 연령과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파도타기 공 굴리기, 징검다리 놀이, 애벌레 경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명랑운동회 활동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승패보다는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웃음과 즐거움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와 장흥군새마을회가 협력해 지역에서 공동체 활동에 앞장서 온 새마을부녀회장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부산면과 유치면 주민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지역의 중간지원조직과 주민조직 간 협력이 문화예술교육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배권세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장흥군새마을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주민조직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확대하고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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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장흥 신풍1구 유치팜주민협동조합 본격 운영
[한국Q뉴스] 2026년 전남형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장흥군 유치면 신풍1구마을 유치팜협동조합이 지난 10월 30일 오후 4시 오픈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마을기업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유치팜협동조합은 지역 내 기존 식당으로 사용되던 유휴공간을 새롭게 활용해, 마을에서 전통적으로 이어온 장 문화와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의 새로운 소득 창출 모델을 구축하고자 설립된 주민 주도형 마을기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활용도가 낮아진 마을의 유휴공간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과 운영에 참여하는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동조합은 앞으로 전통 장류와 발효 기술을 활용한 생산·판매 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득 기반을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기업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마을기업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의 자생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경구 유치팜협동조합 대표는 “마을에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전통 장 문화와 주민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득사업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일할 수 있는 마을기업을 만들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배권세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은 “이번 유치팜협동조합의 출범은 농촌의 유휴공간과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경제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경제활동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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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안전하십니까?’ 군민 참여 안전 행사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난 10월 30일 영암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군민의 날 행사에서 군민과 향우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십니까? 군민안전 UP'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고 안전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민안전버스에서는 운전·보행·화재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주제로 OX 퀴즈와 안전영상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퀴즈를 풀고 정답에 스티커를 붙이며 안전수칙을 익히고 연령별 맞춤형 영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법을 배웠다.군민안전부스에서는 '안전하십니까?'안전 실천 서약 행사를 열었다.참가자들은 정보무늬나 종이 서약서로 안전수칙 준수를 약속했으며 서약 참여자에게는 주사위 추첨을 통해 야광팔찌, 화재패치, 안전지팡이, 반사스티커, 안전조끼, 군민안전보험 안내 자석 등 안전용품과 홍보물품 6종을 제공했다.이우형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군민의 안전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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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박시영 주무관, 제50회 청백봉사상 수상
[한국Q뉴스] 전주시 청년활력과 박시영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한 제50회 청백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돼, 11월 2일 서울 중앙일보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청백봉사상은 1977년 제정된 이래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상으로 청렴과 봉사 정신으로 주민복리와 지역사회에 공헌한 전국 5급 이하 지방공무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지방공무원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전국 14개 시·도에서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공적 현지확인,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확정된다.박 주무관은 청소지원과 재직 당시 폐가전 집하장 이전을 통한 수거체계 개선으로 수거 대기기간을 30일에서 5일 이내로 단축하고 주2회 80건 수준이던 수거량을 주 300건 이상으로 확대해 오랜 시민 민원을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공공용 재활용 분리수거대 470개를 전수조사해 위치정보를 전주시 누리집에 공개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가까운 분리수거대를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의 재활용품 수거방법을 전수조사해 데이터에 기반한 배출체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이 밖에도 전주한옥마을 분리수거함 정비와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했으며 이러한 공로로 2025년 전주시 올해의 공무원, 2026년 이달의 으뜸부서 등에 선정된 바 있다.박시영 주무관은 “저보다 오래 헌신해 오신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은데 제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며 “그동안 해 온 일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큰 위로를 받았고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청백봉사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되며 11월 이후 국내·외 선진지 시찰 기회가 주어진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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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의원, 5분 발언 이어 평생학습복지관 복합시설화 협의 나서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 이진영 운영위원장이 제30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한 평생학습복지관 복합시설화 방안의 후속 논의를 위해 관계부서와 협의에 나섰다.