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화군 어깨동무봉사회, 직접 재배한 고구마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고구마 10kg 60박스 기탁 어깨동무봉사회는 5년째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봉화군 봉성면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이웃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있다. 어깨동무봉사회는 재능나눔과 물품지원, 재가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10월 12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 10kg 6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전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순희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깨동무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고구마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9
-
봉화군,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글로벌 포럼 참석
[한국Q뉴스] 봉화군은 지난 28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에서 개최된 ‘한-베 경제협력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박시홍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대표단과 경상북도, 경북연구원, 호치민 경제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방정부와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포럼은 박시홍 부군수의 축사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홍보영상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박영준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명예학장이 ‘한·베 교류의 역사와 K-베트남 밸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김규섭 경북연구원 부연구원이 ‘K-베트남 밸리 발전 구상’, △송혜원 유엔인권정책센터장이 ‘한·베 귀환가정 자녀의 실태와 지원방안’, △이동수 호치민경제대학교 교수가 ‘한·베 대학 간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을 차례대로 발표했으며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봉화군 대표단은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베트남 귀환가정 자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국적과 체류 문제를 비롯해 교육·복지 분야의 제도적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베트남 현지에 알리는 동시에,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위한 제도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기존의 역사문화 중심 교류를 교육과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봉화군은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K-베트남 밸리를 중심으로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봉성면 창평리 일원을 한·베 역사문화 교류와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K-베트남 밸리가 한·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봉화군, 기헌고택서 전통연희 마당극 ‘버저이 용꿈전’ 공연
[한국Q뉴스] 봉화군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오후 2시, 봉화 법전면 기헌고택 앞마당에서 전통연희 마당극 ‘버저이 용꿈전’을 총 2회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세부 프로그램인 ‘기헌고택 잔칫날, 풍악을 울려라’의 중심 행사다.특히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에 전해오는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선보이는 첫 공연으로서 의미가 깊다.이날 고택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흥겨운 마당극을 즐기는 것은 물론, 법전마을과 기헌고택에 깃든 이야기를 직접 듣고 옛 전통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공연의 배경이자 무대인 법전마을은 옛 이름이 ‘버저이’로 태백산을 여의주 삼아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형상인 비룡승천형의 명당으로 전해진다.또한 문산과 필봉을 모두 갖추고 그 정기가 태극천에 모여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급제자를 배출해 ‘급제마을’로도 이름났다.기헌고택은 1780년경 첨지중추부사 강완이 짓기 시작해 손자인 기헌 강두환이 완성한 전통 가옥이다.현재도 대를 이어 전해지는 내림음식과 한옥 숙박 체험 등을 통해 고택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마당극 ‘버저이 용꿈전’은 실제로 전해 내려오는 ‘용꿈 매매문서’ 와 태백산신께 올린 ‘급제 감사 제문’을 바탕으로 제작됐다.실존 용꿈 매매문서에도 등장하는 여종 신 씨가 청룡과 황룡이 하늘로 오르는 용꿈을 꾸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대과에 번번이 낙방한 강문과 득남을 바라는 신혼부부가 서로 꿈을 사겠다며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법전마을과 기헌고택에 깃든 이야기를 신명 나는 마당극으로 되살려, 군민과 방문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봉화가 간직한 다양한 국가유산과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개발해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봉화군,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한국Q뉴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는 10월 28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청소년의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등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대상 학생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기존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시설 내부를 정돈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위원들은 기존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내부를 정리정돈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탰으며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자 했다.한편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는 봉화군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및 보호 캠페인을 펼치는 등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권성규 회장은 “위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아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과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정책제안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한국Q뉴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10월 28일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봉화군 청년 정책제안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향후에 청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및 청년정책협의체의 역할의 이해, △지역의 현상과 요구를 정책문제로 구체화하는 방법, △지역현황·기존사업·타지자체 사례 등 리서치 방법, △문제의 원인과 대상에 따른 정책제안 구체화, △봉화군의 실제 의제를 활용한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 △피드백 및 부서검토·보완 과정 안내 등이다.