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11월 5일 관봉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존중 인형극을 진행했다.
이번 인형극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형친구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이야기를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아동권리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관봉초등학교, 금곡초등학교, 내동초등학교, 대곡초등학교, 사봉초등학교, 반성초등학교, 이반성초등학교, 지수초등학교, 진성초등학교 등 총 9개교 병설유치원 재원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은 아동권리의 의미와 권리 침해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배우고 권리당사자와 업무이행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의 권리뿐만 아니라 타인의 권리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태도를 익혔다.
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형극을 보며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친구들의권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양호 관장은 “아이들이 웃음 속에서 자연스럽게 아동권리를 배우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역사회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의 아동들이 학대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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