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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청산위원회, 청산면에 동절기 이웃돕기 백미 20포 기탁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청산위원회는 지난 3일 청산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동절기 이웃돕기를 위한 백미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백미는 청산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차희분 바르게살기운동 청산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청산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최충열 청산면장은 “청산면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청산위원회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후원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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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시설관리경영시스템 국제인증 공단 최초 취득
[한국Q뉴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시설관리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공단 최초로 취득했다고 밝혔다.ISO 4만1001은 시설물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관리,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시설관리 분야의 국제표준이다.공단은 인증 취득을 위해 시설관리 기준과 업무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시설물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표준화된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관광사업, 문화체육사업, 공공사업 등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사업 전반에서 국제표준에 따른 시설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송승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ISO 4만1001 인증 취득은 공단의 시설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표준에 기반한 체계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시설물의 예방적 유지관리와 체계적인 시설정보 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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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수레울아트홀, 秀 콘서트 ‘주현미, 가요백년을 노래하다’ 개최
[한국Q뉴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5시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秀 콘서트 ‘주현미, 가요백년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한국 대중가요의 발자취를 시대별 명곡으로 풀어내는 무대다.단순히 익숙한 노래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노래에 담긴 시대의 정서와 우리 삶의 이야기를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공연은 1928년 발표된 ‘황성옛터’로 시작해 ‘번지 없는 주막’, ‘찔레꽃’, ‘나그네 설움’등 일제강점기의 애환을 담은 노래로 이어진다.여기에 ‘불효자는 웁니다’, ‘비 내리는 고모령’등 부모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한 명곡들이 더해져 깊은 울림을 전한다.이어 ‘가거라 삼팔선’, ‘전선야곡’, ‘굳세어라 금순아’등을 통해 분단과 전쟁의 아픔을 돌아보고 ‘봄날은 간다’, ‘노란 샤쓰의 사나이’, ‘머나먼 고향’등 시대를 풍미한 국민 애창곡을 선보이며 한국 대중가요의 다채로운 흐름을 조명한다.특히 주현미의 대표곡 ‘짝사랑’까지 더해져 시대를 달리하며 사랑받아 온 노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관객들은 주현미 특유의 깊이 있는 목소리와 함께 익숙한 선율에 담긴 추억과 시대의 이야기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2만원이며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11월 5일 오후 2시 유료회원 우선예매를 시작으로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일반회원 예매가 진행된다.한편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연천수레울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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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상리교회, 11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한국Q뉴스] 연천군 연천읍 소재 기독교대한감리회 상리교회가 지난 3일 성도들의 기부를 통한 성금으로 이웃사랑 후원물품 라면 100박스를 연천읍에 기탁하며 온정 넘치는 나눔을 실천했다.상리교회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백미, 라면 등을 기탁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김승돈 상리교회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정성과 마음이 모여 시작된 나눔이 어느덧 10년 넘게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순미 연천읍장은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고 계신 상리교회 목사님과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 물품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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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 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3일 시장실에서 한마음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철민 조합장과 허진 과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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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자원봉사센터, 배움에서 실천으로… ‘V-아카데미 10기’ 결실
[한국Q뉴스]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V-아카데미 10기’ 수료식을 개최하며 3개월간의 뜻깊은 교육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료식에는 자원봉사 전문 역량을 쌓아온 V-아카데미 10기 수료생 25명이 참석해 지난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 지역사회를 이끌 시민리더로서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다짐했다.‘V-아카데미’는 성인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문 양성 프로그램이다.최신 자원봉사 동향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고 시민참여 활동 프로젝트 기획 및 현장·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성숙한 시민리더를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동연 사무국장은 “오늘 수료식은 단순한 교육의 마무리가 아닌 자원봉사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그동안 쌓아온 배움을 바탕으로 수료생 여러분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참여의 문화를 활발히 확산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원봉사자들이 배움을 현장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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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 경기도 도서관 운영평가’ 도내 1위 달성