이날 회원들은 지역 현안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한 뒤, 현장의 요구를 정책 의제로 구체화하고 이를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으로 이어가며 청년의 고민이 실제 정책이 되는 과정을 경험했다.한편 김종기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의 고민을 어떻게 정책이라는 형태로 담아낼지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워크숍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 한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는 10월 28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한돈 ESG 지역사회공헌 나눔’행사를 열고 한돈 300kg을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한 한돈은 5kg씩 60박스로 나눠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전달됐다.전달된 한돈은 시설 이용자들의 급식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배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양진선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봉화군은 “지역사회를 위해 12년 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한돈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9
-
“3년 연속 무단이탈 0명”…칠곡군,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확대 협약
[한국Q뉴스] 2023년 이탈률 37% 라오스 도입 이후 무단이탈 0명 3년 연속 무단이탈자 없이 라오스 계절근로자 사업을 운영해 온 경북 칠곡군이 현지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300명까지 늘린다.김재욱 칠곡군수는 27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퐁사이싹 인타랏 차관과 계절근로자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인력 공급과 근로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칠곡군은 농가별 인력 수요조사와 근로실태 점검을, 라오스 정부는 근로자 모집과 출국 전 교육을 맡는다.양측은 근로조건 개선과 성실근로자 재입국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칠곡군은 2022년 필리핀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이듬해 입국한 근로자 27명 가운데 10명이 무단이탈해 약 37%의 이탈률을 기록했다.이후 2023년 7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섰다.2024년 18개 농가에 42명, 지난해 55개 농가에 131명을 도입했으며 두 해 모두 무단이탈자가 발생하지 않았다.올해도 이 같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칠곡군은 올해 연말까지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230명으로 늘리고 내년에는 농가형과 공공형을 합쳐 3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이날 라오스 현지에서 칠곡지역 농가의 재고용 요청을 받은 계절근로자와 남편도 만났다.이 계절근로자는 올해 약 6개월 동안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의 화훼재배 농가에서 혼자 일했다.남편과 떨어져 지내는 외로움 때문에 다음에는 함께 일하고 싶다는 뜻을 농장주에게 전했다.평소 성실한 근무 태도를 높이 평가했던 농장주가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부부는 오는 12월 중순부터 칠곡군의 같은 농가에서 일할 예정이다.칠곡군은 내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처음 시행한다.김 군수는 이날 오후 왜관농협이 진행한 현지 선발 면접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종덕 왜관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한 면접에는 30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해 약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김재욱 군수는“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칠곡 농촌의 든든한 일손이 되고 있다”며“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근로자들의 권익도 보호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예천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교류행사 ‘다시 만난, 우리’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유천면 국사골 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수료자와 귀농·귀촌 희망자, 지역 주민 등 50명이 참여하는 ‘다시 만난, 우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맺은 인연을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가 예천을 꾸준히 찾는 관계인구로 발전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수료자뿐 아니라 가족·지인까지 교류 범위를 넓혀 재방문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행사 첫날에는 참석자 소개와 지난 추억을 담은 영상 시청, 통기타 공연, 만찬 및 소통의 시간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둘째 날에는 농산물 축제장을 방문해 예천의 우수 농산물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기존 수료자들은 체험 당시 미처 알지 못했던 예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은 지역 주민과 직접 교류하며 실제 농촌 생활 여건과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농촌 체험으로 맺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예천의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귀농·귀촌을 생각할 때 예천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9
-
예천그린대학 수료식… 12차시 교육 마친 수강생 23명 환경 리더 첫발
[한국Q뉴스] 예천군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0월 28일 센터 강의실에서 예천그린대학 수강생 23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예천그린대학은 지난 8월 5일부터 10월 28일까지 12차시에 걸쳐 운영됐으며 최병우 센터장이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물과 미래, 신재생에너지 등을 주제로 9차례의 이론교육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새덕후’김어진, 남재철 전 기상청장의 초청 강연과 관내 순환형매립장, 정수장, 하수처리장 현장 견학을 병행하며 수강생들이 다방면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센터는 오는 11월 지난해 환경교육봉사자 양성과정 수료생과 올해 예천그린대학 수료생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4회에 걸친 심화 과정을 운영해 환경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 “환경문제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주신 최병우 센터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진행될 심화과정에도 적극 참여하며 환경에 대한 배움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오늘의 수료가 배움의 끝이 아니라 환경 실천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적극 발휘해 환경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9
