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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행복을 위한 ‘건강PT & 경제시그널 교육’ 성료
[한국Q뉴스] 남해군가족센터는 부부의 날을 맞아 부부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행복한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부부가 행복해지는 건강 PT’ 와 ‘부부가 함께 배우는 경제시그널 교육’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운영된 ‘부부가 함께하는 부부균형운동’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5커플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참여 부부들은 건강 PT 를 통해 함께 운동하며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제시그널 교육에서는 노후 자산관리와 합리적인 재무 의사결정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경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경제교육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으며 재참여를 희망하는 의견도 많아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김경주 남해군가족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부부가 함께 건강한 일상을 만들고 미래를 설계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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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남해군지회,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
[한국Q뉴스] 한국자유총연맹남해군지회는 지난 21일 삼동면 내산마을에서 보훈가족 및 독거노인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남해군지회 회원 22명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해충 유입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50여개의 방충망을 교체했다.참여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과 지역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후 되거나 파손된 방충망을 교체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한국자유총연맹 남해군지회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과 지역의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뜻을 모아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해군 지회는 주거 개선봉사활동, 태극기 달기 운동, 방충망교체 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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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찾아가는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남해군은 지난 20일 남해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소지자 8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남해군은 지역내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고령화로 인해 사이버 교육 이수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현장 대면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전문교육기관인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에서 전문교육강사를 초빙해, 면허종류에 따라 오전, 오후로 교육시간을 나누어 진행했다.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면허를 소지한 조종사를 대상으로 하는 의무교육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3년 주기로 이수해야 한다.아울러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대상자들께서는 기한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향후에도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교육 편의를 위해 연 1회 이상 대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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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층건축물 ‘피난용 승강기 실전 모의 훈련’ 실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남구 문현금융단지 내 초고층 신축 업무시설인 'BIFC2'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관할 소방서 건물 관리주체 및 입주민 등과 함께 2026년 고층건축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초고층 건축물의 재난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법정의무교육 중심의 형식적인 안전관리 체계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실전형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훈련은 지난해 추진했던 주거용 오피스텔 모델에서 한 단계 나아가 상주 유동 인구가 밀집한 ‘대형 초고층 업무시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제 및 구조 시나리오를 적용해 차별성을 더했다.이날 훈련은 건축물 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입주민 등 실무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피난용 승강기 운영 및 주요 기능에 대한 이론 교육, 고층부 화재 발생을 가정한 가상 시나리오 기반 실전 대피 훈련, 현장 개선점 도출을 위한 종합 피드백 순으로 진행된다.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부산 지역 내 31층 이상 고층 건축물은 연평균 약 10퍼센트씩 가파르게 증가해, 현재 700동을 넘어서는 등 피난용 승강기의 실질적 운용 능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이에 시는 관련 법령에 명시된 ‘연 1회 이상 피난용 승강기 운행 훈련의무’를 실효성 있게 감독하고 표준화된 대응 매뉴얼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승강기를 '피난운전 모드'로 전환할 시 승강장 호출 버튼이 모두 무효화되는 기술적 특성을 반영해, 통제자와 유도자가 2인 1조로 움직이며 승객 끼임 사고를 방지하고 피난자를 안전하게 1층으로 귀착시키는 실습을 진행한다.아울러 지역 시니어클럽으로 구성된 시민 참관단을 운영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고층 건축물 재난은 초기에 정교한 통제 체계가 작동하지 않으면 대규모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지난해 시범 운영 성과를 디딤돌 삼아 올해는 대형 업무시설로 훈련 모델을 고도화했다”며 “하반기에는 연제구, 해운대구 등 구군으로 훈련 체계를 순차적으로 확산해 2027년까지 관내 전 지역에 실전형 안전 표준 모델을 완전히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참고1 피난용 승강기 실전 모의훈련 시나리오 훈련 개요 피난용 승강기 피난용 승강기란, 고층건축물에서 화재와 같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거주자 등이 피난 수단으로 활용하는 엘리베이터를 말한다.건축법에 따른 피난용 승강기 설치 의무화 대상의 관리주체와 승강기 안전관리자는 관련 고시에 따라 연 1회 이상 운행 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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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부산시, ‘핑크문화데이’ 확대 운영
