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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수소산업 전시회서 나노융합 국가산단 투자 유치 나선다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이번 행사는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활용까지 수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국제 전문 전시회다.밀양시는 행사 기간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가산업단지의 분양 현황과 입지 여건,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제도를 적극 안내한다.아울러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와 밀양댐 소수력 연계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사업 등 지역의 수소산업 육성 기반을 소개할 계획이다.특히 수소 연관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이전·증설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입지 상담을 진행한다.투자 관심 기업에는 후속 상담과 산단 현장 방문을 연계해 구체적인 투자 검토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수소산업과 밀양의 첨단소재·부품 산업을 연결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지 여건과 지원사항을 세심히 살펴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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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추진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에서 우선 소비되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공급식에 납품되는 지역산 식재료를 확대하고 소량·다품목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생산자와 소비자, 공급 주체 등 공공급식 관계자가 함께 참여한다.기획생산은 급식에 필요한 농산물의 품목과 물량, 공급 시기 등을 고려해 농가의 생산과 공급을 연계하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지역 농가는 공공급식 판로를 확보하고 급식 현장에서는 필요한 지역산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시는 공공급식 관계자가 참여하는 공공급식지원 가격결정위원회를 연중 운영하고 공공급식 납품 농가와 납품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생산자 교육을 진행한다.11월에는 안전한 식재료 생산을 위한 농약 안전 사용 교육을, 12월에는 농산물 가공과 식품위생법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 농가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공급 역량을 높이고 신규 농가의 공공급식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3일 진행된 현장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영양사들이 사과 수확 체험과 사과즙 생산공장 견학에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실제 납품 농가의 생산·가공 현장을 살펴보고 생산자와 소통하며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밀양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공급 주체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여건을 공유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공공급식에 적합한 지역 식재료의 생산·공급 역량과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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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96%가 만족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가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고민을 덜고자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해 호평받았다.시는 지난달 30일 저녁 시청 시민홀에서 ‘2026 창원 맞춤형 진로진학 콘서트’를 개최했다.진로진학 콘서트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창원시 내 중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이번 콘서트는 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입시 정보가 부족해 고민이 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변별력 있는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입시 진학 전문가인 윤여정 유니브클래스 대표 컨설턴트가 강연자로 나서 큰 관심을 모았다.윤여정 컨설턴트는 이날 강연에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 △2028 대입 개편안 대응 전략 △창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진학 로드맵 등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이날 콘서트는 사전 신청으로 진행됐으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의 현장 접수 발길도 이어져 준비된 350석이 매진됐다.뜨거운 참여 열기에 이어 만족도도 높았다.행사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여자의 96%가 ‘만족한다’고 답했다.세부적으로는 ‘강의가 대입제도 변화와 고입 전략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8%에 달해 높은 실효성을 증명했다.콘서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지방에서는 접하기 힘든 유명 컨설턴트의 강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고등학교 선택과 진학 후 공부 방향을 확실히 잡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 중학생 참가자는 “입시가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현실적인 판단력을 갖게 됐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행사에서 제기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열의를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입 전략부터 자녀 교육법까지 아우르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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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역 축제에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권장” 캠페인 개최
[한국Q뉴스] 하동군은 11월 1일 북천면 하동나림생태공원에서 열린 ‘나림으로 마실가자, 늦가을 돗자리 음악회’행사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회용은 말고 다회용으로”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음악회를 찾은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알리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은 행사장 내에 자원순환 홍보 및 다회용기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특히 먹거리 부스에서는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방문객이 다회용기 사용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음악회 현장 역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비롯해 환경 체험·전시, 먹거리 장터, 벼룩시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군은 문화 행사와 환경 캠페인을 자연스럽게 접목해 주민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하동군은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축제장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일회용품 감량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지난해 ‘하동별맛축제’ 와 ‘별천지하동김치축제’에 이어 올해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서도 다회용기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리산생태과학관과 적량면문화복지센터, 평생학습관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하는 등 다회용기 사용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강영선 환경보호과장은 “축제를 즐기면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쓰레기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누구나 지구사랑에 동참할 수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친환경 하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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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을 걷다, 정금을 만나다’ 1차 행사 성황…14일 2차 개최
