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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진흥원 방과후아카데미,전국 활동수기 공모전 ‘장관상’ 배출 쾌거
[한국Q뉴스] 대구행복진흥원은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이승현 군이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수기 공모전’ 초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669편의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이 군은 수기 ‘그래서 좋다’를 출품해 초등부 최고상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작 ‘그래서 좋다’는 아카데미의 세심한 돌봄과 로봇·코딩 등 창의 융합 활동을 통해 낯선 환경을 극복해 나간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특히 처음의 어색함을 딛고 또래와 후배를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선배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냈다.대구행복진흥원은 이번 수상이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이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이승현 군은 “선생님들의 세심한 가르침과 친구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제 이야기가 전국의 많은 친구들에게도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영애 대구행복진흥원장은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묵묵히 기다려 온 방과후아카데미 현장의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열리는 ‘2026년 청소년활동진흥사업 통합 성과공유회’에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작은 향후 전국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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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제11회 가을음악회 및 작품전시회 성황리에 개최
[한국Q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지난달 30일 금호어울림센터에서 금호읍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금호읍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한 ‘제11회 금호읍 가을음악회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금호읍 주민 500여명과 자매결연 도시인 범어2동에서도 참석해 소통과 화합을 더했다.식전공연은 풍물반과 아리랑고고장구의 무대로 가을음악회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이어 스포츠댄스반, 하모니카반, 올해 새로 개설된 색소폰반 등 8개의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지역 가수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인 교훈 써주기, 먹거리 장터가 마련돼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홍종철 위원장은 “수강생들이 그동안 익힌 솜씨를 주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김미희 금호읍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작품전시회는 어울림센터 내부에서 한글서예·한문서예·서각·민화반 수강생들의 작품 80여 점을 선보였으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될 예정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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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용평마을, 제5회 아나바다 축제 개최
[한국Q뉴스]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용평마을은 지난달 31일 화산면 소재 용평마을 양로원에서 ‘제5회 용평마을 양로원 아나바다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천시장을 비롯해 성당 관계자, 시설 어르신,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나눔에 동참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축제는 용평마을 어르신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의류와 생활잡화, 수제품, 잼, 차 등을 판매하는 바자회와 함께 육개장, 김밥 등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됐다.자천공소 샛별밴드와 고고장구 공연도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용평마을 어르신 자치회와 공연단체 등이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기관과 단체, 개인을 후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서로의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됐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행사 준비에 힘쓴 시설 관계자와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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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보니 더 생생하다 구미시 청소년, 미래의 꿈을 체험하다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월 31일 구미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청소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대학교에서 ‘구미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9월 18일부터 진행된 선착순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며 진로 탐색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실감케 했다.이날 체험은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웹툰작가 △특수분장사 △네일아티스트 △경호원 △간호사 총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학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현장감 넘치는 실습이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박현도 구미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장은“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민명숙 교육청소년과장은“청소년들이 평소 동경하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숨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평소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캠페인 등 지역 사회 내 밀착형 청소년 보호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경호원·제과제빵사·응급구조사·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 지도사 등 트렌드를 반영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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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에서 배운 상생경제”…구미 사회연대경제 페스타 성료
[한국Q뉴스] 구미시가 10월 30일 새마을테마공원 새마을광장에서 ‘2026 사회연대경제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은 체험존과 판매존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체험존에서는 △목공 체험 △펄스전기장 체험 △조선 한복 체험 △AI 체형분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판매존에서는 △로컬 농산물 △친환경 ·업사이클 제품 △구미시 로컬 굿즈 등 다양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전시했다.특히 올해는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와 사곡고등학교가 체결한 ‘경제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실천의 일환으로 사곡고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활동을 체험하며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직접 느끼게 했다.