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한국Q뉴스] 합천군 삼가면은 11월 2일 산불감시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산불 예방을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불감시원의 역량 및 주민홍보 활동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직무교육은 △논·밭두렁 불법소각 금지 △농업부산물 및 기타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재 안전처리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유명섭 삼가면장은 “산불감시원을 통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바탕으로 마을주민들 스스로 산불 예방에 참여하게끔 독려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삼가면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
합천군, ‘오래오래지킴이단’ 운영으로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
[한국Q뉴스] 합천군은 지역 내 노인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오래오래지킴이단’을 운영하고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돌봄기관과 연계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오래오래지킴이단’은 자살위험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웃 간 관심과 돌봄을 실천하고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이다.합천군은 올해 상반기 미타재가복지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노인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활동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주요 활동은 △어르신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 △우울감 등 자살위험 신호 조기 발견 △자살예방 정보 제공 및 상담 안내 △위기 대상자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 연계 등이다.특히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일상적인 돌봄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살피고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외로움을 예방하고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생명존중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합천군 관계자는 “노인 자살예방은 주변의 작은 관심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위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함으로써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창원특례시, ‘시장-실무자 간 혁신 핫라인’ 운영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가 6급 이하 실무직원들이 과장·국장 등 중간 보고단계를 거치지 않고 시장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창구를 마련한다.시는 현장 경험을 가진 직원들의 참신한 제안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고 직급과 보고체계에 얽매이지 않는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장 실무자 간 혁신 핫라인’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제도의 핵심은 기존의 수직적인 보고체계를 벗어나 실무자가 시장에게 자신의 생각을 직접 설명할 수 있도록 별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단순히 제안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안한 직원이 직접 제안 취지와 실행방안을 설명하도록 해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 운영에 보다 가까이 닿도록 하겠다는 취지다.6급 이하 직원에게 시장 직접보고 기회 제안 대상은 팀장을 포함한 6급 이하 전 직원이다.제안 범위는 본인이 과거 또는 현재 담당했던 업무를 중심으로 하되, 그 외 모든 시정사항에 대한 개선·혁신 제안도 가능하다.업무절차 개선, 시민 편의 증진, 행정 효율화 등 담당업무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서 발굴한 개선사항도 제안할 수 있다.운영방식도 간결하게 설계했다.직원이 혁신제안을 제출하면 전략조정실에서 1차 검토와 선별을 진행한다.접수된 제안 전체 목록은 시장에게 보고하고 이 가운데 선별된 제안은 해당 직원이 시장에게 직접 설명하는 방식이다.제안자가 과장이나 국장을 거쳐 보고하는 기존 절차와 달리 중간 보고단계를 거치지 않고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별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직급이나 직책보다 혁신제안의 내용에 주목해 실무자의 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는 것이다.제안에서 실행까지 일회성 소통 아닌 조직 혁신으로 직접보고 이후에는 전략조정실이 선정된 제안을 소관부서에 전달하고 추진 경과를 관리한다.제안 접수와 직접보고에 이어 후속 관리까지 연결해 직원들의 제안이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제도는 직원들에게 새로운 보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조직 내부의 소통방식을 바꾸는 시도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실무자가 자신의 담당업무뿐 아니라 시정 전반에서 발견한 문제와 개선방안을 직접 제안하고 시장은 기존 보고체계에서 놓칠 수 있는 현장의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자신의 제안이 시장에게 직접 전달되고 실제 개선과제로 검토되는 경험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혁신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창원시는 이번 혁신 핫라인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창의적인 제안을 시정 혁신의 동력으로 활용하고 직급에 관계없이 새로운 혁신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강기윤 시장은 “행정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그 해법을 고민하는 사람은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라며 “좋은 제안이라면 직급에 관계없이 시장에게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직원들의 작은 제안도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문턱을 낮추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유명현 산청군수,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한국Q뉴스] 유명현 산청군수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 행보를 이어간다.산청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유명현 군수가 국회를 찾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한동훈, 정혜경, 허성무, 윤재옥, 서지영 국회의원과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호 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신성범 국회의원을 만나 민선 9기 핵심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국회 증액예산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과 10월 국회 방문에 이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을 국가 정책과 연계하고 안정적인 국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시천~단성 국도 20호선 4차로 확장사업 △산청~차황 국도 59호선 선형개량사업 △남강 생초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공공 한약재 GMP 건립사업 △경남학 연구기반 조성사업 △대원사 불교미술체험관 조성사업의 6개 사업이다.먼저 국회를 찾아 총사업비 2266억원 규모의 국도 20호선과 국도 59호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우선적으로 2027년도 설계용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특히 두 사업은 지난 8월 기획예산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방문에서는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실시설계 등의 용역비를 2027년도 국비예산 반영을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구 신성범 국회의원에게 직접 건의했다.남강 생초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하천 내 다량의 토사가 퇴적되어 향후 수위 상승과 하천 범람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해 예방과 친수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공공 한약재 GMP 건립사업은 산청군을 한의약 항노화 산업 육성의 중심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기반사업이다.약초 생산·가공 및 항노화산업 기반이 집적되어 있어 공공 GMP 시설 구축을 통해 한의학진흥원 유치 기반조성과 생산·가공·품질관리의 지역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점을 강조했다.경남학 연구기반 조성사업은 한국 선비문화의 한 축인 남명학 및 경남선비문화의 국가적 연구기반 확립을 위해 기존 연구성과와 교육 연수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국가형 인문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을 적극 피력했다.대원사 불교미술체험관 조성사업은 산청의 우수한 불교문화유산을 활용해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체험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유명현 군수는 “국비 확보는 산청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특히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20호선과 국도 59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만큼 조기 착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용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3
