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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반기 식품안심업소 사후관리 점검 추진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식품안심업소 사후관리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관내 식품안심업소 16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위생 평가 기준을 충족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으로 유효기간은 3년이다.시는 점검을 통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가 지정 이후에도 평가 기준에 맞는 위생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사항은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의 보관·사용 여부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식기·조리도구의 세척·소독 상태 △식재료 교차 오염 방지를 위한 냉장·냉동고 관리 상태 등이다.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이 확인된 업소는 현장에서 개선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며 이후 개선 여부를 재확인할 방침이다.한편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지정 표지판을 받아 업소에 게시하고 지정 사실을 광고할 수 있다.시는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매월 수도요금 30%를 감면하고 있으며 감면은 지정이 통보된 달의 다음 달 사용분부터 적용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식품안심업소 표지판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더 많은 업소가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서산시 관내 식품안심업소는 지난 10월 31일 기준 129개소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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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2동 주민자치회, ‘우리 마을 가꾸기’ 벽화 조성 완료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효행1로 일원 및 동부전통시장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 가꾸기’벽화 그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효행1로 일대 오랜 기간 방치된 낡고 칙칙한 벽면을 정비하고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중화장실 미관을 개선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자는 주민들의 공감대에서 출발했다.이날 벽화에는 서산시 대표 캐릭터인 ‘가티’ 와 ‘오슈’를 테마로 한 산뜻하고 다채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주민 주도로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의 노후 벽면 과 공중화장실이 화사하게 탈바꿈했다.특히 현장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마을 미관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길을 오가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서산시 캐릭터를 친근하게 알리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최관호 동문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낡은 벽면을 화사하게 바꾸며 우리 마을을 가꿀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동문2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차규식 동문2동장은 “주민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벽화 조성 사업은 주민 화합과 마을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뤄낸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개선된 동문2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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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공설시장, 올해 마지막 ‘우리동네 문화장날’ 열린다
[한국Q뉴스] 옥천군은 오는 11월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옥천공설시장 일원에서 올해 마지막 ‘우리동네 문화장날’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지난 5월 15일 6월 10일 10월 15일 열린 행사는 주민과 방문객의 호응 속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만큼 문화공연과 함께 시장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우리동네 문화장날’은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에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해 주민과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오전 10시부터는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된다.옥천공설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3만원 이상 5만원 미만 구매 시 5천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현장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문화장날에 많은 분이 방문해 공연도 즐기고 시장의 다양한 상품도 둘러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과 방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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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인구지구 전선 지중화 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양양군이 도심지 내 난립한 전신주와 복잡한 가공배선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구지구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현남면 의용소방대에서 인구교 북단에 이르는 구간의 가공배전선로를 지하에 매설하는 지중화 사업과, 죽도식당에서 인구우체국에 이르는 구간의 도로 및 인도 정비 사업을 함께 아우른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양양군은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전기공사는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해 시행하며 양양군은 총사업비의 50%를 분담한다.통신공사는 각 통신사가 자체 이설을 시행한 뒤 비용을 별도 정산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굴착 복구 및 도로·인도 개선은 양양군이 직접 시행한다.특히 죽도식당에서 인구우체국까지의 구간은 도로 및 보도 폭을 14m로 조정해 도로 여유 공간을 확보하고 인도 폭 축소에 따른 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자들에게 안전하고 탁 트인 시야의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강풍이나 태풍 등 자연재해 시 우려되던 전신주 전도 위험과 감전 사고를 원천 차단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현재 지중화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한국전력공사는 내년 2월에 착공할 예정이며 양양군은 지중화 사업 완료 시기에 맞춰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다만 공사 기간 중 차로 일부 통제 및 도로 굴착 작업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양양군은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방침이다.김정중 양양군수는 “그동안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던 전신주와 전선을 말끔히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겠다”며 “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인 만큼, 공사 기간 다소 통행에 불편이 있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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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7일 후진항에서 ‘2026 양양 분필낙서 페스타’ 개최
[한국Q뉴스] 양양군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후진항 광장 바다감성길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바다 예술 축제가 열린다.해양수산부와 양양군이 주최하고 후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앵커와 양양바다이음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2026 양양 분필낙서 페스타’ 가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후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후진항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바다를 배경으로 예술적 감성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다감성데크길 바닥을 거대한 스케치북 삼아 펼쳐지는 분필 낙서 체험 △환경의 의미를 더하는 ESG 업사이클링 아트웍 제작 등이 진행된다.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현장 투표와 SNS 공유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축제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참가비는 인당 5000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집결지는 강현면 동해대로 3276이며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을 바다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후진항에서 누구나 예술가가 되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바다를 품은 캔버스에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후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앵커조직과 양양바다이음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도 후진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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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주 청소년 예술단, 제2회 정기발표회 개최