-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31일 안동서 통합 개막식 개최
[한국Q뉴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소비축제가 안동에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전국의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통합 개막식이 오는 10월 31일 안동 원도심에서 열린다.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야외특설무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상생 콘서트가 펼쳐지며 전국적인 소비축제의 열기를 안동으로 모은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정부 부처별로 추진해 온 소비촉진 행사를 하나로 묶은 전국 단위 통합 소비축제다.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제조·유통·서비스업계와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약 4만 개 기업과 점포가 참여한다.중소벤처기업부의 동행축제, 산업통상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 문화체육관광부의 숙박세일페스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행사 등 다양한 소비촉진 사업이 연계돼 국민에게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올해 통합 개막식이 안동에서 열리면서 전국적인 소비촉진 분위기가 지역 상권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 소비축제의 무대, 안동 원도심으로 이번 개막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상권과의 연계다.행사장 안에 별도의 대규모 판매전을 조성하는 대신, 방문객들이 실제 상점가를 찾아 상품을 구매하고 음식을 즐기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주변 상점으로 이어져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행사가 열리는 안동 원도심은 안동구시장과 안동중앙신시장, 음식의거리, 중앙문화의거리, 남서상점가 등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밀집한 지역이다.안동찜닭과 한우갈비를 비롯한 지역 대표 먹거리부터 전통 혼례·예단 관련 상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까지 다양한 상품과 특색 있는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개막식 당일에는 이들 5개 상점가를 중심으로 소비촉진 행사와 상권 연계 이벤트가 진행된다.축제에 참여하는 점포들은 상품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자체 혜택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특히 상점가에서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인증 이벤트와 캡슐뽑기, 챌린지 등 다양한 경품 행사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이 주변 상점에서 식사하고 물건을 구매하면서 자연스럽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는 안동의 대표적인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를 전국에 알리는 기회이기도 하다.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개성 있는 점포를 소개함으로써 축제 기간뿐 아니라 이후 관광객의 원도심 방문을 확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할인부터 체험까지, 보고 즐기고 소비하는 축제 10월 31일 행사장에는 소비촉진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관과 중소기업 제품 체험관, 지역 홍보관 등이 마련된다.부처별 정책홍보관에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주요 할인 혜택과 소비촉진 사업을 안내한다.중소벤처기업부의 소비촉진 프로모션, 농림축산식품부의 한우 시식 행사, 산업통상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 홍보, 관세청의 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코그페100 제품 체험관’에서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방문객들은 제품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해 구매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라이브커머스도 진행된다.경북·안동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송이 마련되며 우체국쇼핑에서는 안동찜닭 밀키트와 경북 사과 등 지역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안동 종합 홍보관에서는 안동의 상권과 관광자원,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문화를 함께 소개한다.지역 소비 활성화 정책과 고향사랑기부제 등도 안내해 방문객들이 안동의 다양한 매력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장에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중앙에는 휴게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소비 혜택도 풍성하다.김장철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를 비롯해 대형마트와 유통업체, 자동차·가전·서비스업계의 할인행사가 마련되며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할인과 상생소비복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사랑상품권은 기존 할인율에 5%p를 추가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할인율을 7%에서 10%로 한시적으로 높일 예정이다.전국적으로 총 5600명을 대상으로 17억원 규모의 상생소비복권도 운영된다.상생 콘서트로 축제 열기 이어가 31일 오후 5시부터는 중앙선 1942 안동역 뒤편 야외특설무대에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통합 개막식이 진행된다.홍보영상 상영과 개막 세리머니 등을 통해 전국적인 소비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상징하는 선물상자 개봉 퍼포먼스도 마련된다.이어 오후 5시 40분부터 7시 40분까지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상생 콘서트가 열린다.콘서트에는 송가인, 이찬원, 비트펠라하우스, 캔디샵, 힛지스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와 공연팀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콘서트는 약 2천 석 규모로 마련되며 2만원의 좌석 티켓을 구매한 관람객은 현장 방문 시 안동사랑상품권 2만원권으로 교환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공연 관람을 지역 내 소비와 연결해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취지다.전국적인 소비축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전국적인 할인행사를 한데 모으는 동시에, 지역 현장에서 실제 소비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통합 개막식이 열리는 안동은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점가, 지역 특산물, 관광자원을 연계해 방문객들이 쇼핑과 먹거리,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전국 단위 소비축제와 지역 상권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방문객의 발길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소비축제의 통합 개막식이 안동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을 찾아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원도심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