-
산청군, 결빙 취약지 개선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산청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결빙 취약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4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설과 한파로 급경사 도로가 얼어 보행이 어려운 노인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차황면 상법리 367-2번지 일원 마을 안길로 태양광 발전장치를 이용해 300m 구간에 열선을 설치할 계획이다.대상 도로의 평균 경사도는 11.54%, 최고 경사도는 13.53%로 겨울철 눈과 비가 얼어 붙을 경우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곳이다.총사업비는 4억 5000만원이며 국비 2억 2500만원과 군비 2억 2500만원이 투입된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겨울철 결빙에 취약한 마을안길의 취약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마을 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3
-
밀양시, 외국인 이용·고용업소 관계 기관 합동 특별점검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야간 외국인 이용·고용업소를 대상으로 관계 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업주 1명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관내 외국인 관련 강력 사건 발생에 따른 지역 주민의 치안 불안감을 해소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밀양시, 밀양경찰서 경남경찰청, 부산·울산 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했다.지자체와 경찰, 출입국·외국인청 등에서 70여명이 참여해 외국인 밀집 지역의 유흥 주점과 단란주점, 외국인 고용 마사지업소 등을 점검했다.합동점검 과정에서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외국인을 고용해 접객하게 하는 등의 불법행위가 확인됐으며 이 과정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업주 1명이 적발됐다.시는 적발된 업소의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식품접객업소 종사자의 건강진단 이행 여부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법령에 따라 조치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영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갱신 인증 획득
[한국Q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재난과 각종 위기 상황에서도 핵심업무를 지속하고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갱신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은 재난과 사고 등으로 업무 중단이 발생했을 때 핵심 업무를 지속하고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공단은 그동안 업무영향분석을 통한 핵심 업무 선정, 시설별 위험 요인 분석, 업무연속성계획 수립과 모의훈련 등을 통해 체계적인 업무 연속성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번 갱신 심사에서는 시스템 운영의 적정성과 실행력을 점검하고 업무 연속성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개선해 온 점을 확인했다.앞으로도 심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부서별·시설별 재난 대응 및 복구 체계를 보완하고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연속성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경민 이사장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공단의 핵심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대응 및 복구 체계를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해 시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밀양시, 600년 차향과 국악 어우러지는 ‘혜산다연’ 개최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일 오후 3시 산외면 혜산서원에서 ‘2026년 한옥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전통 차문화와 국악 공연이 어우러지는 ‘혜산다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 한옥의 정취 속에서 차를 음미하고 전통음악을 감상하며 선비문화에 담긴 여유와 풍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차를 우리고 나누는 다도와 음악을 매개로 지역 문화유산인 혜산서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공연에는 청년 국악단체인 신민속악회 ‘바디’ 와 소리꾼 신진원·이기한 등이 무대에 오른다.전통 국악기와 현대 악기가 빚어내는 깊은 울림과 다채로운 선율로 선비들의 풍류와 멋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차 한 잔에 깃든 풍류 △다향에 젖은 멋 △차와 예를 전통으로 △산수의 고요함 그리고 여유 △다향에 스미는 선율 등 5개 주제로 진행되며 차와 예절,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전통문화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전한다.행사 참가 인원은 선착순 60명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모집한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현장에서 한옥 복합문화공간 ‘볕뉘’1만원 이용권을 제공해 참가비 환급 혜택과 함께 지역 문화거점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혜산서원에서 전통 차문화와 우리 음악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더욱 가깝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혜산서원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밀양경찰서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특별 점검·단속’ 실시
[한국Q뉴스] 밀양경찰서는 지난 10. 30. 야간, 관내 외국인 범죄 예방과 평온한 지역 치안 조성을 위한 ‘밀양 안심 플러스’종합 치안대책의 일환으로 외국인 이용·고용 업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 점검·단속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점검·단속에는 밀양경찰서와 경남경찰청을 비롯해, 밀양시청, 부산·울산 출입국·외국인청 등 3개 기관 총 70여명의 인력이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최근 관내 외국인 관련 강력사건 발생으로 인한 지역 주민의 치안 불안감 해소 및 외국인 관련 범죄의 분위기 제압을 위한 공동 대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인식을 같이 했다.합동단속반은 밀양 관내 외국인 밀집구역 및 범죄 우려가 높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외국인 고용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벌여,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불법체류자를 고용해 업소에 손님을 접대하게 하는 등 불법행위를 한 3개 업소에서 불법체류 외국인 14명과 불법고용 업주 2명,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주 1명 등 총 17명을 적발했다.적발된 불법체류자 14명은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신병 인계했으며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밀양시청 위생과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밀양경찰서장은 “최근 강력한 위력순찰과 지속적인 점검·단속으로 밀양시 외국인 밀집지역 내 범죄 분위기가 크게 억제되고 있다”며 “단속된 업소에 대한 사후 관리 및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3
-
산청군 단성면,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앞장
[한국Q뉴스] 산청군 단성면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57가구에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배부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재와 불씨를 보다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 작은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화목보일러를 사용한 뒤 남은 재와 불씨를 부주의하게 처리하면 주변의 마른 풀이나 낙엽 등에 불이 옮겨붙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단성면은 용기 배부와 함께 화목난방기 사용 전 안전 점검, 주변 소화기 비치, 재와 불씨의 안전한 처리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재처리 용기를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식지 않은 재를 무심코 버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보일러 주변을 정돈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단성면은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통해 화목보일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병관 단성면장은“산불 예방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안전수칙 준수에서 시작된다”며“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에서는 재처리 용기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작은 불씨도 안전하게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