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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교류행사 ‘다시 만난, 우리’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유천국사골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와 귀농·귀촌 희망자, 지역 주민 등 50명이 참여하는 ‘다시 만난, 우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맺은 인연을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가 예천을 꾸준히 찾는 관계인구로 발전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수료자뿐 아니라 가족·지인까지 교류 범위를 넓혀 재방문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행사 첫날에는 참석자 소개와 지난 추억을 담은 영상 시청, 통기타 공연, 만찬 및 소통의 시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둘째 날에는 농산물 축제장을 방문해 예천의 우수 농산물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기존 수료자들은 체험 당시 미처 알지 못했던 예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은 지역 주민과 직접 교류하며 실제 농촌 생활 여건과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촌 체험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예천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귀농·귀촌을 생각할 때 예천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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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어린이집 부모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령군은 지난 10월 31일 오전 9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어린이집 부모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령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며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로봇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부모 교육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고령군 관계자는“가정과 어린이집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시키는데 부모 교육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행사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더욱 든든히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보육 정책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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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정년 없다… 76세 대구 어르신, AI로 전국 ‘대상’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15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6 국민행복 IT 경진대회’본선에서 대상 2명, 은상 3명, 동상 2명 등 총 7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국민행복 IT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로 2003년 시작된 이래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돼 왔다.올해는 기존의 디지털 활용 중심 대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성형 AI 활용과 문제해결 역량까지 평가에 포함했다.올해 본선에는 전국 지역 예선을 통과한 259명이 참가해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AI·디지털 역량을 겨뤘다.대구시는 지난 7월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17명이 본선에 출전해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고령층 1부문과 장년층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대구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자 2명을 배출했다.수상내역 · 대상: 김영동, 강경희 · 은상: 김원동, 권윤경, 구재빈 · 동상: 배상문, 김세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회에 도전해 고령층 1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영동 씨는 “처음 디지털 기술을 접했을 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배우고 익힌 결과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세상과 더 활발히 소통하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성과는 대구시가 2020년부터 AI 디지털배움터 등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AI·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해 온 결과로 특히 지역 예선 이후에는 본선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준비반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심영재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나이와 장애의 벽을 넘어 끝까지 도전해 주신 수상자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AI디지털배움터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AI와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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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5대 농기계 및 농업 기술 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11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4일간 엑스코 동관·서관과 야외전시장에서 ‘2026년 제17회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를 개최한다.대한민국 국제 농기계자재박람회는 1992년부터 35년간 격년제로 이어져 온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 박람회로 서울과 천안을 거쳐 2022년부터 대구에서 개최되고 있다.올해 제17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대구광역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민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이번 박람회는 25개국 433개사, 2244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약 2100대의 농업기계가 전시될 예정이다.전시 분야는 미래농업관과 경종별·작업별 전시, 해외 및 국가관 등으로 구성된다.미래농업관에서는 AI 기반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스마트팜 기술 개발, 스마트 농업기계 플랫폼 등 미래농업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수출상담회와 국제학술심포지엄,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AI 경진대회, 수출·정책 세미나 등이 열린다.이와 함께 해외 언론사를 초청하고 취업설명회, 벤처기업 창업 특강, 수출 컨설팅 등 신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대동은 국내 1위 농기계 기업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최초 비전 기반 AI트랙터 HX1400, AI자율작업 콤바인 DH6135-A, 국내 최초 자율주행형 정부인증 운반로봇 RT100,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GX 트랙터 등을 선보인다.