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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덕정별빛상점가 ‘제4회 별빛거리축제’ 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덕정별빛상점가 일원에서 ‘2026년 제4회 덕정별빛상점가 별빛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양주시, 덕정상인회가 공동 주최하고 EBS미디어(주)가 주관하며 서정대학교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축제는 구도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 유입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개회식은 6일 오후 5시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행사장에는 총 34개의 부스가 운영된다.덕정상인회 소속 점포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는 공간과 180석 규모의 취식 공간도 조성된다.또한 서정대학교의 뷰티·반려동물·호텔관광 체험 부스와 소소한 플리마켓, 어린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문화 공연과 풍성한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축하공연에는 첫날 트로트 가수 설하윤, 둘째 날 개그우먼 겸 가수 안소미가 출연한다.이와 함께 시민·상인 노래자랑과 밴드·댄스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행사 기간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쿠폰을 지급해 계란, 컵라면, 키친타월 등 생필품과 교환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매일 저녁 추첨과 노래자랑 시상을 통해 전기자전거, 다이슨 청소기, 압력밥솥 등 총 1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양주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덕정길 주요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해 보행자의 안전과 원활한 이동을 도울 방침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상인과 주민이 마음을 모아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행사기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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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횡단보도 기다림 줄이는 ‘반복 보행신호’ 11월 11일부터 시범 운영
[한국Q뉴스] 과천시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과천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 11일부터 관내 신호 교차로 3곳에서 ‘반복 보행신호’를 시범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반복 보행신호는 신호주기마다 한 번만 제공하던 보행신호를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하는 방식이다.기존에는 신호를 놓친 보행자가 혼잡 시간대에 길게는 3분 넘게 다음 신호를 기다려야 했지만, 이번 방식이 적용되면 보행신호가 더 자주 제공돼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무단횡단이나 신호가 끝나기 직전 서둘러 건너는 상황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보행량과 보행 대기시간, 보행자 횡단이 우회전 차량에 미치는 영향, 신호주기 내 보행신호 2회 운영 가능 여부, 안전한 횡단 시간 확보 여부 등을 검토해 시범 운영 교차로를 선정했다.시범 운영 대상은 푸르지오라비엔오 정문, 과천센트럴스위트·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정문, 디테크 앞 등 3개 교차로이며 각 교차로에서 우회전 방향의 횡단보도에 한해 반복신호를 적용한다.디테크앞 교차로는 출퇴근 시간대 횡단 보행자가 시간당 500명을 넘고 보행 대기시간도 평균 92초에 달하는 곳이다.시의 분석에 따르면 반복 보행신호 도입으로 보행 대기시간은 푸르지오라비엔오 정문 교차로와 과천센트럴스위트-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정문 교차로에서 각각 약 10초, 디테크앞 교차로에서 약 20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차량 녹색시간을 유지하면서 보행신호를 나누어 제공하는 방식이다.차량 소통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보행자가 안전하게 건널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도록 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면 시민들의 일상 이동이 한결 편해지고 무리한 횡단도 줄어 보행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행자 중심의 신호체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범 운영 기간에 보행자 대기시간과 신호 준수 여부, 우회전 차량과의 상충 여부, 차량 소통 변화 등을 분석하고 정식 운영 전환과 대상 교차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운영에 앞서 안내 현수막과 표지판을 설치하고 운전자들에게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와 일시정지 준수도 당부할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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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추사박물관, 과천소방서와 실전형 합동소방훈련 실시
[한국Q뉴스] 과천 추사박물관은 3일 과천소방서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유물 보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적 업적이 담긴 박물관 내 주요 유물을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고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박물관 내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화재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박물관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화 및 관람객 대피 유도 △소방관 현장 진입 및 진화 지원 △주요 전시 유물 우선 반출 훈련 등이 단계별로 진행됐다.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실전 방수 훈련도 실시했다.박물관 직원들은 소방대원들과 함께 실제 수압을 견디며 방수 작업을 수행하는 등 화재 초기 진화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익혔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추사박물관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소장하고 있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과 유물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문화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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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갈현동, 과천지정타배드민턴클럽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받아
