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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나눔, 온열매트 지원 사업’ 실시
[한국Q뉴스]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지역 내 취약계층 21가구에 ‘온기 나눔, 온열매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고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온열매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겨울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이철행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난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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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한국Q뉴스] 함양군은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계획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단순한 인프라 개선을 넘어 삶터·일터·쉼터로서 농촌공간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일자리, 주거, 복지가 선순환하는 ‘미래형 농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농촌공간정비사업,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주거 환경과 혁신적인 농업 일자리, 탄탄한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한 ‘누구나 살고 싶은 함양, 활력 넘치는 함양’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2027년 농촌협약’'대상 최종 선정 북부생활권 정주여건 대폭 개선 함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농촌협약’ 대상 시군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250억원을 포함한 총 377억원 규모의 대형 농촌개발사업을 추진한다.농촌협약은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에 따라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패키지 형태의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투자해 농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거점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함양군은 지난 7월 공모 대상 시군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세부계획 수립과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와 정식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2031년까지 북부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중심으로 추진된다.안의면에는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돌봄 거점센터를 건립하고 지곡면과 서하면에는 각각 60억원을 투입해 주민 건강 증진과 주민자치 활동을 위한 다목적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한다.이와 함께 수동면 내백지구에 30억원을 투입해 농촌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유해시설을 정비하는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건물 신축 중심이었던 과거 하드웨어 사업에서 벗어나, 조성된 거점 시설을 활용한 배후 마을 릴레이 복지·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용함으로써 주민들이 고르게 혜택을 누리는 고품질 생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2024년 남부생활권 농촌협약 대상 사업도 순항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한 남부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은 함양읍·마천면·휴천면·유림면·백전면·병곡면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381억원을 투입해 생활·문화·복지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주요 사업은 함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마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유림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이다.함양읍 교산리 일원에는 2028년까지 2100㎡ 규모의 ‘청소년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센터에는 음악연습실, 요리체험실, 공예실, 실내체육실 등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복합 문화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현재 시행계획 수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함양읍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마천면 가흥리 일원에는 다랑복합센터를, 유림면 화촌리 일원에는 온누리센터를 조성해 남부생활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복지·문화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농촌공간 정비사업으로 ‘청정 함양’조성 박차 함양군은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악취와 위해 생활환경 저해 요소를 제거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농촌공간 정비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대상지는 △수동면 금호지구 △함양읍 거면·인당지구 △수동면 내백지구 등 총 3곳으로 지역별 여건에 맞춰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정비한 공간을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수동면 금호지구에는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한다.2023년 공모 선정 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현재 폐축사 10동과 노후 주택 3동을 정비하기 위한 공사에 착수했다.정비가 끝나면 금호정원과 나눔텃밭 등 재생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함양읍 거면·인당지구에는 총사업비 169억원을 투입해 대규모 돈사와 폐축사 22개소, 118동을 매입·철거한다.현재 까다로운 사전 절차인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관리계획 심의를 모두 통과하고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상태다.수동면 내백지구는 2027년 농촌협약 대상사업에 포함됐다.주요 정비 대상은 오랫동안 방치된 옛 상내백초등학교 폐교 건물 6동과 마을 인근의 노후 양돈장 및 분뇨처리시설 등이다.현재 협약 체결을 위한 세부사업 보완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문이 진행 중이며 군은 2027년 상반기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마을만들기·시군역량 강화사업 연계 주민 주도 농촌 재생 선도 함양군은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 정주 여건 개선과 기초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마을만들기 사업과 주민 스스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전파하는 시군역량 강화사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군은 매년 공모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 마을을 선정하고 마을별 4억원을 지원해 지역의 특성을 살린 생활편의시설과 공동 이용 공간 등을 조성하고 있다.또한 시군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단계별로 회의 진행 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의 현장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사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의 발전 방향을 직접 결정하며 조성된 시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이 함양 농촌의 미래를 위한 밑그림이라면, 농촌협약과 정비사업은 이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사업”이라며 “계획에 그치지 않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촌의 미래는 주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며 “주거환경과 생활서비스를 개선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농촌 재생사업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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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이노테크·함양용추아트밸리, 기획전 ‘12인의 색채,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 개최
