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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청취 시작
[한국Q뉴스]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민선9기 진도군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인수위원회는 15일에 주요 현안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민선9기 군정의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이번 업무보고는 15일부터 22일까지 소전미술관 2층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인수위원과 진도군 본청 부서장 등이 함께 진행하며 △'기획·행정'△'경제·문화·관광'△'농림·수산·축산'△'복지·보건'△'건설·환경'등 위원회 분과 체계에 맞춰 당면 현안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분과별 업무보고에는 진도군청의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과제별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 협업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지난 10일에 출범한 인수위는 민선 9기 진도군정의 핵심과제와 실행 청사진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인수위 운영 기간에는 수시 보고 현장 방문, 분야별 간담회 등을 병행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수용성을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취임 즉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반영할 계획이다.이재각 당선인은 “보고서에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보고는 각 부서의 사업을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군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과제를 가려내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각 분과가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 검토를 바탕으로 실현가능한 과제를 정리해달라”고 당부했다.김희동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지적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군정의 방향을 진도군과 함께 설계하는 협업의 장”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수위원회는 이번 분과별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개선 과제를 신속히 종합 보고해 민선9기 군정의 운영 방향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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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소년과 함께 민주·보훈의 가치 되새겨
[한국Q뉴스] 진도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정신 함양사업의 하나로 국가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호국순례’를 개최했다.진도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보훈 가족과 청소년 등 5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을 참배하고 케이비씨광주방송국을 견학하며 방송 제작 현장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청소년들은 국가유공자들과 동행하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 세대를 넘어 보훈의 가치를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진도군에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마주하고 호국보훈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22년부터 5년째 ‘호국정신 함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국가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호국 순례는 미래세대가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직접 체감하고 보훈의 가치를 계승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보훈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와 방송국 견학을 연계해 민주와 인권의 가치, 공동체 의식을 함께 되새기는 체험으로 운영됐다.진도군 관계자는 “호국과 민주주의의 가치는 미래세대에 반드시 전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들과 함께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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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국가유산야행 사전신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영암군과 영암문화원은 오는 19~20일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의 사전신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전신청 프로그램은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영암기후미식회 ‘자연밥상·달빛한상’△영암읍성 달빛트래킹 ‘강강술래’△야행산보 ‘영암성대첩길’·'영암읍성 둘레길‘·'플로깅 역사투어’△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등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는 관람객이 영암읍성 곳곳을 이동하며 역사 이야기를 체험하는 참여형 공연이다.영암기후미식회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으로 영암의 맛과 가치를 소개하며 달빛트래킹과 야행산보는 영암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전신청은 안전한 행사 운영과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영암국가유산야행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이정훈 영암문화원장은 “국가유산야행은 영암의 역사와 문화를 밤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은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19~20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린다.행사 기간에는 창작 뮤지컬, 달빛차회, 천인그림전, 외국인 국가유산 미션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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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민선8기 마무리’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해남군은 15일 해남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 점검에 나섰다.이번 보고회 자리는 총 16개 부서 45개 팀의 1억원 이상, 집행률 70% 이하의 407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민선8기 사업의 착실한 마무리와 연속 사업의 속도감있는 추진을 위해 담당 팀장들과 직접 소통하는 업무연찬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그동안 군은 집행률 제고를 위해 예산팀에서 부서를 직접 방문, 추진상황에 대해 소통하는 한편 부군수 책임아래 매일 집행 현황을 점검해 누수없는 재정 신속집행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또한 지난 3월 본예산 9090억원에 1336억원을 증액한 1조 426억원의 추 경예산을 편성, 중동전쟁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기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보고회를 주재한 해남군 김병성 부군수는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민선 8기를 착실하게 잘 마무리하고 민선 9기 준비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합심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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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고흥군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직접일자리 사업은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고흥형 희망일자리 등 3개 사업으로 추진되며 총 25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및 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고흥형 희망일자리 사업은 행정업무 지원과 환경정비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관광지 환경정화, 읍면 소공원 및 한평정원 정비 등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된다.참여자는 사업별 특성에 따라 행정업무 지원, 공공 시설물 관리,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사업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인구행정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의 근로 능력자이다.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이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다만, 사업별 연령 기준과 근무조건 등은 사업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다.사업별 모집 인원과 세부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고흥군 일자리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직접일자리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민간 일자리 진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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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 실시