이진영 위원장은 2일 완주군 관계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삼례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공유하며 평생학습복지관 건립과 도서관 등 생활 기반시설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제기된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과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삼례도서관 신설을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과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공간 활용 가능성을 비롯해 주민 편의 증진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진영 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한 내용이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과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평생학습복지관과 도서관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설들이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삼례 구도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진영 위원장은 제304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평생학습복지관 건립을 지역의 생활 기반시설 확충과 연계하고 삼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한 바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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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필리핀 현지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60명 선발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 김규성 산업건설위원장과 임귀현·소병호 의원이 필리핀 룬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현지 면접에 직접 참여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협력 활동을 펼쳤다.이번 면접에는 현지 지원자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60명이 최종 선발됐다.선발된 근로자들은 2027년 상반기 완주군에 입국해 지역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세 의원은 면접관으로 참여해 지원자들의 근로 의지와 농작업 수행 가능성 등을 살펴보며 지역 농업 현장에 적합한 인력을 선발하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방문은 완주군이 지난 3월 룬시와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이 실제 인력 선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의원들은 면접 일정과 함께 룬시 시장 및 관계 부서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송출과 안정적인 인력 수급, 양 지역 간 지속적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규성 위원장은 지난 2022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등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제도 도입에 앞장서 왔다.이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조례 발의와 필리핀 현지 면접 참여 등을 통해 농업인력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규성 산업건설위원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은 개별 농가의 어려움을 넘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며 “그동안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도입과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들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필요한 시기에 적합한 인력이 공급되고 계절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임귀현 의원과 소병호 의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근로 여건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완주군의회는 지난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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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9회 신안군 보훈가족 한마음대회 성료
[한국Q뉴스] 신안군은 11월 3일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9회 신안군 보훈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신안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신안군의회 의원,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 유관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고고장구와 체조 등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오찬, 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고 정담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김영표 신안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 간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일상에서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안군은 2027년 각종 보훈수당 인상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 향상을 위한 보훈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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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소방서 119청소년단과 함께 ‘불조심 강조의 달’ 맞이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장흥소방서는 2일 오전 장흥군민회관 입구 회전교차로 일대 및 장흥군청 앞에서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119청소년단과 함께 화재예방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화물·승용차 등 통행량이 많은 회전교차로 주변과 읍내를 지나며 군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장흥소방서 직원, 119청소년단 및 의용소방대 등 70여명이 참가해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석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통행 차량 및 보행자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과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한편 홍보 포스터 게시와 기념품 전달 등을 통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화재 예방과 소방차 길 터주기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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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도학회 국제학술대회’, 11월 6일부터 7일까지 개최
[한국Q뉴스] 진도군은 진도대교 개통 42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2026 진도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첫째 날 행사는 진도군무형유산전수관에서 둘째 날 행사는 국립남도국악원 세미나실에서 열린다.이번 학술대회는 진도군과 진도문화도시센터, 국립남도국악원, 목포대도서문화연구원, 진도학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학술대회에서는 ‘진도대교 이전과 이후’를 주제로 ‘키스 하워드 아카이브로 읽는 진도민속문화와 미래’를 부제로 삼아 진도대교 개통을 전후한 진도의 생활문화와 가치를 살펴본다.또한, 진도북놀이와 민요, 씻김굿, 다시래기 등 지역 전통예술의 변화와 가치를 살펴보고 전통문화의 교육과 다음 세대 전승, 해외 교류 확대 등 진도 전통문화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키스 하워드는 1982년부터 1984년까지 진도를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과 민속음악, 전통예술 등을 기록했다.특히 진도대교 개통 전후의 섬 풍경과 생활문화의 변화를 담아낸 자료는 진도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키스 하워드가 수집한 자료의 기증식도 열린다.기증된 자료는 진도의 생활문화와 전통예술을 연구하고 보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진도대교 개통 전후의 변화를 돌아보고 옛 기록을 통해 진도 민속문화의 가치를 다시 살펴보는 자리”며 “기증 자료가 연구와 교육에 폭넓게 활용돼 진도의 전통문화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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