[한국Q뉴스] 갈현동행정복지센터는 과천지정타배드민턴클럽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과천지정타배드민턴클럽 회원들이 자체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뜻을 모아 추진됐다.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과천지정타배드민턴클럽은 2024년에도 갈현동에 성금을 기탁한 바 있어,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나눔 인연을 다시 한번 이어가는 계기가 됐다.과천지정타배드민턴클럽 관계자는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선화 갈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 기부해 주신 과천지정타배드민턴클럽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갈현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의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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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6년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과천화폐 지급
[한국Q뉴스] 과천시는 지난 3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년 과천시 성실납세자’ 추첨 행사를 열고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방세를 체납 없이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첨 대상은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성실납세자 2만 9000여명으로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했다.선정된 시민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5만원 상당의 과천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추첨 결과는 4일부터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자에게는 5일부터 우편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이 시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도시 과천을 만드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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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송포청소년문화의집, ‘2026 고양시 청소년 환경페스티벌' 성료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송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 31일송포동 호미걸이공원에서 개최한 ‘2026 고양시 청소년 환경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페스티벌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송포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 3개와 고양시 관내 공방 및 환경단체 11곳 등이 참여해 총 16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병뚜껑 리사이클링, 친환경 화장품 만들기, 에코 염색 손수건 등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체험부터 포켓 퍼퓸 틴케이스 만들기, 물레 체험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약 90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2개 팀이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청소년운영위원회는 ‘거북이와 함께하는 환경 알아보기’를 주제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행운의 거북이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메이커동아리는 양말목과 병뚜껑을 재활용한 핸드폰 스트랩 만들기를, 요리동아리는 개인 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용기내 캠페인’을 운영하며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했다.더불어 디지털 기기와 일회용품 없이 즐기는 3종의 놀이 활동과 스톱워치 게임으로 구성된 ‘D.D.D. 놀이존’을 운영해 친환경 놀이의 즐거움을 전달했다.또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고양시청소년재단 최회재 대표이사는 “이번 환경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이 환경문제를 친근하게 이해하고 직접 환경보호의 가치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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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동, ‘효 사랑 가득’ 어르신 위안 경로잔치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행주동은 지난 3일 행주로에 위치한 개성식당에서 관내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2026년 행주동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행주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및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행사 준비부터 진행까지 적극 협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와 떡, 과일 등을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참석한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순환 행주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웃으며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정이 넘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강경구 행주동장은 “이번 경로잔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직능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이웃 간 배려와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행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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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짝이는 오늘, 빛나는 나” 이·미용 봉사 추진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중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중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이·미용 부담을 해소하고 이웃사랑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대한미용사회 고양특례시 일산동구지회 소속 미용 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가 제공됐다.봉사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정성껏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어르신들은 단정해진 모습에 만족감을 보였다.아울러 중산1동 맞춤형 복지팀은 방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등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개인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에도 힘썼다.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동시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연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중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을 위해 소중한 재능을 나눠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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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꿀축제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1월 7일 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청소년과 고양 시민 대상으로 ‘꿀축제: 꿀빠니와 함께하는 달콤한 하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의 특성화 및 중점 사업인 ‘환경·디지털·여가’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친환경 실천과 미래 기술, 건전한 여가를 함께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디지털 AI 체험: AI 오목 대결, 드론 축구 △ 감성 쑥쑥 여가체험: 페이스페인팅, 업사이클링 키캡키링, 향수 만들기 △ 탄소중립 실천 체험: 채식만두 만들기, 리필스테이션, 꿀벌그리기 대회 등이다.