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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 마음을 펴는 요가’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층의 스트레스 완화와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청년, 마음을 펴는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년기는 학업, 진로 취업, 대인관계 등으로 다양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시기로 심리적 부담이 누적되면 정서적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휴식을 취할 기회가 부족한 청년층을 위해 센터는 신체 활동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요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층을 대상으로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요가 동작과 신체 이완 활동을 배우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게 된다.또한 센터는 프로그램 진행과 함께 마음건강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서비스와 상담 정보를 안내한다.점검 결과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적절한 정신건강 전문 서비스를 연계해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활동이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청년층의 정신건강 관심을 높이고 필요할 때 전문 기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정신건강 상담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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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협력 다져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 및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으로 지역발전 응원
[한국Q뉴스]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 1 동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식을 갖고 양 지역 간 상생협력의 뜻을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양 지역 간 지속적인 우호 교류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발전과 상생협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며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문수면과 범물 1 동은 지난 2023년 5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지역 축제 참여 등 꾸준한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상호 기탁은 기존의 인적·문화적 교류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이석희 문수면장은“바쁜 일정에도 문수면을 방문해주신 범물 동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탁이 양 지역의 상생 발전과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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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포항사랑카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한국Q뉴스] 포항시가 국가 단위 소비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포항사랑상품권 결제 시 5%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후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상품권 이용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국비 6억 3600만원이 투입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된다.10% 선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한 상품권을 행사 기간에 결제하면 5%가 더해져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기존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5%까지 더해 최대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시가 올해 9월부터 이용 편의를 위해 도입한 무혜택 충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후캐시백 5%를 적용한다.다만 정책수당은 후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후캐시백은 결제 즉시 적립되는 착한가격업소 캐시백과 달리 행사 종료 후 12월 중 일괄 지급된다.지급액은 포항사랑카드에 충전되며 적립 내역은 모바일 앱 ‘iM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인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올해 마지막으로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344억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시는 가을철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이 상품권을 활용하고 지역 상권과 축제 현장 소비를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추가 캐시백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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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내식당 휴무일 원도심 식당 이용…골목상권 활성화 힘 보태
[한국Q뉴스] 포항시는 28일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구내식당 휴무일과 연계한 원도심 음식점 이용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음식점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에 실시하던 ‘지역 식당 이용의 날’을 10월 한 달간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와 연계해 이날 자치행정국 직원 100여명은 원도심 내 6개 식당으로 나눠 방문해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소비 확대에 동참했다.이번 방문은 직원들의 식사 장소를 원도심과 골목상권으로 넓혀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공직사회가 일상 속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다.시는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각 국·본부·사업소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특정 지역이나 식당에 편중되지 않도록 분산해 이용할 계획이다.이어 11월부터는 기존 구내식당 휴무일인 금요일마다 원도심 음식점 이용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식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원도심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도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원도심 식당을 자주 이용하겠다”고 전했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사회의 작은 실천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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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포항향우회, 지역 출신 대학생 격려차 서울 포항학사 방문
[한국Q뉴스] 포항시는 지난 27일 재경포항향우회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포항학사’를 방문해 중간고사를 준비 중인 입사 대학생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서울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포항 출신 대학생들에게 고향 선배들의 응원을 전하고 향우회와 학생 간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권재환 포항시장학재단 사무국장,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사 입사생 70여명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서울 포항학사 시설을 둘러본 뒤 향우회에서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 비용 전액은 향우회 자체 예산으로 부담해 고향 후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박종호 회장은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포항인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포항학사를 꾸준히 방문해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후배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포항학사는 포항시장학재단이 운영하는 대학생 기숙사로 수도권 진학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독서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134명의 학생이 생활 중이다.재경포항향우회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학사 방문을 이어가며 포항 출신 청년들의 성장을 후원할 방침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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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아인협회 포항시지회, 청각·언어장애인 원자력 에너지 현장 체험
[한국Q뉴스]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포항시지회는 28일 청각·언어장애인 및 봉사자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울진군 일원에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사회교육은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에너지 산업 현장을 찾아 원자력발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울진 한울에너지팜을 방문해 원자력발전의 원리와 전력 생산 과정을 직접 살피며 에너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에너지 분야의 지식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경험의 폭을 넓혔다.백재민 포항시지회장은 “이번 교육이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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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보건소,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개최…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 강화
[한국Q뉴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지난 27일 포항 트라우마센터에서 ‘2026년 포항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남·북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포항시의사회, 지역 5개 종합병원 응급의료센터센터장, 남·북부소방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주요 내용과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을 공유하고 응급의료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서는 소방과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포항시 응급의료협의체는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의 기관이 응급의료 개선을 위해 만든 협의체로 지역 내 응급의료 현안 공유와 각 기관의 의견 수렴과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함인석 포항응급의료협의체 위원장은 며 “포항 지역의 응급의료센터는 환자 수용과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해 경북 도내 어느 지역보다 잘 운영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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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간담회 개최…현장 소통 강화
[한국Q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27일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활성화 및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활동 개선 사항 및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봉사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해바라기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0년 5월 결성되어 현재 30명의 회원이 6개 팀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다.봉사단은 매월 독거노인과 재가 암환자 등 건강 취약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생활환경 정리, 보건소 사업 안내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다.해바라기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어려움과 보람을 나누고 더 나은 활동 방안을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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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국제음악제, 공연장을 넘어 포항 곳곳에서 시민과 만나다
[한국Q뉴스] 포항문화재단이 국비 5200만원을 확보해 ‘2026 포항국제음악제’ 와 연계한 프린지 공연을 추진한다.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2026 예술기업 매칭펀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 포항국제음악제’연계 프린지 공연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포항국제음악제의 무대를 공연장 밖으로 확장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예술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문화예술 후원을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연에는 에이치오씨, 포항아코디언소리회, 프로덕션 보체, 펫투피플 등 총 4개 예술단체가 참여한다.이들 단체는 4개 기업의 후원을 바탕으로 각자의 예술적 특성을 살린 공연을 선보이며 다음달 13일까지 포항 철길숲광장, 포항경주공항, 포항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등 포항 곳곳에서 시민들과 만난다.이번 사업은 기업의 후원이 예술단체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 후원 문화를 확산하고 예술단체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음악제 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2026 아트 브릿지’도 마련된다.시민 20명이 참여하는 ‘합창교육’은 관람객을 넘어 직접 무대에 서는 경험을 제공하며 ‘꿈나무 애프터 토크’에서는 포항 출신 피아니스트 문성우가 지역에서 예술 활동을 하는 청소년들과 만나 무대 밖 이야기를 나눈다.포항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단체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후원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포항국제음악제가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경험하는 축제로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오는 11월 6일부터 열리는 포항국제음악제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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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가족센터, 경주 에듀원정대 캠프 운영
[한국Q뉴스]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경주시 일원에서 다문화가족 초등학교 4~6학년 자녀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라와 판타지의 만남, 경주 에듀원정대’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역사문화 탐방과 놀이 체험을 접목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월정교와 첨성대, 동궁과 월지, 석굴암, 불국사 등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했다.또한 경주월드 놀이시설과 다양한 체험형 미디어 게임 등을 즐기며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1박2일간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역사 현장에서의 배움과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진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이번 캠프에서 친구들과 나눈 추억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힘이 되길 바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감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울진군은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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