[한국Q뉴스] 하동군은 화개면 정금마을회가 주최하고 군이 후원한 ‘2026년 지역혁신마을사업’세계농업유산 정금차밭 한마음 체험 1차 행사가 10월 29일 세계농업유산 정금 차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정금, 대비, 도심 등 정금마을 3개 반 주민과 방문객을 포함해 100여명이 참여해 건강을 증진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는 각 반의 경로당, 정자, 노인정 등에서 출발해 정금정으로 모인 뒤 차밭을 함께 걷는 ‘건강 걷기 체험’에 참여했다.이어 하동 야생차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로 이동해 올바른 걷기 자세에 대한 교육을 받고 ‘정금을 맛보다’도시락 체험과 ‘정금이 하나되다’상생 · 화합 공동체 놀이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지역혁신마을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세계농업유산인 하동 야생차와 정금 차밭이 지닌 치유와 건강의 가치를 활용해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금 차밭의 ‘천년다향길’을 활용한 주민 100세 건강 걷기 운동을 일상화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전통 차 문화 자원의 활용과 하동 야생차 소공인 복합지원센터의 주민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에서 행사를 이끈 권재복 정금마을 이장은 “오늘 정금, 대비, 도심 3개 반이 모여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함께 걷고 함께 웃으니 정말 좋다.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건강을 위해 꾸준히 걷기 행사를 해 갈 생각이다”고 소회를 밝혔다.행사에 참여한 마을 주민 이병례 씨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마을에 살면서 여태까지 이런 만남은 없었다”며 “정금, 대비, 도심으로 생활권이 나뉘어 얼굴을 마주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행사는 정금마을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 출발점이자 약속을 지켜 나가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깊은 만족감을 전했다.한편 정금마을회는 1차 행사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11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정금차밭 일원에서 2차 한마음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2차 행사에서는 차밭 건강 걷기와 도시락 체험을 비롯해 화개차 이야기를 담은 풍물·춤·음악 공연인 ‘정금에 문화가 흐르다’, 지역 차 생산업체인 명산차농원·수연제다·도심다원이 참여하는 다회 체험 ‘천년 화개차·정금차의 향에 빠지다’, 풍경종 만들기 체험 ‘나만의 풍경을 만들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권재복 이장과 주민은 “11월 14일에 열리는 2차 행사에는 정금마을 주민뿐만 아니라 정금 차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가을 차밭의 운치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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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가을 축제와 관광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 나선다
[한국Q뉴스] 하동군은 가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11월 한 달간 축제 연계 홍보 및 관광 이벤트를 다채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하동의 대표 축제와 아름다운 가을 관광 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하동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악양면 평사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악양 대봉감축제’ 기간에 하동군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슬로시티 하동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치타슬로 선데이 이벤트 ‘슬로워크’를 11월 7일 진행한다.참가자는 평사리공원 일원 강변 산책로를 걸으며 하동의 자연 경관을 즐기고 기념 티셔츠와 관광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이어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하동 왕의녹차 참숭어축제’에서는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축제 기간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하동 케이블카 왕복 이용권을, 100명에게 하동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또한, 11월 9일부터 29일까지 삼성궁과 회남재 숲길을 배경으로 한 관광 인증 이벤트 ‘가을 달팽이를 찾아라’를 운영한다.참가자는 두 관광지에 설치된 ‘가을 달팽이’를 찾아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하동의 가을 관광 명소를 알리고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하동군 관계자는 “가을 축제와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이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축제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매력적인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각 이벤트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경품 등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공식 인스타그램과 하동군 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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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어부장터×포트빌리지 통영’앞두고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강화