더불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탄소중립 실천 가족 플로깅’도 실시된다.해당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11월 6일까지 사전 모집하며 축제 당일 플로깅 미션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재미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실천을 함께 하게 된다.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늘 꿀같이 소중하고 즐거운 활력을 주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꿈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행사 및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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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연극 ‘당진, 겨울나무 손잡고 봄꽃’ 초연
[한국Q뉴스] 이은조, 정승원, 이인정 문의 1577-7766 www.artgy.or.kr (재)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9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극단 코너스톤과 공동 제작한 창작연극 당진, 겨울나무 손잡고 봄꽃을 초연한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진천 사는 추천석,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로 대한민국연극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이철희가 작·연출을 맡았다.작품은 1950년 겨울, 전쟁으로 부모를 잃고 서로의 손을 붙잡고 살아온 당진의 두 자매 동목과 춘화의 이야기다.반세기가 흐른 2004년 동목의 남편이 길이 세상을 떠나자, 목사 아들과 공무원 딸은 재산을 두고 서로를 겨누고 맞잡았던 자매의 손은 돈과 자식 앞에서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른다.6·25전쟁부터 한보철강 부도와 IMF 외환위기, 다시 불어온 개발 바람까지 당진의 반세기 현대사가 한 가족의 삶 위에 겹쳐진다.언니 동목은 ‘겨울나무’, 동생 춘화는 ‘봄꽃’ 이라는 뜻으로 제목은 극 중 시인 춘화가 쓴 시에서 가져왔다.충청도 사투리로 빚어낸 대사는 해학과 비극을 함께 품는다.이철희 연출은 “충청도 말을 쓰는 건 웃음을 위해 서가 아니라, 한국인의 정서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언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출연진 일부는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됐다.지난 8월 진행된 오디션에는 552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실연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이 함께 무대에 오르게 됐다.출연진은 황정민, 강일 곽성은, 유재연, 이의령, 이강민, 이준경, 최훈재, 이은조, 정승원, 이인정까지 총 11명이다.이철희 연출은 “우리의 삶은 겨울이고 인간은 그 추운 겨울을 견뎌내는 나무”며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나도 잘 견뎌 나가야겠다’고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고양문화재단에서 기획·제작해 고양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창작 초연작”이라며 “가족과 나와 이어진 관계, 그리고 각자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에 진행되며 관람료는 1층 석 5만원, 2층 석 4만원이다.예매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공연소개 연극 당진, 겨울나무 손 잡고 봄 꽃.연습 장면 오준성 공연소개 전쟁이 앗아간 핏줄 대신, 반세기 동안 서로의 손을 놓지 않은 두 자매 1950년 겨울, 당진의 한 자매는 부모를 잃고 서로의 손을 붙잡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맞잡은 두 손은 반세기가 지난 2004년, 돈과 자식이라는 이름 앞에서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른다.연극 당진, 겨울나무 손잡고 봄꽃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고도 서로의 전부가 되어버린 두 사람의 이야기이자, 그 손을 놓으라고 종용하는 시대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이다.시놉시스 2004년, 당진에 다시 한번 돈바람이 분다.그리고 반세기 전 놓쳤던 손이, 지금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평생 배를 타며 아내 동목을 지켜온 남편이 길은 시한부 선고를 받고 서울로 떠났던 처제 춘화를 불러들여 뜻밖의 부탁을 남긴다.자신이 떠난 뒤 하나뿐인 언니를 지켜달라는 것.그러나이 길의 죽음 이후, 목사 아들과 공무원 딸은 저마다의 이유로 재산을 두고 서로를 겨누고 춘화는 그 사이에서 평생 자신을 키워준 언니를 지키려 한다.반세기 전 전쟁통에 부모를 잃고 서로의 손을 놓지 않기로 다짐했던 두 자매의 겨울은, 이제 자식들 앞에서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오른다.그리고 마침내 동목이 마주하게 되는 것은.작품 개요 및 등장인물 한눈에 보는 작품 - 형태 : 창작 초연 - 배경 : 1950 2004, 6·25전쟁부터 IMF 이후까지 4대에 걸친 당진의 가족사 - 관람시간 : 100분 - 출연 : 11명 - 관람 연령 : 초등학생 이상 이름이 곧 제목인 두 자매 冬木 겨울나무 · 언니 정동목 전쟁통에 부모를 잃고 어린 동생의 손을 붙잡은 채 겨울을 견뎌온 사람.평생 자신을 지우고 동생과 남편, 자식들을 위해 살아왔다.春花 봄꽃 · 동생 정춘화 언니 등에 업혀 자란 동생.서울에서 시인으로 살다 형부의 부탁으로 당진에 돌아와, 평생 받은 사랑을 되갚으려 한다.인물관계도 출연진 및 창작진 출연 황정민, 곽성은, 강일 유재연, 이의령, 이준경, 이강민, 최훈재, 이은조, 정승원, 이인정 작·연출 이철희 충청도 말을 무대 언어로 삼아 한국적 정서를 그려온 극작가이자 연출가.첫 작품 조치원 해문이부터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이어오고 있다.2025 공연과 이론을 위한 모임 올해의 연극인상 2025 제63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 2025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3 삼매경 2024 제62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진천 사는 추천석 2024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젊은연극상 옛 전통의 새로운 움직임 맹 2023 제1회 서울예술상 옛 전통의 새로운 움직임 맹 2014 제4회 벽산희곡상 조치원 해문이 창작진 무대디자인 신승렬 · 조명디자인 홍유진 · 의상디자인 오수현 · 음악디자인 이승호 · 움직임 이경구 · 작창 장서윤 무대감독 안지형 · 그래픽 전혜선 · 사진 오준성 · 조연출 오정연 · 연출부 이재민 · 기획 탁연재 작품 특징 고양에서 처음 무대에 오르는 창작극 이철희 연출이 1년 가까이 집필한 순수 창작 희곡의 초연이다.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이야기를 고양 관객이 가장 먼저 만난다.세대를 넘어 함께 보는 4대의 가족사 전쟁과 산업화, IMF 를 지나는 4대의 가족사를 따라가며 부모와 자식, 형제와 동료 등 곁의 사람을 돌아보게 한다.한국적 정서를 담은 충청도 말 사투리는 웃음을 위한 장치가 아니라 한국적 정서를 담는 무대 언어로 쓰인다.비극 속 해학이 긴 여운을 남긴다.화자와 1인 다역의 구조 동생 춘화가 기억을 들려주고 두 주연을 뺀 배우 전원이 화자와 여러 인물을 오가며 이야기를 엮는다.공개 오디션으로 만난 새 얼굴 552명이 지원한 공개 오디션으로 합류한 배우 6명이 기성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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