[한국Q뉴스] 경남 지역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기획전이 개최된다.함양용추아트밸리는 경남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전 ‘12인의 색채,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고려이노테크와 함양용추아트밸리가 함께 진행한 ‘테크와 아트의 융합: 3색 힐링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3색 힐링 아카데미’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예술인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 및 창작 프로그램으로 고려이노테크의 역동적인 기업 정신과 에너지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제작해 왔다.경남메세나협회, 경상남도, 함양군, (주)고려이노테크, 함양용추아트밸리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다채로운 색채와 빛을 통해 기업의 미래와 에너지를 담아낸 차원 높은 수채화 작품들이 대중에게 공개된다.전시는 관람객 접근성과 교류를 극대화하기 위해 1차와 2차에 걸쳐 순회 전시 형태로 열린다.1차 전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주)고려이노테크 사내 공용 공간에서 열리고 있다.2차 전시는 11월 7일부터 12월 30일까지 함양용추밸리 미술관에서 진행된다.전시엔 ‘수채화로 피우는 에너지’를 테마로 강용호, 권오희, 김정자, 김정희, 박복월, 방계섭, 배인숙, 백옥순, 이순이, 정경숙, 최금철, 허영식 등의 작가가 참여한다.이와 더불어 이번 기획전에선 ‘흙으로 빚는 정밀한 마음’을 주제로 박소율, 전정희, 오수인, 김강현, 전유진, 강영란, 노미애, 이솔미, 조정현 회원의 도예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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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교육으로 담당공무원 업무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사천시는 11월 5일 사천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오류와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운영지원단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담당 업무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오전에는 과태료·과징금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장등록, 사전통지, 감경부과 및 고지 등 업무처리 절차를 교육했으며 오후에는 세외수입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과관리, 과오납 처리, 체납관리, 압류 및 결손처분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업무 분야별로 교육과정을 구분해 실무 활용도를 높이고 정확한 부과·징수와 효율적인 체납관리를 통해 세입행정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정확한 세외수입 관리는 안정적인 지방재정 운영과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신뢰받는 세입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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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국회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 제정 협조 요청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난 11월 5일 국회를 방문해 특별법 대표발의 의원인 서천호 의원을 비롯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조속한 법안 심사와 처리를 요청했다.이번 국회 방문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사천과 고흥을 중심으로 영·호남의 우주항공산업을 연계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를 국가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박 시장은 특별법 대표발의 의원인 서천호 의원을 만나 법안 발의와 제정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간의 성과가 실질적인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 국회 심사와 처리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이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야당 간사인 정동만 의원을 비롯해 김은혜 의원, 김종양 의원, 김정재 의원, 김미애 의원과의 면담에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단순한 지역개발사업을 넘어 산업·연구·인재양성·기업지원·정주환경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임을 강조했다.특히 미국과 유럽 등 우주항공 선진국과의 기술·산업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며 세계적인 우주항공 거점도시 역시 정부의 장기적인 정책적 뒷받침과 연구개발 투자, 산업기반 확충 등을 통해 성장해 왔다는 점을 설명했다.아울러 우주항공청이 자리한 사천과 우주발사체 산업의 중심지인 고흥을 중심으로 영·호남의 산업·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에 속도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의 투자 촉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발판으로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연구, 인재양성, 정주환경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며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고흥군을 비롯한 관계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국회와 중앙정부를 대상으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건의하는 등 특별법의 조기 제정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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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양면 찾아 통합돌봄 안내·현장 접수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난 11월 4일 곤양면 일원에서 열린 사천시 보건소 ‘시민행복 더 드림버스’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했다.시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통합돌봄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평소 돌봄이 필요해도 어디에 신청해야 할지 몰랐던 주민들이 행사장에서 사업 안내를 듣고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접수를 함께 진행했다.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현장에서 접수한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를 확인해 개인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사천시는 앞으로도 보건소와 읍면동 등과 협력해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통합돌봄을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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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당찬 여정, 관객 향한 따뜻한 축원… 김해서 만나는 명품 공연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 개최