[한국Q뉴스] 안성시 공공도서관 6개관이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합산 점수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고 수준의 도서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공공도서관 290개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운영 실적에 대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종합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특히 이번 성과는 특정 도서관에만 치우치지 않고 관내 6개 도서관 모두가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시 전체 공공도서관의 균형 있는 서비스 수준과 탄탄한 운영 역량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량평가 부문에서는 사서 전문성 강화, 공간·시설 혁신, 정보기술 서비스, 지역사회 협력 및 유대 활동,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과 수행 등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중앙도서관의 시민 참여형 기획 사업 △공도도서관의 맞춤형 독서 ‘책꾸러미’ 사업 △보개도서관의 시민 작가 양성 기획 △아양도서관의 영어 특화 프로그램 등이 대표 우수사례로 꼽혔다.아울러 독서를 문화예술로 확장한 진사도서관 프로그램과 면 지역 문화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일죽도서관의 운영 사례도 호평을 받았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6개 공공도서관이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리며 함께 발맞춰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양질의 독서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특화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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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첫 청소년 종합실태조사…맞춤형 정책 마련 나서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난 3일 ‘2026년 안성시 청소년 종합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조사는 안성시 최초로 청소년 활동뿐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복지 등 청소년의 삶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연구다.지역 청소년의 특성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청소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 이번 연구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1044명을 대상으로 개인, 가족, 또래·학교, 지역사회 등 4개 영역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또한 다문화·외국인·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은둔 청소년 관련 실무자 등 27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했다.조사 결과, 청소년활동 참여율은 88.2%, 청소년기관 이용 경험률은 54.5%로 나타났다.활동 참여를 가로막는 주요 요인으로는 희망하는 활동의 부족, 시간적 제약, 정보 접근의 어려움 등이 꼽혀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확대와 참여 여건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청소년 보호와 복지 분야에서도 개선 과제가 확인됐다.학교폭력 피해 경험률은 33.2%, 목격 경험률은 48.2%, 아동학대 경험률은 24.2%로 조사됐다.특히 학교폭력 경험은 동일 문항을 활용한 전국 비교조사보다 높게 나타나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어려움과 다양한 위기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지원의 중요성도 강조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제안된 정책과제가 지역 여건과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지 논의했다.시는 청소년 정책이 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되는 만큼,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에 조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시는 앞으로 관계기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과제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청소년 정책 수립과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청소년 활동과 복지 영역을 아우르며 안성시 청소년의 삶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년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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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개청 49년 만에 통합청사에서 구민 맞는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화곡동 청사의 49년 역사를 이어받아 마곡 통합신청사에서 구민을 맞는다.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한 달 동안 단계적으로 이전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말 구의회까지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통합청사 운영에 들어갔다.지난달 26일 신청사로 첫 출근한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흩어져 있던 행정 기능을 한곳으로 모아 업무 효율을 크게 높였다”며 “편리하고 쾌적한 청사에서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2020년 8월 건립 기본계획 확정부터 이전을 마치기까지 총 6년 2개월이 걸렸다.통합청사는 대지 2만244㎡에 구청 본관, 보건소, 구의회, 별관 등 4개 건물로 이뤄졌다.연면적은 5만9147㎡로 축구장 8개를 조금 넘는 넓이다.면적보다 중요한 것은 흩어져 있던 청사들이 한데 모여 구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는 점이다.흩어졌던 기능들이 한곳으로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통합 행정 서비스’ 가동 그동안 강서구청은 본관과 화곡동·가양동 별관, 구의회, 보건소 등으로 뿔뿔이 흩어져 구민들이 행정 업무를 볼 때마다 여러 곳을 옮겨 다녀야 했다.이번 개청으로 모든 부서가 한 울타리 안에 모이면서 한곳에서 모든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 이 가능해졌다.청사 통합과 함께 연관성 높은 부서를 가깝게 배치해 내부 협업을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도 한층 높였다.