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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군위자율방범연합대 가족 한마음 다짐 대회 개최
[한국Q뉴스] 군위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31일 의흥면 이지리에 위치한 이지파크 펜션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방범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19회 군위자율방범연합대 가족 한마음 다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밤낮없이 주민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봉사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대원과 가족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서대식 군위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용환 대구시자율방범연합회장, 경찰 관계자, 각 읍·면 방범대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오전 개회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우수 대원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어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이어 오후에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대원과 가족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석한 김진열 군위군수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위의 안전을 지켜주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의 땀방울과 헌신 덕분에 군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대원들이 더욱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위자율방범연합대는 각 읍·면 지대와 협력해 취약 시간대 야간 방범 순찰, 청소년 선도 보호, 범죄 예방 캠페인을 연중 꾸준히 전개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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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취하고 흥에 취하고 낭만에 취하다
[한국Q뉴스] 군위군은 10월 30일 군위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이 가을밤의 낭만과 흥겨운 분위기 속에 첫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군위전통시장은 해가 저물자 고소한 고기 굽는 냄새와 흥겨운 음악, 방문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고기 굽는 향기에 취하고 신나는 공연에 취하고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에 취한 사람들로 시장은 활기를 띠었다.야시장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먹거리였다.지글지글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고기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자극했고 곳곳에 마련된 먹거리 장터에는 다양한 음식을 즐기려는 발길이 이어졌다.가족과 친구, 이웃들은 삼삼오오 모여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맛있는 음식에 흥겨운 공연이 더해지고 사람들과 함께하는 가을밤의 낭만까지 어우러지면서 군위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누구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전통시장에서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흥겨운 공연을 즐기며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시장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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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행복 보금자리 조성
[한국Q뉴스] 산성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흘간 회원 15여명과 함께 주거 환경이 열악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관내 고령의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에 앞장섰다.대상 가구는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2가구로 선정됐으며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는 산성면 삼산2리 일대에 거주하는 차상위 어르신 가구를, 10월 31일에는 산성면 화본2길 일대에 거주하는 기초수급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및 싱크대, 좌변기 설치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도병덕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해진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모습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듯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땀 흘려주신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소외계층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산성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이웃과 지역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정신을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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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회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군위군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일 면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4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주요 복지사업 대상자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김장김치 나눔 사업 대상자 선정 건이 주요 안건으로 다루어졌다.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생신상 차림과 안부 확인을 진행하며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통해서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9가구에 위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동절기 건강 상태를 살필 계획이다.김진호 민간위원장은“바쁘신 가운데도 지역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공공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이 민관 협력 복지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정성껏 마련한 복지사업들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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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사랑실천, 고향사랑실천’ 동심기업 정인호 대표, 고향사랑기부
[한국Q뉴스] 경북 성주군 관내 우수기업인 동심기업의 정인호 대표가 성주군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동심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별고을 장학금 기탁, 고향사랑기부, 희망나눔 캠페인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기부금을 전달한 정인호 대표는 “성주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느껴왔다”며 “성주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호영 가천면장은“공직 생활 중 맺은 소중한 인연이 고향사랑기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성주군을 잊지 않고 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는 정인호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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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 ‘2026 별뫼 가을음악회’ 성공적 개최
[한국Q뉴스]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31일 성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역주민과 내빈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별뫼 가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성산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성산면 주민공연 △마을별 노래자랑 △초청가수의 무대까지 모든 관객들이 하나되어 축제를 즐겼다.이필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별뫼 가을음악회가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일상의 활력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박현수 성산면장은 “많은 주민과 내빈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별뫼 가을음악회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공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리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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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중학교 축제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홍보·체험부스 운영
