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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김장철 먹거리 안전 챙긴다… 제조·판매업소 집중 점검
[한국Q뉴스] 속초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도록 11월 2일부터 6일까지 김장철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김장용 식재료를 만드는 식품제조·가공업소 8곳과 김치·고춧가루·젓갈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5곳 등 총 13곳이다.시는 부패·변질되거나 표시사항이 없는 원료를 사용하는지, 고춧가루 등 원재료를 적정하게 사용하는지 확인한다.제조·가공시설과 기계·기구의 위생관리 상태, 생산·거래 관련 서류 작성 여부도 살핀다.이와 함께 굴·조기·갈치 등 수산물 3건을 수거해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점검과 수거검사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소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할 방침이다.박중현 속초시 보건소장은 “김장철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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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한파 오기 전에… 속초시, 농업시설 겨울 대비 나선다
[한국Q뉴스] 속초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부터 농작물과 농업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년 겨울철 농업분야 재해피해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시설점검과 농가 관리 지도에 나선다.먼저, 내년 3월까지 농업재해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기상정보를 농업인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농촌지역 통장·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기상특보 발령 시에는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응급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역 내 농업시설은 비닐하우스 355동과 축사 11동이다.시는 딸기·쌈채소·토마토 등 겨울철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과 축사를 우선 점검하고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월 한 차례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평상시에는 시 점검반이 점검하며 비상시에는 농협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대응한다.주요 점검사항은 눈의 무게로 인한 노후 시설 붕괴에 대비한 버팀목 설치·보강 여부, 난방시설 작동 상태, 보온자재 준비 상태 등이다.노후 전기시설의 화재 위험과 축사 급수시설의 동파 대비 상태도 함께 살핀다.농가에는 작물별 특성에 맞는 보온 관리와 시설 관리요령을 안내한다.비닐하우스의 찢어진 비닐 보수, 시설 주변 배수로 정비, 지붕에 쌓인 눈 제거 등 피해 예방 활동을 지도하고 겨울철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비닐하우스는 피복 비닐을 제거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시는 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특보와 예방수칙을 전달하고 난방기 점검·순회수리도 추진한다.대설 시에는 농로와 진입로의 긴급 제설을 지원해 농업시설의 추가 피해를 줄이고 신속한 영농 재개를 돕는다.이병선 속초시장은 “겨울철 농업재해 피해를 줄이려면 시설의 작은 위험요인부터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시설 점검과 농가별 관리 지도를 강화하고 기상정보 전파부터 응급 복구 지원까지 신속히 대응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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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부터 산책 예절까지… 속초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한국Q뉴스] 속초시는 올바른 반려견 돌봄과 공공장소 예절을 배우는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11월 11일까지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함께 배우고 함께 행복하개’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반려인과 반려동물 양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반려견의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필요한 돌봄 방법을 익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론 교육은 속초시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한다.반려견의 생애주기별 관리 방법과 건강한 식생활, 영양관리 등 기본적인 돌봄 지식을 다룬다.실습 교육은 설악동 반려견 놀이터에서 열린다.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고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방법을 배우며 올바른 산책 방법과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익힌다.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스포츠 체험도 진행한다.교육은 팀당 20명씩 두 팀으로 나눠 주말에 운영한다.A팀은 11월 14일과 15일 B팀은 11월 21일과 22일 교육에 참여한다.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했거나 반려동물 양육에 관심이 있는 속초시민은 농업기술센터 동물보호관리팀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이병선 속초시장은 “반려견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돌보는 일은 반려동물의 건강뿐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데도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생명을 존중하고 서로 배려하는 반려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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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생활체육 현장 안전 강화… 231개 시설 점검
[한국Q뉴스] 속초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12월 31일까지 지역 내 체육시설 231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공공체육시설 86개소, 민간 신고체육시설 15개소, 소규모 체육시설 130개소다.시설 특성에 따라 시와 운영주체의 합동 점검, 시 직접 점검, 운영자 자율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공공체육시설은 종합경기장 등 26개소와 동네체육시설 60개소로 시가 시설 운영주체와 함께 점검한다.수영장·무도장·무도학원·인공암벽장 등 민간 신고체육시설은 시가 직접 점검한다.체육도장·당구장·골프연습장·가상체험 체육시설·체육교습시설·체력단련장 등 소규모 시설은 시의 안내에 따라 운영자가 자율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의 균열·파손 여부와 소방시설 관리상태, 시설기준 및 안전·위생기준 준수 여부다.이용 과정에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에 즉시 사용제한과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그 밖에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2027년 유지보수 계획에 반영해 순차적으로 정비한다.점검 결과는 12월 31일까지 체육시설정보관리종합시스템에 등록해 시설별 안전관리와 보수·정비에 활용할 계획이다.이병선 속초시장은 “체육시설은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관리가 중요하다”며 “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조치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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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발걸음 “제5회 스틱 모아 걷기”
[한국Q뉴스] 횡성군보건소는 오늘 오후 2시 횡성호수길 5구간 일원에서 지역 주민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발걸음 제5회 스틱 모아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운영한 스틱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 중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이번 자리는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배운 올바른 걷기 자세를 실천하고 스틱을 활용한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준비체조, 올바른 스틱 걷기 자세 교육, 걷기 코스 완주, 참가 기념품 배부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틱을 활용한 균형 잡힌 걷기 방법을 익히며 건강한 걷기 운동을 실천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과 생명나눔 장기기증 희망 등록 및 일상에서 지켜야 할 예방 수칙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홍보하고 참가자들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스틱 걷기는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생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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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면 건강플러스마을, 주민과 함께 걸으며 건강 다져