업무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을 저층부인 1층과 2층에 배치했다.어르신과 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위한 전용 상담실도 따로 마련해 사생활을 보호받으면서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1층 민원실 한편에 자리한 ‘인공지능 키오스크’도 눈길을 끈다.구 홈페이지의 데이터를 학습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 부서 위치와 민원 처리 절차 등을 친절히 안내한다.터치와 음성 인식이 모두 가능한 스마트 화면을 통해 다양한 구정 정보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문턱 낮춘 열린 청사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구민의 공간 통합신청사는 지하철 5호선 마곡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다.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마곡나루역과도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다.기존 청사보다 넓은 총 405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차량 이용객의 편의도 높였다.청사 주변으로는 산책하고 쉴 수 있는 넓은 정원과 녹지 공간이 마련돼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한다.특히 통합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 누구나 편히 머무를 수 있는 공공·문화 공간으로 채워졌다.먼저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위치한 ‘마곡열린도서관’은 주민 공모를 통해 이름 붙여져 더욱 의미 있는 공간이다.마곡 연구개발단지와 가까운 지역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 특화 도서관으로 프로그램실, 동아리실 등 소통 공간까지 갖춰 구민들에게 지식과 휴식을 함께 선사한다.지하 2층 다목적홀은 주말마다 공공예식장으로 운영된다.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해 알뜰한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평일에는 다목적홀을 포함한 각 층 회의실을 구민 소모임이나 행사 공간으로 대관해 준다.오는 12월에는 별관 3층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인 ‘서울형 키즈카페 강서구청점’ 이 문을 연다.다양한 놀이기구와 편의시설을 갖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돌봄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1층 로비에는 강서의 발자취를 다채롭게 담아낸 ‘강서역사문화관’ 이 방문객을 반긴다.대형 스크린을 통해 강서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영상과 겸재 정선의 ‘양천8경’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영상을 선보인다.1977년 개청부터 지금까지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과 기념 현판 등을 함께 전시해 구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구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명소로 꾸몄다.이와 함께 디지털 화면으로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는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마련했다.현장에서 소액 기부가 가능한 키오스크를 함께 설치해 누구나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구는 다양한 기부 행사의 장소로 활용해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릴 계획이다.옛 화곡동 청사의 변신 원도심 상권 살릴 ‘복합문화거점’ 추진 청사 이전 후 남겨진 옛 화곡동 청사는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복합문화거점’ 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구는 우선 옛 청사 부지를 주변 먹자골목의 주차난을 덜어 줄 공영 주차장으로 조성한다.장기적으로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지을 계획이다.이 시설에는 약 1000석 규모 공연장과 도서관, 체육시설, 상업시설이 들어선다.진 구청장은 “옛 청사 부지를 단순 매각하지 않고 주민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 원도심과의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청사의 주인은 오직 구민”구민을 향해 열려있는 청사 강서구는 이번 마곡 통합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대폭 끌어올릴 것을 다짐했다.문턱을 낮춘 열린 행정을 통해 구민과의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강서구 통합신청사의 개청은 강서구가 더 큰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이자 출발점”이라며 “청사의 문을 활짝 열어 구민 누구나 편히 찾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 흩어진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강서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통합청사 시대를 맞이한 강서구의 새로운 도약에 강서구민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관련 사진 사진1) 강서구 통합신청사 전경 사진2) 강서구 통합신청사 전경 사진3) 강서구 통합신청사 내부 사진4) 마곡열린도서관 전시서가 및 계단 투시도 사진5) 서울형 키즈카페 강서구청점 투시도 사진6) 강서역사문화관 전경 사진7) 강서역사문화관 전경 사진8) 기부자 명예의 전당 전경 사진9) 지하 2층 다목적홀 전경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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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안양시 만안구는 지난 3일 오후 2시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교통녹지과 직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원, 석수1동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는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수칙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참여자들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등산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산림 정화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시 산림휴양팀에서 보유한 산불 감시 드론을 활용해 삼성산 등산로 일대에 공중 안내방송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입체적인 홍보를 펼쳤다.만안구는 교통녹지과 사무실에 산불방지 상황실을 설치하고 예방 활동과 비상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시와 협력해 열화상 카메라가 탑재된 드론 7대를 상시 운영하고 삼성산·비봉산 등 주요 거점의 조망형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연계한 공중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산불 대응에 힘쓰고 있다.민계식 만안구청장은“산불은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스마트 감시망을 활용한 철저한 예찰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통해 소중한 생명과 산림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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