학생들은 사전에 배부한 ‘상생쿠폰’을 활용해 각종 부스의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일반 시민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즐기며 사회연대경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조인숙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시민과 학생들이 지역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팔근 골목상권지원단장은 “이번 페스타가 청소년을 비롯한 구미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필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사회연대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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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이 직접 띄운 할로윈의 마법”…구미 원리단길, 이색 골목축제 성료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금오천 제3공영주차장 및 인근 원리단길에서 ‘할로윈 얼라이브 in 원리단길’행사를 개최했다.본 행사는 양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됐으며 가을빛이 만연한 주말을 맞아 다채로운 경험을 찾아 나선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주축이 되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도맡아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현장에서는 지역 청년 창업자들의 우수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 첫날 주차장 일대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고 둘째 날 오후부터는 코스튬 콘테스트와 퍼포먼스, 클래식 앙상블, 성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이와 함께 푸드트럭 10개소와 체험·판매 부스들로 구성된 플리마켓 40개소가 주차장을 가득 메워, 행사장 전체가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아울러 기존 상가 건물을 할로윈 콘셉트로 색다르게 연출한 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1층 칵테일바, 2층 코스튬 및 포토존, 3층 호러존 체험 등 층별 이색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들의인기를 끌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소상공인들이 주축이 되어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됐다”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행사 기획과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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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손잡고 가을 농촌으로”…구미 가족힐링교실 성료
[한국Q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월 31일 선산읍 무래마을에서 구미시에 거주하는 아빠와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교실 아빠 어디가’ 2차 과정을 운영했다.‘가족힐링교실 아빠 어디가’는 구미시평생학습원과 구미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농촌을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며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2차 교실은 단 이틀 만에 접수가 마감되어 젊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가을놀이’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감을 따는 농산물 수확체험, 연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허수아비 만들기, 박 터트리기, 떡메치기, 장터 체험 등 평소 도시 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농촌 체험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땀 흘리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협력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현주 구미시 평생학습원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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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김만득 선생 제 2회 추념식 열려
[한국Q뉴스] 안강제일초등학교총동창회는 지난 17일 안강제일초등학교에서 애국지사 김만득 선생의 제2회 추념식을 열었다.이번 추념식은 김만득 선생의 모교에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특히 시티재 안강휴게소에 있던 김만득 선생 기공비를 지난해 모교로 이전한 뒤 후배들이 선배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욱 컸다.이날 행사에는 김정철 유족대표를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양현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렸다.행사는 추모사와 추념사, 유족대표 인사말에 이어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김만득 선생은 1916년 경주군 강서면에서 태어나 안강공립보통학교를 졸업했다.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의 정보를 국민혁명군에 제공하고 이후 한국광복군에 입대해 지하공작과 첩보활동 등을 펼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다.이러한 공적으로 1977년 대통령표창과 무공훈장이 추서됐고 1990년에는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한편 김만득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기공비는 1996년 8월 15일 경주시 안강읍 강교리 시티재 안강휴게소에 세워졌으나, 휴게소 기능 상실 등으로 당초 건립 취지가 퇴색되면서 지난해 9월 선생의 모교인 안강제일초등학교로 이전됐다.양현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추념식이 김만득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독립운동가와 호국영령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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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면 개나리복지단,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2026년 10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나눔”특화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에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사업비는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금과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착한가정·착한가게 연합모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개나리복지단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강상태 등을 살피며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김규현 민간위원장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작은 나눔이 큰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회순 현곡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개나리복지단 위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현곡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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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동, 주민과 함께 만드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한국Q뉴스] 경주시 황성동은 청우 1차 아파트 주민을 비롯한 관내 주민들과 함께 생활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번 활동은 청우 1차 아파트 진입로의 고사목을 제거하고 골목길 진입로 바닥을 정비하는 한편 새로운 화분을 설치하고 유휴공간에 수목과 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꽃과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들은 앞으로 물주기와 잡초제거 등 일상적인 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행정기관 중심의 공원·녹지 관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생활공간의 환경개선과 유지관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희정 황성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내 주변을 직접 가꾸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며 “일회성 정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녹지공간을 지속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주민 참여가 다른 생활권 공간으로 확산되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황성동을 만들어 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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