[한국Q뉴스] 부산시는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육아 친화 문화 행사 핑크문화데이를 6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핑크문화데이는 시의 ‘함께 육아 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 행사이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8회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10회로 확대 편성했다.첫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6월 28일 낙동강하구에코센터에서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도심 속 쉽게 접할 수 있는 생물들을 주제로 생태 팝업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부산에 거주하는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오늘부터 26일까지 핑크라이트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 초과 시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는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핑크문화데이는 단순 강연이나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생애주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문화 콘텐츠 제공으로 임산부에게는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영유아 가정에는 오감 발달과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는 체험 프로그램 제공으로 프로그램의 만족도와 참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대상별로 [임산부]는 ‘미셸 앙리: 위대한 컬러리스트’도슨트 투어, ‘왕실 태교 클래스’, ‘숲에서 음운음차’,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카롤 모사코프스키 리사이틀’ 공연 관람, ‘핑크빛 태교 정원-미니 테라리움’, [영유아 가정]은 ‘손끝에서 살아나는 생태 팝업북’, ‘나만의 다정한 컬러 오너먼트 만들기’, ‘꽃잎 톡톡, 자연을 물들이는 에코 프린팅’, ‘라이브연주와 함께하는 아기연극놀이 푹푸’‘그림책 친구들의 그림자 놀이’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영유아의 나이별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그 밖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당신처럼 애지중지 누리집과 핑크라이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일정도 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부산에 거주하는 임산부, 영유아 가정이라면 애플앱스토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핑크라이트’앱을 내려받은 후, ‘커뮤니티-설문지-월별 핑크문화데이 신청하기’에서 신청하면 된다.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핑크문화데이가 임산부에게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영유아 가정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행복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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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AI 기반 ‘조상땅 찾기’ 원스톱 서비스 추진
[한국Q뉴스]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조상땅 찾기 맞춤형 가이드 구축 및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온라인 신청 확대 등으로 복잡해진 지적전산자료 업무를 표준화하고 단편적인 정보 제공에 그쳤던 기존 대민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추진 내용은 인공지능 맞춤형 가이드 운영과 원스톱 안내 서비스 제공이다.[인공지능 맞춤형 가이드] 검색증강생성 기반 인공지능을 활용해 관련 규정과 지침을 탑재한 ‘행정용 인공지능 실무가이드’를 구군에 배포 함으로써 업무 편차를 줄인다.또한, 시민들이 시 누리집 등을 통해 24시간 편리하게 구비서류와 행정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대민용 인공지능 안내가이드’도 별도로 구축한다.[원스톱 안내서비스] 단순 토지 목록만 제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토지의 공간정보와 등기사항 유무 확인 등이 담긴 ‘토지정보 종합안내서’및 ‘부동산 상속등기 안내문’을 일괄 제공해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돕는다.시는 현재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행정용 인공지능 실무가이드’를 배포해 시범 운영 중이다.향후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스템 고도화를 거쳐, 오는 9월 전국 지자체에 표준 모델로 확대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별도로 시범 운영 중인 ‘대민용 인공지능 안내가이드’는 시 누리집 조상땅 찾기에서 큐알코드를 통해 즉시 이용할 수 있다.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공무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향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적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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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 속 보랏빛 힐링 명소 탄생
[한국Q뉴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자연·치유·경관이 공존하는 경관농업단지 사계절 조성사업으로 대저생태공원 경관농업단지에 숙근버베나와 가우라가 만개하며 시민들의 새로운 힐링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숙근버베나, 가우라, 팜파스그라스 등 다년생 경관식물을 활용해 계절마다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부산 대표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현재 약 2만 제곱미터 규모의 경관농업단지에는 보랏빛 숙근버베나가 넓게 군락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여기에 자연형으로 식재된 가우라가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더해, 연일 많은 시민이 이곳을 찾아 산책을 즐기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특히 여름철 대표 숙근성 초화류인 숙근버베나는 개화기간이 길고 군락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벌과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이 찾아오는 생태친화형 식물로 도시 생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팜파스그라스 역시 순차적으로 생육이 진행되고 있다.다가오는 가을에는 은빛 수직 경관이 더해져 시민들에게 사계절 변화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숙근버베나는 희망과 화합을 상징하는 꽃으로 아름다운 보랏빛 경관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며 “앞으로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대저생태공원을 부산 대표 힐링 명소이자 사계절 경관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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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섬유패션 원부자재 공동 비축 시스템 구축’ 본격 추진… 지역 기업 생산 안전망 강화
