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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성료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바둑협회가 주관한 ‘2026년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가 영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 내 초등학생 바둑 꿈나무 300여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 총 5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초등최강부 △꿈나무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예선은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각 부문 입상자와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특히 개회식에는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NH 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참가 중인 ‘영천명품와인’팀의 이상헌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어린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유시용 바둑협회장은 “경북 별빛 어린이 바둑대회가 2019년 개최된 이후 해마다 성장하며 경북을 대표하는 어린이 바둑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바둑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바둑은 집중력과 사고력은 물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주는 훌륭한 두뇌 스포츠”며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어린이들이 바둑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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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에 주의 당부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19일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첫 도내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는 질환으로 잠복기는 5~15일이다.초기에는 무기력증과 발열이 나타나며 두통,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특히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일본뇌염의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다.2013년 이후 출생자,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이 권고되며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만 18세 이상 성인 중 논이나 돼지 축사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모기 물림을 예방하려면 모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일몰 직후부터 일출 직전 사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며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또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영천시는 관내 설치된 디지털 모기측정기 3대로 실시 간으로 모기를 측정하고 방제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모기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또한 해충 발생 다발 지역에 포충기 총 87대를 운영해 모기, 깔따구, 하루살이 등 비래해충 방제에도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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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내가 먼저 인사하기’ 첫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 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19일 명륜동 일대에서 ‘밝은 퇴계로 길 _ 안녕하세요 내가 먼저 인사하기’첫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이웃 간 벽을 허물고 먼저 인사를 건네는 문화를 통해 주민 간 유대감 강화 및 소통을 활성화하고 삭막해진 도심 분위기를 밝고 활기차게 만들어 따뜻하고 정겨운 지역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제3기 명륜동 마을복지계획 실행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명륜동 관내 주민, 학생,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밝은 퇴계로 길 인사말 공모전’을 개최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밝고 따뜻한 인사말을 선정했다.특히 최우수상 수상자는 시상금 10만원 전액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다시 명륜동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캠페인에서 추진단원들은 주민들과 밝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인사말 공모전 당선작을 활용한 “밝은 명륜 안녕”문구가 담긴 현수막, 홍보피켓을 들고 오전 8시 출근 시간대에 관내 아파트 입구에서 ‘내가 먼저 인사하기’홍보 캠페인을 실시했고 오후 3시부터는 취약계층 반찬나눔 및 안부확인 사업인‘한 끼 지킴이’ 실시 후 관내 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홍보지와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이번 캠페인 외에도 공모전 출품작 가운데 밝은 마을 이미지를 간결하고 친근하게 표현한 슬로건 문구를 적극 활용해 맞춤형 복지사업 관련 각종 홍보물에 반영하는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내가 먼저 인사하기’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윤태하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인사말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또 그 기쁨을 나눔으로 환원해 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웃 간 먼저 인사하는 작은 실천이 밝고 행복한 명륜동을 만드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임금자 명륜동장은 “작은 인사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이웃 간 신뢰를 쌓고 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행복한 명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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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공동체 발걸음 송하동,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안동시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6월 19일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마을복지 의제를 실현하기 위해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동네의 필요를 채우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재국 단장을 중심으로 마을복지계획추진단 위원과 지역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송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아이들의 주 통학로인 송현초등학교 주변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평소 나누지 못했던 정겨운 담소를 나누며 이웃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관 주도의 복지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마을의 환경과 복지 의제를 직접 고민하고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김재국 송하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우리 동네를 위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함께 걷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송하동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류향임 송하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동네 복지와 환경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김재국 단장님과 50여명의 위원,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송하동이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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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강릉 자매도시 지역 전문예술인 교류 활성화 사업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마카모예 강릉청춘 ’ 개최