[한국Q뉴스] 11월 7일 오후 5시, 11월 8일 오후 3시,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사천시 공식 지정 지역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를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와 8일 오후 3시, 양일간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무대에 올린다.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제29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널리 인정받은 극단 장자번덕의 대표 레퍼토리다.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는 널리 알려진 ‘바리데기’ 신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정가람 작가와 이훈호 연출이 호흡을 맞춘 이번 공연은, 바리를 단지 부모를 위해 희생하는 효녀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존엄과 이름을 찾아가는 현대적 영웅’ 으로 새롭게 그려낸다.나아가 바리의 씩씩한 여정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안에도 스스로를 구원하고 타인을 안아줄 씩씩한 힘이 살아있다는 것을 무대 위 뜨거운 신명으로 함께 확신해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특히 노래와 춤, 다채로운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가무백희악극’형식으로 제작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만끽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 공연으로 제격이다.또한, 이번 김해 공연에서는 김해시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티켓이 지역을 살린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관람료는 균일 1만원이나, 공연 관람 시 현장에서 ‘김해사랑상품권’1만원권을 관객에게 전액 환급해 준다.관객은 부담 없이 명품 공연을 즐기고 돌려받은 상품권을 김해 지역 상권에 소비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에 동참할 수 있다.공연을 연출한 극단 장자번덕 이훈호 예술감독은 “바리의 저승길 여정은 신파적 슬픔이 아니라, 버려진 자리에서 당당히 일어서는 자아 발견의 과정이다”며 “그러므로 이 작품은 옛 신화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내는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따뜻한 축원이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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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네팔 카니야바스·보티코시·닐라칸타 대표단 맞아 교류의 장 마련
[한국Q뉴스] 거창군은 5일 네팔에서 라나 바하두르 타망 카니야바스 시장과 디첸 세르파 보티코시 부시장, 하리 다타 칸델 닐라칸타 수석 행정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 9명이 거창군을 방문해 농업시설 방문 및 승강기 산업시설 견학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거창군청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네팔 대표단을 맞이했고 이어서 이번 방문의 의미를 나누고 향후 교류·협력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이어 대표단은 스마트 과원과 서북부경남거점 APC를 차례로 찾아 농산물 재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거창군의 선진 농업 기술을 체험했으며 승강기안전기술원을 견학하며 승강기 산업 기술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네팔 카니야바스·보티코시·닐라칸타 대표단의 거창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거창군의 강점과 특색을 직접 체험하고 서로가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네팔 바그마티주에 속한 카니야바스와 보티코시는 농촌지방정부로 농업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이며 닐라칸타시는 상업·생활 중심 지역이다.거창군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농업·산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 지방정부와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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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거창군수, 거창사건 배·보상법 통과 국회 건의
[한국Q뉴스]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난 4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거창사건 등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국가 배·보상법의 조속한 통과를 건의했다.이 군수는 이날 오후 4시 신성범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면담한 뒤, 동석해 오후 4시 30분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을 만나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이어 오후 5시 이해식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와 면담하고 강명구 간사실을 방문해 선임보좌관과 면담하는 등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사건 발생 75년이 지나도록 국가 배·보상이 이루어지지 못한 현실과 유족들의 고령화로 실질적인 배·보상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국가의 책임 인정과 유족들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한 국가기념일 지정 및 추모행사의 국가 주관 행사 승격도 건의했다.‘거창·산청·함양 양민학살사건’은 1951년 2월 국군의 공비 토벌 과정에서 민간인 1424명이 희생된 사건이다.그동안 배·보상 관련 법안이 수차례 발의됐으나 입법이 무산됐으며 현재 신성범·민홍철 국회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법안이 각각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7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국가 배·보상을 기다려 온 유족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고령의 유족들이 생전에 정당한 배·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 관련 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촉구했다.거창군은 산청군, 함양군과 연대해 배·보상법 통과를 촉구하는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희생자와 유족들의 명예회복과 실질적인 배·보상이 22대 국회에 이루어질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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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안전협의체 주택 화재 및 산불 예방 캠페인
[한국Q뉴스] 거창군 고제면은 겨울철 화재 위험 시기를 맞아, 지난 4일 고제면 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안전협의체를 대상으로 ‘주택 화재 및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난방기기 사용이 늘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주택 화재와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고제면은 화목보일러 사용가구가 132가구로 다른 면에 비해 사용 비율이 높아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정기적인 연통 청소, 소화기 비치 등 필수 안전수칙 안내와 주민 홍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아울러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행위 금지 계도 활동을 당부했다.또한, 마을방송을 통해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금지 등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심선이 고제면장은 “겨울철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재나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안전협의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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