[한국Q뉴스] 부산시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원부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패션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섬유패션 원부자재 공동 비축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염료, 천연가죽, 재봉실 등 섬유·패션 핵심 원부자재의 수급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의 생산 중단과 납기 지연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공급망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생산 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산 소재 섬유·패션·봉제·신발 관련 기업 72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00만원 상당의 원부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품목은 지난 5월 실시한 기업 수요 조사와 원부자재 수급 애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선정했다.참여기업 모집은 오늘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되며 공동 비축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원부자재 지원을 넘어 기업 수요 조사부터 공동구매, 비축, 공급, 재고관리, 기업 애로 대응까지 연계하는 지역 단위 공급망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시는 기업별 원부자재 사용량과 공급 이력을 데이터베이스로 관리하고 이를 활용해 수요가 높은 품목을 공동 구매함으로써 구매 단가와 물류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대체 공급처와 물류정보 제공, 리스크 대응 상담, 기업 애로 해결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해 기업의 원부자재 수급 안정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원부자재 지원을 넘어 기업 수요와 재고정보를 기반으로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단위 공급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며 “지역 섬유패션기업이 원부자재 수급 불안으로 생산과 납기에 차질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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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도신공항 개항 맞춰 자체 조기 활성화 전략 마련 나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허브공항화를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수행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참석자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된다.시 신공항추진본부를 비롯해 유관기관, 학계, 기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가덕도신공항의 허브공항 육성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가덕도신공항이 개항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 6월 1일 용역에 착수했으며 12개월간 중장거리 전략노선 확충, 항공 수요 창출 등 공항 운영 전반에 걸친 단계별 성장전략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한편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은 대우건설컨소시엄이 지난 3월 9일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와 우선시공분 실시 설계에 착수했으며 올해 연말 우선시공분 착공을 앞두고 있다.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이제는 공항의 조속한 개항뿐만 아니라 개항 이후의 운영 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도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다.오는 2035년 개항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으나, 가덕도신공항은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인만큼, 조기 활성화를 위해 지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가덕도신공항 개항 대비 사전 전략을 마련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박재홍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가덕도신공항은 대한민국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핵심 인프라이며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이다”며 “가덕도신공항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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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몽골 울란바타르시 공무원 초청 연수’로 국제개발협력 강화
[한국Q뉴스] 부산시와 (재)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어제 개회식을 시작으로 6월 26일까지 2026개도국 자매도시 공무원 초청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부산-울란바타르 우호협력체결 1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울란바타르시 공무원 10명을 초청해 부산의 도시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연수는 ‘스마트 교통 및 대중교통 혁신’을 주제로 과정안내 및 개회식, 이론 강연 및 워크숍, 현장 및 기업 시찰, 실행계획 및 성과공유회·폐회식, 정책시찰 등으로 진행된다.울란바타르는 빠른 도시 성장과 인구 집중으로 교통혼잡, 대기오염, 도시 팽창 등의 도시 과제를 안고 있어, 대중교통 개선과 교통 운영 체계 고도화에 대한 정책적 관심이 높은 도시다.시는 도시철도, 환승체계, 교통정보서비스, 스마트 모빌리티 등 그동안 추진해 온 교통정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울란바타르시의 여건에 맞는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에는 부산교통공사 종합관제센터, 부산광역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 등 정책 현장 및 관련 기업 방문과 주제별 강연이 포함된다.참가자들은 부산의 대중교통 운영 체계, 지능형 교통체계, 교통정보 제공 방식 등을 직접 살펴보고 울란바타르시의 교통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개선에 필요한 정책 적용 가능성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스마트 교통과 지능형 교통체계, 부산과 한국 사례로 보는 울란바타르시 교통 혁신의 실행 전략’과 부산 사례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활용한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이 각각 진행된다.시는 지난 2013년부터 개도국 자매도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11개국 17개 도시, 99명이 참여했다.지난해에는 베트남 호치민시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베트남 4개 지방정부 공무원 13명을 초청해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시는 그간 도시개발, 스마트시티, 문화예술,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사례를 공유해 왔으며 올해는 부산-울란바타르 우호협력체결 10주년을 계기로 스마트 교통과 대중교통 혁신 분야의 협력을 이어간다.특히 이번 연수에는 울란바타르시 교통 분야 공무원, 교통혼잡 완화 실무반 등으로 구성된 실무진이 참여해 도시교통 운영, 교통사고 감소, 도로교통 안전 확보, 대중교통 개선 등 실무적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울란바타르시의 정책 수요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자매·우호도시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통뿐만 아니라 기후환경·공공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후속 협력 의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올해는 부산과 울란바타르가 우호협력도시의 인연을 맺은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연수는 부산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두 도시가 각자의 여건에 맞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며 “이번 연수가 울란바타르시의 정책 발전과 부산의 교통 시스템 수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자매·우호도시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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