특히 대구를 거점으로 AI팩토리와 자율주행 농기계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제조업과 첨단로봇산업의 융합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아세아텍은 이번 박람회에서 관리기 A8·A9·A10과 15종 이상의 작업기를 비롯해 방제·운반·리프트·덤프 작업이 가능한 다목적 SS기, 자율주행 무인방제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선보인다.MF트랙터, CLAAS·STAR 조사료 장비, LEMKEN 복합파종기와 함께 AI 자율비행·정밀방제 기술을 적용한 EAVISION 농업용 드론도 공개할 예정이다.CLAAS·STAR : 조사료 생산의 기계화 장비 브랜드·건조 및 집초 작업기 장비 브랜드 LEMKEN : 토양 정리와 파종 작업을 결합해 작업 공정을 줄이고 파종 효율을 높이는 농업기계 EAVISION : 농약·비료 등 정밀 살포와 농작물 생육 관리에 활용되는 무인항공 장제 장비황소농기계를 비롯한 지역 기반 기업들도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농업 현장 수요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며 지역 농기계 산업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대구지역 농기계·농자재 기업들도 다수 참가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박람회에도 아이디알시스템, 유비엔 등 대구 지역 농기계·스마트농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현장 적용형 장비와 기술, 품질관리 솔루션, 시설원예 및 방제·관수 기자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대구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등으로 AI 첨단로봇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이러한 산업 역량은 AI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스마트농업 기술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된다.이번 박람회는 대구가 농기계산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되는 미래농업 산업 전환의 거점도시임을 국내외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국내 대표 농기계 박람회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농업의 방향과 첨단 농기계산업의 비전을 함께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기계산업과 AI·로봇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농업 거점도시로서의 역량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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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펼친 첫 장, 함께 만든 첫해… 대구도서관, 개관 1주년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대구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도서관을 찾아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해 온 첫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대구도서관은 캠프워커 반환부지에 지난해 11월 5일 개관했으며 2026년 9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이 48만여명에 달하는 등 지역 지식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개관 1주년인 11월 5일 오전 11시에는 ‘대구도서관 생일 축하해’를 개최한다.지역 예술가들의 축하 공연과 함께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색 시상식 ‘대구도서관 어워즈’를 진행해 유아 다대출 분야 ‘꼬마 책벌레상’, 무인 로봇 다대출 분야 ‘로봇 배터리 방전상’등을 시상한다.11월 7일 오후 2시에는 도서관 로비에서 전문 공연팀의 피아노 3중주 ‘음악서재, 치유 클래식과 함께’를 개최한다.11월 14일 오후 2시에는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의 저자 강용수 작가를 초청해 철학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이어 21일에는 대구 작가 초청 릴레이 강연 ‘세 작가, 세 가지 시선’을 열고 다양한 분야의 지역 작가 3명과 북 토크를 진행한다.아울러 15일과 29일에는 전시 속 예술인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오늘만 대출가능, 읽지말고 만나요’를 지하 1층 생각나눔실에서 개최한다.작품에 담긴 숨은 이야기와 창작과정을 대화로 풀어가며 참여 음악가의 미니 콘서트도 함께 진행한다.이 밖에도 ‘모여라 11월 5일생’을 통해 11월 5일생 대출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시민 참여 이벤트를 마련한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대구도서관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11월 15일까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도 진행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지난 1년간 대구도서관을 찾아주시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모두가 찾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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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수칙 실천을 위해 11월 한 달간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 홍보와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확대한다.올해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시민 참여형 소방안전문화 확산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 등 세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둔다.먼저 시민들이 일상에서 화재예방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외부 광고 아파트 게시형 전자화면인 타운보드, 옥외 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등을 활용한다.소방관서와 다중이용시설에는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SNS 카드뉴스와 짧은 영상으로 전기·가스 화재예방 수칙과 난방용품의 안전한 사용법을 알린다.어린이들이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도 개최한다.공모 기간은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대상은 대구지역 초등학생과 12세 이하 어린이다.주요 등산로와 전통시장 등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친다.시민이 직접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히는 ‘내가 살린데이’는 확대해 운영한다.11월 매주 수요일 반월당역·동대구역·청라언덕역 등에서 화재예방 캠페인과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안내를 진행하고 완강기 사용법과 화재 대피요령, 심폐소생술을 교육한다.유아·청소년·성인·노인·외국인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도 마련한다.