[한국Q뉴스] 통영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어부장터 포트빌리지 통영’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및 식품위생 관리에 나선다.시는 행사에 앞서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관내 식품접객업소 353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했다.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과 조리기구의 청결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 전반적인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아울러 행사 기간 동안 먹거리부스 44개소를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관리 상태, 조리식품의 위생적 취급,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행사장 주변에 식중독 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현장 위생관리와 홍보를 병행해 식중독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장희 보건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식품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지속적인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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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체류형 관광상품, 통영 ITC 성료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비진도, 매물도, 한산도 일원에서 체류형 관광 상품인‘통영ITC’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통영ITC’행사는 남부권 광역 관광 개발 사업‘통영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어촌살이 in 아일랜드 여행상품 개발 운영’용역의 세부 행사로 어촌 체류형 관광에 도서 지역 도보 여행을 접목해, 관광객들이 섬에 머무르며 통영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섬 고유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 개발됐다.첫째 날에는 비진도 선유봉과 매물도 장군봉 경로 둘째 날에는 한산도 망산 경로를 걸으며 통영의 자연 경관을 함께 걷는 행사를 체험했다.특히 참가자들이 걸은 경로는 통영의 대표 섬 도보 여행 경로인 ‘바다백리길’ 중 일부로서 적절한 수준의 경로 구성과 빼어난 해안 경관이 어우러져 초보자, 어린이부터 숙련된 도보 여행 참여자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섬을 걷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도보 여행을 어촌의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국 각지의 도보 여행 관심층을 통영으로 유입하고 이들이 섬에서 머무르며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경험하도록 함으로써 어촌 관광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참여자는 “통영의 아름다운 경관을 도보 여행 경로를 따라 걸음걸음 오롯이 각자의 방법으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내년에도 혹시 2, 3단계가 계획되면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아일랜드 트레킹 챌린지를 통해 통영의 섬과 바다백리길이 전국의 도보 여행 애호가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걷고 즐기고 머무를 수 있는 통영만의 섬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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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선정 쾌거
[한국Q뉴스] 통영시는 3일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통영시는 지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교육부 공모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부가 소규모 학교 혁신과 아울러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로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통영시는 최장 5년간 10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게 된다.통영교육지원청은 심각한 학령인구 감소에서 비롯된 교육과정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도서 지역에 무학년 이음학교 운영과 인공지능 융합 예술, 예향문학 등 지역 거점 연계형 맞춤 교육 배움터 운영, 폐교 활용 통영마음치유센터 설립으로 심각한 학교 소규모화에 대응한 지역특화 선도모델을 정착할 계획이다.지역에 특화된 문화예술, 해양자원을 활용해 ‘학생 연합 오케스트라 기획 운영’, ‘학생 명장 기획 추진’, ‘통영해양레저 배움터 운영’등 지역산업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육을 통해 ‘통영 미래 교육 배움터’를 구축, 지역이 배움이 되는 도시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향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통영시 지역교육혁신협의체는 통영교육지원청,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13개 기관, 단체가 참여해 선진 기관 방문, 전문가 자문, 공청회 개최를 통해 도서와 육지 지역에 두루 접목 가능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등 사업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통영시는 지난 20일 행정안전부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되어 지방 소멸의 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되는 시점에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지정됨으로써 지역 문제 해결에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영시장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은 통영교육지원청과 지역 문화, 예술, 해양 단체가 결집해 함께 이룬 성과로 인구 감소 지역으로 위기를 맞은 지역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부의 전문가 자문 거쳐 2027년 사업 본격 시행을 위해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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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42.195㎞ 걷기, 2026 세 번째 여행”성료
[한국Q뉴스] 통영시 장애인단기거주시설 행복한집은 지난 3일 미수해양공원 일대에서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42.195km 걷기 프로젝트, 세 번째 여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한 본 프로젝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신체적 건강을 증진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이순신 공원 일대 4km를 걷는 것을 시작으로 2회는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수륙해수욕장까지 왕복 4.4km를 추진했고 올해 세 번째로 미수해양공원에서 광바위 수변산책로 일대 약 5km를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했다.향후 10년간 마라톤 풀코스인 42.195km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은 통영을 비롯한 경남도 내 장애인 거주 및 이용시설 13개소의 시설 거주인과 이용자, 종사자를 비롯한 지역주민·자원봉사자 등 260여명이 참여했으며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과 내빈들이 참석해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참여자 모두 미륵도의 아름다운 가을 바다 경치를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또한 금명, 미수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 통영 고려병원, IBK기업은행 통영 등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기업의 후원이 더해지고 다양한 축하공연과 체험활동·장기자랑 등이 마련돼 지역사회의 재능기부와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형구 행복한집 시설장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고 42.195㎞ 걷기 프로젝트가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행사는 함께 걸으며 마음을 나누는 화합의 자리이며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게 만드는 토대가 될 것이다”며 “우리 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살기 좋은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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