[한국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강릉시립미술관 교동과 공동 기획한 지역 청년작가 교류전 ‘마카모예 강릉청춘’ 이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자매도시 강릉시의 강릉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안동 강릉 자매도시 지역 전문 예술인 교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시 제목인 ‘마카모예’는 ‘모두 모여’라는 뜻의 강릉 사투리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기쁨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의 삶을 이어가는 공동체의 정서를 담고 있다.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작가 강중섭, 김슬기, 김재현, 박연후가 참여해 강릉의 언어와 문화에서 출발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정체성을 담아 강릉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다채롭게 풀어낸다.강중섭 작가는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의 등장인물과 강릉 사투리를 그래피티와 드로잉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 무형유산을 동시대 예술로 확장한 작품을 선보인다.김슬기 작가는 연필과 유화가 중첩된 회화 작업을 통해 시간의 흐름과 흔적을 담아내며 오랜 시간 강릉의 자리를 지켜온 풍경과 그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한다.김재현 작가는 강릉단오 산신제에서 착안한 회화 연작 써클 트래킹을 통해 강릉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여정을 제의적 드로잉 언어로 풀어낸다.박연후 작가는 걷기와 바느질이라는 반복적 행위를 통해 상처와 회복의 과정을 기록하며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힘과 삶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이와 함께 강릉에서는 안동 청년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낭랑화랑 ’ 이 6월 16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되고 있어 양 도시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역량과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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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소년문화센터 ‘별솔카페’ 청소년들, 안동소방서 찾아 감사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가 지원하고 안동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사업 프로그램 별솔카페 참여 청소년들은 6월 19일 안동소방서에서 ‘찾아가는 별솔카페’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북북부보훈지청의 ‘국가유공자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과 연계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준비한 커피와 휘낭시에로 소방서 근무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해 보훈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기관과 소통하며 역량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의 모범 사례로 깊은 의미를 더했다.이러한 뜻깊은 취지에 힘을 보태기 위해 김병각 안동소방서장,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현장을 직접 찾았다.방문한 내빈들은 청소년들이 준비한 시음회 현장을 둘러보며 아낌없는 격려와 찬사를 보냈다.행사를 주관한 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보훈 가치를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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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안동포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전통 직조 ‘안동포’의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한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역 내 안동포 관련 단체인 (사)안동포조합, (사)국가무형문화재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 안동포정보화마을, 안동포타운 등 4개 기관 단체가 6월 19일 안동포타운에서 전통 안동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안동포의 생산 유통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품질보증 시스템을 마련해 안동포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 단체는 안동포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정보 공유와 행정 협력, 홍보 마케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에서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안동포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명확한 품질 기준과 인증 체계를 마련해 안동포의 정통성과 우수성을 확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를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안동포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 신뢰를 더욱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또한 2026년부터 전통 방식으로 생산 유통되는 모든 안동포에 대해서는 지리적 표시 인증을 적용해 진품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협약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은 안동포의 원료 생산부터 전통기술 전승, 교육 체험, 유통, 인프라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결집해 안동포 축제 박람회, 체험 행사 등 공동 사업을 확대하고 정례적인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동포 산업의 지속가능한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곘다”고 뜻을 모았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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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심 정주도시’ 향해 한 걸음 더
[한국Q뉴스] 안동시는 지난 19일 안전교육강사 위촉식을 열어 새 강사 6명을 공식 위촉했다.이들은 위촉 기간이 끝난 기존 강사의 뒤를 이어 안전교육 현장에 투입된다.안동시 안전교육체험장은 남후면 풍산단호로 835-12에 위치하며 지진 소화기 연기피난 심폐소생술 체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안전체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2016년 개관 이후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지속 실시해 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1만6348명에 달한다.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안전교육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들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교육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실질적인 안전 지식과 재난대응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새롭게 시행해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아울러 연령별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 대상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안전교육체험장은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일 3일 전까지 인터넷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은 수요기관의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강사 위촉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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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의 독서로 만나는 선성현문화단지 재발견 선성현, 다독임 북콘서트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독서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8일까지 도산면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여행을 통해 만나게 되는 독서’를 주제로 한 ‘선성현, 다독임 북 콘서트’행사를 개최한다.선성현문화단지 근민당에서 6월 22일 오후 4시 ‘문단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널리 사랑받고 있는 박준 시인을 초청해 문학형 인문 북콘서트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7월 매주 토요일 그림책 작가인 이상희 작가, 부희령 작가, 피재현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지역 독서 동아리 지원을 통한 독서 동아리 활동, 오디오북을 들으며 선성수상길을 걸어보는 ‘독서잘러 in 선성’, 선비들의 독서 제도와 독서 방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도 운영된다.특히 선성현문화단지 내 무인 책방인 ‘선성 책방’을 운영해 여행과 힐링, 마음 다독임, 사랑 등을 테마로 한 2400권의 책을 비치함으로써 안동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한옥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선성현문화단지가 독서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으로 새롭게 인식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관광객들에게는 안동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더불어 독서를 통해 삶을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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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경북북부보훈지청에 후원물품 전달
[한국Q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19일 안동농협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안동농협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보훈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경북북부보훈지청은 고령·독거 보훈가족 등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중심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여름철 안전 점검과 안부 확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동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보훈가족에게 정성껏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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