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화재 대피요령과 응급처치 방법을 알리고 노인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을 찾아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화재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평소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히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재예방 활동과 안전교육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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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한국Q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가을철 산불과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화재위험경보 ‘경계’를 발령하고 화재취약시설 점검과 산림 인접 지역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이번 경보는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림과 인접 지역의 화재 확산을 막고 계절적으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대구소방은 별도 해제 시까지 모든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 1호에 준하는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주요 조치는 △화재취약시설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산림 인접 마을과 화재취약지역 예방 순찰 강화 △소방차 진입로와 소방용수시설 점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지도 △중점관리대상 재난예방 문자 발송 등이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전통시장, 공장, 창고 공사장, 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방 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방치된 가연물을 제거하고 시설 관계자에게 안전수칙을 교육하는 등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일 계획이다.재난 발생에 대비한 출동·대응 준비도 점검한다.지휘관을 중심으로 현장 위험요인 파악과 상황 판단을 위한 교육·훈련을 진행하며 소방차량과 개인보호장비, 소방용수시설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유지한다.의용소방대 비상연락망도 정비해 신속한 지원출동에 대비한다.119종합상황실은 신고가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신고접수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산림 인근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산불에 준해 대응할 방침이다.김성일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산불조심기간과 겨울철을 앞둔 시기인 만큼 화재취약지역과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쓰레기 소각을 삼가고 난방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하며 비상구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 등 화재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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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장 목소리 반영한 ‘맞춤형 환대 가이드 영상’ 공개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현장 고충을 반영한 숙박·식음·쇼핑 분야별 친절·환대 서비스 교육영상을 제작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일방적으로 친절을 강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업종별 사업주와 종사자들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실제 고객 응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교육내용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무리한 환불 요구, 악성 리뷰, 시설 이용규칙 위반 등 업종별 갈등 사례를 중심으로 법적 분쟁이나 신고보다는 친절한 소통과 합리적인 문제 해결을 통한 환대서비스 실천 방안을 담았다.무엇보다 이번 교육영상은 환대를 고객의 모든 요구를 수용하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종사자가 스스로를 보호하면서도 정당한 고객 불편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다른 고객에게도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한편 관광본부는 지난 28일 대구교통연수원에서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시지회가 개최하는 숙박업 보수교육과 연계해 지역 숙박업 경영자 및 종사자 300여명 대상 해당 영상을 먼저 소개하고 교육을 마무리했다.아울러 관광본부는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고려해 정부 정책자금 대출 및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별도 교육영상도 제작했으며 업종별 유관단체와 사업체 등을 통해 교육영상을 확산할 계획이다.이학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친절한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는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관광객에게는 더 나은 환대서비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영상은 대구관광 B2B정보교류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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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평리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한국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는 지난 10월 30일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평리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인명 및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훈련에서는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신고 상황 전파, 초기 소화, 인명 대피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북부사업처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안전점검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의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은 인명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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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문예진흥원 트래블리더 18기 초청 대구관광 팸투어 성료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와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0월 31일에서 11월 1일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18기 트래블리더’10인을 초청해 대구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20대가 선호하는 인스타그래머블 단풍 포토스팟과 근교 여행지를 중심으로 기획됐다.첫날 참가자들은 대구 도심을 벗어나 근교 미식 체험과 단풍명소 카페를 방문했으며 가창 대표 관광지인 네이처파크에서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했다.둘째 날에는 옻골마을 한복체험과, 팔공산 케이블카에 탑승 및 단풍 전경 감상, 동화사 방문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 했다.특히 기존의 도심 중심 관광지에서 벗어나, 가을단풍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를 집중 방문함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팸투어 참가자 트래블리더 18기 박준형 학생은 “대구는 전역 후 첫 가족 여행을 했던 곳이라 애정이 매우 깊은 지역인데, 이번 대구관광 팸투어로 다시 방문하게 되어 뜻깊었다”며 “미식의 도시답게 음식들이 너무 맛있고 인상적이였다”고 소감을 밝혔다.트래블리더들은 이번 대구여행 관광 콘텐츠를 개인 SNS 채널 및 한국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 ‘대한민국 구석구석’등에 안내·홍보할 예정이다.이학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본부장은 “트래블리더 초청 팸투어를 통해 대구 근교 여행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MZ 세대들의 미디어 영향력을 활용해 대구관광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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