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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홍보·체험 부스 운영
[한국Q뉴스] 산청군은 지난 2일 산청군자원봉사센터 앞에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단 소개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자원봉사 참여를 높이고 봉사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자원봉사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참여 확대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서는 전화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소통을 통해 고독과 고립을 예방하는 ‘산청군 안녕 봉사단’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취약계층 가정의 정리수납 활동을 진행하는 ‘정리수납 봉사단’, 생활용품 제작 및 나눔 활동을 진행하는 ‘재봉틀 봉사단’, 봉사활동 성과 공유와 자원봉사 홍보 활성화를 위한 자원봉사 현장의 사진 및 활동 기록을 수집 및 정리하는 ‘자원봉사 활동 기록가’, 탄소중립실천 및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하는 ‘지구봉사단’, 생활정원 가꾸기 활동을 통해 지역환경 개선과 주민참여 확대에 이바지하는 ‘우리동네 정원사 봉사단’등이 참여했다.이들은 매니큐어 케어, 봉숭아 물들이기, 향기 주머니 만들기, 가방 만들기, 자원봉사 활동 현장 사진 전시 및 출력, 자원순환 나눔활동, 모종나눔 및 씨앗 교환, 화분 만들기 등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마련해 큰 관심을 모았다.또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직접 보고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자원봉사가 특별한 사람만 하는 활동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유명현 산청군수는“이번 행사가 군민들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군민의 참여가 많아지는 자원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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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근거 마련 2027년 상반기 시행, 약 2만 4천 명 지원으로 공약사업 신속 추진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창원시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조례안이 지난 10월 30일 창원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례안 통과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공약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 것이며 초·중·고등학교 입학생부터 대학생 새내기 지원금까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 단계별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는 교육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 9월 입학준비금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및 조례안 통과 등 주요 사전절차를 10월에 완료해 신속하게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향후 예산편성과 세부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입학준비금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 범위에서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지역 상품권으로 도서·학용품·의류·신발·안경·스마트기기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신청은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할 예정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초·중·고등학교 입학생부터 대학생 새내기 지원금까지 지원하게 된 것은 아이들의 성장과 새로운 출발을 창원시가 함께 책임지고 응원하겠다는 의지”며 “소득격차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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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가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기원제’ 개최
[한국Q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11월 2일 마안산 정상 산불 초소에서 ‘2026년 가을철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윤분 지곡면장을 비롯해 면사무소 직원, 산불 감시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불 제로화’를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결의대회에 앞서 산불 초소 주변 풀베기 작업과 시설물 정비, 감시 장비 점검 등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산불 대응 태세를 구축했다.이어 열린 결의대회에서는 ‘작은 불씨가 큰 재앙을 부른다’는 경각심을 공유하며 전 직원과 감시원들이 한마음으로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했다.특히 결의대회와 함께 진행된 안녕기원제는 지곡면에서 매년 산불 조심 기간이 시작될 때마다 산림 자원 보호와 면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지내 온 뜻깊은 행사다.올해도 참석자들은 정성껏 제물을 차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2026년 가을철부터 2027년 봄철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하고 청정한 지곡면’을 만들어가자는 뜻을 하나로 모았다.박윤분 지곡면장은 “건조한 계절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의 주체가 되어 불법 소각 행위를 철저히 근절해 주시길 바라며 산불 감시원들 역시 현장 예찰 활동 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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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 실시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지리산함양시장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어린이 123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고 물건을 구매하며 기초 경제 개념과 올바른 소비 습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어린이들에게 1인당 1만원 상당의 함양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시장에서 자유롭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들은 사전에 작성한 구매 목록을 살펴보며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값을 지불하는 등 실제 소비 활동을 경험했다.명절 이후 다소 한산했던 전통시장에는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가 돌았다.어린이들이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물건을 고르는 모습은 시장에 생기를 더하고 상인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미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장보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경제활동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동시에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체험 교육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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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화재 발생 대비 함양소방서 합동 소방훈련 실시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11월 2일 군청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능력을 높이기 위해 함양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화재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직원들의 소방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함양소방서 현장대응단과 함께 진행됐다.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 요령을 익히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행동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직원들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는 등 화재와 응급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직원들이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 관리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한 청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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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문화유산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11월 2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문화유산 피해를 예방하고 소나무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를 위해 관내 주요 문화유산 및 주변 소나무 군락지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문화유산인 천연기념물, 사적 주변 소나무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고사목 발생 현황과 소나무 생육 상태를 확인해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함양군 문화체육 및 산림녹지과 관련 담당 부서와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 김철응 겸임교수 등이 참여해, 국가유산인 남계서원 주변 소나무 군락지와 함양 목현리 구송, 도 지정 유산인 함양 도천리 소나무와 함양 개평리 소나무 군락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진행했다.함양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의를 추진하고 방제가 필요한 경우 문화유산의 특성과 보존 가치를 고려한 적정 방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예방하고 문화유산 주변 소나무의 건강한 생육 환경을 유지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인 소나무와 주변 소나무는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지닌 중요한 자원인 만큼 선제적인 예찰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 및 전문가와 협력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를 예방하고 문화유산 보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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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체육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족구 6연패…입장식 모범상
[한국Q뉴스] 의령군체육회는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족구 군부 종합우승 6연패를 달성하고 야구 우승과 입장식 모범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의령군 선수단 400여명이 참가해 3일간 경남 18개 시·군 선수들과 기량을 겨뤘다.특히 족구는 군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6연패라는 기록을 이어갔다.야구에서도 우승을 거뒀으며 요가 단체전 1위와 파크골프 군부 남자 일반 개인전 1위를 기록했다.이 밖에도 볼링과 정구가 각각 군부 종합 2위, 게이트볼이 종합 3위에 올랐다.의령군 선수단은 개회식에서도 질서정연한 입장과 단합된 모습을 선보여 ‘입장식 모범상’을 받았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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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3회 ‘의령 군민 아카데미’ 개최
[한국Q뉴스] 의령군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의령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의령 군민愛 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의령 군민愛 아카데미’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명예교수가 ‘콧노래로 풀어보는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강연한다.한 교수는 노래와 인문학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한 교수는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역임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서 행복과 인생을 주제로 강연해 왔다.저서로는 ‘행복, 해석에 답 있다’등이 있다.강연은 의령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참여 희망자는 의령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이용하거나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한편 의령군은 ‘의령 군민愛 아카데미’를 분기별로 정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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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 우리밀 피자 만들기·영양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의령군은 지난 29일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에서 관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우리밀 피자 만들기’체험과 영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의령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요리에 참여하면서 건강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아동들은 우리밀 반죽에 다양한 식재료를 올려 자신만의 피자를 만들고 영양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익혔다.문현주 의령꿈나르미육아센터장은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며 건강한 식습관에 관심을 갖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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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카카오톡 AI 치매상담 서비스 운영
[한국Q뉴스] 의령군은 11월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치매 관련 지원사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AI 기반 치매관리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비롯해 군민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의 지원사업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근무시간 외에도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의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 ‘의령군치매안심센터’를 개설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담당 직원이 1:1 채팅 상담을 제공한다.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AI 상담매니저가 치매 관련 지원사업과 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자동응답 방식으로 안내한다.주요 안내 내용은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등록관리 및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가족지원 프로그램 △치매 공공후견 및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등이다.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카오톡에서 ‘의령군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근무시간 외에도 치매안심센터의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창구를 마련했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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