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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2026년 11월 이장회의 개최
[한국Q뉴스] 합천군 합천읍은 5일 오전 11시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11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재홍 합천읍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이승연 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20여명이 참석했다.또한 △2027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전국동시신청, △경상남도 선정대리인 제도,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검사 일자,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제30회 합천읍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 개최, △합천군 입영지원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박재홍 합천읍장은 “11월 7일 토요일 제30회 합천읍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가 개최될 예정이다”며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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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진주시 찾아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한국Q뉴스] 합천군은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11월 5일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고 전했다.벤치마킹에는 실무분과 위원 및 민관협력기관 실무자 등 25명이 함께 했으며 협의체 간의 실질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방식, 특화사업, 민관 협력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향후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벤치마킹은 우리 협의체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진 사례를 적극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지역사회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과 민관협력 체계 강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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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초계면은 지난 11월 5일 초계면 17개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 운영에 따른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11월 2일부터 12월 25일까지 운영하는 집중수거 기간에 맞춰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불법소각·매립·방치 금지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홍보 내용은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등의 종류별 배출 방법, 공동집하장 이용 및 그 외 영농폐기물은 별도 수거 절차에 대해 홍보했으며 특히 영농폐기물을 태우거나 땅에 묻고 장기간 방치하는 행위는 산불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됨을 안내했다.초계면장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은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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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청연마을 부녀회,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수익금 6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청연마을 부녀회가 지난 4일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축제 부스 운영 수익금 중 600만원을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와 신원면 나눔냉장고에 각각 300만원씩 기탁했다고 밝혔다.문옥희 청연마을 부녀회장은 “감악산 꽃별여행을 함께 준비하고 운영한 회원들의 땀방울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 우리 면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나눔냉장고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더해, 올해는 특별히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에도 300만원을 전달했다.청연마을 부녀회는 매년 거창군 ‘아림1004 운동본부’에 300만원을 기부해 왔으며 거창사건희생자 배상법 통과 등을 위해 노력하는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의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조경자 신원면장은 “감악산 꽃별여행 축제기간 동안 청연마을 부녀회에서 고생하시며 운영한 먹거리 부스 수익금으로 신원면 주민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이번 기부금은 나눔냉장고 운영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이웃 간 나눔을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원면은 앞으로도 나눔냉장고 운영을 활성화해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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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거창韓 전국가요제’ 21일 거창문화센터서 개최
[한국Q뉴스] 전국의 음악 열정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펼치는 ‘2026 거창韓 전국가요제’본선 무대가 오는 11월 21일 오후 6시 거창문화센터에서 펼쳐진다.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행복한 문화동행, 함께하는 대중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의 숨은 실력자들을 발굴하고 대중가요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교류의 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총 135명이 예선에 접수해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입증했다.지난 10월 31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치러진 치열한 예심을 뚫고 선발된 최종 12명의 참가자가 본선 무대에 올라 영예의 대상을 두고 열띤 가창력 경연을 벌이게 된다.본선 당일에는 12팀의 열정적인 경연 무대 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초청가수의 축하 무대와 시상식이 마련되어 있다.인기 방송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출신 가수 추혁진을 비롯해 ‘보이스퀸’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김은주, 실력파 가수 홍소리 등 다수의 인기 가수가 출연해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별도의 티켓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되어 지역 주민 및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2026 거창韓 전국가요제’ 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는 지역 대중예술의 발전과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된 대중문화예술 단체로 매년 다양한 대중예술 공연과 가요제, 지역문화 행사에 참여해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동반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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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동 민·관 협업 독거 어르신 집에 ‘정성 뚝딱’ 안심 방충망 설치
[한국Q뉴스]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집을 대상으로 ‘2026년 정성 뚝딱 안심 우리 집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사업 대상 어르신은 하반신 마비로 거동을 할 수 없어 평소 집안 정리정돈과 방치된 시설물 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훼손된 방충망으로 인해 해충 유입 등 생활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활천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을 비롯해 활천동 청년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뜻을 모았으며 청년회는 재능기부와 후원을 통해 출입문, 큰방문, 부엌문 등 총 3개소에 방충망을 설치하고 노후 시설물을 개·보수했다.향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원을 더할 예정이다.남기대 활천동장은 “바쁜 생업에도 이웃을 위해 나서준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우리 동네 어르신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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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시정 BEST 10’ 시민투표 실시 “올해를 빛낸 최고 정책 직접 뽑는다”