[한국Q뉴스] 은 오는 10월 30일 다산중학교에서 열리는 ‘바래미 축제’ 와 연계해‘놀러와 우리들의 아지트’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활동은 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스에서는 문화의집 주요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QR코드를 활용한 네이버 밴드 가입을 안내해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의 다양한 활동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2인 1조로 떡매를 번갈아 치며 인절미를 만드는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한다.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자 박정배는“이번 홍보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문화의집을 친근하게 알리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을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은 다산행정복합타운 4층에 위치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8세부터 24세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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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한국Q뉴스] 고령군은 2026년 10월 30일 오후 2시, 다산행정복합타운 3층 강당에서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제2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는 올해 6월 대가야읍 개최에 이은 2번째 행사로 관내 제조업 관련 5개 기업체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섰으며 구직자 1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각 기업의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에 참여해 지역 내 좋은 일자리와 인재를 향한 기업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면접을 진행하는 동안 구직자들이 이력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증명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취업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할 수 있도록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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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울진군수, 청송서 이재명 대통령 만나 울진 3대 핵심 현안 직접 건의
[한국Q뉴스] “국가 발전에 기여한 울진, 이제는 국가 차원의 투자와 지원 필요”황이주 울진군수가 청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울진의 미래 발전과 군민의 삶에 직결된 3대 핵심 현안을 직접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황 군수는 지난 3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시지역 현장 방문 일정으로 경북 청송군 진보면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을 현장에서 만나 울진의 주요 현안사업을 전달했다.이날 황 군수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사항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울진군 선정 △청송IC~울진 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등 3가지다.원전 10기 국가 에너지 기여 농어촌 기본소득 지속 가능한 모델은 울진 먼저 농어촌 기본소득 울진군 선정과 관련해 황 군수는 울진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산업성장을 뒷받침해 온 국가적 기여뿐 아니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울진은 원전 10기 규모의 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며 국가 경제성장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해 왔다.황 군수는 이러한 국가적 기여와 함께 원자력발전 관련 재정 기반을 활용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울진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제시했다.농어촌 기본소득이 현재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정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울진은 원전 관련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만큼, 단순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속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는 농어촌 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지역소멸에 대응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황 군수는 울진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 농어촌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전달했다.대한민국 산업성장 뒷받침한 울진, 내륙 연결 고속도로 필요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울진이 대한민국 산업성장을 위해 에너지를 공급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만큼, 이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교통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청송IC에서 울진 후포까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은 내륙과 동해안을 잇는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다.이를 통해 울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관광 활성화와 기업 유치, 물류 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교통 편의 넘어 군민 생명과 안전의 문제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은 일반적인 도로 확장을 넘어 주민 안전과 직결된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울진은 원자력발전소 등 국가 주요 에너지 시설이 위치한 지역으로 재난이나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긴급 대응을 위한 광역 교통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은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비상시에는 주민 대피와 긴급 수송을 뒷받침하는 안전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국가 에너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울진인 만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국가 차원의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황 군수가 건의한 세 가지 현안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청송IC~울진 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비가 얼마나 소요되는지 직접 묻는 등 구체적인 관심을 나타냈다.황 군수는 이번 면담을 통해 울진의 주요 숙원사업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고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앞서 황 군수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영수 비서관을 만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울진군 지정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설명하는 등 중앙정부 관계자들에게도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원전 10기 규모의 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성장과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해 온 지역”이라며 “이제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이 군민의 삶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울진은 원전 관련 재정 기반을 활용해 농어촌기본소득을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이 울진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청송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과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은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울진의 미래와 군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 누구든 만나겠다. 말이 아닌 성과로 군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울진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황 군수는 앞으로도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해 온 울진의 가치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군민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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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가을 물들인 영주사과축제… 달콤한 사흘 마무리
[한국Q뉴스] 가을빛으로 물든 부석사 길목에서 영주사과의 달콤한 매력을 선보인 ‘2026 영주사과축제’부석 판매행사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영주시는 부석사 소형주차장 일원에서 ‘데굴데굴 집 나간 영주사과’를 주제로 사과 판매와 시식,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을 펼치며 가을 관광객들에게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행사장에는 다양한 품종의 영주사과와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됐다.방문객들은 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었으며 현장 택배서비스를 이용해 여행 중 구입한 사과를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었다.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대형 윷놀이와 파크골프, 영주사과 퀴즈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석사 무량수전 모형 만들기, 목공·교복 체험, 풍선게임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부석사 단풍을 보러 왔다가 사과축제까지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사과를 직접 맛보고 고를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아이들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축제는 영주사과 판매와 부석사의 가을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관광객들은 제철 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며 영주의 가을을 즐겼고 지역 농가도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넓혔다.부석에서 시작된 영주사과축제는 서울로 무대를 옮겨 이어진다.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 확보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부석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제철 영주사과의 맛과 다양한 공연·체험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이어지는 서울 청계광장 행사에서도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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