[한국Q뉴스] 고흥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5일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고흥소방서 소방대원 18명과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2026년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 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팀장의 주관 아래, 작업 중 사고 발생이 잦은 주요 농기계의 작동 원리와 내부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특히 농촌 지역의 대표적인 사고 유형인 경운기 전복 및 영농부산물 파쇄기 끼임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구조 장비 활용법과 상황별 응급 대처 능력을 집중적으로 익혔다.또한, 훈련 후에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기술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합동 훈련을 계기로 농업기술센터와 소방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영농철 동안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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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명품 조생 복숭아 본격 출하
[한국Q뉴스] 고흥군은 조생 복숭아가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어 지난 15일부터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고흥 조생 복숭아는 과역면 일대 48헥타르에서 94 농가가 255톤을 생산할 예정이며 풍부한 일조량과 따뜻한 해풍을 머금고 자라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6월 상순부터 수확할 수 있어 시장 선점에 유리하며 제철에 맞춰 출하되는 만큼 신선도와 당도가 우수해 여름철 선물용과 가정용 과일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에 수확된 고흥산 조생 복숭아는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난 3월 개장해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흥군은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시범 운영 중인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의 최첨단 자동화 선별 시스템을 통해 복숭아의 크기, 당도, 중량 등을 공동 선별·출하함으로써 유통과정을 단축하고 신선도를 극대화했다.이처럼 산지에서 소비자의 식탁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고흥 조생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의 현대화된 공동 선별·유통 시스템을 통해 고흥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해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최고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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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복합공간 창업교육’ ‘달그락 맹그락’ 3기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타 지역 청년의 지역 정착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 3기 참여자를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타 지역 청년에게 교육·실습·주거 공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년복합공간은 광양읍 예담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교육공간과 함께 연면적 140㎡ 규모의 실습공간을 갖추고 있다.시설 내에는 △공유오피스 2실 △실습실 2실 △공유주방 △커뮤니티 공간 등이 마련돼 있으며 참여 청년들은 창업교육과 병행하며 아이템을 직접 구현하고 검증할 수 있다.이번 3기 프로그램은 광양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제작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광양의 주요 관광명소와 문화재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매력과 이야기를 발굴하고 이를 영상·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하게 된다.또한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 현장 탐방,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참여자들은 7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광양시에 머무르며 콘텐츠 제작 활동과 지역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신청자격은 광양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10명을 선발한다.참여자에게는 교육과 숙박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생활비와 활동비가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안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 방법을 확인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이봉례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광양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양에서 새로운 경험과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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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호평 속 마무리
[한국Q뉴스] 광양희망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광양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추진한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내 16개 초등학교 학생 695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19일간 38회에 걸쳐 희망도서관에서 운영됐다.참여 학생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견학을 통해 자료 검색과 시설 이용 방법을 배우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작가의 방 전시 관람 등 다양한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에는 5명의 그림책 작가가 참여해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했으며 어린이들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그림책을 보다 깊게 이해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99.6%를 기록해 사업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연두콩 작가는 “아이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누고 그림책의 매력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어린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한 한 인솔교사는 “좋은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의 행사가 아이들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친숙한 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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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대전환위원회, 자문위원 20명 위촉…민선 9기 시정 비전 공유
[한국Q뉴스] 민선 9기 광양대전환위원회가 지난 15일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전문 분야별 정책 자문을 위한 자문위원 20명을 위촉하고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위촉식은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과 이명우 광양대전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자문위원들은 경제·산업·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민선 9기 광양시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주요 정책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이어진 워크숍에서 이명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광양호의 출발을 준비하면서 외부자의 시각과 내부의 경험을 조화시키고 집행자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 시대와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며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창의적인 정책 발굴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본 방향’발표를 통해 광양시를 호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으로 △경제구조 대전환 △산업구조 대전환 △행정구조 대전환 △생활인프라 대전환 △AI 첨단도시 대전환 등 ‘5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또한 투자유치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과 열린 시정 구현, 의료·교육·문화·체육·교통 등 생활인프라 확충, AI 기반 첨단도시 조성 등을 통해 산업은 다시 뛰고 시민의 삶은 더 든든해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어 윤영학 부위원장이 민선 9기 12대 핵심 공약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며 주요 공약의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설명했다.이후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분야별 정책 방향과 핵심 공약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소상공인 상권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 등이 제안됐다.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광양시정은 기존 행정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라 광양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구조적 전환이 돼야 한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혜와 경험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호남 제1의 경제도시 광양 실현을 위한 대전환의 여정을 시민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선 9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앞으로도 각계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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