[한국Q뉴스] 한 해 동안 시민의 삶을 든든하고 행복하게 만든 김해시 우수 정책을 시민이 직접 선정하는 ‘2026년 김해시정 BEST 10’온라인 시민투표가 실시된다.투표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시민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1위부터 10위까지의 최종 순위가 가려진다.투표는 김해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해시청 누리집 설문조사에서 참여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참여자는 10개의 후보 시책 중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정책 3개를 골라 투표하면 된다.투표 대상은 올 한 해 시정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고 시민 편익을 크게 높인 △김해 AI혁신플랫폼 △김해 ‘정성껏’해드림센터 운영 △버려지던 물의 반전, 가뭄을 이겨내다 △국공유지 비예산 등록전환 축척변경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조성 △김해패스 시행 △빈틈없는 공유재산 관리 △AI 외국인 자동차 등록 안내 QR 서비스 △김해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김해댕댕파크 운영 활성화까지 총 10개 시책이 대상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모여 1위부터 10위까지의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다”며 “내가 직접 체감하고 공감한 우수 정책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이번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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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불암 강변 한마음 프로그램’ 성료
[한국Q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불암동 주민자치회의 ‘불암 강변 노을축제’ 와 연계해 추진한 ‘불암 강변 한마음 프로그램’을 지난달 3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노을축제와 한마음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방문객 1000여명이 참여했다.행사 당일에는 불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강변이음센터의 현판식도 열렸다.현판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이종호 경남도의원, 이철훈·이승복 김해시의원, 불암동장, 방범대·청년회·통장회 등 마을 자생단체 대표, 불암강변이음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시민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원데이 클래스는 마을관리사회적 협동조합의 스마트팜 체험, 지역자원인 장어를 활용한 반려견 간식 만들기, 사회적경제기업 가야당과 연계한 드립백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지역에서 활동하는 조직과 업체가 체험 운영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지역자원과 상품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카누 타기, 야외 필라테스, 요가, 슬로우 러닝, 스토리텔링 투어 등 서낙동강변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와 더불어 허왕후기념공원 행사장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마켓부스도 운영돼 지역 상품의 판매와 홍보가 이뤄졌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의 지역축제에 공사의 도시재생 프로그램과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을 연계해 축제 콘텐츠를 다양화했다.주민과 지역 조직, 공공기관이 각자의 자원과 역할을 연결하며 주민 교류를 넓히고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참여를 지역 소비로 연결하고 다양한 지역 주체가 함께 도시재생의 성과를 나눴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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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야왕도 위상 확립 고도 지정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는 가야문명 발원지로서의 역사적 위상을 확립하고 가야왕도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육성하기 위해 고도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 4일 김해문화원에서 회현동, 북부동, 동상동, 주촌면 일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김해 고도 지정 주민 합동설명회’를 개최하고 고도 지정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도는 과거 특정 시기의 수도 또는 정치·문화의 중심지로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지역을 말한다.현재 경주, 공주, 부여, 익산, 고령 등 5개 지역이 고도로 지정돼 있다.김해는 금관가야의 중심지로 수로왕릉, 대성동고분군, 봉황동 유적 등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핵심 유산이 집중 분포한 지역이다.시는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가야왕도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연계하기 위해 고도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1억 8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부터 국무조정실 산하 건축공간연구원에 고도 지정 타당성조사 학술연구용역을 맡겨 진행 중이다.용역에서는 고도 지정에 필요한 기초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지정지구 설정 및 보존·육성사업의 기본방향 등을 검토하고 있다.현재 검토 중인 고도 지정지구는 봉황동권, 양동리·유하동권, 예안리권 등 3개 권역으로 총면적은 약 324만㎡이다.해당 구역은 기존 문화유산 지정구역과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을 중심으로 설정했으며 향후 주민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구체화할 계획이다.고도로 지정되면 개별 유적 중심의 발굴·복원에서 벗어나 주요 문화유산과 주변 지역을 연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보존·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또한 주택수리와 도로·주차장·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 개선을 비롯해 주민 편익과 교육·문화사업 등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문화유산 보존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구지봉과 수로왕비릉, 대성동고분군, 수로왕릉, 봉황동 유적 등 주요 가야유산을 봉리단길, 가야왕도 둘레길 등과 연결해 김해만의 특색 있는 역사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시는 고도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고도 지정에 따른 규제와 주민지원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이번 합동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시는 오는 12월 고도 지정 관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타당성조사 용역을 마무리한 뒤 국가유산청에 고도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김해의 고도 지정은 가야왕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문화유산의 보존뿐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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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업, 세계시장과 만나다,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해외 빅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관내 중소기업 75개사와 해외 바이어 20개사, 글로벌비즈센터 5개소 등이 참여해 기업별 맞춤형 수출상담과 해외 유관기관 간 교류를 진행했다.특히 첨단기계·제조 및 미래모빌리티 등 창원시 주력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와 지역기업 간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해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했다.이날 행사에는 정호원 제2부시장이 참석해 해외 바이어와 지역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베트남 호찌민에 신규 글로벌비즈센터 2개소를 지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신규 지정으로 창원시 글로벌비즈센터는 기존 16개국 19개소에서 17개국 21개소로 확대됐다.창원시는 현지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시장 정보 제공, 유망 바이어 발굴 및 수출상담 후속관리 등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인도네시아 남부상공회의소, 말레이시아 MIGHT 등 해외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창원시 주력산업과 연계한 경제·기술협력 및 기업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4일 해외 바이어들의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방문을 시작으로 5일 수출상담회 및 업무협약 체결, 6일 기업 현장상담과 산업시설 방문 등으로 이어져 창원의 산업 경쟁력과 지역 문화를 함께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거래선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출상담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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