[한국Q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일 ‘2026충주청소년예술단’ 제2회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기발표회는 예술단이 한 해 동안 이어온 문화예술 교육과 활동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극단과 무용단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아 온 연기와 움직임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오후 7시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극단은 충주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그린 창작극 ‘안녕, 불안’등을 공연하며 무용단은 한국무용 ‘잔향’, ‘꽃향기 가득한 날에’ 와 더불어 ‘지젤’, ‘에스메랄다’, ‘파랑새’등 세계적인 발레 명작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충주청소년예술단’은 극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시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며 올해로 운영 2년 차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2회 정기발표회는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성장한 과정을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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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마음으로...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후원 동참
[한국Q뉴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지역사회의 응원이 기업과 단체로 이어지며 엑스포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 논산시청 시장실에서 관내 대표 기업인 빙그레를 비롯해 놀뫼시민장례원, 지역 농업인단체 3개소, 논산시자율방범연합대의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민간단체들이 ‘엑스포 성공 개최’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논산에 주요 생산공장을 두고 있는 빙그레는 5천만원을 기탁하며 엑스포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사회 발전을 응원했다.놀뫼시민장례원은 1000만원을,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논산시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논산시연합회, 논산시 농어업회의소 등 지역 농업인단체 3개소는 총 400만원을 전달했다.논산시자율방범연합대도 200만원을 기탁하며 힘을 보탰다.조직위 관계자는 “지역 기업과 농업인, 봉사단체의 든든한 후원과 참여가 더해져 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엑스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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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김치 원료 제조 및 취급업소 특별 단속
[한국Q뉴스] 논산시는 김장철을 맞아 김치 원료 제조 및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농산물 원산지 표시와 불량 원료 사용 여부 등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이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11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하며 단속 대상은 김치류 제조·소분 업체 및 마트 등이다.주요 단속 내용은 △고추 등 농산물과 김치류 원료의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 여부 △부패·변질 등 불량 원료 사용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무등록·무신고 제조·소분 영업 및 식품 표시사항 준수 여부 △식품 등의 원료 위생적 취급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가족의 밥상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현장 곳곳을 꼼꼼하고 공정하게 점검해 안전한 먹거리 유통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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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즐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 결실
[한국Q뉴스]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논산시민 행복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행복문화대학’ 이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논산시는 4일 오전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백성현 논산시장, 홍영기 건양대 대외협력 부총장을 비롯한 내빈, 수료생 98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행복문화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수료식은 교육과정의 마지막 강의인 이지안 강사의 ‘행복을 부르는 관상’특강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수료사, 축사 및 답사, 수료증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행복문화대학’은 경제를 시작으로 AI·문화·건강·힐링·인문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함께 관심사를 나누고 배움의 폭을 넓혔다.전체 수강생 121명 중 10회에 걸친 강의를 모두 이수한 98명이 수료증을 받으며 3개월간 이어온 배움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수료생 대표로 답사를 전한 차미영 씨와 배미애 씨는“배움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으로 삶을 더욱 풍요롭게 채울 수 있도록 뜻깊은 교육의 장을 마련해 주신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행복문화대학에서 배움과 탐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와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교육과 수준 높은 강연을 통해 배움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꽃피우고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2년‘여성자치대학’ 으로 출발한 ‘행복문화대학’은 2023년부터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명칭을 변경하고 교육 대상과 운영 방향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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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전거 타고 왕도심 누비는 ‘자전거 스탬프 투어’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는 오는 7일부터 자전거를 이용해 왕도심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2026년 공주시 자전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왕도심 1·2코스에 위치한 주요 관광거점 7개소를 자전거로 둘러보며 스탬프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스탬프 인증 장소는 △공주한옥마을 △무령왕릉과 왕릉원 △황새바위성지 △공산성 △산성시장 △구 공주읍사무소 △나태주 풀꽃문학관 등 총 7개 거점이다.참여 대상은 15세 이상 공주시민 및 관광객으로 ‘백제씽씽앱’을 활용해 각 거점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투어 완주 기준은 동일인 기준 1일 1회, 반기별 1회로 연간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3일 이내에 7개 거점 방문을 완료해야 한다.완주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공주시 마스코트 키링이 기념품으로 지급된다.기념품은 백제씽씽앱에서 완주 인증 후 직접 수령 또는 우편 수령 중 선택할 수 있다.직접 수령은 공산성 방문자센터에서 가능하며 운영 시간 외 완료했거나 방문자센터 수령이 어려운 경우에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시는 이번 투어를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관광 자원 간 연계성을 높이고 왕도심 명소 방문객의 체류 시간 확대 및 지역 소비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 콘텐츠를 통해 친환경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자전거 스탬프 투어는 공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왕도심의 명소를 자전거로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공주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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