[한국Q뉴스] 청일면 건강위원회가 오늘 오전 10시 30분 청일면 더덕축제장 둔치에서 건강위원회 위원과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일면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 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유동3리 제방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함께 걷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또한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건강한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나눴다.청일면 건강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을 확산하고 건강플러스마을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권순화 청일면 건강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활동을 통해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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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연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시작… 춘식이 다이어리·웰포인트 제공
[한국Q뉴스]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 민간플랫폼 ‘웰로’ 와 함께 11월 2일부터 연말 고향사랑기부자 대상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연말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7년 다이어리 굿즈 패키지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이벤트 참여자는 기존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및 지역 답례품 혜택에 더해, 기부자 전용 춘식이 다이어리 또는 네이버페이 등으로 교환할 수 있는 웰포인트 1만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삼척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민간플랫폼을 활용한 편리한 기부 환경을 조성해 연말 기부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웰로 내 삼척시 전용 기부 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지역 검색 없이 삼척시 답례품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참여 방법은 ‘웰로’삼척시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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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감로사 전통사찰 지정 1주년 기념 산사 음악회 개최
[한국Q뉴스] 삼척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정라의용소방대 맞은편 특설무대에서 ‘감로사 전통사찰 지정 1주년 기념 산사 음악회’를 개최한다.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감로사의 전통사찰 지정 1주년을 시민·관광객과 함께 기념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음악회에는 염유리·한영애·정준일·구창모·이소나가 무대에 올라 약 100분간 공연을 펼친다.성악을 전공한 트로트 가수 염유리와 블루스·포크·록을 넘나드는 한영애, 싱어송라이터 정준일 밴드 송골매의 리드 보컬 출신 구창모, 국악 전공 트로트 가수 이소나가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노래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객석 위에는 연등을 설치하고 대형 화면으로 감로사 경내 모습을 실시간 송출한다.사찰 밖에서도 내부 풍경을 보며 노래를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전통사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감로사는 2025년 9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 고시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되면서 삼장사·천은사·영은사·신흥사와 함께 삼척지역의 전통사찰 중 하나가 됐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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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바리스타 교육생 10명 전원 자격증 취득
[한국Q뉴스] 삼척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운영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10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을 통해 커피 관련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습득하고 직무 역량을 향상시켜 취업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커피의 종류와 특성, 추출 방법 등 바리스타 직무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배우며 기초 역량을 쌓았으며 자격증 취득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배우고 실습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교육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높였다.특히 교육생 10명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해 100%의 합격률을 달성했다.이는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노력,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이 만들어 낸 성과로 결혼이민자들이 새로운 직업 분야에 도전하고 취업에 필요한 전문 역량과 자신감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박나윤 센터장은 “교육에 참여한 10명 모두가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를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에게 새로운 직업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역량과 강점을 살려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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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만에 돌아온 얼굴, 횡성 ‘상동리 석불좌상’ 불두 귀환
[한국Q뉴스] 횡성군이 1989년 도난당해 오랜 기간 행방을 알 수 없었던 강원특별자치도 유형유산 ‘횡성 상동리 석불좌상’의 불두가 37년 만에 횡성으로 돌아왔다고 4일 밝혔다.상동리 석불좌상은 횡성군 공근면 상동리에 있는 통일신라시대 석조 불상으로 1971년도 유형유산으로 지정됐다.그러나 1989년 불상의 머리 부분인 불두가 도난당하면서 오랜 기간 본래의 모습을 잃은 채 보존돼왔다.불두의 소재는 한 개인의 제보를 계기로 드러났다.국가유산청이 발간한 ‘도난 국가유산 정보 목록’을 접한 제보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갤러리에 소장 중인 불두가 상동리 석불좌상에서 도난당한 불두와 유사하다며 횡성군에 알렸다.횡성군은 수차례에 걸친 관계전문가 조사에서 해당 불두가 결손 부재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확보하고 이를 관계 기관에 보고했다.이후 소장자와 반환 협의를 진행했으며 소장자의 무상 반환 의사를 밝혔다에 따라 올해 6월 불두를 인수했다.이어 9월 국가유산청의 현장 조사 등을 거쳐 해당 불두가 도난당한 상동리 석불좌상의 불두임을 최종으로 확인됐으며 도난 공고도 해제됐다.횡성군은 이번 반환을 계기로 상동리 석불좌상의 원형 회복을 위한 복원과 보존·관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현재 설치된 임의 복원 불두를 제거하고 관계전문가의 자문과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돌아온 불두를 본래 위치에 복원할 예정이다.아울러 방범 시설 구축 등 훼손과 도난을 예방하기 위한 중장기 보존·관리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특히 이번 반환은 소장자가 문화유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아무런 대가 없이 지역사회에 돌려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횡성군은 반환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원위치 복원이 완료되면 반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기념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장신상 횡성군수는 “37년 만에 잃어버렸던 우리의 문화유산인 상동리 석불좌상의 얼굴이 다시 횡성으로 돌아와 매우 기쁘다”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온전히 지역사회에 돌려주신 뜻을 깊이 새기고 관계 기관 및 전문가와 충분히 협의해 상동리 석불좌상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원과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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